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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진리가 승리합니다~ 샬롬!

모든 헬라어 사본은 예수아님이 안식일에 부활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μιᾷ τῶν σαββάτων

Shabbat Shalom (שבת שלום) 샤바트 샬롬 !!! 오늘은 예슈아 마쉬아흐 (ישוע המשיח) 께서 천지를 6일동안 창조하시고 안식한 날이며 모든 인류를 구원하셔서 참 안식을 주신 부활의 날입니다. 창세전에 계획하신 참 안식의 주님의 날입니다.

아멘 아멘 🙏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자는 어린아이와 같기 때문에 말씀으로 양육되어져함을 마지막때인 지금은 더욱더 절실하게 느끼고 깨닫습니다. 💕마태복음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아멘 아멘 🙏 이 말씀을 항상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붙잡고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 채널을 통하여 이 땅에 진리의 빛을 비추시길 간구드립니다

아멘 🙏 🙏 주 되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합니다. 💕시편 136: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 진리가 승리합니다 ~^^ 야훼 닛시 ~

성령하나님께서 휴거의 날을 알려 주실 수도 있다는 감동이 있어 전합니다. 1.세상 사람들에게는 도둑같이 오시지만(살전5:3),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도둑같이 임하지 않으시니라"(살전5:4) 왜 그런가요? 빛의 자녀들에게는 주님 오실 때에 관한 성경말씀을 보게 하시고, 그 때에 맞춰 기다리고 준비하게 하시지만, 어둠의 자식들은 이 땅에 관심이 쏠려있기에, 주님을 관심있게 바라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도둑같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2.주님께서 오심은 노아의 때와 같으니라(눅17:30)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겠으니 배를 만들라고 하시면서 심판 날짜와 시간은 비밀로 하셨습니다.(창6:13) 그러나 노아와 그 가족들은 물 심판이 시작되는 시기는 배가 다 지어진 이후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방주를 다 짓기 전에는 결코 물심판을 하실 수 없습니다. 노아와 노아 가족을 살리시려면, 당연히 방주가 다 지은 이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100년 이란 오랜세월 동안 노아와 그 가족들은 방주를 지으면서 "이 배를 다 짓고 나면 곧 비가 쏟아지겠지" 하면서 배를 지었고, 하나님께서는 배가 다 지어질 때까지 기다리셨으며, 방주가 다 지어진 후에 심판을 하셨습니다. 노아에게 물심판하는 그 날과 그 시간은 비밀로 하셨지만, 심판 날이 '언제 이후에~' 시작되는 지는 스스로 예측할 수 있도록, "배가 다 지은 후에 심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강림하실 때는, 신부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기에 신랑이신 주님의 눈동자를 늘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면, 그리고 신랑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으시리라(살전5:4)는 말씀이 이루어 지려면, 그 날과 그 시간은 비밀에 붙쳐도, 신부들에게는 노아처럼 '언제 이후에~' 시작되는 지는 알도록 준비하게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 언제 이후에~' 신부를 혼인잔치에 참여시키도록 하실지는 계시록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배를 다 지은 이후'라면, 신부들은 '음녀가 죽은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3.믿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노아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노아의 얘기를 관심있게 들었다면, "배를 다 만든 이후에 심판이 있겠구나" 하고 예측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단지, 믿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100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배를 짓다보면, 왜 산 위에서 배를 만드느냐? 고 수 많은 동네 사람들이 물어 봤을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노아는 배를 짓고 나면 물심판하신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수 차례 알려 주었을 것입니다. 배가 완성되어 짐승들을 배 안으로 다 집어 넣고 나면 물심판이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던 노아가 배를 다 만들자,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7일 후에 40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창7:4)" 고 친히 알려 주셨습니다. 이 심판의 날짜는 노아에게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롯은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신 이후에, 노아는 배가 완성된 이후 7일째에 환난을 시작하셨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예수님 또는 예수님께서 계신 곳을 예표하며, 또한 천국 혼인잔치를 의미 합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가면 삽니다. 예수님 계신 곳으로 들어가면 삽니다. 4.예수님께서 공중 강림하시는 날짜와 시간은 비밀로 하셨지만, 언제 쯤 오시는지를 휴거 신부인 노아들에게는 성경을 읽고 미리 준비시키기에 도둑같이 오실 수 없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으니... 노아에게 심판 날을 알려 주셨듯이, 음녀가 죽고 난 이후에 어떻게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천국 혼인잔치 그 날과 그 시간은 하늘의 천사들이 모르는 것은 당연하고, 신랑이신 예수님 조차도 모르고 하나님 만이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갈릴리 지방의 신랑들 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날짜와 시간을 비밀로 해 오신 그분께서, 혼자만 알고 계시는 그분께서 신부들에게 '음녀가 죽은 이후에' 알려 주실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노아에게 배를 짓기 전에는 날짜와 시간 대신 "언제 이후에~" 심판하시는 지를 안 알려 주셨다가,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 준행한 이후에 심판하실 날짜는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7일 후... 물론 시간까지 말씀하시지는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노아는 오히려 기쁨보다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친척도 있고 이웃도 있고... 우리 스스로가 그 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날의 주인되신 아버지께서 노아처럼 시간은 말씀 안하셔도 그 날을 알려 주신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노아에게 그렇게 하셨고,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신 그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도둑같이 임하지 아니하리라~ 여전히 지금은 신랑 예수님께서 언제 강림하실지 그 날짜와 그 시간은 도무지 알 수는 없습니다. '언제 이후에~' 휴거가 있는지는 신부들에게 이제 알게 하셨어도, 그 때가 언제 일어날 지는 살면서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이스라엘을 보고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어제보다는 오늘이 그 때가 더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

