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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two world class musicians. There is something that hits different when two very proficient musicians who also happen to share a deep friendship make music. The organic, tacit agreement and coordination between them make their playing feel completely on the same wavelength. The last time I heard this special sound and energy was from YoYo Ma and Emanuel Ax. I’m sure future concerts and album recordings will come and I’ll just have to be patient!

아멘~

피아노도 현악기였구나... 손으로 퉁기고.. 첼로도 타악기였구나 활로 탕탕치고... 피아니스트 화질세이가 십대의 두 거장이 자기곡을 연주하는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윤찬님 팬인데 한재민님 첼로 연주 엄청나네요!! 피아졸라 oblivion 연주하면 좋을 듯요!

엄마는 속으로 왜 나같은걸 낳았을까 왜 아빠를 만났을까 왜 나를 낳았을까 그 많고많은 아이중에 왜 이런아이를 주신걸까 왜 하나님이 이렇게 부족한 아이를 왜 나에게 맡기신걸까 나 아니면 이런 아이를 잘키워줄 부모가 없어서 그런걸까 왜 내 팔자는 이럴까 왜 이런 자식이 나왔을까 생각하고있지 나 다 알아 엄마ㅎㅎ그러게 엄마 왜 내가 나왔을까 왜 그 많은 아이들속 왜 하필 나였을까 왜 내가 나와서 이 세상을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야할까 난 왜 엄마딸일까 그 많고많은 엄마중에 왜 하필 우리 엄마여야했을까 내가 그만큼 부족해서 그런가?내가 그만큼 죄를 많이 지어서그런가 왜 나는..나는.. 왜 태어나야만 했을까 그렇게 엄마도 나 낳으면서 죽을뻔했다며 나도 위험한 상황이였다며 제왕절개 왜 했어 그냥 그대로 자연으로 고집해서 낳으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죽었으면 이 모든게 일어나지않았을 일이잖아 내가 만약 거기서 죽었더라면.. 나는 이렇게 힘들일도 없었을거고 그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상처주고 아프게할일도 없었을거야 내가 없었다면 모두가 행복했을거라고 할머니 엄마..도대체 도대체 왜 그랬어.. 왜그렇게 낳으려고 애를 썼어 안그랬어도됐는데 엄마가 나중에라도 꼭 이걸 봤으면 좋겠어

한 재민 님의 연주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들으면서 음악 선교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 피아노로 함께해주신 박영성 님(성함이 정확한지 모르겠네요)의 은혜로운 연주에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단 한 마디의 말도 없이 두 분의 연주로 가슴 벅차게 전해져 옵니다.

어휴.....

아멘 ❤❤❤

May I ask how long did this take you to get to this standard

아멘.. 감사합니다 새벽시간 은혜롭습니다.

정말 멋있어요 노력하는 천재 음악가들 축복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축복 받은 하나님 자녀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최고의 축복 속에 하나님 찬양하시는 멋진 최고의 연주자가 될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의 영혼을 감동시키는 찬양에는 남녀노소가 전혀 관계 없는 법이죠 ✨️ 아름다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

하루에 3번씩 들어요 🙏🏻🙏🏻

작곡자도 천재지만 두 연주자들은 못지 않게 미친 천재들이네요. 이런곡을 연주 하는 두 젊은이들 자랑스런 한국아들!

언젠가 듀오 리사이틀도 열어주겠죠???

perfect🙏🏻💙🙏🏻💙🙏🏻

빨간 조끼 너무 귀엽다~~

주님 감사해요 .감동의은혜~~♡♡

매일 밤 .....기도하고 듣고있습니다 제안에 평화를 주는 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은총충만한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재민 님은 하느님의 은혜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끝에 여운이 길었으면 좋겠는데 ㅜㅜ박수소리가....

😮 This is jaw-dropping awesome. You can do that to a piano? And cello? Very artistic and creative! Wow! Yunchan and Jaemin! 👋👋👋Encore! Just a bit of the 70% not seen at Cliburn from Yunchan Lim!? 😮

듣고또듣고

표현력 믿을수없어요 어린소년

2:18

21:36

1:16 2:42 3:30 4:40 7:30

어느분 댓글.피아노를 가야금 처럼 뜯고. 첼로를 빨래판 같이 두들긴다.는.ㅋ.ㅋ.ㅋ.

10대의 연주가 맞나요.....

Your two guy yunchan and jaemin great, you should play at Carnegie hall to one day you two young man are the best "absolutely wounderful" brovo

하나님 사랑하는 집사님 천국에서 행복하게 해주세요. 집사님의 가족분들도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붙들어주세요.

하나님 사랑 합니다.아주 많이요!!!!

진짜 찐천재네.미쳤다.

Beautifully expressed performance through a cello n piano of a wonderful graceful song. Mr. Han is truly an early teen prodigy. Mr. Han's passionate performance reminds me of two scripture verses from the Bible. They are Luke 2:47 and John 14:12. Thank you.

너무너무 잘한다~~😊

천재다. 저 나이때 나올수 있는 감성인가 ?

어쩜 저리 어린 나이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This piece is my all-time favorite Cello piece. I loved to play it myself. As amateur Cellist, I never reached your level though, of course. I would LOVE to see how this piece "matures" alongside your "growing older" journey. It will certainly have different notions every time and it will never be a "best", but a "different" approach, since all your soul is already in it here at age 12. Please keep playing the Cello for many decades to come. And when you'll have a concert in Germany, I'll definitely buy a ticket!

맨처음 시작할때도 정말 좋았고 4악장 리듬타면서 칠때 완전 빠져들었어요 ❤❤❤

어둔 눈이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어둠을 은혜와감사로 피니 세상어느것이 은혜감사 기쁨 행복아닌것이 없었으리. 모든것이 당신의 품안이었음을 당신의 눈물속에 있었고 피어는 꽃이었읍니다 이 세상은 모든것이 당신 눈물속에 피어나요.

한재민 첼리스트님 팬 입니다

뷰티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