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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고구려사
Добавлен 25 сен 2019
[뇌피셜고구려사] 동이족이 우리 민족의 아이덴티티가 될순 없지 않나?
동이족과 은나라 그리고 고조선과 고구려를 동이족이라는 하나의 범주로 묶어 이해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옳지 않습니다
이들중 갑골문을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은나라의 경우
갑골문의 어순으로 파악컨데 우리와 다른 민족이었습니다
갑골문의 어순은 주어 동사 목적어 순입니다
우리나라 말은 주어 목적어 동사 순이죠
전혀 다른 언어를 쓰던 민족이었다는 말입니다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중국학자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이에 부화뇌동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동이족 #은나라 #갑골문
이들중 갑골문을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은나라의 경우
갑골문의 어순으로 파악컨데 우리와 다른 민족이었습니다
갑골문의 어순은 주어 동사 목적어 순입니다
우리나라 말은 주어 목적어 동사 순이죠
전혀 다른 언어를 쓰던 민족이었다는 말입니다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중국학자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이에 부화뇌동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동이족 #은나라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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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고구려사] 내가 꿈꾸는 고구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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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는 고구려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의 고구려의 역사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제가 그리는 고구려사는 고구려 부여 고리국 예족 등 고구려 즉 고려 민족이 세운 나라들 전부의 역사입니다 더 멀리는 치우와 후르리인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역사의 영역으로 다루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관심의 영역이죠 #고구려 #부여 #고리국
[뇌피셜고구려사] 예족 부여 그리고 고구려 즉 구려는 동일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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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족의 예의 중국어 발음은 후이 입니다 부여의 중국어 발음은 푸위이 이죠 고구려의 구려의 중국어 발음은 고우리입니다 중국어 발음을 기준으로 한다면 서로 같은 민족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부여는 고리국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예족 고리국 부여 고구려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의 뿌리인 것입니다 #예족 #부여 #고리국
[뇌피셜고구려사] 중국 문헌에 등장하는 맥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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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맥족을 중국의 동북 지역에서 활동하던 민족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원의 기록에 따르면 진문공 시기에 맥족은 진문공의 진나라에 침입하였다고 합니다 진나라는 중원을 근거로 활동하던 춘추전국시기의 나라입니다 #맥족 #진문공
[뇌피셜고구려사] 맥족 말갈족 그리고 몽골은 동일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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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맥족과 말갈족 그리고 몽골족을 동일한 민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번째 근거는 그들의 중국어 발음이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맥의 중국어 발음은 모 입니다 말갈의 중국어 발음은 모허입니다 그리고 몽골의 중국어 발음은 멍구 정도 되는데 몽골의 경우는 몽골인에게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니 그들의 발음 몽골이 더 진실에 가깝겠죠 두번째 근거는 그들이 동일한 지역에서 각기 다른 시기에 생활하던 민족들이었다는 점입니다 같은 지역에 살면서 한때는 모 그리고 또 어떤 때는 모허 그리고 현재는 몽골로 불리는 민족이 과연 다른 민족일까요? #맥족 #말갈족 #몽골
[뇌피셜고구려사] 중화의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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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가 유구하다는 것 자체는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고대사가 그중에서도 상고사가 고스란히 전부 후대에 전해졌을 것이라는 지레짐작은 위험하고 또 무책임하다 중국조차도 채워지지 않는 상고사를 창작으로 보완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런 의심은 정당해 보인다 그런데 더욱 문제는 이러한 상고사에 기반해서 중화가 민족주의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성적인 해결을 바란다 #중화 #민족주의
[뇌피셜고구려사] 거꾸로 보는 고대사 - 박노자 교수가 단재 신채호 선생을 저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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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는 고대사라는 책에서 박노자 교수는 단재 신채호 선생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대한민국의 민족주의를 저격하는 것이겠지요 누구보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걸어온 길을 잘 이해하고 그를 존경해야만 할 한국인 박노자 교수가 왜 그를 비판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는 전쟁보다는 교류의 역사를 중시하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그러기에 반일감정에 기대 민족적 감성을 폭력적 결과로 귀결시킬지도 모르는 현실의 한국 민족주의를 경계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재신채호 #박노자교수 #거꾸로보는고대사
[뇌피셜고구려사] 러시아는 왜 킵차크한국 시기를 타타르의 멍에라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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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은 몽골에게 지배 당한 240여년간을 타타르의 멍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몽골인과 타타르인은 엄연히 다른 민족입니다 타타르인은 투르크계로 분류되죠 혹시 타타르인들이 몽골의 러시아 지배의 중간에서 어떤 역할을 했던 것은 아닐까요? 현재 러시아내에는 타타르스탄 공화국외에도 바시키르 공화국 추바시 공화국 등 투르크계로 분류되는 여러 나라들이 있습니다 이들 나라들은 아마도 직간접적으로 타타르의 멍에와 관련되어 있겠죠 #타타르의멍에 #킵차크한국 #타타르스탄공화국
[뇌피셜고구려사] 아시아의 초원의 중심에 알타이산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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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족이 그 곳에 다다르기 이전 에르군네 하 일대에 살던 민족은 바이르쿠족으로 오우즈의 일파입니다 오우즈는 현재 튀르키예의 직계 선조로 간주되고 있죠 물론 그들이 그 이전부터 그곳에서 어울려 살고 있었지도 모릅니다 몽골인과 카자흐스탄인의 외모는 몹시 흡사합니다 그러나 둘은 몽골계와 투르크계로 분류되죠 민족은 혈통이 아니라 언어와 생활방식등 문화에게서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닐까요? #알타이산맥 #철륵 #퇼레스