예수님은 100% 사람(아들)이시며 100% 하나님(아버지)이십니다. 아멘

예수는 여호와의 몸에서 갈라져 나오셨기 때문에 예수는 여호와의 분신이십니다. 여호와의 분신이라는 말은 예수는 곧 여호와의 아들이며, 또한 여호와 자신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의 죽음은 곧 여호와 자신의 죽음이요. 여호와께서 인류에게 나타내신 참 사랑이십니다. 만약 예수가 곧 여호와 자신이신 사실을 부인하게 되면, 사람은 영원히 여호와의 참 사랑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곧 진리, 길, 생명이신 이유는 예수의 본질이 곧 여호와 자신의 본질이시기 때문이며 또한 그러하므로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함하실 수 있었습니다. 오직 여호와 만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은 예수가 곧 여호와의 분신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또한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부, 성자,성령을 삼위일체라고 말하는 것은 그릇된 논리입니다. 그 이유는 성부, 성자, 성령을 합쳐야 한 분이 되시고, 또 오직 한 위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다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하나님은 몸을 분리하실 수도 있고 또 하나의 몸으로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람의 머리가 돌지 않기 때문에 이해 할 수 없는 것이지 진리가 그릇된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분신에 대해 믿는 교회들도 많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믿어지지 않는다고 이단 논리라고 정죄하는 것은 타당치 못하다고 봅니다.

