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서머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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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fp1fu5it1e
    @user-fp1fu5it1e 7 дней назад

    영상올려주시는 서머나교회 성도님께 감사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 말씀이네요~^^

  • @user-fp1fu5it1e
    @user-fp1fu5it1e 7 дней назад

    김성수목사님 말씀 들어면서 위로와 힘을 얻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k9hd6iw3m
    @user-zk9hd6iw3m 9 дней назад

    김성수 목사님의 모든 강해말씀들!!! 듣고~듣고~!또 들어도~!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의 넘침으로 늘 안식의 시간으로 평안이지요. 목사님~~~!!! 그곳에 저 있나요???~!

  • @joycetaelee
    @joycetaelee 19 дней назад

    사도바울의 역할로 참 말씀을 가르치시는 그 열정의 목사님 보고 싶습니다❤

  • @yunjulee4462
    @yunjulee4462 25 дней назад

    아가서 강해 최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zj1bz5iw1x
    @user-zj1bz5iw1x Месяц назад

    목사님 감사감사 합니다 ❤

  • @user-jx2gl6mq5o
    @user-jx2gl6mq5o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 말씀을 오늘도 듣게 하시오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시대에 이 주옥과 같은 이 말씀을 듣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 홍수가 넘쳐나도 먹을물이 없음을 비통한 심정 이라고 할까요? 이 안타까운 지금에 이와같은 피를 토하는 절절함이 없는 설교를 못듣고 있으니 오늘 의 교회가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자식들 하고도 통하지안아 몰래몰래 듣고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제딴은 무슨 명언자판기인 양, 망상에 빠져 허우적대다 간 이외수의 말이 얼핏 들으면 맞는 것 같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부러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부러워하니까 지는 거지, 우리가 부러워해야 할 유일한 하나님을 아는 길로 가면 하나님이 이기게 해 주신다고 봅니다. 목사님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신 이외수처럼 그렇게 세상적 관점에서만 보면 부러우면 진다는 게 맞다고 하신 거겠지만, 성경적 관점에서 다시 봤으면 분명 아니라고 하셨을 거예요. 엉뚱한 것 부러워하면 지는 게 맞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만 부러워하면 이기게 됩니다. 반드시~!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 말씀을 읽을 때마다 그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내 가슴을 후벼파고 들어와 무뎌진 내 심장에 금강석 철필로 새겨진 주홍글씨를 안고 가는 평생 나를 돌아보게 만들죠. 그리고 이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이 안 되고 오직 주의 십자가 사랑을 믿음으로 좇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해결 가능한 사실을 깨닫게 되는 때론 아니 왜 이렇게까지 나를 비참하게 하느냐고 반문하기도 하겠지만? 아니요! 그게 엄연한 나의 현실이고 꼭 그래야만 내가 살고 그렇게 주와 함께 영생의 자유를 누리게 하신 은혜의 풍성함을 알고 나면, 곧 죽어도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다들 가족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 가족이 자기에게 유익이 안 될 것이라는 판단이 딱 서는 순간 인간들은 그 가족 버린다는 목사님의 얘기가 저로서는 백퍼 공감할 수 밖에 없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나 혼자 편하겠다고 집 나온지 하도 오래된 이젠 돌아갈 면목도 없고 지옥에 가도 할 말이 없는 나 같은 놈이 어떻게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는 잘도 믿어지고 속 아프게 매운 성경은 왜 그렇게 갈수록 내 입맛에 딱 맞고 주님 없인 한시도 못 살 것 같은지 그러면서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치는 내 꼴이 우스워서 어디 가서 나 예수쟁이라고 말도 못하고 ㅠㅠ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참 많이 부족한 나의 생각이 어디로 흘러가야 될지, 참 올바르고 명쾌한 화살표가 되어 주신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 보면 이윽고 여울진 내 안에 굽이쳐 흐르는 말씀의 폭포를 이루어 거침없이 쏟아져 내리는 순간마다 답답한 내 머리를 시원하게 깨부수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한번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 같아요.