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이 댓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너무 감사해요..내 어릴적 이소라의프로포즈를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 하시는 비긴어게인에도 함께 나와주셔서 감사하고,,,아름다운 목소리로 아직도 많은 이들의 감정을 촉촉히 적셔주시는 음악을 해주시는것도 감사하고,,,^^ 정말 인생에 음악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정 말 끔찍하네요ㅠㅠ삶 자체가 힘든것인데ㅡ그 버티는 삶속에서 소소한 행복의 소스가 음악이 반인거 같아요,^^ 음식처럼,,감정의 음식을 만들어주는 한국 가수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Talking to myself and feelin' old 혼잣말을 하며 나이를 느껴요 Sometimes I'd like to quit 그만둘까도 싶어 Nothing ever seems to fit 제대로 된 게 없어 Hanin' around 서성이다보면 Nothing to do but frown 찡그릴 일들뿐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What I've got they used to call the blues 내 노래를 다들 블루스라 하더군요 Nothin' is really wrong 잘못된 건 없는데 Feelin' like I don't belong 겉도는 듯한 느낌 Walkin' around 거닐다보면 Some kind of lonely clown 외로운 듯한 삐에로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Funny but it seems I always wind up here with you 우습지만 언제나 여기서 그대와 엮이네요 Nice to know somebody loves me 날 사랑해주는 누군가를 알게 되니 좋아요 Funny but it seems that it's the only thing to do 우습지만 결국 이럴 수밖에 없나봐요 Run and find the one who loves me 달려나가 날 사랑해줄 그 사람을 찾죠 What I feel has come and gone before 지금 이 느낌은 이전에도 스쳐갔던 것 No need to talk it out 말을 꺼낼 필요도 없죠 We know what it's all about 그게 뭔지 우린 다 알잖아요 Hangin' around 서성이다보면 Nothing to do but frown 찡그릴 일들뿐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Funny but it seems that it's the only thing to do 우습지만 결국 이럴 수밖에 없나봐요 Run and find the one who loves me 달려나가 날 사랑해줄 그 사람을 찾죠 What I feel has come and gone before 지금 이 느낌은 이전에도 스쳐갔던 것 No need to talk it out 말을 꺼낼 필요도 없죠 We know what it's all about 그게 뭔지 우린 다 알잖아요 Hangin' around 서성이다보면 Nothing to do but frown 찡그릴 일들뿐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Hangin' around 서성이다보면 Nothing to do but frown 찡그릴 일들뿐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생각보다 감성터진 채널이라 놀라고 저에게 잘 맞네요❤❤ 잘 듣고 갑니당
보름이랑 대결할때 등장음악으로 딱입니다...
저도 구독했어요~^^
큰언니 채널 타고 왔다..
와 이노래를 여기서 듣다니... 큰언니가 더 궁금해지는 요즘...
노래가 이 계절에 너무 어울리네여. 선곡 굿~!!
House MD brought me here 🙂
비오는 월요일이 이노래덕에 너무 좋아졌어요
마음으로 불러요~
What a beautifully wistful song.
가자
카렌도 너무 만족할 이소라님의 목소리
비오는 날 생각나는 노래
기상캐스터님 덕분에 알게 됐는데 비 오는 월요일이면 생각이 나네요 가슴 한 켠에 외로움이란 꽃에 물을 주는 촉촉한 노래 ^^
이소라님 목소리로 들으니깐 완존 좋아요~~~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노래
정말 좋아요..⚘
난. 별로다
잘생겼다~~~~
어뜩해 박효신이 고음이 안댄다는 분이 계시지??.ㅎㅎㅎ 박효신 리슨 드러보세요ㅎㅎ
솔직히 원곡가수 카렌카펜터는 말로표현할수없는 깊은감동이있어서 이소라뿐아니라 어떤가수도 넘사벽.
UMJI suggested this so now I'm here
미쵸따,,
기술적인건 모르겠고 지금 효신형이 아닌 예전효신형 음악속엔 두분의 감성은 닮아있어요
❤️💕❤️💕
뿅 간다
오늘이 마침 비내리는 월요일이네요. 명곡^^
방송에 잘안나가는 박효신 방송에도 잘안나가고 집밖에도 안나가는 이소라.. 두분다 노래천재에다 성격도 얌전하고 고분고분한게 뭔가 비슷하고 잘맞는거같다는...
