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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모밀국수.맛이 별루,쓰고 짜고.왜 음식맛이 다 쓰냐구요.

재료가 좋은건 아니라는 자막이 맞는건가요?

살다갈다.산채.비빔밥.먹으러.저집갓다.최악에.비빔밥을먹엇다.비빔밥에.딸랑.무채.취나물이전부.반찬으로.나온것이.간장.장아치.오이지무침.그냥.어이없고.맛없고.고객.우롱장사다.산채비빔이란.1도없음.욕먹기싫음.장사접길바람.더런운기분.오래갈듯.

서울에서 학원때문에 왔다가 오늘 모르고 여기 갔다가 1인이라고 문전박대 당하고 주인아줌마 다른데 가라고 저한테 고함 지르네요 뭐 이런데가 있습니까? ㅎㅎ 제가 뭐 잘못했습니까? 뭐라고 항의하려 했는데 쏙 들어가 버리네요 얄밉게 이런데가 음식이 맛이 있을까요? 얼굴부터 인상찌부르고 음식은 안봐도 뻔하겠군요

너무 달아요 호박 단맛이든 뭐든 그냥 넘 달아요 그리고 비싸요 .6만원에 생선두마리 나머지 호박

배수구 ㄷㄷ

직접 미는 칼국수면... 간은 밍밍합니다 .

배수구 뚜껑맛집이네

배수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온집

싱싱수산은 지금은 없어졌는데?

며칠전에 갔는데 맛도 변하고 양도 적 고

맛의 비밀 뚜껑 우려낸 맛

배수구맛집

여기구나 더러워 우왝

아 여기가???아 여기가???아 여기가???아 여기가???아 여기가???배하수아 여기가???아 여기가???

군인한테는 절대 음식으로 장난치지 말아요 배수구가 뭔일이냐..

배수구가 어떻게 나오냐..

배수구 ㅋㅋ

부여가 연잎밥이 유명한가봐요 부여여행중에 연잎밥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기쁜날되세요 🍀😍⚘️💞🍱☕️

ruclips.net/video/negyzsGOG5I/видео.html

배수구 뚜껑 갈비찜 넣어주는곳

제천시 오신거 환영합니다

무슨 48년됐다고.뻥치내.그당시제가진천에있었거든요..거짓!그당시에는전혀없었음..

오늘 일부러 대전에서 갔다왔습니다. 라조면이 맛있데서.... 근데 기대만큼은 아닙니다 태국고추? 같으거 6개정도 들어가 있던데 하나를 야채인줄알고 씹었다가..... 얼마나 맵던지... 일부러 찿아갈 만큼은 아닙니다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3등급인가봐요?

비비고 묵은지 사서 양념 하나도 안 하고 끓인 것보다 못한 맛.. 그나마 맛있었던 감자조림. 리필 요청했는데. 쌩까서 다시 주문...참나 불친절까지 ... 지금까지 백반기행 맛집 전국 다 다녀오고 있지만 이곳은 최악이었네요 나물반찬 중 이름은 모르지만 곰팡이 냄새까지 나고 딱 하나 건진건 감자조림 오늘 맛집투어는 실패

불친절 먹고 나가도 인사도안함 😢

추억이 방울방울

최악 진심

막국수먹으러 갔다가 비빔 냉면먹고 왔습니다 가오리회 두세점에 무채가 전부 비추 비추 그냥 남기고 왔습니다ㅠㅠ

문어만 먹으로 가면 모르겠으나 나머지는 조금 실망인 곳

공주 사람입니다. 5년전까진 많이 갔지만 몇 번 실망한 이후로 절대 안 갑니다. 이유를 말하면 명예훼손이 될 것 같고, 궁금하시면 직접 가 보세요.

수입소고기 먹으러 횡성까지......

주소주세여

참가자미세꼬시가 10만원...

여러분 진짜거짓말 않치고 저기 뚝방지 저희 할아버지사촌형이 사장에요!진짜믿어부세요😢

이제영 감방가기 전에 식장 밥 많이 묵으라. ㅋㅋ

여기는 맛보다는 서비스가 최악...티브이 한번 나오더니 사장이나 일하는 사람들이 상전 중에 상전이지요

저기 맛있어요.

불판이 ㅎㅎ

맛집이라 지인소개하면 욕먹기 딱좋은집

여기 볶음밥 탕수육 존맛탱.. 볶음밥은 전국 1등임

황보네 주막 샤크라의 멤버 황보가 주막 사장님의 조카임

자막이 너무 빨리 사라져서 몇번씩 돌려보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저기 맛있음

유투버님 고생에 좋아요 박고 갑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백반기행은 뭐가 나왔나 싶어, 몇달 지났는데도 한번 보자싶어 찾아보다가 이 영상도 보게 됐네요~ 일단 영상 잘 봤습니다~ 백반기행 영상도, 이영상도, 제가 갔을 때랑은 또 나물이 다르네요ㅋㅋㅋ 전 무랑 호박이 비쌌을 때 갔나보네요ㅋㅋㅋ 주말이라 사람 미어터지던데 지금까지도 저 집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고 있음ㅋㅋㅋ 펜션에서 하룻저녁 잘 놀고, 마지막 끼니 맛있게 먹고 헤어지고자 일행들이랑 백반 기행 이래서 믿고 갔는데, 기분 다 잡쳐서 나옴. 걍 반찬 가게서 나물 대충 사다가, 이틀 지난 밥통 밥 꺼내다가 비벼 먹는게 더 맛납니다. 절 믿으세요! 별로여서 꼬소하게나 먹자고 참기름 좀 더 달랬더니, 가져와서 옆에 지키고 서 있다가 잽싸게 다시 들고 감ㅋㅋㅋ 좀 넣어보고 부족하면 좀더 넣을랬더니ㅋㅋ 와 저게 뭐라고 아직도 어이가 없어서, 제가 여기서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있네요ㅋㅋㅋ

아니 고기가 메인인줄 알고 왔다가 뒤늦게 시킨 된장찌개가 메인이였다는걸 뒤늦게 알았자나요…. 와…진짜 고기를 먹고 후회 한적은 처음입니다 이 집은 된장찌개만 두그릇시켜서 먹고 가고 싶을정도로 된장찌개가 진또배기로 맛있었어요 진짜 시골 된장찌개 맛. 서울같은 곳에선 찾아볼수가 없는 맛 인지라 리뷰에서 좀 더 신경 써 줘서 말씀 해주 셨더라면….같이온 지인분이랑 와 만 30분 말하면서 먹고 갑니다

여기 원조가 아닌데..

각자 소고기취향이 다를수있죠. 근데요. 같이간6명이 한두점먹고 다 웃었네요...ㅋ 옆테이블은 10분~20분 먹다가 바로 일어나서 웃으면서 나가시데요. 더이상은생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