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과 무관한 세상의 허탄한 소리들에 전혀 미동치 않는 나무처럼 변함없이 무관심한 세상 밖에 고요히 흐르는 하나님의 소리를 머금고 자란 마디마디 물오른 가지를 흔드는 바람에 나부끼는 잎새 푸른 나무처럼 그렇게 늘 그리운 하늘의 소망을 품고 없을 무가 된 나란 이름의 갈수록 낡아지는 마침내 폭삭 깨져야만 좋은 화분 속에 남은 열매로 옮겨 심긴 우리나라에 움직이는 나무들로 함께 행복한 숲의 향기를 더하시는 주의 이름으로 또 한 걸음~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목사님의 설교 한 편 한 편 들을 때마다 내 미련이 한 꺼풀씩 벗겨져 나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 나의 두꺼운 미련을 벗겨 낸 그 지혜가 그 속에 감춰져 있는 내 지혜를 드러내는 게 아니라, 나라는 존재 자체가 순전히 미련덩어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계속 벗겨 내고 벗겨 낸 마침내 미련의 주체된 내가 갈아엎어진 자리에 오직 놀라운 지혜의 주체되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 생명의 씨앗이 자리잡고 돋아낸 작은 믿음의 싹이 나고 잎이 나서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꽃이 피고 지는 과정 속에 같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매번 똑같은 얘기 같지만, 그 얘기를 듣는 매번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숨 쉴 때마다 어김없이 가까운 죽음을 확인해 가는 평생 체험학습의 현장에서 그 죽음이 다른 죽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죽음이어야만 하는 까닭을 제대로 알고 믿음으로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날마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않음을 입는다는 게 우리로선 도저히 불가능한 그 일이 하나님으로선 가능한 현실 가운데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조금씩 깨우치는 말씀을 통해 매번 새롭게 와닿는 그 소망을 마음속에 품어 간직하고 걸음걸음이~ 오직 은혜가 아니면 설명이 안 되는 일 같습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부르신 자리로 가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말씀을 의해 깨지고 또 깨지면서도 그래 이게 맞는 거지~ 란 사실을 재차 발견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갈수록 뚜렷한 확신 ( = 다른 확신이 아니라 구원에 관한 자기 확신마저 깨버리는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에 대한 확신) 을 가져다주는 소망의 거울된 성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혼자서는 너무 힘든 때로는 목사님 같은 분이 필요한 것 같아요.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우리 존재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는 주의 말씀에 의해 깨지고 또 깨지면서 지내온 날들, 솔직히 이젠 아무 것도 하기 싫어요. 그냥 이렇게 딱딱한 말씀의 껍데기 벗겨낸 그 속에 담긴 내용이 뭔지 정확하게 해석해서 제대로 알아먹을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목사님의 설교를 참고하면서 앞으로 남은 인생, 성경 공부만 하다 가고 싶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나 같은 놈에게도 복음 전할 기회가 허락된다면 목사님처럼 가감없이 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참 달고 오묘한 주의 말씀~ ^__^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우리의 삶에 형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이 세상에서 우리가 이루고 싶은 것을 막으시고 하나님 나라로 우리를 거두어 가시는 그 길을 하나님은 형통이라 하셨는데, 우리는 우리의 소원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형통으로 알고 하나님께서 왜 우리의 삶에 형통을 이루어 주시지 않는가? 이렇게 철없는 원망을 하고 있을 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대로 형통한 현실로 이끌고 가시기 위해 말씀의 채찍을 더하심을 감사드립니다. by 김성수 in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목사님 말마따나 찰나의 점 같은 인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생명점 찍고 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믿음으로 말씀을 붙든 평생 배움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을 공부하면 할수록 적나라하게 폭로되는 나 같이 한심한 녀석이 또 어디 있을까 싶은 오늘날 그런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실재와 통치를 철석같이 믿고 있는지 내가 생각해도 참, 의아한 한편으론 이런 나도 믿는데 왜 다들 믿지 못하는 거지? 생각할수록 이해가 잘 안 가기도 하는 때로는 그렇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도 여전히 이 모양 이 꼴인 내게 더욱 각별하게 기억되는 주를 믿고 붙듦은~ 늘 면목 없는 나를 덮으신 은혜로 밖에는 설명이 안 되는 것 같아요.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물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적 관점에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는 아니지만,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진리의 말씀을 담아 전하다가 깨질 그릇으로 지으신 애초부터 당신의 작정하신 대로 부른 우리가 죽기까지 끌고 가시는 그 뜻과 목적이 선하신 하나님은 곧 사랑이시니까, 그런 의미에서 성경적 관점으로 그 노래를 들으면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맞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목사님은 마치 전자의 경우만 놓고 보시는 입장 외에 다른 입장은 아예 배제한 듯이 해당 노래의 가사에 질색팔색하시는 반응을 보이며 무조건 아니라고 단정하시고 너무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내신 점에 있어선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내 뜻대로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는 그런 식으로 한눈팔지 말고 주의 의만 구하자고 다짐해도 늘 부족한 나란 놈은 주님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성경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 @blackeyring
    @blackeyring Месяц назад