그래서 음원 왤케안나오죠..ㅠㅠ
둘다 음색 감성 사기
노홍철씨가 좋아하는 곡이죠?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곡이네요
내 10대의 감수성은 '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보며 컸습니다!!소도둑처럼 생겼지만 덕분에 노래 속의 아픔, 그리움등을 공감할 수 있게 되어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1집 부터 정말 오랜펜입니다!!
언니,,이 댓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너무 감사해요..내 어릴적 이소라의프로포즈를 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 하시는 비긴어게인에도 함께 나와주셔서 감사하고,,,아름다운 목소리로 아직도 많은 이들의 감정을 촉촉히 적셔주시는 음악을 해주시는것도 감사하고,,,^^ 정말 인생에 음악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정 말 끔찍하네요ㅠㅠ삶 자체가 힘든것인데ㅡ그 버티는 삶속에서 소소한 행복의 소스가 음악이 반인거 같아요,^^ 음식처럼,,감정의 음식을 만들어주는 한국 가수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나가수에서 불렀으면 난리났다
저거 원곡에서 몇키 내린거죠??
너무좋아요
원곡은 원곡대로,이소라 누님은 누님대로의 느낌대로 또 새로워 좋네요.이제서야 이런 곡을 알게 되서 뭔가 안타까우면서도 뭔가 기쁜 마음이 있네요.
누나 고마워요
Talking to myself and feelin' old 혼잣말을 하며 나이를 느껴요 Sometimes I'd like to quit 그만둘까도 싶어 Nothing ever seems to fit 제대로 된 게 없어 Hanin' around 서성이다보면 Nothing to do but frown 찡그릴 일들뿐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What I've got they used to call the blues 내 노래를 다들 블루스라 하더군요 Nothin' is really wrong 잘못된 건 없는데 Feelin' like I don't belong 겉도는 듯한 느낌 Walkin' around 거닐다보면 Some kind of lonely clown 외로운 듯한 삐에로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Funny but it seems I always wind up here with you 우습지만 언제나 여기서 그대와 엮이네요 Nice to know somebody loves me 날 사랑해주는 누군가를 알게 되니 좋아요 Funny but it seems that it's the only thing to do 우습지만 결국 이럴 수밖에 없나봐요 Run and find the one who loves me 달려나가 날 사랑해줄 그 사람을 찾죠 What I feel has come and gone before 지금 이 느낌은 이전에도 스쳐갔던 것 No need to talk it out 말을 꺼낼 필요도 없죠 We know what it's all about 그게 뭔지 우린 다 알잖아요 Hangin' around 서성이다보면 Nothing to do but frown 찡그릴 일들뿐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Funny but it seems that it's the only thing to do 우습지만 결국 이럴 수밖에 없나봐요 Run and find the one who loves me 달려나가 날 사랑해줄 그 사람을 찾죠 What I feel has come and gone before 지금 이 느낌은 이전에도 스쳐갔던 것 No need to talk it out 말을 꺼낼 필요도 없죠 We know what it's all about 그게 뭔지 우린 다 알잖아요 Hangin' around 서성이다보면 Nothing to do but frown 찡그릴 일들뿐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Hangin' around 서성이다보면 Nothing to do but frown 찡그릴 일들뿐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은 항상 날 우울하게 해요
가슴한쪽이 뭉클해지는것을 느끼네요
역시 소라언니~~~
원곡보다 좋은거 인정이요 !
오랜만에 설레였어요
지친 마음에 따뜻한 손길이 다가와 건들이다가 쓰담아 주는 위로의 노래..
비긴 보고 왔어요 넘 좋아요!!!! 원곡보다 더 좋네요
비긴어게인 보고 들립니다~
원곡보다 더 좋네요. 고맙습니다.
비긴어게인 보는데 이소라 누님이 부르네요~ 넘나 좋은거♥
🌲 대장은 사랑입니다 🌲 🌲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
나이사람 만난적이 있었는데 몰라봣음 평소에 좋아했는데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정말 몰랐음... 그냥 너무 평범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