[뇌피셜고구려사] 11~12세기경 몽골초원에 진출한 몽골족은 발해부여부 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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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족은 에르군네 하 유역에 살던 소수 부족으로 역사에 처음 등장한다고 합니다 에르군네 하는 아르군 강으로 불리며 실카강과 합류하여 아무르강 즉 흑룡강으로 되는 것입니다 즉 그곳은 흑룡강의 상류이자 원류로써 현재 몽골의 동쪽,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지대입니다 그들은 11~12세기경 처음 몽골초원으로 진출합니다 저는 그들이 발해 말갈의 후손이자 고구려 부여의 유민 집단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에르군네 #몽골초원 #발해부여부
[뇌피셜고구려사] 킵차크 쿠만이 몽골에게 멸망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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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루시와 대적하던 킵차크 쿠만 즉 폴로베치는 몽골의 침략을 받고 멸망한다 그리고 키예프 루시도 곧 몽골의 예속민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나마 명맥이 유지된 키예프 루시 또한 사실상 멸망한 것이나 다름없고 이후 주도권을 모스크바에 넘겨주게 된다 그러나 킵차크족의 유산은 곳곳에 남게 되는데 그들이 사용하던 킵치크계 투르크어가 아직까지도 남아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몽골에 끝까지 저항하던 이집트의 맘루크 노예왕조를 킵차크 쿠만족이 주도했었다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킵차크쿠만 #몽골 #킵차크한국
[뇌피셜고구려사] 금발의 푸른 눈동자를 가진 투르크족 킵차크 쿠만 폴로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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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체네크가 물러간 자리를 차지한 것은 또 다른 투르크족 킵치크 쿠만족이었다 그들은 토볼강과 이심강 유역에서 살던 민족으로 토볼강과 이심강은 이르티쉬강의 지류로써 이르티쉬강은 알타이 산맥이 그 수원이다 그들과 이웃해서 오우즈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뿌리는 셀주크 투르크와 오스만 투르크로 이어지고 현재의 튀르키에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투르크족들이 이 두 부족에서 시작된다 #킵차크쿠만족 #폴로베치 #알타이산맥
[뇌피셜고구려사] 투르크 민족 대이동의 첫걸음 페체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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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루시가 하자르 다음으로 접하게 된 초원의 민족은 페체네크였다 페체네크는 하자르와는 조금 다르게 중앙아시아 초원지대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었다 다소 정주적인 성격을 가졌던 하자르 보다는 더욱 초원민족의 냄새가 강하게 풍겼고 가장 가장자리에서 투르크족 대이동의 첫걸음을 그들이 땐 것이다 #페체네크 #페체네그 #키예프루시
[뇌피셜고구려사] 서돌궐의 극서 지역에는 하자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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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고로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바이킹이 드네프르 강을 따라 남하한 뒤 키예프에 키예프 루시를 건국하고서 그 곳에서 처음 만난 초원의 민족은 볼가강을 근거로 살고 있던 하자르족이었다 하자르족은 나름의 문명을 자랑하면서 번성하고 있었지만 965년 키예프의 왕자 스비아토슬라프의 공격을 받고 멸망하게 된다 하자르는 돌궐의 가장 서쪽에서 돌궐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서돌궐 #하자르 #스비아토슬라프
[뇌피셜고구려사] 고트족이 떠나고 훈족이 사라진 곳에 나라를 세운 키예프루시는 게르만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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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르루시 #노르드족바이킹 #북게르만족 바이킹의 일종인 노르드족 바이킹이 세운 키예프 루시는 러시아의 최초 국가로서 그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노르드족은 북 게르만족을 말한다
[뇌피셜고구려사] 훈족이 동고트족을 멸망시키고 동부유럽초원의 지배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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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고구려사] 훈족이 동고트족을 멸망시키고 동부유럽초원의 지배자가 되다
[뇌피셜고구려사] 라쿠페리가 말하는 바크족은 황제가 아니라 상나라와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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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고구려사] 라쿠페리가 말하는 바크족은 황제가 아니라 상나라와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
(뇌피셜고구려사) 중국에서 사라진 삼족오가 고구려에서 부활하고 일본으로 전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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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고구려사) 중국에서 사라진 삼족오가 고구려에서 부활하고 일본으로 전해지는군요
(뇌피셜고구려사) 조선상고사 보다는 고구려상고사가 더 낫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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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고구려사) 조선상고사 보다는 고구려상고사가 더 낫지 아니한가?
(뇌피셜고구려사) 부여기마민족정복국가설을 따라가다보면 끝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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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고구려사) 부여기마민족정복국가설을 따라가다보면 끝이 아름답지 않습니다
곽경입니다. 좋게 설명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름으로 된 유튜브 몇편이 있으니. 한번 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좋게 설명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제 진심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몽골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ㆍ혹시 브리야트족이 매르키트부족 중 하나 인가요~?
제가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책도 읽지 않고 해서 정확한 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출처가 명확한 답은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으로 개략적인 답을 드리면 맥족과 말갈족 그리고 몽골족은 하나의 민족 계통이며 예족 부여 고구려 또한 하나의 민족 게통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각 민족의 중국어 발음을 근거로 한 해석입니다 즉 예맥 민족 연합이 발해 멸망 이후 몽골 초원으로 흘러 들어 간 것이며 그들이 현재의 몽골입니다 그들이 유입되기 그 이전에는 주로 흉노나 돌궐 계통의 민족들이 그 곳에 살고 있었죠 동호 같은 무리들입니다 몽골 핵심 지배층을 제외하고는 다들 동호 성향의 민족들입니다
지금도 중앙아시아에는 이러한 경향성이 나타납니다 키르기즈스탄과 카자흐스탄은 몽골 즉 아시아 민족의 특징이 보이고 우즈베키스탄은 서양인에 가깝죠
유라시아 북방 민족의 특성을 하나 알려드리면 민족 구분의 기준은 그들의 외모가 동양적이냐 서양적이냐가 아니라 언어나 생활 방식 등 문화적 요소가 더 크다는 것입니다
네~~그렇군요~ 답변 감사 합니다ㆍ
상나라사람들은 회화족과 다르게 알타이어계통의 어순을 썼을가능성이 크지 않나요.ㅎ네이처지에 그렇게 실렸던데요 요동.요서지방의 고대인들이 알타이어계의 본류라고..