    여전히 게을러터진 나 같은 놈, 제발 공부 좀 더하라고 데려다 놓은 여기에 또 아무튼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쓰고~ ㅎ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원을 사모하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는 머리와 갈비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가슴을 주신 이유가 있잖아요? 하필 나는 왜 이러냐고 따져 묻는 어차피 깨질 모든 나라는 그릇 속에 담긴 내용을 비우고 채우는 것은~ 그릇인가? 그릇을 만든 자인가? 이런저런 내용들로 담긴 수많은 그릇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라는 내용만을 담기 원하는 그릇의 소원은 애초에 그렇게 하기로 작정하고 그 그릇을 내신 자의 열정이 따로 빚어낸 바탕이 그래서인 까닭이지, 모든 그릇은 스스로 알아서 그럴 만한 존재가 못 되는 그릇으로 타고난 자체가 그렇다는 것, 을 잘 모르겠으면 어디 가서 함부로 말을 하지 말아야 할 자기 주제 파악부터 먼저 하셔야 할 저마다 무릇, 지음을 받아 존재하는 자는 지은이의 말을 듣기부터 시작하여 끝까지 허락된 평생 배움의 기회를 통해 차차 알아가는 각자에게 꼭 알맞게 부여된 삶의 의미와 가치를 품고 실존하는 목적에 따른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제대로 알아볼 마음조차 아예 없는 속이 빈 그릇일수록 소리만 요란하지요. 그러므로 스스로 뭘 비우고 채운다며 아무리 딸가닥거려 봤자, 빙 둘러싼 세상의 그 어느 것도 자기 뜻대로 다 비우거나 채울 수도 없는 언제든지 예수 그리스도만 담지 못하는 헌 그릇이 깨지고 예수 그리스도만 담은 새 그릇이 될 때까지 해당 그릇에 담긴 하나님의 소망이 그릇의 안팎으로 둘러싼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 그릇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잠자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것이려니, 바라다볼수록 생각은 깊어지고 생각이 깊어질수록 사랑은 커져 갑니다. 그렇게 갈수록 그릇에 담긴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이 없도록 관리된 그릇마다 그렇다고 해서 스스로 나야말로 남다른 면모를 지닌 새 그릇이라고 자기 입으로 자랑할 수 없는 것은 나중에 반드시 새 그릇으로 교체될 때까지 제한된 용도로 사용되는 모든 그릇은 어차피 깨질 그릇이기 때문이지요. 다만 예정된 그날이 오기 전에~ 이미 새 그릇의 용도로 활용되는 기쁨을 잠깐씩 맛볼 수 있도록 듣고 또 들음으로 담긴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내용으로 풍성한 시절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폭삭 깨질 마지막 때를 기다리는 어느 순간 철철 넘쳐 흐르는 진리의 그릇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모든 걸 맡기고 가는 그릇이야말로 정말 헛되이 깨질 그릇처럼 그릇되지 않은 속에 한결같은 은혜로 들어찬 그리스도로 인해 본래의 참된 용도로 쓰일 맞춤용으로 거듭난 속이 깊은 그릇이 아닐까? 깨지지 않아야만 좋은 그릇이라고 평가하는 세상에서 깨져야만 좋은 그릇이라는 하나님의 침묵이 깨지기 전에는 그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보기에 좋은 겉으로 드러난 모양과 무늬만 그리스도인이 아닌 그 속에 담긴 내용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하나에서 열까지 참으로 미쁘고 아름다운 결과를 낳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의 그릇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틀림없이 새롭게 되리란 약속을 믿음으로 깨져 가는 하나하나 돌아보면 그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이라는 소망의 거울의 전면에 부인할 수 없는 현실로 비친 나의 부족한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절망에 가까운 심정이 낙망치 않도록 그 이면에 숨겨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완성된 구원을 바라보며 참고 견뎌 낼 수 있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갈수록 뚜렷한 확신으로 주어지는 믿음의 진보를 이루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는 평생 배움의 길에 당장 보이는 전면과 보이지 않는 이면의 연결고리는, 시대를 초월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 뿐임을 다시금 돌아봅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평생 배움의 길, 배워도 배워도 부족한 내가 어느 순간 뭘 얼마큼 잘 알아먹었다고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는 세상에서 도긴개긴인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끝이 없는 그 길 따라 펼쳐지는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알아먹은 만큼 자기 자신부터 먼저 돌아보는 서로 이게 맞지? 라고 확인하며 증거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자막이랑 같이 보니까 더 잘 들리는 것 같아요~

