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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Добавлен 23 дек 2012
이집트 왕자 2 : 요셉이 고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밀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힘들게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나타날 때가 있습니다.
요셉은 그 누구보다 이해할 수 없고 힘든 시련을 겪은 사람인데요.
그럼에도 요셉은 어떻게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충격과 낙심에 빠지지 않고 그런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예에서의 삶도. 감옥에서의 삶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또 자신이 맡은 일을 충실히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자신에게 큰 잘못을 했던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었을까요?
이 영화는 방금 했던 많은 질문들의 해답을 통해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요셉은 그 누구보다 이해할 수 없고 힘든 시련을 겪은 사람인데요.
그럼에도 요셉은 어떻게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충격과 낙심에 빠지지 않고 그런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예에서의 삶도. 감옥에서의 삶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또 자신이 맡은 일을 충실히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자신에게 큰 잘못을 했던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었을까요?
이 영화는 방금 했던 많은 질문들의 해답을 통해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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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푸나 카레이아가 아니라 자프낫 바네아, 혹은 사브낫바네아라고 적어야 하는데......
Allora che film volevate girare adescando mio figlio...??? Che morte posso raggiungervi al più presto possibile amen☠️💀🛸☯️👽☯️🛸💀☠️
뭐, 요셉 형제들의 마음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게, 야곱이 요셉을 너무 티나게 편애했음. 그런데 그런 야곱을 또 뭐라 하기도 그런게, 외삼촌 라반의 둘째 딸인 라헬한테 반해서 7년동안 뼈빠자게 라반 집에서 일해줬더니 결혼시켜준 상대가 첫째 딸인 레아였고, 라헬을 아내로 맞이하려면 7년을 더 일해야 했음... 많이 불쌍한 캐릭터...(근데, 자기 사촌하고 결혼하는게 우리나라를 제외한 나라들 안에서는 흔한 일인가?...)
고대 히브리인 사회에서는 동족혼에 대한 언급이 제법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그의 외삼촌의 딸인 리브가와 결혼하였으며(창 24:15), 질문자님께서 물어보신 주인공 이삭의 아들 야곱 역시 그의 외삼촌의 딸인 레아와 라헬과 결혼을 하였습니다(창 29:23,28). 이밖에 모세의 부친인 아므람은 그 아버지 형제인 고모와 결혼을 하였고(민 26:59), 갈렙은 자기 딸 악사를 갈렙의 동생 옷니엘에게 주었습니다(수 15:17). 근친혼의 현상은 고대 우리나라 삼국시대에서도 발견됩니다.
내기분이 지금 그래 어이가 없네
요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주신 약속을 믿어 란 그 믿음!" 그 믿음이 요셉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낙심치 않았으며, 용서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요!!! 케란님도 이러한 요셉의 이야기를 배웠겠지요?!!! 우리 요셉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로!! 요셉이 승리할 수 있었고, 낙심치 않고 멋진 사람이 된 비결을 배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