제가 몰랐던 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ㅇ "속좁은 형식주의와, 자애롭고 관대한 공공심이나 사회적 신뢰를 파괴하는 제멋대로의 개인주의와, 악습에 예속한 행동이나 사고와, 시야가 좁은 지성과, 천박한 윤리관과, 여성 멸시같은 것은 조선 교육 제도의 산물이다." ㅡ H. B. Hulbert, "갈족(羯族. 스키타이족)은...흉노...에게 정복되어 흉노족의 노예가 되어서 중국의 서북부 지역에 까지 강제이주..."<한족에 의해 멸망된 갈족 참조>"고조선 후기 지배층과 낙랑군의 귀족 등 다수 구성원이 흉노 계통(스키타이족)임은 평양 지역 고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내몽골 오르도스 지방에 살던 흉노족의 일파가 기원전 3세기경...한반도의 서북지방으로 들어와 고조선의 중심세력이 되었다. 이들은 평양 근방에서 수백 년 살다가..한반도의 동남쪽으로 이동...경주지역에 정착하였다...고조선과 낙랑군...평양부근...의...주민...들은 秦(진)에서 이동해 온 사람들도 있었으며 이들이 다시 경주로 옳겨가서 살고 있는 상황을 陳壽(진수)는 다소 복잡하게 설명" <騎馬흉노국가 新羅 연구 ... 월간조선 참조>, "흉노의 모돈(묵특선우)이 새로이 북이(기자조선)를 정복하였다." <사마천의 사기(史記)> "묵특 ... 흉노가 예맥조선이 근거한 한반도 북부를 정복" <사상 최강의 고구려, 이유 있다(2) 대한민국 정책포럼 참조> "위만조선의 주류도 흉노족" <한반도의 철기문화 몽고의 오르도스계 영향 중앙일보 참조> "한무제가 위만조선을 공격 ... 한 것은 흉노권 공략의 일환으로 흉노계인 위만조선을 친 것" <騎馬흉노국가 新羅 연구 - 월간조선 참조> "동쪽을 조선을 쳐서 현토·낙랑을 일으켜 흉노의 왼팔을 끊었다." <한서(漢書)> "위만이 조선을 공격하자 조선왕 준은 좌우궁인을 인솔하고 바다를 넘어서 남쪽 한지에 이르러 나라를 개국하고 국호를 '마한'이라고 하였다. 최치원이 이르기를 '마한이 고구려이다.'라고 하였다." <삼국유사(三國遺事)> "중국인들이 진나라의 난리를 괴로워하여 동쪽으로 왔는데 마한의 동쪽에 많이 머물렀으며 진한에 더불어 섞여 살았다. 이때 이르러서 점점 번성하니 마한이 이를 꺼려서 책망한 것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혁거세 거사간> "신라 사람은 그 선조가 진한 종족이다. 진한(辰韓)은 또한 진한(秦韓)이라고도 한다. 서로 전하여 말하기를 진나라 때 노역을 피하여 도망온 사람들인데, 마침 마한이 그 동쪽 영토(東界)를 분할하여 머물게 하였으며, 진나라 사람인 까닭에 진한이라 하였다. 그 언어와 사물을 일컫는 것이 중국인과 유사하다..마한과 같지 않다...그것은 그 자들이 흘러들어온 자들이기 때문임이 분명하다. 항상 마한의 통제를 받았다...신라는 처음에 백제에 부용(속국)되어 있었다." <북사(北史)> "인도 남부와 스리랑카의 타밀인들이 한반도까지 진출...지난 2008년 3월 KBS TV <역사스페셜> ... 에서 보았듯이 인도 남부 타밀인과 가야왕릉 고분에서 나온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유사성을 발견했다." <허황옥은 바닷길로 한반도로 들어왔다 김해일보 참조> "거사는 옥(玉)을 뜻하는 카시(kash), 쿠시(kush)의 한자음 가차...월지연맹체를 구성하던 하위집단 카시(kash) 부족...이들이 스스로를 가리켜 자신들의 언어로 말하는 소리를 듣고 한족(漢族) 사람들은 거사(居師)...라고 기록...갈족(羯族)은 본래 흉노족의 지배를 받던 피지배 민족의 하나...갈족(羯族)의 갈(羯)은 거세한 양을 뜻하지만 이 종족의 원음이 카시(kash)...민족은 소무구성이라 기록된 소그디아나(파미르와 텐산 이서의 중앙아시아) 출신들인 소그드인" <중앙아시아 인문학 기행, 몽골 초원에서 흑해까지 (저자) 연호탁 참조> "파슈툰족은 ... 이란계 민족 ...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45% 이상 ... 파슈툰족 대부분이 탈레반을 지지 ... 파슈툰족은 ... 스키타이 유목민들 ... 파슈툰에게서 출토된 ... 금관 ... 경주에까지 이어졌다." < ... 아프가니스탄 금관이 경주 금관 ... - 탄소중립 net-zero투데이 참조> "신라의 금관과 아프간 금관은 ... 친척 ... 흉노에게 쫓겨 나라를 세운 ... 신라와 아프가니스탄" < ... 탈레반 ... 아프가니스탄 ... 그리고 신라 - 국제신문 참조> "갈족은 소그드인" <고구려 동천왕, 위나라를 공격하다 신동아> "소그드인은 사쿠라, 스키타이족으로도 불리는 이란계 민족" <소그드인, 스키타이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조> "KBS 역사스페셜에서 스키타이와 흉노, 신라인 사이의 유전적 유사성이 밝혀졌다." <한겨레 온> "갈족(羯族)은...흉노...에게 정복되어 흉노족의 노예가 되어서 중국의 서북부 지역에 까지 강제이주...동아시아의 영웅 염민은 갈족(羯族)에게 가축과 성노예로 잡혀있던 수십만의 소녀들을 구출했다." <한족에 의해 멸망된 갈족 참조> "백인종이었던 갈족(羯族)은 여자를 잡아서 (성)노예로 삼았다가 이동시에는 식량으로 사용하는 엽기적인...한족(漢族)은 후조(後趙)를 세웠던 갈족을 몰살하고 그 시대를 기억조차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삼국지 인문학 특강 - 유선편 - 톱뉴스 참조> "胡(호)가 범어로 소리[蘇哩, 술리(Suli)]이다." <「범어잡명(梵語雜名)」> "소리[蘇哩, 술리(Suli)]가 수그딕(Su...ik)의 한자 음사어로 소그드를 가리키는 게 분명하다." <모리야스 다카오(森安孝夫)> "월지의 후손일 가능성이 아주 큰 소그드인을 왜 중국인들은 胡(호)라고 불렀을까...월지가 흉노에 쫓겨 소그디아나 지역으로 서천하기 전...거사...는 왕가의 명칭...車師...를 차사...가 아닌...거사...로 읽는 연유가 그와 관련...흉노에 몰린 월지의 한 갈래...끝이 뾰족한 펠트 모자는 오늘날 카르키즈 남자들이 쓰는 전통모자...스키타이의 뾰족 모자...玉(옥)...을 뜻하는...쿠시...카시...의 음차어...車師(거사)...胡(호)는 처음에는...특히 흉노를 지칭했다. ... 나중에는...중국 동북방, 북방, 서북방, 서방의 유목민을 모두 胡(호)라 불렀다. ... 중앙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서역의 이민족마저 胡(호)" <풍력기 펄럭이는 古都...말(言) 고민에 사막의 뜨거운 밤은...교수신문> "수, 당 시절에는 중앙아시아의 소그드국을 호국(胡國)이라 했다." <유목민족 가리키는 호의 변천 한겨레> <시대·시기별로 호의 정체 달라 한겨레> "(신라인들은) ... 근친혼을 했다. 중국 문화와는 다른 문화다. 