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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12일) "어린아이의 시선"
#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잠자리에 들어서도 주님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주님만을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우셨기에 나 이제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즐거이 노래하렵니다. 이 몸이 주님께 매달리니, 주님의 오른손이 나를 꼭 붙잡아 주십니다.
(시편 63편 6-8절)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밖에 알지 못하지마는, 그 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1-12절)
그를 따르는 자들이 여쭈었다, "언제 당신은 우리에게 드러나게 되오리이까, 그리고 언제 우리가 당신을 보게 되오리이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부끄럼 없이 발가벗을 때, 그리고 너희가 어린아이들처럼 너희 옷을 벗어 발아래 두고, 짓밟을 때, 비로서 너희는 살아있는 자의 아들을 보게 되리라. 그리고 너희는 두렵지 않게 되리라.”
(도마복음 37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그분에 의해 용납된 새로운 인류 자체다. 그리스도의 몸은 교회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 자신임과 동시에 그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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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11일) "귀에서 귀로 전해지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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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그들의 자손이 열방에 알려지며, 그들의 자손이 만민 가운데 알려질 것이다. 그들을 보는 사람마다, 그들이 나 주의 복을 받은 자손임을 인정할 것이다." 신랑에게 제사장의 관을 씌우듯이, 신부를 패물로 단장시키듯이, 주님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혀 주시고, 의의 겉옷으로 둘러 주셨으니, 내가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느님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이사야 61장 9-10절) 빌립은 마차를 세우게 하고, 내시와 함께 물로 내려가서,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니, 주님의 영이 빌립을 데리고 갔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었지만, 기쁨에 차서 가던 길을 갔다. 그 뒤에 빌립은 아소도에 ...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10일) "미끄러지는 나를 붙드는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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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주님, 내가 미끄러진다고 생각할 때에는,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듭니다. 내 마음이 번거로울 때에는, 주님의 위로가 나를 달래 줍니다. (시편 94편 18-19절) "시몬아, 시몬아, 보아라. 사탄이 밀처럼 너희를 체질하려고 너희를 손아귀에 넣기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나는 네 믿음이 꺾이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네가 다시 돌아올 때에는, 네 형제를 굳세게 하여라." (누가복음 22장 31-32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강한 자의 집에 쳐들어가, 그의 양손을 결박하지 않고서는, 그 집을 늑탈하지 못하리라. 결박한 후에야 강한 자의 집을 샅샅이 약탈할 수 있으리라.” (도마복음 35장 1-2절)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9일) "쓴 것을 달다고 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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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 "하느님, 주님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곡식을 거둘 때 기뻐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군인들이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이사야 9장 2-3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을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으나, 다시는 내가 비유로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말해 줄 때가 올 것이다." (요한복음 ...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8일) "요새처럼 강화된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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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게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고, 모든 백성에게 나의 위엄을 나타내리라' 하신 말씀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아론은 아무말도 못하였다. (레위기 10장 3절) 여러분은 하느님의 성전이며, 하느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높은 산 위에 지어진, 요새처럼 강화된 동네는 무너질 수 없고, 또한 숨겨질 수도 없다.” (도마복음 32장 1절) 그리스도...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7일) "방랑하는 자들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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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집트가 수고하여 얻은 재물과 에티오피아가 장사하여 얻은 이익이 너에게로 넘어오고, 키 큰 쓰바 사람들이 너에게로 건너와서 네 밑으로 들어와 너를 따를 것이며, 사슬에 매여 와서 네 앞에 엎드리고, 너에게 기도하는 것처럼 이르기를 '과연 하느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그밖에 다른 이가 없습니다. 다른 신은 없습니다' 할 것이다.“ 구원자이신 이스라엘의 하느님, 진실로 주님께서는 자신을 숨기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이사야 45장 14-15절)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 수 있는 분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6일) "성육신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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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나는 주다. 내가 말하는 그 말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이루어지고, 더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반역하는 족속아,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내가 말한 것을 그대로 이루겠다. 나 주 하느님의 말이다." (에스겔 12장 25절) 하느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 20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육신이 영혼으로 인하여 존재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그러나 만일 영혼이 육신으로 인하여 존재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기적들 중의 기적이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어떻게 이런 커다란 풍요로움이 이런 가난함 속에 깃들게 되었는지 경이로울 뿐이다." (도마복음 29장 1-3절) 모든 ...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5일) "예수의 몸에 참여하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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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악한 것을 선하다고 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하는 자들, 어둠을 빛이라고 하고 빛을 어둠이라고 하며, 쓴 것을 달다고 하고 단 것을 쓰다고 하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이사야 5장 20절) 바로 이것을 위하여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여러분이 자기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려고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그는 죄를 지으신 일이 없고 그의 입에서는 아무런 거짓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1-22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도마복음 34장 1절) 페이지라는 노예주인은 자신의 여성 노예 델피...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4일) "예수라는 나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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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다시는 너의 땅에서 폭행 소문이 들려 오지 않을 것이며, 너의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성벽을 '구원'이라고 부르고, 너의 성문을 '찬송'이라고 부를 것이다. 해는 더 이상 낮을 밝히는 빛이 아니며, 달도 더 이상 밤을 밝히는 빛이 아닐 것이다. 오직 주님께서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고, 하느님께서 너의 영광이 되실 것이다. 