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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모음집 모음집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실례지만 제가 08년생 예비고2라서 이번 겨울방학때 수1수2 선행을 나가야하는데 시발점 기존의 강좌를 들어야 하나요 아님 대수,미적분1을 들어야 하나요??? 후자가 맞다면 전에 올려주신 시발점 듣는 방법 영상 찍어주실 수 있나요??? 너무 무리한 부탁이면 죄송합니다….

선생님 유튜브좀 자주 올려주세요 😢 재밌는데

여전히 잘 생김!항상 응원합니다

예비 중1 학부모인데 질문드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교육과정표에는 수1,수2를 2학년 1학기에 몰아서 하거나, 2학기로 나눠서 선택도 할 수 있는것 같던데... 한학교에서 수2를 1학기에 하는 학생도 있고 2학기에 하는 학생도 있고 그런가요? 그럼 등급도 나눠서 산정하는게 불가능할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선생님 오랜만이네요 유튜브는

모고 문닫고 1등급 또는 1점차이 2등급 나오는 예비고2 입니다. 일단 계획은 기말 후 바로 수1수2 쎈발점 빠르게 돌리고, 겨울방학동안(쎈이 안끝났다면 쎈 하면서)수1수2 뉴런 듣고 자이나 마더텅 풀려고 하는데요 1. 자이랑 마더텅중에서 뭐가 더 나을까요? 2. 뉴런 먼저 할지 자이(혹은 마더텅)먼저 할지 순서 추천 부탁드려요 3. 고2 1학기에 수1수2 동시에 나가고 2학기때 미적확통 동시에 나가는 학교인데 겨울방학때 미적 보고 가야겠죠..? 추가해야한다면 어떻게 추가할지.. 4. 저희 학교가 모고기준 전국 10위 안에 드는 고등학교인데 변별력 때문에 시험문제가 수능식?으로 나옵니다. 내신 잘 받고 싶은데 시험기간에는 무슨 문제집을 풀어야 할까요? 계획에서 수정할 점 있다면 알려주세요ㅠ

몇번을 보는 건지… 정말 주옥같은 설명입니다

멋지십니다. 영상으로 자주 뵙고 싶어요

왜 니가 맘대로 45 55가 맞다고 정하냐 개깅받네

혹시 다음영상링크죰.,,부탁드릴수잇나욤 ㅠ

안녕하세요.중 1 여학생(둘째아이)입니다. 엄마표로 중3 수학까지 개념연산과 개념원리, RPM과 쎈까지 마친 후 고등과정을 넘어갈까 고민을 했던 아이입니다. 선생님 유튜브를보고 그럴 수 없는 아이라는걸 깨닫고 현행 심화와 내신준비(중1-2 첫중간고사)로 방향을 일단 틀었더랬습니다. 심화를 익숙하게 하지 않으면 고등 수학은 저희 아이에게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저희 아이는 고쟁이 스텝2을 푸는데 한 페이지에 30분 이상 시간이 소요되고 40% 정도 오답이 발생해서 오답을 고치는데 추가로 2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쉬운 문제들도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이고, 요령을알려주어도 바로 잘 받아들이지 않는 고집이 있는 아이입니다. 학원도 과외 여러 선생님도 모두 효과가 너무 없고 아이가 매번 거부해서 집에서 아이에 맞춰 붙들고 진행합니다. 뭐든 시간이 더 걸려서 이 아이는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속도로 선행은 어려운 아이입니다. 자기 속도로 가야하는 아이이지요. 오답 노트도 잘 안쓰려합니다. 그래도 앉아서 풀기는합니다. 첫 중간고사는 67점 받아왔습니다. 오답을 보니 킬러가 두문제, 실수가 세문제, 개념 부족이 서너문제 되는 것 같습니다. 개념 설명을 여러 번 해주기도 했고 자기가 입으로 말하게도 시키고 정리해서 쓰게도 시키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잘 잊어버리고 용어도 자꾸 잊어버립니다... 답답하시지요? (달리 해볼수 있는 것은 많이 해본 것 같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아이는 목표를 1등급으로 잡으면 안되는 아이입니다. 저는 이 아이가 자기 수준에서 수학의 재미를 알면서 3-4등급(9등급제 기준) 을 받게 키우고 싶습니다(바뀐 5등급제로는 2등급이 되겠네요). 지금 당장 앞으로의 한달간은 1-2 기말 내신을 교과서+백발백중+쎈+고쟁이로 준비하려 합니다. 앞으로 고등수학을 준비하고 나아가기 위해서 원래 저는 중1-1~3-2까지의 고쟁이 1,2단계/블라1, 2단계를 진행하고, 이후 쉬운 고등입문개념서를 선택해서 나가보자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어떻게 하는 것이 이 아이가 중상위권으로 수학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내신 2등급을 목표로 공부를 진행 유지할 수 있을런지요? 상위권이 아닌 중위권의 아이를 수포자가 아닌 즐거운 중상위권이 되도록 끌어나갈 팁을 부탁드립니다. 고등개념서선택 후 병행교재나 다음교재도 문의드려봅니다.