근친혼은 그들의 조상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추정할 수 있는 간접증거 ... 중국 서북쪽에 있는 천산 너머의 호국(胡國)에 관한 기록에서 혜초는 혼인을 막 뒤섞어서 하는바" <결혼제도의 변화와 근친결혼(2) - 경북연합일보 참조>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킵차크는 이슬람에서, 쿠만은 비잔틴에서, 폴로베치는 러시아에서 부르는 말이었군요.. 저 세 가지 명칭이 늘 헷갈렸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참고로 킵차크와 쿠만은 각기 다른 민족일 수도 있습니다 즉 킵차크 쿠만을 이슬람에서는 킵차크를 주인공으로 보고 비잔틴에서는 쿠만을 주인공으로 보아 각기 다르게 불렀을 수도 있다는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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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건충이 제안한건 청나라 국기에 노란색을 청색으로바꿔서 고종에게 제안했지요. 그러면 조선이 청나라의 소국이라는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퇴짜맞았음. 이후 박영효에 의해 일본에서 사용한 태극기가 최초의 태극기라고 알려졌으나 잘못된 사실이었습니다...1882년 7월 미국 해군부가 발간한 해양국가들의 깃발 이라는 책에 태극기가 실려있었는데 4괘의 왼쪽과 오른쪽만 바뀌었을뿐 지금의 태극기와 거의 같은 모양인것이 2004년 확인되었습니다.박영효가 만들었다는 시점에서 2개월이 앞서있습니다. 학자들은 이 태극기가 1882년 5월 22일 조선과 미국이 국교를 맺을때 성조기와 함께 내걸린 태극기일꺼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이때 역관으로 이응준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사람이 이전 자료를 바탕으로 태극기를 처음 도안했습니다.. 결국 태극기를 처음 만든사람은 박영효가 아니고 고종도 아니고 중인 신분의 역관 이응준이었다는게 밝혀졌죠. 나중에 조미조약때 청나라의 국기를 쓰지않았다는 이유로 원세개에 의해 의금부에 수감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이후 기록은 없답니다.. 그리고 태극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쓰여졌으며 일반 빨간색과 파란색의 태극도 있지만 노란색이 가미된 삼태극도 있답니다.
기자조선과 청주한씨 ruclips.net/video/mterCupfhzs/видео.html
식민사학에 진수를 보고 있네요 중국 잠부록에 한후가 익산으로 간 기록이 있어요 삼국유사에서 전조선 후조선을 이야기 하는데 후조선은 기자조선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고구려가 기자를 승상했고 고구려에 전조는 고죽국입니다 동부여 대소와 고주몽에 갈등은 기자계와 단군계 갈등입니다 오방내외 5부족 부여는 힌옷 고구려는 검은옷
자세한 것은 확인해 봐야겠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잠부록은 잠부론을 말씀하시는거죠? 오타인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출토유물로도 은나라가 《단군조선》인것이 증명됩니다. 서세동점시기에 전부 역사왜곡 이시기 터키 🇹🇷 아나톨리아지역을 포괄하는 서아시아지역 또한 우리의 옛 강토였다는것이 증명됩니다. 이것은 제가 어원 및 출토유물을 근거로 서아시아의 대대적 정벌이 단군조선 시기 있었다는 주장과 유전체분석등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Excavated artifacts also prove that the Shang Dynasty (China) was Dangun Joseon in Korea. The entire colonial period distorts history. At this time, it is proved that the Western Asia region including Turkey 🇹🇷 Anatolia was also our old territories. Based on the etymology and excavated relics, I argue that there was a large-scale conquest in Western Asia during the Tangun Joseon period. It is exactly the same as genomic analysis. <Joseon(chosen&corea)Letter Etymology Research Society> 태호복희 와 여와의 후손 은나라는 고한국 고조선 단군조선이다. story.kakao.com/mepssi/bQpXlKSpP19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FR9JQI4Op20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 은나라가 단군조선인 이유 ■◇● 🐻 곰이 단군을 품고있는 웅녀상 《은나라 출토 유물》 단군조선은 은나라로 서세동점시기에 전부 식민사학으로 왜곡시킵니다. 은나라 천자의 칭호가 쳔간(텬간)이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동일칭호입니다. 이게 古韓國 이게 古朝鮮입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카카오스토리 가기 <조선글씨어원연구회> 하나라 夏 은나라 殷, 夏殷은 조선말씨 단음 한(韓)의 천자문 장음표기로 서세동점시기에 전부 역사를 쪼개 단군조선역사를 숨깁니다. 현재 중공역사로 잘못알고있는 은나라(상왕조)가 단군조선입니다. 이미 곰 청동상이 발굴되었으며 단군을 품고있습 니다. 夏 와 殷은 韓의 천자문 장음표기로 조선말씨 단음은 한(韓) 입니다. 서세동점시기에 전부 역사를 쪼개기 시작합니다. 대조선은 대륙에서 최종 패망해 황족들을 한반도로 이주시키고 식민사학을 세뇌시킨것입니다. 이시기 대조선 농노들이 해방되면서 서구열강에 지원 아래 조선귀족들로부터 인민을 해방시킨다고하여 만든게 중공 인민해방군입니다 . 이들이 두루周 공산주의 이념으로 기자(箕子)단군시기를 주나라로 왜곡시켜 취하게됩니다. 아나톨리아문명은 상나라로 잘못알고있는 단군조선 문명 상나라 유물 과 아나톨리아 유물은 100%같습니다. 