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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가진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립니다 :) 1. 학력은 보통 대졸이 많아요. 학과는 크게 관계없고, 학점은 성실도에 플러스는 되겠지만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2. 저는 20대 후반에 결혼하고나서 시작했어요. 열정만 있으면 진입장벽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3. 보통 진행요원 staff 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외에 pco협회에서 진행하는 인턴십 등 좋은 기회도 있는데 작은 회사라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산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서 뭐든 관련 경험은 필수에요. 4. 컨벤션기획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지만 조금 도움은 될 것 같고, 컴활이나 오피스 관련 능력도 증명되면 좋아요. 외국어 점수는 높고 많을수록 플러스입니다. 5. mice도 회사 나름이라 각자 추구하는 비전과 사업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진짜 하고싶은 게 뭔지 생각해보시고 방향성에 따라 한 스텝씩 진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잡일도 많고 초반에는 쉽게 지칠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 접근하셔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rookiesepic1856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체(all) 선택은 컨트롤a 하시면 됩니다:) 잘 안된다면 표 안에 커서를 두시면 돼요!!

ㅋㅋㅋ하지만 저는 결국 이 회사를 퇴사했고 지금 다니는 곳도 이제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ㅋㅋ 첫번째는 사람 때문었고 이번에는 이렇게 노력해도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 날이 많아져서요. 혹시 어떤 이유로 고민 중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ㅎㅎ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에요ㅎㅎㅎ 이번 가을도 파이팅입니다😄

동기부여를 참 잘 해주시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소식 들으니 참 좋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저도 참 많이 혼났습니다ㅋㅋㅋㅋ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내일 또 출근하겠죠ㅋㅋㅋ Cha Cha님도 잘하고 계실겁니다👍 내일 벌써 금요일이네요! 파이팅💐💐💐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뻐요!!😆 다시 성수기로 접어드는데 시간 될 때마다 정리해서 올게요 :)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네이버 카페에서 이메일로 지원하거나 알바몬에서 온라인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 이력서는 각 행사에 맞게 조금씩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요새 일하는 건 좀 어떠신가요? 언젠가 비슷한 분들끼리 이야기 나눠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따뜻한 댓글에 우선 gamdong...ㅠㅠㅠ 취업 축하드려요!!! 이제 같은 길을 걷게 되었네용ㅎㅎㅎ 제가 가진 소소한 꿀팁들 더 나누고 싶은데 요새는 제가 여유가 없어서 작업을 못하구있어요ㅠㅠ 그래도 댓글로 소통은 환영합니당..!! 업무 팁과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시면 언제든 찾아오세용😆 파이팅해요 우리~~!

감사합니다ㅎㅎㅎ 소통을 위해서 열어둔 채널이라 남겨주시는 분만 괜찮으시다면 환영입니다👍

오호!! 잘 다녀오셨나요~? 안그래도 후기 기다렸는데 좋은 경험을 하신 것 같아 괜히 제가 기분이 좋네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점점 더 나은 환경이 되기를 바라며 저도 노력하고 있어요!!ㅎㅎㅎ 상호간의 노력이 있다면 정말 좋아지지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위 내용과 별개로 오늘 일하면서 배운 내용들은 간단하게라두 정리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면접 질문 백퍼..

우앙 축하드려요ㅎㅎㅎ 잘 다녀오세요!! 열심히 할수록 많이 배우고 많이 보입니다요👍 후기 기다릴게요 크크

계속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을 때마다 신기하게 한 분 한 분 새롭게 댓글을 남겨주셔서ㅋㅋㅋ 저만 모르게 조련당하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 현실적으로 여기에 시간을 많이 들일 수 없어 늘 부족함이 아쉽지만.. 그래도 도움이 된다니 기쁩니다☺ 더 유익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해볼게요 :) 혹시 좋은 아이디어나 요청/제안/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 보내주세요👇 repictube@naver.com

인맥은 시간이 지나면 경력과 함께 자연스럽게 생겨날 거라고 생각해요ㅎㅎ 말씀드렸듯이 일을 하다보면 성격이 변하기도 하는데, 순간순간의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변할 수도 안 변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뭐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각각 장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노력하신다면 원하는 미래가 되어 있을 거에요. 꼭 그렇게 되길 바랄게요ㅎㅎ 그리고 소심한 성격이라고 하시니 걱정인데 기탄없이 고민 말할 곳이 없으면 언제든지 오세요~~ 적응하실 때까지 제가 서포트할게요ㅎㅎ 그래도 자신있는 모습을 많이 보이셨으면 좋겠어요. 회사는 첫인상과 이미지가 쭉 가더라구요. 원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이미지를 만들다보면 회사에서만은 그런 사람이 되기도 해요. 걱정을 드러내기보다는 걱정되는 모습을 반대로 해서 보여줘보세요. 남들은 물론 어느새 본인도 속을지도 몰라요ㅋㅋㅋㅋ 저도 섬세한 성격이고 걱정도 많아요. 그래서 동료들의 도움도 많이 받고 스스로도 노력하고 끊임없이 더 나아질 방향을 생각해요. 차차님도 할 수 있어요! 저는 잘은 모르지만.. 계속 고민하고 부딪힐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욕심도 있으실 것 같고 문제도 잘 해결하실 것 같아요. 분명 잘 하실 거에요ㅎㅎㅎ