  • @Seoul_Korea_
    @Seoul_Korea_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채널에 올리는 모든 영상은 웹상에 산재해 있는 김성수 목사의 설교 음성과 설교 텍스트를 결합한 귀중한 자료이며, 정말 가치 있는 중요한 작업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음질이 나쁜 새벽 설교인 <사도행전>에 대한 작업도 잊지 않고 꼭 부탁 드립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리 돈을 잘 벌어 모은 사람일지라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시간을 벌어 모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애초에 각자에게 할당되어 주어진 일생이란 시간은~ 돈이면 뭐든지 해결된다고 믿는 이 세상에서는 찾을 수 없는 가치의 단위를 그 무엇으로도 매길 수 없는 영생의 일부만 허락된 것으로서, 그것을 왕창 소진할 능력은 있어도 생산할 능력은 조금도 없는 모든 인간은 그 일생을 평생 배움의 기회로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추가되지 않는 한, 단 1초도 손에 넣을 수가 없는 것이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꾸는 꿈, 예수 그리스도를 꿈꾸지 않는 우리의 현실은 악몽 같은 현실, 그 속에 어차피 죽을 다 같은 운명으로 놓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꾸는 꿈, 그 꿈속에 믿음으로 들어가 있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꿈꾸는 현실은 악몽 같은 현실과 전혀 다른 현실, 그 현실을 소망으로 바라보는 우리는 우리를 그 모든 것이 거꾸로 보이는 절망에서 건져 내시는 주의 사랑이 꽃 피는 꿈나무로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결코 헛되지 않은 꿈이 실현되는 약속의 땅으로 옮겨진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또 문득 돌아보니, 목사님의 영상을 접하기 전에 목사님이 경험해 보라는 삶, 한번 막 살아보기도 해 보라는 그런 삶, 성경을 몇 번이나 읽어 보고도 방황하던 시절에 이미 다 겪어 보고 나서도 여전히 부족한 지금도 그럴수록 더욱 뚜렷한 확신의 말씀 속으로 놀랍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만난 목사님의 설교가 저는 귀에 쏙쏙 들어와 박혀서~ 그동안 숱한 고민의 가시에 찔려 흥건한 생각의 피가 흐르는 머릿속에 골치 아픈 통증이 사라질 무렵의 무뎌진 듯한 나에게 다시금 기억을 새롭게 하는 기회로 가슴에 와 닿네요.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에 한때는 돈보다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요. 그러다가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는 것을 알았고, 내 마음 나도 모를 만큼 비겁하고 게으르며 한심하기 그지없는 나조차도 믿을 수 없다는 현실을 자각하게 되었죠. 그래 믿을 건 하나님 밖에 없다는 생각에 말씀을 공부할수록 오히려 내 생각보다 더 형편없는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을 돌아보게 될 뿐인 현실은 악몽과도 같다는 생각에, 아 진짜 다른 길이 없구나라고 갈수록 뚜렷한 확신을 주는 말씀의 거울 앞에 선 나에게 목사님이 그래 그게 맞다고 도장을 쾅!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lackeyring
    @blackeyri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