알타미라동굴 벽화와 한국의 청동유물 그림은 100%같습니다. story.kakao.com/mepssi/KXGEMiIzXxA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유물 웅녀가 단군을 품고있습니다. story.kakao.com/mepssi/k1zNOweZ9wA 임금님 귀는 당나귀 스토리는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임금님 얘기 story.kakao.com/mepssi/GZNjMreXRv0 기존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범위를 넘어서는 상나라 황금 마스크가 쓰촨성에서 발굴 주나라 가짜(기자 단군시기입니다) story.kakao.com/mepssi/d5I35coRav0 바이칼호수의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유물 story.kakao.com/mepssi/iNUecpLKIWA 한복의 기원은 은나라로 잘못알고있는 단군조선 복식 story.kakao.com/mepssi/kAsUQ8LRxvA 조선의 기와양식은 사실 現중공의 기와양식으로 전부 청기와 황기와였다. story.kakao.com/mepssi/IOrEWM7QIvA 엽전의 기원은 은나라로 잘못알고있는 단군조선에서 기원 story.kakao.com/mepssi/IDNw9k2EgVA 거북비석의 기원은 상나라로 잘못알고있는 단군조선에서 유래 story.kakao.com/mepssi/jPPfoRW4XRA 한복의 기원은 상나라로 잘못알고 단군조선 story.kakao.com/mepssi/HLLnPTWDhRA 고라니를 통해본 옛황하는 황해, 한반도가 옛 산동지역 story.kakao.com/mepssi/fMrA6EQTQl0 story.kakao.com/mepssi/FNWAycLAAl0 홍산문명 과 황하문명 같은 단군조선(古한국)문명 story.kakao.com/mepssi/FRMExmTHUJ0 빗살무늬(해살무늬) 토기 원형이 카자흐스탄 박물관에 있습니다. 갈대..짚푸라기등으로 역잇기해 만든게 시초입니다. 여기에다 진흙을 발라서 사용하다가 지금의 빗살무늬 토기로 발전합니다. 즉 토기문양은 해살등을 표시한게 아니라 기존 역잇기하며 원형의 모양패턴을 그린것입니다. 또한 상나라 유물양식 과 함께 청동 빗살무늬 토기도 사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추가로 아나톨리아 문명은 상나라문명입니다. 100% 똑같은 석상이 발굴되었습니다. 상나라가 수도를 8번이상 옮길수있는것은 천자국이기에 가능했던것이며 서아시아도 수도가 있었을것입니다. 夏 殷은 천자문 장음표기로 서세동점시기에 두개의 나라 하나라 은나라로 날조해 단군조선을 숨깁니다. 상나라 단군조선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동일칭호입니다. 상나라 청동상 유물에 곰이 단군을 품고있습니다. 상나라 웅녀상 단군을 품고있습니다. 주나라는 두루주자로 왜곡해 공산주의 이념으로 고대사를 날조합니다. 주나라는 기자조선입니다. 절대신권을 붕괴시키고 배달리즘 즉 봉건제를 실시한 천자가 기자단군입니다. story.kakao.com/mepssi/fO2PLJcmGW0 아나톨리아와 상나라 유물 일치 story.kakao.com/mepssi/fMh7AhOnzY0 한국의 유물과 알타미라동굴 벽화 100%일치 story.kakao.com/mepssi/KXGEMiIzXxA 엽전의 기원은 단군조선(은나라) story.kakao.com/mepssi/IDNw9k2EgVA 이집트 빗살무늬 story.kakao.com/mepssi/FZ77ZmvnWR0 카자흐스탄 빗살무늬 원형 story.kakao.com/mepssi/kKhRjM2MbqA 헝가리 환도 story.kakao.com/mepssi/G9NX6ChaGV0 상나라 (단군조선)일치하는 청동거울 출토지 story.kakao.com/mepssi/iTOPFyjBuWA 기존 식민사학 상나라 지역을 벗어나는 쓰찬성에서 상나라 황금탈(가면)발굴 주나라 영토 또한 가짜역사입니다.(기자기를 왜곡) story.kakao.com/mepssi/d5I35coRav0 사해동굴에서 상나라(단군조선)유물 및 청동 빗살무늬 토기 발굴 story.kakao.com/mepssi/dAsbyAOqkv0 황해는 해수면상승 이전에 황하였다 story.kakao.com/mepssi/dI4b3oK4tm0 고라니를 근거한 한반도는 옛산동지역 story.kakao.com/mepssi/fMrA6EQTQl0 헌원이 한웅 story.kakao.com/mepssi/GI8yA7su0L0 은나라(고조선) 쌍어문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aKiWKjFVe19 한반도는 기국이 있던 기자도입니다. 해수면상승 이전의 옛 산동지역입니다. 산동 청주 북청(북청주) 반도 청주가 옛시대 하나의 지역입니다. 황해=옛 황하강줄기로 해수면상승 이전에 고라니가 한강 건너듯 헤엄쳐 다였습니다. 고라니 서식지 현 산동과 반도입니다. 구리=구이=코리=쿠리=고리.., 조센(chosen), 한=간=칸=환(하늘에서 까 내린 자식=도깨비=원(그래서 원님)=워니...이게 한국인의 족속 명칭으로 시대에 따라 달리 불리웠지만 의미는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상나라 청동유물 웅녀가 단군을 품고있습니다.
은나라(고조선) 쌍어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aKiWKjFVe19
우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작은 도움을 드려야겠죠 제가 관심을 갖은 부분은 갑골문입니다 갑골문은 잘 아시다시피 신에게 묻고 그 답을 듣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질문이 구문으로 남아 있죠 그런데 그 갑골문의 어순이 한글의 s o v 형식이 아니라 중국어의 s v o 형식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등껍데기에 순서 없이 쓰인 것을 중국인들이 자신의 한자 규칙에 맟춰 정렬하여 세상에 알렸을 수는 있죠 확인해 봐야겠죠 하지만 우선 이 부분을 확인하지 않고 은나라와 고조선의 연관성을 주장하신다면 역풍을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주제 넘게 글 올립니다
@@뇌피셜고구려사-d1f 조선왕조실록 참고하십시오. 고종실록 36권, 고종 34년 10월 13일 양력 2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 국호를 대한으로 하고 임금을 황제로 칭한다고 선포하다 국역 원문 .원본 보기 반조문(頒詔文)에, "봉천 승운 황제(奉天承運皇帝)001) 는 다음과 같이 조령(詔令)을 내린다. 짐은 생각건대, 단군(檀君)과 기자(箕子) 이후로 강토가 분리되어 각각 한 지역을 차지하고는 서로 패권을 다투어 오다가 고려(高麗) 때에 이르러서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을 통합하였으니, 이것이 ‘삼한(三韓)’을 통합한 것이다.