저도 여전히 여러가지 고민은 있지만 아직까지 일을 하고 있네요...ㅎㅎ 여러 케이스를 보면 미련이 남은 경우 결국 돌아돌아 다시 이 길을 찾게 되더라구요. 혹시 현장에서 어떤 느낌이셨나요? 어떤 종류이든 크든 작든 희열을 느껴보셨다면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안좋은 점들이 더 크게 더 많이 보인다면 다른 길도 고민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성수기엔 미친듯이 바쁘지만 비성수기엔 나름 워라밸 좋은 편이고, 수입도 업무 강도에 비해서 적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크게 나쁜 편도 아닙니다. 지금 회사 기준으로는 인센티브도 있고 복지도 생각하면 더더욱요. 저도 열정 많이 식었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턴생활이 다가 아니고 연차마다 직급마다 느끼는 것과 보이는 것이 또 달라서요..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하는 부분도 있고요. 사실 어딜 가도 편한 곳 없고 야근없는 곳 찾기 힘들것이기 때문에.. 이 일이 좋긴 좋은데 긴가민가하다면 확실히 하기 위해 1년 정도는 더 투자해 보시길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PCO회사마다 또 다른 부분도 있고, 맞는 회사를 만나면 또 다르게 보일수도 있으니까요ㅎㅎ 마지막으로 자격이라니!! 당치도 않아요ㅠㅠ 스스로를 믿고 꼭 힘을 내시길 바랄게요👏👏👏 무얼하시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할게요^-^*

@@rookiesepic1856 진심어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좀더 시간, 노력 투자해봐야겠어요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댓글로 찾아올게요!!

지극히 개인적인 글인데도 시간 내서 읽고 공감해주시니 정말 좋네요ㅎㅎㅎ 인턴은 잘 마무리 되셨나요? 많이 성장하셨는지, 요새도 같은 고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지칠 때 이렇게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좋은 밤, 소중한 밤 보내세요!!

정말 보람을 느끼게끔 해주시네요:) 생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없었지만 뭐라도 만들어서 어떻게든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쭉 지켜보니 생각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도 많이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원하신다면 분명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부족한 경험은 다른 능력 또는 포트폴리오나 제안서(컨벤션기획사 실기 책 참고)로도 커버될 수도 있구요. 깊은 고민보다 용기있는 도전이 앞서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 저는 정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것이 있어 기획 성과 및 프로세스를 어느정도 말할 수 있었습니다! 또, PCO 행사는 아니지만 야외 부스 아르바이트나 교내 봉사단 등 스태프 경험이 있어 유사 경험으로 최대한 맞춰서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했던 경험과 MICE의 포인트를 연결지어 관련이 있는 것처럼 얘기했고, 추가로 이 산업에 계속 몸 담겠다는 뜻으로 저만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운영요원 경험은 없지만, 자격증 시험 공부하고 있는 것과 각종 MICE 행사를 찾아다니면서 열정적으로 살펴보고 느낀 점들도 어필했습니다! 얼마나 산업을 이해하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운영요원 경험을 쌓을 때에는 네2버에 MICE '컨벤션을 기획하는 사람들' 카페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 네트워킹하기도 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MICE협회, 한국PCO협회 등에서도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직 졸업을 안하셨다면 결코 늦진 않은 것 같습니다:) 자격증 실기 시험 준비하시면서 기본적인 개념(기획서 구성, 영문서신 외우기 등) 갖추시고 오피스나 영어나 기타 등등 뭐든 본인만의 장점이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한다는 것을 구체적인 사례를 곁들여 신뢰를 더해주시고 절대 그만두지않겠다는 엄청난 자신감과 열정을 보여주세요! 자기소개서 영상들을 참고하시면, 저도 인턴 때 자격증 하나도 없었고 행사 스펙도 거의 없었습니다ㅎㅎ 물론 사이사이 운영요원 지원도 꾸준히 해보시는 노력도 하셔야합니다. 업계에 대한 이해(업무 뿐만아니라 근무환경 등)가 갖춰져 오래 같이 일할 사람을 찾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난 이거 아니면 안된다'와 같이 얼마나 간절하게 하고 싶은지, 그래서 어떤 노력들을 하고있는지를 보여주세요~ 요새 카페에 진행요원 모집공고 많이 뜨더라구요! 줌zoom 같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에 익숙해지시는 것도 좀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획 경험이 있으시다니까 기획 프로세스 등을 말씀하시면서 잘 알고 있다는 뉘앙스를 주세요~! 관련없어 보이는 것도 어떻게든 연결시켜서 자신있게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ㅎㅎ 생각보다 비슷한 출발선에 있는 분들도 많으니까 걱정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실무에 필요한 인재로 보일지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서툰 사람들의 시간 Rookie's Epic 정말 자세히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귀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52시간 근무가 적용되는 날이 올 지 정말 궁금합니다ㅠㅎㅎㅎ

