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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천영상에 이게 올라와서 반가운마음에 또 듣고 갑니다~ 역시 팟면가왕이셔

As a Deremas fan, i approve of this cover!

Ssg 가을 못가는 만큼 기어왔습니다...

최곱니다

야구가 사람을 이렇게 망가트립니다 그래도 지금 가을인데 야구하는거보면 우째도 가을에 야구하네 하면 되는거죠?

4:47 뜌땨가 되어버린 독뜌땨

"나는 너희가 미쳤으면 좋겠다. 야구때문에 잠을 못잤으면 좋겠다. 야구가 일상생활을 흔들었으면 좋겠다."

자이언츠는 점퍼가 필요없는것같아요. 가을에 야구 쉬잖아요

저다음날 회사 출근해서 야구보는 형들이랑 다같이 낄낄거리며 웃엇다. 여름이었다

왔다 내가 독타 치지직을 구독하게 만든 그 날 경기가

크아아악 이날 경기보다가 정신병올뻔했는데 이걸다시

편집자: 지금이다. 롯데가 탈락 확정된 지금이 타이밍이다.

황성빈 2루 도루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와 오늘 독타영상이 두개나 올라왔어요!

왜 이게 이제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영이 50-50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개꼴데 가을야구 탈락 확정되니까 편집본 완성됐다고 넘겨주는 편집자가 존내리 밉습니다.

기 받아갑니다

님들 몰랐는데 더보기에 제작 코멘트 있음 안본사람들 봐보셈

독타님도 티셔츠사실? ㅋㅋㅋㅋㅋㅋ

덕질에 써먹을수 있으면 잘배운거지

성우는 최고야..

저랑 같은데서 배우셨었네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아니 뭔가 익숙한 채널 같았는데 타카피 글로리 데이 커버하셨던 선생님이셨네...ㄷㄷㄷ...

선생님 좋은노래 또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캬 미쳤다!! 너무 잘듣고 갑니다. 독타

너무 좋아요 진짜 어흑흑

아퀴네스님 방송 자주보고있어요!!! 노래도 감사히 잘 들을게요! 잘생긴 독타님 화이팅!!!!

독타의 노래덕분에 낙수효과 받을 김나성이면 개추~~

ㄱㄴㅈ

알고리즘으로 처음 왔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타 사랑해

칸예는 독타의 상냥함의 기억 커버에 위기감을 느끼고 고양을 찾았다(날조 약간)

알고리즘이 간만에 좋은걸 물어다줬네요. 아주 와닿는 커버입니다.

분명 처음 봤을 땐 신기한 의사시구나 했는데 이젠 의사인게 신기한 사람으로 보여요

개맛도리 항상 감사합니다 독타

두 눈을 감으면 지금, 마음에 떠오르는 건 단순히 웃는 얼굴만은 아닐지라도 우리 모두 소원을 위해서 약속의 답을 찾아 헤매 나아가고 있었어 이제 아주 먼 옛날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바로 어제의 일 같았었던 함께 나눈 이야기가 여전히도 고요하게 「내 마음을 뒤흔들어」 "우리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서" 앞으로도 계속 마음속 깊은 곳 푸르른 하늘에 내 전불 기댄 채 너의 곁이라면 무엇도 두려울 게 없으니까 앞으로 나아가자 저기 저 다음 문의 "저편에" 엇갈렸던 일들이나 실수한 일도 많았지 서로 상처를 주거나 상처받으면서 완벽하겐 다가갈 순 없어 그럼에도 저 미래를 향해 그저 달리고 있었어 행복함과 즐거움 또 기쁨이라던가 슬픔 노여움과 네 걱정도 전부 다 뒤섞여 있었어 네 마음과 내 마음이 부딪히고 「그래도 그랬기에 여기까지 해냈잖아」 올려본 하늘에 걸린 "별똥별이" 깜빡이는 순간이 너무나 길다고 느끼고 있었어 왜 어째서일까 밤이 오더라도, 끝이라 말할 수는 없으니까 "안녕이란 말 대신, 다시 또 만나자고 말해줘" 끝없는 듯한 사랑과 마음의 온길 끌어안고 「기도할게 이 하늘에」 (ecc. 12:8) 깊은 [어둠]의 속에서 피어나는 [빛망울]은 이윽고 솟아오르는 희망의 [나무]가 되어 눈부신 [햇살] 가득히 감정의 [바다]를 향해 비춰줄게 넘쳐 흐르도록 미소에 흐르는 눈물을 타고서 상냥하게 와주는 너의 그 순수한 부드런 손끝이 너무 소중했어 「시간이 지나도 함께였었던 우리의 인연은」 (At time still passes by, these memories of mine never changing) "변하지 않는단 걸 "네 실수가 아니야. ■■■." "…… 책임은 내가 져야만 해." "그것이 바로 [어른]이 해야만 하는 일이니까." "네가 되고 싶은 [존재]는 [네가 결정해]도 돼." "나는 그저 그 [꿈]을 믿을 뿐이야." "늘 애써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난 [마녀가 아니야] ." "다녀와. 여차하면 뒷일은 내가 [책임]질 테니까." "너희들에겐 [무한한 기회]가 남아있어!!" [제 학생들을 부탁합니다.] 내게 알려주었어." "우리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서" 앞으로도 계속 마음속 깊은 곳 푸르른 하늘에 내 전불 기댄 채 너의 곁이라면 무엇도 두려울 게 없으니까 앞으로 나아가자 저기 저 다음 문의 "저편에" (후기) 독타님의 커버 노래 및 방송, 합방 등을 자주 보고있는 한명의 구독자입니다. 블루아카이브를 오픈날부터 즐겨왔지만 똑같은 레퍼토리에 지쳐 2주년 드히나까지 뽑은 이후 지금은 완전히 접은 상태입니다.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데인 걸로 인해 가챠겜에서 스토리는 보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하며 시작한 블루아카이브 였습니다. 어느 정도의 최종장 내용을 알게 된 후 오늘 이 노래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일본판, 한국판 둘다 듣지 않음) 프로그래머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 낮에 들었지만 새벽감성이 충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 곡 커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진코이입니다. 맨처음에는 홈레코딩으로 이 노래를 불러주시길래 아 뭔가 기존 여성보컬과는 다른 남성보컬로 뭔가 나올수 있겠다는 감으로 조심스레 영상 제안을 했습니다. 이게 이렇게 스튜디오녹음까지 해주실줄이야.. 정말 영광의 작품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Dr.Aquinas님 그리고 음원 엔지니어링을 해주신 TSK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JINKOI

노래 정말 좋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선생님

와... 와 진짜 감동 받았어요... 와 진짜.. 최고.... !!!! 최고에요 ㅠㅜ

응. 독타는 이런 학생이구나. 응. 독타는 이런 선생님이구나. 응. 알 것 같아. 다들 잘 들었겠죠? // 잘 들었어요!

우리는 원한다. 예리코의 통곡을.... 우리는 기억한다. 일곱 개의 화두話頭를..... "잊지 않겠읍니다. 프리파라 선생님..."

고음 좋고 영상미 좋고 중간에 선생 치트키까지... 이 커버에는 감동이 있다 당분간 일하면서 계속 틀어놔야지

노래부를때 제일 멋있는사람 야구볼때 제일 재밌는사람 아이마스볼때 제일 천박한사람

칸예? 오아시스? 난 독타다.

전설이 돌아왔다

한국엔 독타가 살고 있다

하 좋다

마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