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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너무 좋다

ㅈㄴ이쁘다

이쁘다..

Lovely cover

31:39 카페인~

16:11 바게트를 파리에서 먹는다 ヲｦヲｦヲｦヲｦヲｦヲｦヲ

1:17

0:23

스텔라 장 👍

이거 어디 방송에서 한 거 같은데

노승과 잔나비 좋은 곡에 가사도 좋은데, 예은씨의 모든 음악은 가사를 봐야 됩니다.

31:31 My Love 💖 32:38 33:17 Hard To Say I’m Sorry 😢

43:03 🗼🥖 이 노래 케이팝인지 팝인지 범주가 늘 궁금했는데 K샹송으로 마무리 ! 53:55 스장 아직도 실버 버튼 언박싱 안 한 이유 📦🔒 54:55 덕질 얘기에 말 빨라지는 스장 ,, 여돌 덕질 얘기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이번 방송에서 특히나 진솔한 대화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늘 감사해요 💖

안옌 말하는거 웃겨ㅋㅋㅋ

와 좋아하는 아티스트 두명이 한자리에

국발러ㅋㅋㅋ!!!

영상 팬카페에 공유해도 괜찮을까요 ?

와우 아름다운 스텔라장의 불어 노래 16:00.🥰🥰🥰👍👍👍👍👍🤟

20:55 안예은 라이브

드릉드릉 안좋은 표현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아닌가요 ??

감사합니다 이걸 올려주시네 ㅠㅠ

ㅋㅋㅋㅋㅋ 예은님도 찐텐인데 명수님도 찐텐이네

감사합니다 시험보느라 듣다가 껐는데 ㅠ

휴 잔다고 본방놓쳤는데 다행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0:19

믹싱 밸런스가 왜이래.....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멀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 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업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이거 제가 듣는 음원이랑 다른 버전이네요

5:12 ㅋㅋㅋㅋㅋㅋ

대체 이건 언제 햇죠… …

좋은갑다...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ㅜㅜ 혹시 풀버전도 있으시면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6:35 편지 7:02 편지2

4:54 Hang On Little Tomato 🍅 14:15 알콜맨 🍷🍸 18:24 Alright 23:56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29:14 기억의 습작 34:59 어제 차이고 40:53 빌리 커버 43:24 뿔 50:25 사랑합니다 53:18 아틀란티스 소녀 55:06 스장의 두성..,,🗣

28:14 Shape Of You 51:56 No.1 53:54 아틀란티스 소녀 허밍 56:12 밤편지

데니: 세상엔 우리들보다 가지지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계상: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때부터 삶이 내게준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것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호영: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 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숙이지마라 기죽지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태우: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데니:너무 어두워 길이보이지 않아 내게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멀리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몸짓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개가 되고 네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태우: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준형:기억하니 아버님 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바로 나의 어릴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젠 너희들에게 말을 해주고 싶어 너희도 할수있어~ *태우: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

19년도의 스장 이건 매우 귀하군여

ㅠㅠ 왜 저는 알람이 안 왔죠 이날...

faster than lightning volt .. thank you

ㅎㅎ 요새 머하노 했더니 여기서 놀고있었네~~^^ 아이고 반가워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ㅜㅜ복받으세요❤️❤️❤️

왜 일주일에 한 번일까여 ㅠㅠ

감사해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앞으로도 계속 올리실 생각이신가요...?

1:04:16 제일 좋아하는 부분🥰

와 감사합니다 ㅠ ㅠㅠ 놓쳐서 못보나 아쉬워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