아직도 급여가 비슷하다니 씁쓸하네요😥 그래도 야근은 아주 조금씩이나마 줄어 가는 것 같아요ㅎㅎ.. 큰 실수... 어떤 거였을까 궁금한데 어쩌면 그건 생각보다 그리 큰 실수가 아니었을지도 몰라요. 일 하다보니까 실수는 어떻게든 나는데 수습을 할 수 있는거냐에 따라 다르고, 또 수습을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하나라도 틀리면 세상 무너질 것 같던 것도 지금은 뭐 그냥 그렇기도 하고.. 내 정신건강과 바꿀 정도로 그렇게 중요한 업무는 사실 없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은 끊임없이 해야겠지만 너무 처음부터 다 잘 해내려고 할 필요도 없지않나 싶어요. 인턴이시면 지적받는 게 당연한 위치이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구용.. 경험이 쌓일수록 조금씩 무뎌지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전 지금도 매일같이 무너지고 동요하지만..ㅋㅋㅋ 그래도 애증인지 왜인지 이 일을 그만두지는 못할 것 같아서 계속 해보는 중이에요. 그러면서 이 과정을 공유하면 누군가에게 도움이라도 되겠지하고요.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좋아서 하시는 거라면 실수에 주눅들지말고 조금 더 힘을 내세요!!👏👏👏

일부러 댓글에 덕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거 많이 나눌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_* 행복하세요☺

바빠서 지쳐가던 차에 도움이 된다는 댓글을 보니 넘나 힘이 납니다ㅎㅎㅎ 굿밤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바쁜 시기에 연속 행사 빡세게 뛰면서 경험을 쌓아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취업 자체에도 큰 영향을 줬죠. 급여는 거의 최저로 책정한 걸로 기억하는데(부득이한 야근은 정산 처리) 이 부분은 각 회사 내규에 따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모든 것은 회사마다 부서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전 일단 부딪혀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서툰 사람들의 시간 Rookie's Epic 늦었지만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질문을 한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보통 주 업무는 어떤거였는지, 행사 시즌에 야근의 빈도는 어느 정도였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아시겠지만 PCO는 주 업무라는 게 딱히 없습니다ㅠㅠ 몇가지 큰 틀 안에서 일이 주어지면 그냥 하는거죠..ㅎ 저는 사무실과 현장 일 골고루 했던 것 같고, 인턴에게 그렇게 어려운 업무는 주지 않았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작업요청서를 쓰거나 자료 서칭 또는 간단한 문서 작업 등으로 보기좋게 잘 정리해서 보고하면 되었고, 현장에서는 각 파트 보조 또는 사무국 담당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인턴 야근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용..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저의 근무 시간은 기회되면 영상에서 더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게 이해 빠르실 것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면 인턴은 업무 능력보다 더 부족한 것이 업무 보고하는 스킬 또는 사회생활 능력인 것 같습니다. 업무는 가르치면 되지만 마인드가 대학생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저 역시 그랬고 대부분 애기 티 많이 나더라구요ㅠㅠ 처음부터 뭔가를 맡아서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보조 인력이라는 느낌으로 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경험이 중요한 직종이다보니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이 보여도 대부분 처음에는 기본이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 OA 능력과는 별개로 회사 시스템에 녹아들어야하기에..^^

서툰 사람들의 시간 Rookie's Epic 아하 지금은 인턴야근이 안되는군요?! 다음에 한번 인턴생활과 관련된 영상도 올려주세요~~~짧지만 다른 인턴 경험이 있어서 회사생활의 분위기에 대해서 약간은 알고있다고 생각해요!! 또 막상 가면 쉽지않겠지만ㅠㅠ가기전에 약간의 준비는 더 하고 가고싶은데 인턴에게 제일 필요한 능력이 엑셀이나 피피티와 같은 OA능력일까요? 그리고 매번 이렇게 자세히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있던 회사에서는 그 당시 제가 야근한 게 예외 상황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 그래도 다른 경험이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회사생활은 늘 어렵지만 분명 그런 크고 작은 경험들이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음.. 당장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기본기 플러스 알파 / 복합기 잘 쓰고 / 구글링 등 검색 능력 / 메일 작성 기본 되어있으면 좋고 / 영문 서신 기본 / 메일이랑 파일 폴더링 잘 하고 / 컴터 잔기능 많이 알고 잘 활용하면 좋구요! 한 번 알려줄 때 열심히 메모하고 잘 기억해서 같은 실수 하지않는 센스가 있으면 더욱 좋겠죠ㅎㅎㅎ 관심 갖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응원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반대로 힘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시간 나는대로 제 경험을 더 공유할게요~

도움이 될 만한 사이트입니다!👇 1. 한국MICE협회 온라인MICE연수원 me2.do/Giyh05dY 2. 서울 MICE 서포터즈 : 서울컨벤션뷰로 me2.do/54X3mbKl 3. MICE '컨벤션을 기획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 naver.me/FcEg4Z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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