♡ 솔론몬 지혜로 찾은 친 어머니 ♡ 천주교는 은총성모님을 모시고 공경하는 이유는 구약에 뱀.교만 원수.원죄와 본죄로 부터 보호를 여인에 후손 야훼께서 직접 예시하섰다.!! 신약에 인류구원계획에 마리아를 통한 섭리에 천사들도 성조들도 놀라웠다 전한다.구세주 어머니시며 품으시고 낳으시고 키우시며 환히.빛과 고통과 영광을 함께하섰다.바오로가 신약에 새 아담을 예수님을 아버지시며 새 하와는 마리아 성모님을 가르킨다.성모님 품에 예수님 처럼 보여주신 계획에 따라 새자녀로 태어나 겸손.온유.절제등 영적 성장과 보호를 받는다.성부에 딸.성자 어머니.성령에 짝이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영광에 찬미와 간청과 감사드릴때 성모님께 의탁 전구에''가나혼인잔치'' 기적효과와 전달은 중재자힘이며 하늘에 오르는 추진력이 되어준다.목사들은 직접주님과 문제 해결해주신다는 정신승리에 말은 아주 쉽다.하늘에 도달 않된 독백기도나 선행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할렐루야 ~ 늘 말씀 사역에 힘쓰시는 사모님께 하나님의 특별한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 만물보다 먼저 태어나신 예수라고 나오는데 그 말씀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도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물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태어난 것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님도 태어났고 태어났다는 것은 똑 같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없었다가 즉 존재하지 않았다가 생겨났다는 의미입니다 만물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이며(창세기1장1절, 태초에) 예수님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태초 전에는 예수도 만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창조로 예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즉 창조되셨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 없었다가 존재가 창조에 의해서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창조로 존재가 시작되셨고 그렇게 하여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3:13, 4:27,29 고린도 전서11장 3절) 따라서 아버지는 예수를 창조하고 예수에게 만물을 창조하라고 명령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큰 신 , 큰 주인 , God(대문자) , 호 데오스( 헬라어 호는 정관사로서 세상에 하나 밖에는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영어의 the와 동일 의미),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아래에 있는 작은 신, 작은 주인, god(소문자), 데오스( 호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니며 아버지와 동일 인물이 아니지만 아바지의 특성을 닮은 분), 신 이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다 란 말씀은 삼위일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라는 의미는 단결 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결혼식을 할 때 두 사람이 한 모이 되어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단결하고 분열되지 말고 항상 함께 협력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 라는 헬라어 단어는 헨 이라는 중성 명사 입니다 만일 한 분이다라는 의미라면 헤이스 라는 인격체 남성 명사를 썼을 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21절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하신 것은 단결하라 협력하라 분열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몸 이란 단어도 없고 본 이란 단어도 없습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이사야 9장 6절에 전능한 하느님은 잘못된 번역이며 위조입니다 본 히브리어 언어는 엘 기보르입니다 기보르는 전능한 이란 뜻이 아니라 능력있는 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신 이라고 해야 정확한 번역 입니다 엘로힘 등 질문이 있으면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 🙏 할렐루야!! 💜 ❤️ 마라나타!!!

할렐루야!!💙❤️❤️ 목사님께 야훼 라파가 되어주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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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그 분은 자신의 몸을 셋으로 분리시키셨는데, 그 셋은 각각 성부, 성자, 성령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님 자신의 몸에서 분리되어 나오신 것이기에 성부, 성자, 성령을 다 하나님 자기 자신이라 일컫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도 있고 또 본래의 하나로 돌아가실 수도 있는데, 이 것은 하나님의 전능이시다. 어째서 하나님은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 있는가? 하나님의 희노애락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을 위해 있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본질이 선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러한 본질로 인해 하나님에게 하나님 자신의 몸을 분리하실 수 있는 본능이 있게 되는 것이며, 고로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을 피조된 사람을 위해 내어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피조된 사람에게는 선이 존재하지 않는 고로 피조된 사람에게는 자신의 몸을 분리할 수 있는 본능이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희노애락은 남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더더욱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기적인 피조된 사람에게는 선천적으로 자기의 몸을 분리할 수 있는 본능을 갖고 있지 않다. 오직 하나님 만이 선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의 몸을 분리하여 자신의 생명을 사람에게 내어주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몸에서 분리되어 나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또한 하나님 본 자신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이자 또한 하나님 자신의 죽음이시다.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 자신의 죽음이시므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 자신의 사랑을 더더욱 깊게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만약 예수님의 죽음은 다만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이라고만 알고 하나님 자신의 죽음이라고 여기지 않는다면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 자신의 진실한 사랑을 체험하고 알 수 없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예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 이 채널에 함께하셔서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통로로 사용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 성령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가운데 사모님의 간절함이 주 예수님의 선하신 뜻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아바 아버지여 하늘의 신령함으로 예수이름 침례 교회에 채워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바라옵나이다.

