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52
- Просмотров 504 356
러뷰어
Добавлен 16 дек 2011
Видео
[웹툰 보이스캐스팅] 드림캐쳐-Deja vu / 전독시 / 샬다제 / 하네되 / 악엔죽 / 스죽헌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웹툰 보이스캐스팅] 드림캐쳐-Deja vu / 전독시 / 샬다제 / 하네되 / 악엔죽 / 스죽헌
[전독시] 전지적 독자 시점xHello Mr. my yesterday 보이스캐스팅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전독시] 전지적 독자 시점xHello Mr. my yesterday 보이스캐스팅
[전독시] 독자x중혁 좌우음향 보이스 캐스팅 / ※개사 주의, 이어폰 필수※ / 이 둘의 케미는 말할것도 없는 우주의 진리입니다 /전독시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전독시] 독자x중혁 좌우음향 보이스 캐스팅 / ※개사 주의, 이어폰 필수※ / 이 둘의 케미는 말할것도 없는 우주의 진리입니다 /전독시
[전독시] 수영x독자 좌우음향 보이스 캐스팅 | ※개사 주의·스포주의·이어폰 필수※ / 저만 독수 파는거 아니죠...?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전독시] 수영x독자 좌우음향 보이스 캐스팅 | ※개사 주의·스포주의·이어폰 필수※ / 저만 독수 파는거 아니죠...?
2:10 실제로 내 친구가 전독시 ㅈㄴ가볍게 읽고있음 구원의마왕에피 읽고있던데 어떻게 ㄱ.걸 그렇게 침착하게...? 난 심장부여잡고봣는데도;
앞으로저는충무로역에가지않겟습니다. 전독시 뽕이 다 빠질때까지는요...
자자 수독은 쏘리 질러!!!!!!!!
소설에서 독자와 중혁이가 처음 대화를 나눌때 독자가 “우연은 늘 수상한 법이야.”라고 했는데 계속 기억에 남더라구요
와 저걸 한번씩 다봐버리고 본 나…좀 일찍 볼껄..하지만 나는 알고있지…이미 글렀다는 것을
...젠장 올해 초에 이걸 봤어야 하는데!!!!!!!!!!
첫 웹소가 전독시였는데 그 후로 다른 웹소를 못 읽겠음...
내 예기다 하지만 입덕은 친구 추천이다 이걸로 기말이 망했다 개놈
이왕이면 저그인도 끼워주세요 ㅋㅋㅋㅋ ㅜ 그...그래도 세글자...!
아 아 여긴 현재 외전 274화 까지 나온 미래인데요 구원튀 계속 되고 수영누나 어케됬는지 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전도...희망은 갖지 맙시다..싱숑은 다른사람의 희망을 짓밟아 버리거든요. 특히 전독시라면
그와중에 마지막 전독시랑 찰떡이다 ㅋㅋㅋ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X야"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숨을 헐떡거리며 도착한 병실 앞. 지난 4년간 매일같이 방문했던 바로 그 방 앞에, 마침내 한수영은 섰다. 한발 늦게 계단참을 뛰어 올라온 일행들이 그녀를 보고 있었다. 한수영은 그들을 보며, 미처 쓰지 못했던 결말의 마지막 문단을 떠올렸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정희원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소식을 들은 일행들. 함께 동해에 가지 못했던 동료들도 창밖으로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이제 몇 개는 잊어버렸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떨리는 한수영의 손이 문고리를 잡았다. 두려웠다. 만약 이 너머에 아무것도 없다면 어떨까. 그저, 이 모든 것이 달콤한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면. 곁을 돌아보자, 유중혁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은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사실이다.」 이 너머에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든, 이제 그들은 그것을 볼 준비가 되었다. 삐걱거리며 열리는 문. 활짝 열린 창밖으로 희미한 볕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가 밤새 수정하던 원고들이 바람에 흩날렸다. 눈부시게 흩어지는 활자들. 그녀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이야기가 그곳에 있었다.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쓰고 싶었던 문장. 그 문장을 생각하며, 한수영은 바보처럼 웃었다.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 551화