@@뇌피셜고구려사-d1f님 조선왕조실록을 참고해 보시면 후백제라는게 없습니다. 다시 말해 후삼국 이런 사실이 없으며 후고려가 일어난지 18년만에 신라병합하고 후에.. 뒤어.. 백제를 정벌한것을 후백제로 왜곡시킨것을 전부 확인하였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조선왕조실록 》 선조실록 165권, 선조 36년 8월 13일 병신 1번째기사 1603년 명 만력(萬曆) 31년 《주역》의 명이괘를 강독하다 근수가 아뢰기를, ***** "세상에서 전하기로는 청주 한씨(淸州韓氏)가 기자의 후손이라 합니다." ***** 하니, 상이 이르기를, "무슨 까닭인가?" 하자, 영경이 아뢰기를, "마한(馬韓)·진한(辰韓)·변한(弁韓)이 삼한(三韓)이 국호이었으므로, 한을 가리켜 기자의 후손이라 합니다." 하고, 근수는 아뢰기를, "공가(孔哥)·인가(印哥)·선우가(鮮于哥)도 다 기자의 후손입니다. 대개 기자의 작은 아들이 우(于)에 봉해졌으므로, 선우라 합니다. 고시(古詩)에 ‘기자의 후손에는 털북숭이가 많다. [箕子枝裔多髯翁]’ 하였는데, 대개 선우추(鮮于樞)를 가리킨 것입니다." 하고, 윤휘는 아뢰기를, "평안도에서는 선우가가 대대로 기자전(箕子殿)의 참봉(參奉)이 된다 합니다." 고종실록 36권, 고종 34년 10월 13일 양력 2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 국호를 대한으로 하고 임금을 황제로 칭한다고 선포하다 반조문(頒詔文)에, "봉천 승운 황제(奉天承運皇帝,고종황제) 는 다음과 같이 조령(詔令)을 내린다. 짐은 생각건대, 단군(檀君)과 기자(箕子) 이후로 강토가 분리되어 각각 한 지역을 차지하고는 서로 패권을 다투어 오다가 고려(高麗) 때에 이르러서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을 통합하였으니, 이것이 ‘삼한(三韓)’을 통합한 것이다. 우리 태조(太祖)가 왕위에 오른 초기에 국토 밖으로 영토를 더욱 넓혀 ****북쪽으로는 말갈(靺鞨)의 지경까지 이르러 상아(북쪽에 코끼리 또는 맘모스가 살았다), 가죽, 비단을 얻게 되었고, 남쪽으로는 탐라국(耽羅國)을 차지하여(호주) 귤, 유자, 해산물을 공납(貢納)으로 받게 되었다.*** 사천 리 강토에 하나의 통일된 왕업(王業)을 세웠으니, 예악(禮樂)과 법도는 당요(唐堯)와 우순(虞舜)을 이어받았고 국토는 공고히 다져져 우리 자손들에게 만대토록 길이 전할 반석같은 터전을 남겨 주었다. 짐이 덕이 없다 보니 어려운 시기를 만났으나 상제(上帝)가 돌봐주신 덕택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안정되었으며 독립의 터전을 세우고 자주의 권리를 행사하게 되었다.... 태조실록 11권, 태조 6년 3월 8일 신유 1번째기사 1397년 명 홍무(洪武) 30년 안익·김희선·권근 등이 황제의 칙위 조서, 선유 성지, 어제시, 예부의 자문을 받들고 오다 진한(辰韓)이란 제목에 대하여, "삼한(三韓) 옛적에 솥발처럼 분립하여, 천리가 병쟁(兵爭)에 피곤하였었소. 이기기도 지기도 힘이 서로 비등하여, 통합하기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왕공(王公)이 처음 의거 높이 드시니, 김씨(金氏)도 멀리 정성으로 귀화하여, 그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백성 생업을 이루었습니다." 순의 12주가 열두한국 우의 9주가 구한국 이게 천간이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이 다스린 CHOSEN = 한(칸)이 다스린 나라 한나라 =한국 입니다. 흉노지역을 포괄하는 지역이 기자의 봉토로(토방,귀방) 삼한의 한(칸,임금)이 기자의 후손입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역사는 영토로 구분하는것이 아니라 시대적으로 구분하는거다. 기본중의 기본이다. 한국땅에 중국유물이 있다고 그것이 한국역사니?중국땅에 한국역사가 있다고 그것이 중국역사인줄 착각하지마라.한국의 조선 고려 신라 유적지에 태극문양은 아주 많단다.
태호복희의 팔괘를 알아보세요.동이족은 우리민족이고 중국땅 대부분이 한국영토였으며, 중국 한족이 나라를 세운 역사가 없고,청나라도 한국 신라후손이 세운 나라다.우리민족의 땅을 강탈한것은 한족이고 그들이 문화대혁명으로 동이족 역사를 불태웠다.한족빼고 중국에있는 모든 소수민족은 동이족이다.한국의 역사는 숙신씨에서 예맥 그리고 고조선으로 내려오며,중국 역사 대부분이 한국의 역사이다.역사공부를 하려면 편향되거나 정치적으로 배우지말고 유물과 유적을 살펴봐라.당시 황하강 이남에 살던 한족의 역사는 한반도에 없다.한반도에 있는 고고학적 한국 역사는 한족이 살던곳을 제외한 중국 영토에서 발견된다.그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봐라.지금의 중국영토에 당시 고조선이 있었다. 또 중국의 소수민족 대부분이 한국과 같은 민족이라 주장하며 현재까지도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티베트는 한국과 형제라고 주장하고 중국 청나라가 멸망했을때부터 독립을 요구했다.티베트의 국기는 역시나 태극문양을 사용하고 있다. 몽골도 아사달과 태극문양을 사용한다.몽골의 칭기즈칸은 고구려의 후손이고 몽골역사책에도 칭그즈칸을 고구려의 옛말인 캉그리의 후손이라 나와있다.중국이 비공개하는 수많은 피라미드도 한국의 문화이고 그것을 숨기기위해 피라미드위에 나무까지심어 산처럼 만들기도 했다.또 진시황의 병마총도 진시황과 전혀 상관없는 동이족의 문화이며 당시 지나족은 상투를 트는 풍습도 없었고 오로지 동이족만의 풍습이었다.병마총이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 이유는 한반도를 그리워하고 섬기기 위함이다.중국의 옛지명은 신라 백제 고구려의 지역이름과 같고 그 지도는 해외 박물관에도 보관되어 있다.아직까지 중국에 신라 고구려 백제의 흔적이 남아있다. 한반도에서 중국의 흔적은 없다.너 수학에서 교집합을 배웠겠지?중국이 숨기고 싶어하는 비밀을 시작도 하지않았는데 차고 넘친다.그러니 넌 더 공부할필요가 있다. 일본의 오키나와도 태극문양을 사용하고 한국이 조상임을 알고있다.그곳은 한국인이 건너가서 세운 류구왕국이고 역사적 문화적 기록도 차고 넘친다.일본 일왕도 백제 무령왕의 후손임을 스스로 인정했고 일본왕실은 한국의 백제 무령왕릉에 참배를 하기도 했다.또 일본도 한반도를 바라보고 매장된 유물과 유골이 수도없이 많다.한국은 동이족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장자이고 중국과 일본은 한국의 곁가지에 불과하다.세계 곳곳에 고대 한국인이 세운 나라와 역사 유물도 공부해봐라. 니 눈이 트일거다.
