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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직장에서 친하게 지냈어요. 그치만 지낼수록 힘들게 해요. 손절 하고 싶은데 한직장이라 고민입니다.

상대하지말고 도망가세요.... 영혼,자존감 죽습니다.... 나이비슷하거나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 함부로 합니다. 제가 하는 모든말마다 채가고 아는척하고, 사람들이 아는 일반적인 상식을 말했는데도 반박하고 펙트가 없이 길게 연설하는데...... 제가 2주간 반성하고 지금 어지럽고 자존심 바닥 ... 그리고 도리어 제가 우겨서 그렇다니 .......헐~~!! 내가 잘못했나?또 성찰,댜른 사람들때도 더 조심하게되고 만나기가 싫어지고.사는거 재미 없어집니다...부정적 감정들로 감정 침몰합니다. 망가집니다..

경상도의 사람들이 다 나쁜것도 아니고 타지역에도 악인이 없는건 아니여서 일반화는 할 수 없지만 살아오면서 유독 경상도에 악인이 많은거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약은 사람들, 양아치들도 많고 경상도라고 항상 솔직하고 쿨하고 의리있고 그렇진 않습니다 뒤돌아서면 남 험담, 이간질 하는걸 즐기고 아얘 험담이 경상도의 문화일 정도입니다 경상도의 문화는 솔직하다기보단 일본의 혼네 다메타에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일베가 TK지역 기반이고 정치성향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 많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일베 회원들의 지역을 다 알 순 없지만 확실히 경상도 비율이 높고 그 문화나, 정서, 분위기 등에서 어느정도 동질성을 갖는 교집합 같은게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경상도의 가장 악한 인간쓰1레기만 모아놓은듯한 저는 많은 사람들 많은 지역을 경험해본게 아니기 때문에 저도 제 생각이 맞는건지 의아하네요

슬깃 보는건 뭘까요 ㅋ 자나가면서 한번 슬깃 눈도장 비스무리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 심한 사람 살면서 딱 2명 만나봤는데 일단 대외적으로 평판은 좋으나 어딘가 나사 하나 빠져있고 연애상대로는 제일 별로였던거같음 뭔가 자뻑 기질도 좀 있었늠

하 나 adhd인데 이거 나임

러닝 뛰던 분이 날 보더니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3번인가 4번 돌아보길래 뒤에 뭐 있나 나도 뒤돌아봤더니 아무도 없고 내가 빤히 보니까 한번 힐끔 보더니 막 뛰어감.. 내가 그렇게 신기하게 생겼나...ㅠ😩

눈이 마주치면 웃어주던데 그건 뭘까요?

연민 동정심이 내인생을. 망쳤습니다😢 이젠. 이성에게. 돌처럼 냉정해졌습니다

마자요 약자들한테 보이지않게 친절한사람이 인성이좋죠 약자이거나 돈이없거나 여자한테 뻘짓하는쓰레긴 자식한테도 대접못받고 급사하죠 노숙자나 청소하시는분 경비원들한테 함부러 안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사람이 정말 인성갑이죠 하나를 봄 열을안다고 인성 쓰레기인간은 그자식도 인성이걸레예요 착하게 살아야지 약자한테 함부러안하고 몹쓸짓하는 쓰레긴 개무시하고 똑같이 쓰레기취급함돼요

결론적으로 여자는 바라는게 많다 공감을 원한다고는 하지만 공감 뒤엔 해결까지 해주는 남자를 바람

답답하고 일부러든 아니든 좀그렇죠 사람아푸게하는사람도 문제죠ㅋ

진짜 저 셋만 가져도 상대방이 호감 잘가져요 근데 왜 난 친구가 없을까ㅠㅠ

친구든 연인이든 나랑 백프로 잘맞는사람이 어디있겠음? 부모님이랑 형제도 나랑 안맞는데 무슨... 모든사람들이 흉이 있듯이 그흉을 받아들일줄 아는 자세도 필요한것같습니다 본인들도 흉 엄청많을껄요? 다만 자기흉은 잘못보니까... 결론은 나랑 백프로 맞는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노력하면 있을수도 있겟죠?

흠..

이유설명안하고 노려보는 놈은 뭔가요??

제 친구는 인연을 자꾸 만들고 곁에 독이 되는 친구인줄도 모르고 어울립니다 결국 그 친구땜에 삶이 힘들어졌구요 나이가 들면 인연을 줄여야 하는데 더 늘리고 있으니 ㅠㅠ

10살 넘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음. 저쪽은 나이를 알고 당황스러운 시기를 지나 안녕하는쪽으로 가는것 같은데 일하다 마주치면 눈빛을 숨기지못함 주변만 서성여댐. 카톡도 갈피를 못잡음. 엊그제 정확한 나이를 알게된 난.. 한강을 5시간 걸었음. 뭘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음 정리해야 할것같은데 쉽지않네요 결혼할뻔한 전남친 하고 차이가 6살이였음 10살이상은 그아이한테도 나한테도 너무 이기적인 차이임

뚫어져라 쳐다보는것은 기싸움 거는거..