[괜찮아.] 이어질 말을 듣고 싶지 않았다. 우리엘이 나를 향해 미소지었다. [너희는, 이 이야기를 여기까지만 본 거야.] 선실의 문이 닫혔다. [당신은 <스타 스트림>의 그 어떤 별도 이룩하지 못한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문 너머의 이야기는 더 이상 들려오지 않았다. 누군가가 비명을 질렀고, 또 누군가가 절규했다. 방주가 기우뚱하더니 굉음을 내며 어딘가에 충돌했다. 나는 바닥을 엉망으로 나뒹굴었다. 현기증 속에서 바닥을 짚었을 때, 진동은 어느새 멎어 있었다. 전지적 독자 시점 503화
[ '가장 오래된 선'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 . [우리엘, 그대가 이제 우리의 대선(大善)이다.] 츠츠츠츠츠츠츠······! 아득한 코로나가 우리엘의 전신을 덮었다. 찬연한 백금빛 플레이트 아머. 무수한 마왕의 머리를 베어내고 악마들의 공포로 군림했던 그 날처럼, 우리엘의 모든 격이 현현하고 있었다. <에덴> 최강의 별.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검을 쥐는 순간, 모든 천사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천사들이여, 최후의 ‘성마대전’을 시작하자.]
와 지금 나랑 이분 루트 개똑같네 애초에 판타지 좋아해서 전독시 20년인가 21년도에 웹독시로 처음보고 뒷내용 궁금해서 읽운 소설 입문작이 전독시,, 읽는 속도 개느린데 학원가는길 지하철에서 본 그 전율 아직도 기억남 그 후에 서울 놀러갈때나 충무로 지날때 혹은 지하철 깜빡일때 속으로 드디어 유료화 되는건가 겁나 외치면서 과몰입 스위치 켜지고, 그시절 삼판소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보다가 데못죽도 웹툰으로 먼저 알게 됐다가 소설로 바로 달려가고 엑방원 시절 프듀101 노래만 들으면 남들 워너원 생각할 때 데못죽 생각하고 있고 이젠 괴담출근까지 오게 됨 사람 사는거 개똑같네
지하철 탈때마다 상상 돌리게되다니... 충무로,동대입구ㅠㅠ
전 이 소설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인생 낙도 없고 우울했는데 이 소설들 정주행하면서 활력이 생기곤 했어요 과몰입할 수 있는 게 필요해요 ㅋㅋㅋ 제 기준 과몰입도는 데못죽>>>>> 내스급> 전독시= 백망되예요 재미도는 다 최고!!
유??:난 남자에게 관심없다... 무슨소리 넌 여자에게 관심없다 작가님 빠른 시간에 오타 수정해주세요
독쨔야.. 돔 공연 축하해....
대 싱 숑
김독자는..사랑이죠..전 입문, 덕질 오래, 젤 애정조차 독자..
이미 현생이 살살 녹아버린 사람입니다...매일 김독자서호윤 등등 수혈 받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들어유 혈중 농도를 유지해야 하거든요...
솔직히 이 웹툰을 보면서 가장 감격스러웠던 부분은 천마편임. 다른 양산형 웹툰들은 그냥 스승있으면 줘패서 알려주거나 이론만 전수해줄때가 많음. 근데 천마는 그게 아니라 "너는 누구인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알려줘서 너무 좋았음....
회귀자❤
나다...
전독시 5부를 6일만에 정독이여? ㅋㅋㅋㅋ 전나 빠르네 ㅋㅋㅋ
작품 줄임말을 몰라서 '난 저런거 안보지' 라고 속으로 말하며 책장에서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꺼내고 있었음
와..코난 최애노래에..전독시 보캐라니...게다가 목소리도 찰떡..
어,,,이거 난데,, 전독시와 멸이세보고 휴유증 게심하게 오는데,,
잘계시나요…. 외전달리고있는독자입ㅂ니다 여전히블타는피자집인
뭐지....난데..?