조선족?ㅋㅋㅋ
곽경님이 쓴 <오사카의 여인>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좋은 🌄 👍 정보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좋아요 ㅋㅋ
사회과학자들과 달리 역사학자들이 무식한게 동아시아 상고사를 아직도 골격을 정립못하고 왔가갔다 한다는 것입니다.동아시아 상고사를 주도한 동이족의 발원지가 어디고 그들이 중국을 정복하는 것을 중국인이 왜 막을 수 없었는지 그리고 그후 동이족은 어떻게 됐는지 연구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이게 동아시아 상고사의 핵심인데도 말이죠.저는 아시아 최초의 청동기문명(BC3500년)을 이룩한 고조선지역의 요하,홍산지역이 동이족의 발원지고 당시 석기시대이던 중국인들이 이들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기 떄문에 동쪽에서 온사람들이라고 불렀고(동이족,동녁동,사람이) 고조선족(동이족의 원래 이름,동이족은 중국인이 지어준 이름)이 청동무기를 배경으로 중국대륙을 거의 순식간으로 정복하고 중국대륙에 동이족의 시대가 열렸으며 중국최초의 국가인 은나라가 동이족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한국의 역사학자들 가운데는 중국이 요하문명유적지에 대해서 한국인이 접근하는 것을 왜 그렇게 거부하는지 이유를 아직도 모르는 아주 멍청한 사람들이 있어요.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역사학자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물론 중국역사학계의 실태에 대해서도 까막눈인게 뻔하구요.중국은 문화유적이 발견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그 유적이 중국의 56개 민족중 어느 민족의 유적인지 유물속의 유골을 DNA분석부터 합니다.DNA자료는 UN에서 진행했던 인간게놈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합니다.그런데 요하문명의 유적에서 함께 발견된 유골의 DNA에서는 중국인의 것이 하나도 나오지 않고 한국인의 것만 나왔습니다.중국내에서는 이걸 한동안 쉬쉬했지만 중국내에서는 이 사실이 다 알려졌습니다.한국인만 모르고 있을 뿐.고조선 시대에 만주지역에는 중국인이 한 명도 살지 않고 있었다는 것은 역사학계에서 상식에 속합니다.중국인(한족)이 만주지역에 최초로 살기 시작한게 청나라말기입니다.그 전에는 한족이 만주에 와서 산 적이 없어요.홍산유적에서 나온게 중국인 유전자였다면 중국이 동북공정같은거 할 필요도 없어요.그냥 있는 그대로 세상에 발표하면 되는 것이니까요.그러나 홍산문명이 숨기고 있는 무서운 사실이 있습니다.고조선지역서 홍산문명이 청동기고대문명(BC3,500년,홍산청동기,아시아최초청동기)을 이룰 때 중국은 석기시대였고 중국원주민들은 어느 날 갑자기 고조선족에 의해서 순식간에 정복되고 동이족의 시대가 열렸으며 중국이 원시사회(석기시대)를 벗어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고조선족의 남하에 의해서 중국최초의 국가인 은나라가 건국되게 됩니다.고조선의 입장에서는 고조선의 제후국이었지만요.중국의 모든 문화는 고조선의 문화로부터 시작됐습니다.농업,의류,건축,토목,금속기,달력,도자기,문자,문학,음악,미술,춤,군사,무기,도덕,철학,종교 등 중국의 삼황오제시대 역사에 중국인들이 한명도 등장하지 않고 동이족들만 등장하는 이유가(중국인의 시조라 불리는 황제헌원도 동이족) 당시 중국은 석기시대 원시사회라 원시인들이 보통 이름도 성도 없고 이름을 적을 종이나 문자도 없었기 때문에 이름을 남긴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제가 말한 것은 전부 fact입니다.
숨넘어가것네. 병원에나 가봐라.ㅡㅡ
야 너 중공으로가라
채널이 재밋네요!! 샤워하며 들으려했는데 자기전 정주행각~~
감사합니다
너무 재밋어요 ㅎㅎ 샤워하면서 듣기 딱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하시고 남겨주시는 댓글이 저에게 큰힘이 되는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삼국지 동이전 : 고조선의 왕은 기자로부터 40여세대 후손이다. 삼국유사 : 단군이 기자한테 쳐발리고 산 속으로 도망가 쳐박혀 살다 죽었다. 고고학적 유물 : 요서 조양시 객좌현에서 '기후('기'자 제'후')'라고 적힌 은나라 말기 청동 제사 용기가 출토됨. 기자란 말은 중국 산동반도의 총독이란 뜻. 기자는 이름이 아님. 직책에 불과함. 중국 은나라가 망하자 산동반도를 다스리던 기자가 요서로 도망갔다가 그후 만주로 도망감. 이때가 기원전 10세기임. 대략 이 때부터 고조선의 청동기 시대 문화가 더 발전하더니 탁자식고인돌들을 뚝딱 뚝딱 지음. 근데 이 탁자식고인돌들이 비슷한게 중국 산동반도에도 있었음. 그럼 왜 고조선에서 갑골문이 안나오느냐? 왜 은나라 청동 제사 용기가 왜 안나오느냐? 고조선으로 와서 고조선인들 사이에 섞여 살다가 기자의 후손의 후손의 후손이 어찌어찌하다보니 고조선의 왕이 된걸 수도 있음. 그래서 은나라의 문화를 잊어버리고 거의 고조선화된 상태에서 고조선의 왕이 되었다 볼 수도 있음. 아니면 기자조선은 요서에 있었다든가. 실제로 요서에선 '동대장자' 청동기 문화가 기원전 5~4세기 즈음에 번성했음. 이 문화는 비파형동검을 주로 사용하면서도 중국식 무기 , 중국식 제사용기가 많이 출토되어서 중국식 문화도 많이 유행한걸 알 수 있음. 이게 고고학적으론 기자조선에 제일 근접한다. 기원전 4세기 말 연나라 장수 진개가 이 요서를 다스리던 기자조선을 박살냈고 이 때 진개는 기자조선의 서쪽 영토 2천리를 냠냠 먹음. (삼국지 동이전 기록에 그리 나온다.) 이 때 가만히 잘 살고있던 만주,북한 땅의 고조선 부락들도 큰 피해를 입고 영토가 청천강 남쪽으로 퍽~ 축소되버림.