Stop worship human. }%§%∆

야훼 닛시! 진리가 승리합니다 ~♡♡

아멘 아멘 🙏

언니는 아직 천국을 장소의 개념에서 못 벗어 나셨군요 그게 아닌데

12:39 산 위 십계명 산 아래 십계명은 무엇입니까? 삼위일체설은 성경을 통해 논증적으로 검증된 것입니다 신론에서 묘사하는 하나님에 대한 사상은 삼위 일체 vs 삼신론 vs 양태론이 있습니다 삼위 하나님들이 다 다른 하나님이라는 게 삼신론이고 하나님 한 명이 상황에 따라 셋 중 하나로 나타난다는 게 양태론입니다 삼신론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납니다 양태론 역시 하나님이 다른 인격을 가지신 것에 어긋납니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하나님과 성령님이 각각 등장하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삼신론을 반박하는 예수님의 말씀이 결국 삼위일체론을 뒷받침 하는 것입니다 삼신론과 양태론이 괜히 이단으로 정죄 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어긋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이신지 성도님이신지 모르겠으나 선생님은 그 둘 중 하나를 주장하신다는 말씀입니까? 삼위일체가 진리이고 아니고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잘못된 주장을 논파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 예수님, 생명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 만나로 먹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 💜

지난 5월 20일에 올렸던 영생 내용은 너무나 음량이 작게 되어서 오늘 다시 제작하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음부는 영적인 곳입니다 낙원도 영적인 세째하늘 이구요 우리 인간은 육신을 입고있기에 영적인 곳을 자세히 모르나 죽으면 알게 될겁니다

성경은 여기가 지옥이라하죠 땅지 감옥 옥 지옥

수준높여주소서 새롭게

아멘 아멘 🙏

할렐루야 ❤️ ❤️ ❤️ 귀한말씀 듣을수 있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엘은 바알교 50명 신의 대표. 엘로힘은 복수니까 바알교 50명이 공동으로 세상 창조했다는 의미. 왜 아무관계 없는 야훼가 튀어나오나? 바알교는 구약 편집 전 1,000년 간 가나안 지배. 처음부터 야훼를 내세울 때 가나인들이 구약을 믿지 않으므로 엘도 아닌 엘로힘을 내세웠다가 야훼로 대체하는 꼼수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마가복음12:29-3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아멘 아멘 💕 🙏 세분의 신 즉 삼신이 아니고 유일하신 주 하나님 한분만이 저의 아바 아버지 이십니다.

구약에서 성소의 장막을 만들때에 하나님 아버지 야훼께서 색깔을 지정하여 주신 것 또한 아버지의 뜻이 있으셨음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 예수님 감사합니다. ❤️ ❤️ ❤️ 예수님, 사모님의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축복하고 기도 드립니다 🙏 사모님 감사합니다. ❤❤❤

아멘 😭 🙏 맞아요, 저는 맨 뒤에 처진 꼴찌로 따라가는 보잘것 없는 양 입니다. 아바 아버지여, 귀한 목사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때가 가까운 이때에 제일 힘든것은 말씀의 기근 입니다. 😭😭🙏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사야 53장 말씀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너무 흐르네요.ㅜㅜ 옆에서 누가 볼까 걱정을 하는면서도요, 절제가 안되네요... ㅜㅜ 😭 ❤‭이사야 53:5-10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 아멘 아멘 🙏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

❤ 말씀에 충만하시어 예수가 바로 여호와이심을 , 예수가 바로 성령이심을 아는 분을 접합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만들어 낸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종교는 우상숭배 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들은 기독인이 아닙니다 . 기독인이 아니라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 ❤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리 중 대표적인 3대 교리가 ... 사도신경. 삼위일체 .주일 성수와 십일조 입니다 . 이 교리들이 대표적인 거짓말입니다 .

제가 듬뿍 듬뿍 깨닫고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아멘 🙏

하쉠=יהוה=YHWH(YHUH) YesHuWaH(YesHUwaH) 히브리어 자음으로만 된 그 이름(하쉠)은 성경학자들이 Elohim의 e와 Adonay의 o, a를 임의로 조합해서 여호와(YeHoWaH)로 번역했지만 실제로는 여호와가 아니라 예슈아입니다 그 아버지의 성함은 처음부터 예슈아셨습니다 아멘

자막 교정합니다. '되게 하여 하심이라'는 '되게 하려 하심이라'로, '미리 하신 자'는 '미리 아신 자'로 교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 이란 겁니까 아니라는 겁니까 삼위일체가 아니라고 하면서 또 동시에 예수께서 하나님 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아리송하네요 예수께서 하나님 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아닌지 답변 주세요

아멘 아멘 💕 🙏 오직 주 되신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 💛 마라나타!!!

별그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