주님께서 몸소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며, 네가 곡하는 날도 끝이 날 것이므로, 다시는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다시는 너의 달이 이지러지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60장 18-20절)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3일) "악을 극복하는 예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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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언덕에서 드리는 이교 제사가 쓸데없고, 산 위에서 드리는 축제의 제사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주 우리의 하느님께만 있습니다. (예레미야 3장 23절)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나서, 빵 일곱 개와 물고기를 들어서 감사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주었다.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나서 남은 부스러기를 주워 모으니, 일곱 광주리에 가득 찼다. (마태복음 15장 35-37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나라를 발견하지 못하리라. 너희가 안식일을 안식일으로서 지키지 않는다면, 너희는 아버지...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2일) "제 때에 도움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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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주님, 위대함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존귀가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만물의 머리 되신 분으로 높임을 받아 주십시오! (역대상 29장 11절)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 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히브리서 4장 16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나는 육신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나타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술에 취하였음을 발견하였다. 나는 그들 어느 누구도 목마른 자를 발견할 수 없었다.” (도마복음 28장 1-2...
함께하는 오늘말씀 (11월 1일) "고통스러운 예수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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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인 나의 말을 잘 듣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하며, 나의 명령에 순종하고, 나의 규례를 모두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내린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주 곧 너희를 치료하는 하느님이다." (출애굽기 15장 26절) 해가 질 때에 사람들이 온 병으로 앓는 사람들을 다 예수께로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주셨다. (누가복음 4장 40절) "나의 영혼은 사람의 자식들을 위하여 고통스러워 하노라.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가슴속이 눈멀어 보지를 못하기 때문이요, 또 텅 빈 채 이 세상으로 왔다가, 텅 빈 채 이 세상을 떠나기만을...
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31일) "하느님이 데리고 가시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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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주 당신들의 하느님이 당신들을 데리고 가시는 땅은 좋은 땅입니다. 골짜기와 산에서 지하수가 흐르고 샘물이 나고 시냇물이 흐르는 땅이며, 밀과 보리가 자라고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가 나는 땅이며, 올리브 기름과 꿀이 생산되는 땅이며, 먹을 것이 모자라지 않고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돌에서는 쇠를 얻고 산에서는 구리를 캐낼 수 있는 땅입니다. 주 당신들의 하느님이 당신들에게 주신 옥토에서, 당신들은 배불리 먹고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신명기 8장 7-10절)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0장 31절)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그리하면 ...
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30일) "우리 가운데 머물러 있는 하느님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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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그러나 스룹바벨아, 이제 힘을 내어라. 나 주의 말이다.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아, 힘을 내어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힘을 내어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일을 계속하여라.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바로 그 언약이 아직도 변함이 없고,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학개서 2장 4-5절) 소망을 주시는 하느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모든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 마음에 선함이 가득하고, 온 지...
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29일) "예수 안에서 하느님의 약속은 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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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도 #명상 #성서말씀 #예배공동체광야에서 #광야 ● 오늘의 말씀 나 오직 주님만을 자랑할 것이니, 비천한 사람들아, 듣고서 기뻐하여라. 나와 함께 주님을 높이자. 모두 함께 그 이름을 기리자. 내가 주님을 간절히 찾았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져내셨다. (시편 34편 2-4절) 하느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멘" 하면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장 20절)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는도다. 그러나 너는 네 자신의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는도다. 네 자신의 눈으로부터 들보를 빼낼 때에야 비로서 너는 밝히 보리니, 그제야 너...
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28일)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인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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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27일) "소리 높여 떠드는 하느님의 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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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26일) "내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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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24일) "옛것을 강요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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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23일) "교육이 절실한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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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22일) "환난의 빵과 고난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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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21일) "온 누리가 하느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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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19일) "하느님께 희망을 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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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18일) "더불어 사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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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17일) "하느님, 눈을 크게 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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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16일) "하느님 두려운 줄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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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15일) "하느님의 말씀도 不立文字 以心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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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오늘말씀 (10월 14일) "예수가 선사하는 불과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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