관심갖고 봐주시고 또 댓글도 남겨 주셔서 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바로 답글 드리지 못해 송구하기도 하고요 풍후책사님의 댓글에 답글을 하려니 제가 구상하고 있는 이후의 영상들과 내용이 겹치기도 하고 아직은 판단이 잘 되지 않습니다 차차 익숙해지며 나아지겠죠 다음 영상이 답글이 될 것 같아 지금 올리고 있습니다
@@뇌피셜고구려사-d1f ㅎㅎ 네
삼국지 동이전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착 하고 조립하면서 약간 이상한 부분을 요리저리 고치면 완벽히 들어맞음.
포토스케이프x를 써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윈도우무비메이커2017로 장면들을 조립하시면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도 삼국지 관련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했는데 나중에 삼국지 관련 글을 쓰면서 답하려 했는데 도저히 감사함을 표하지 않을 수 없어 미리 답글 드립니다 우선은 제 영상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소수만을 대상으로 하려 합니다 자막이 없어 듣기 불편하신 걸 알고 있습니다 제 발음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요 나중에 여유가 되면 윈도우무비메이커도 사용하려 합니다 풍후책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뇌피셜고구려사-d1f ㅎㅎㅎ 네 프리미어러쉬도 좋습니다.
@@yoshitsune1184 감사합니다
나관중은 진수 삼국지랑 거기 달린 주석들 그리고 자기 상상을 짬뽕하여 소설 씀.
한반도 인류의 기원 1 고유토착민설(단일민족) 2 중원유민설 3 북방유목민이주설 전세계인류는 모두 아프리카 동북부에서 기원하였 습니다. 1번은 그낭 배제하고 2번이 위주인 기초상에 3번도 소수 섞였다고 봅니다. 참고로 숙신과 흉노는 하나라 유민이고 기지조선은 상나라 유민 입니다.
흉노가 하나라 유민이라는 것은 아마도 사마천의 사기 기록에 근거한 거겠죠 흉노에 대해 쓸 글이 있어서 답글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흉노의 연원에 대한 동영상을 올렸으니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상나라는 아마도 요서지방에 그 뿌리를 두고 있던 민족이었던 것 같고 상나라가 떠난 이후 그곳에는 하가점하층문화를 이룬 사람들이 살고 있었겠죠 상나라 사람들이 남쪽으로 이주한 이후에도 양 지역 간에는 교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고죽국 중산국 같은 나라들이 또 있었을 것이고요 그리고 전세계 인류가 아프리카 동부 지역에서 출발했다고 하나 중국에서는 호모 사피엔스로 바뀌는 것 조차 중국에서는 따로 독자적으로 이뤄졌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죠
@@뇌피셜고구려사-d1f 이삼십년전 까지만도 중국인들은 황허강유역에서 발원한 독자적 인류인줄 알았었 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1. 현대의 중국인들도 원조는 하프리카에서 기원했음을 받아 들이는 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중국인들중 92% 차지하는 한족들도 신분상으로는 한족으로 적혀 있지만 사실상 다민족 혼합체임을 스스로 인정 합니다. 대여놓고 표현은 잘하지 않지만요. 한반도 인류가 단일민족이라고 믿는 사람이 요즘 몇이나 될까요? 흉노족에 관하여: 물론 흉노족 기원에 관한 기록은 사마천이 쓴 <<사기>>가 유일한 원천 자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부사람들은 그부분에 대하여 의의를 제기하는 경우도 보았 습니다. 근래에 저는 김일제를 추적하다가 놀라운걸 발견 하였 습니다. 김일제 할아버지는 진시황의 그 진나라 사람이였다는 사료가 나왔 습니다. 진시황 말년에 김일제의 할아버지가 장성을 넘어 북국(흉노) 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흉노는 하나라 유민이기에 자신의 조상을 황제라고 숭배 하던중 황제의 직계 후손 김일제를 검증하고는 좌현왕이라는 선우의 바로 아래 직급을 주고 흉노선우가 해마다 황제제사 지낼때면 김일제 가족성원들이 주최하도록 하였 습니다. 다시말해서 흉노 자체도 황제를 조상이라 인정한 셈이지요. 퉁구스계인 선비족은 흉노와 달리 황제를 숭배하지 않고 텡게르(단군 혹은 천군) 을 조상으로 모십니다. 한반도의 단군숭배는 몽골제국 흥성시에 유입된 타민족 도템신화 였습니다.
@@kimx5 제가 초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께요.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전세계 국가별 인류유전자 분포는 이미 공식화 되였 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유럽과 북미 중국 등 나라들은 이미 마무리 된지 십여년이 지났지만 한국은 포기하고 일본은 표준화 지도 한장이면 설명도 필요 없는 내용을 표준화 지도는 여직 제시하지 않고 님처럼 남녀르 갈라서 또 지역별로 갈라서 아주 구체적으로 해석하는듯 싶으나 사실상 전문가 외에는 누구도 알아보기 힘들게 제출 하였 습니다. 왜서 일까요? 결과가 원하는바가 이니기 때문 입니다. 반대로 중국 홍콩 대만에서 공인하는 결론에 의하면 중국인과 유전자 흡사도 혹은 동일한 분포가 가장 높은 나라가 남북한 94% 입니다. 다음은 일본 60% 좌우이고 몽고 베트남 등 순위 입니다. 흡사도가 높다는 것은 혈연관계가 밀접함을 의미 합니다.
@@kimx5 한마디로 중국과 한반도는 사실상 같은 민족 입니다. 두개의 지역에 갈라져 두개의 민족명칭을 가지고 살뿐 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일본도 다름 없습니다. 일본인의 유전자중 중첩부분 이외의 40%는 중국서남부 소수민족 계열 입니다. 그것은 진시황이 보낸 동남동녀와 유관된다고 봅니다. 그당시 진시황이 서남부 지역을 정복하고 그쪽에서 뽑아 서복을 따라 보냈 습니다.
sg km 님의 주장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제 주장도 단지 하나의 의견에 불과합니다 사실 기련산맥과 진시황의 진나라 사이는 가깝습니다 전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골드 즉 금을 성씨로는 김이라고 하고 중국 발음은 진입니다 다시 말해서 골드가 진입니다 왜 중국의 나라이름에는 진이 많을까요 또 말이나 소에서 양도요...참고로 진시황의 가계는 오래라는 인물에 대해서 확실하게 인지해야만 그 이면의 진실이 보입니다 오래는 동이족이라고 사기에도 나오는 걸로 기억합니다 청해성 시닝은 과거 토욕혼의 영역이었고요 조금 복잡하게 보면 삼성퇴 유물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서남의 오랑캐 영역이 꽤 넓어요 티벳 청해성 윈난성 쓰촨성 저는 그곳이 주나라 주족의 본향으로 봅니다 중원의 원주민은 동이족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