여친 있는 오빠가 자꾸 쳐다보면 좀 기분 이상함

수컷들은 이전에 자기를 좋아했던 여자이니 지금연락해도 받아줄꺼야 또는 줄수도? 이런 자뻑?감으로 연락한다 ㅋ 확인사살 ㅈ같은 놈들 두배로 뻥차 아님 무응답 무관심 일관

오늘 지하철에서 너무 무섭도록 빤히 보는 남자 있었는대 너무 무서웠음 왜그런지는 아직도 몰갰음

설레이네여 눈빛 ㅋㅋㅋㅋ간접경험

ㅅ발

눈밑에 힘 딱들어가고 사랑스러운 눈빛..? 으로 쳐다보는건 호감이라고 볼 수 있을려나

헐 이거에오ㅠㅠㅠㅠㅠ 영상 하루종일 찾아봤는데 답을 찾은거같네요 ㅎㅎ

잘 듣고갑니다 😂😂

좋아요 ❤🎉

다 됐고 저 남자배우 내가 한때 엄청 좋아했던 중국배운데 ㅋㅋ 이름을 까먹었네 여튼 좋아했었다

대놓고 남욕하는 한 무리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충격인건 남욕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정의롭다고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렇진 않은지 반성해야겠더라구요.

미련이 남아서 그런ㄱㅏ봐요

좋아하는 사이도 아니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ㅋ 피하는느낌? 이유없이 싫어서????

중국놈들 자신감하는 세계최고구만

헤여진지7~8개월됫는데 갑자기카톡으로 나에옛사진을 보내는 이유가 뭘까요?

힐끔힐끔 쳐다보길래 나름 호감이긴했지만 못본척하다가 걸어나가는데 뚫어져라 쳐다보길래 민망해서 못본체함ㅠㅠ

전남친이 만 7개월 넘게 계속 힐끔거리고 쳐다보는건요? ㄷㄷ 스토킹이라던데 주변에서는… 눈 마주치면 눈 피하고 가끔 애절하게 쳐다보고 그래요zz 자존심이 미친듯이 쎄고 소심해서 절대 죽어도 연락 못하는 성격이고요.

배경음악 없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진짜좋아하면 눈도못쳐다봄 만만하거나 다신안볼사이라 보는게큰거같음 아는사이에 그러면 경험이많아서 일부러흘리는걸수도 어리면 주체못하고 흘끔거리긴하더라

정말 명쾌하네요! 전남친 전썸남이 장난스레 연락해온다면 씹는게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맞아요 여자도 사라져요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외모,피부도 잘 가꾸면 더 끌리기도 하지만 잘웃는여자만큼이나 남자마음을 사로잡는여자는 없을듯해요 😂 왜 날보고 웃는가싶어서 멍때리기도하고 ,나를 졸아해서 웃는가 ,뭐가 그리 좋을까 ,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싶다는 보호본능이 충족되는거 같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 ☺️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돈 잘 벌고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여자한테 백치미라고 말하는 연상 남자들은 뭔가요 그냥 순수하다는 의미로 말한건지?

아자🎉

덕분에 좋은 남자 만나길❤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딱 조정석처럼 딱 똑같이 절 쳐다보는데 호감인 건가여?

헤어진지 4개월되가는데 얼마전부터 톡이 옵니다..헤어짐도 그가 톡으로 구절구질 보냈고 잘지내라하고 끝났습니다 나도 감정정리했구요 직업 특성상 체력적 심리적 지쳐서 지금 어떤 에너지도 없는 상태거든요 제가.. 무응답하다가 오늘 좋게 톡보냈습니다 차단까진 그게 더 감정적인듯해서 하긴글코 보내지마라 쫌!!! 지난일이든 인연이든 끝났으면 돌이키지말고 앞으로 만날 인연에게 잘하라고!!! 현제에 의미를 두라고!!! 라고 속으로만 외치고 톡은 아주 아름답게 보냈습니다 간결하고 아프지않게 혹시 볼까바 내용은 올리지않겠습니다 ^^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면 기분나빠서 노려보는데 ㅋㅋ

좋은말씀 감사해요 1.목소리 크게 2.눈치보지말기 3.웃으면서 말하기

진짜 몰라서 묻는 사람이 있나봐요???😂😂 경험을 돌아보면 다 알 텐데. 이뻐서 보기도 하지만 신기하게 생기거나 아는 사람 너무 닮아서 쳐다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