나였었던 그대는 진정 웃을 수 있을까? 와 진짜 웃어줘라..
독자 작가는 뭔가 짝사랑 관계같음 독자 주인공도 그렇고..전독시 말한건 아닌데 걍 그런느낌
전독시 영상 만드는데..이거 무슨 노랜지 꼭 알아야 해요! 알려주실수있나요?
독자수영 주접부터 넘 저랑 똑같으시군요 ^^... 실컷 웃고 외전 즐기러 갑니다 흑흑
와씨...김독자...저게 ㄹㅇ 목소리였으면 개소름인데....? 예전에는 그림체가 날카로웠네
독자♡상아가 진리다 독자랑 수영이는 친구여야 케미가 맞다고요
독자❤수영 믿습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웹툰을 알았으면 좋겟다고ㅜㅜㅜㅜ
와 1년만에 알고리즘이 다시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근데 사실 웹판소 안 읽는 사람은 이 영상을 클릭하지 않는다는 어폐가..
헬리오 진짜....미쳤다미쳤어
인생 18년 살면서 본 웹툰이라곤 로판밖에 없던 제가...처음 본 다른 장르의 웹툰은 전독시였죠...그러다가 웹툰 유료분까지 다 보고 아 씨 궁금한데;; 이러면서 소설까지 질러버리고...울면서 내스급도 찍먹했다가 쳐먹으로 경로 이탈해버리고..그러다가 옆집에서 백망되로 또 입문했다가...아 이젠 좀 현대물을 좀 보자! 이러면서 데못죽까지 질러서 내 통장은 텅장이 됐고...그러다 아이돌물에 절여져서 천아개 (천재아이돌인데 패시브가 개복치...)다 질러서 보고....하...과몰입 그만해야 하는데...그게 안되는...😅
왜 마지막엔 웹판소 제발 보라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웹소 2차 창작은 애들 얼굴볼 수 있어서 좋아요ㅋㅋㅋ
진짜 전독시 5부는 독자수영으로 시작해서 독자수영으로 끝납니다. +그 몇부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수영이가 독자한테 더 좋은 수식언지어주겠다하면서 독자눈물닦아준거.. 매우 중요한 장면인데 웹툰 나오면 정신못차릴듯
진짜 심각하게 맞는 이야기라서 하나도 반박할 수 없었다. 그렇다.. 웹툰과 웹소설에 이어 아예 소설 전판까지 질러버린.. 그러니까 전독시 파세요 무조건
특히나 전독시랑 데못죽은 하… 전독시? 웹툰보고 소설 완독하고 유튭에서 플리 찾아들으며 웹툰 정주행하고. ((님들아 지금 웹툼 마왕 편 다 나옴 정주행 다시 할때임)) 데못죽? 웹툰보고 숨어있던 국민프로듀서 시절 떠올라 소설 완독하고 유튭에서 ai로 제작한 노래듣고 패러디 보고 굿즈 찾고 어쩌다보니 프듀2 정주행하고 다시 웹툰 정주행하고. ((님들아 유튭에 테스타 “별의 조각” 보셈 묘사 미침)) 웹툰으로 내스급도 보고 스죽헌도 보고 소설로 넘어갔지만 잘 안읽혀서 중도하차함 ((백망되는 갠적으로 스탈아님)) 여기서 더 ㅈ되고 싶은 사람? 인소의 법칙 웹툰 보셈. 소설로 넘어가면 스토리때문에 어질어질할텐데 이건 ㄹㅇ ㅈ되는거라 본인들이 판단하셈. 화산귀환도 마찬가지.
아니 저랑 뭐 블루투스 연결하셨어요? 이거 너무 난데..? 소설 며칠만에 정주행한 것도 그렇고, 갑자기 급발진해서 독자 주접 떨고 싱숑!!싱숑 작가님은 천재야!!! 전독시 미쳤어!!이러고...진짜 너무 저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죽겠어요 빰!!!김독자 잘생겼다!!!품!!!싱숑은 천재야!!!
응 난 성인 되서 쿠키왕창 사들고 웹판소 정복할꼬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