원장을 하면서 수업하면 됨

저는 고1 겨울방학 때 유료로 끊어서 들었는데, 실제로 전체적으로 등급이 많이 오르긴 했어요(최상위권은 아니었음) 이걸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더라구요. 이미 1년이 흘러서 어쩔 수 없었지만

최강 tot step 1은 쉽다는 느낌 들고(정답률 8~90%) step2는 문제가 약간 너무 쉬웠다가 너무 어려웠다가 하는 느낌(정답률 75%) step3는 걍 어려움(정답률 4~50%) 근데 생각보다 막 미쳤다 할 정도로 어렵지는 않아요 Step2가 고쟁이 3스텝 정도거나 조금어렵고 step3는 말그대로 많이 어려운데 시간 박으면 풀리는게 많아서 어려운 문제 끙끙대는 경험이 많으면 재미있어요

멋진 선생님~^^응원합니다❤

🔴제가 중고딩이었던… 1990~1995년까지도 수학이란… 저런 교과서랑 자습서밖엔 어떻게 공부할 여력이 없었어요. 교사들은 애들 패기 바빴고… 수학교과서는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하기도 풀기도 어려웠고… EBS가 있긴 있었는데…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맘껏 다시보기도 안되고… 그냥 쌩TV로 보는식이었어요. 정석수학을 씹어먹으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수학이란 일본 수학책 차트식수학을 거의 그대로 베껴서 홍성대 씨가 “수학의정석”을 팔아댔고… 그 수학책도 고교생들에겐 크게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 🔴교육부가 수학교육에 대해서 좀 한심한 거였어요.

예수 부처도 욕 먹는 세상입니다....

아예 노베고 고1이고 내년 1학기에 수1수2미적 다 하거든요 그래서 선행 제대로 해두고 싶은데 겨울방학 동안 시발점 -> 뉴런+수분감 괜찮을까요? 다 끝낼 수 있을까요?

3-4등급 N수생이라면 어떻게 커리를 짜는 게 좋을까요? 그동안 정승제 선생님, 재수학원 선생님, 쎈, 수특, 실모 독학해봤고 수능에서 미적 기준 최대 3등급 나왔습니다.

뭔병신같은 대답이지시발ㅋㅋㅋㅋㅋ 반반이라는주어가없었어도, 같이낸다고가정했을때 100이라는것에 10을더내겠다는건데 6:4지 시발시험문제같은소리를대입하고있네

5번 a가 0보다 작으니깐 제곱해서 -a 아닌가요

처음에 50대 50내기로 이미 서로 이야기해서 방 구하자~ 했는데 방이 한개가 더 크고 한개가 작아서 큰방쓰는 친구가 내가 10 더낼께 라고 하면 6:4 가 맞는거고. 그이야기 없이 100짜리 방 구했는데 내가 너보다 10만원 더 낼께 하면 55:45가 맞다고 할수도 있겠네.

진심 돈 내고 듣고싶을 정도예요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연봉계약서 쓰자고 하던데 8.8프로 퇴직금 뗀다고 하네요.지금까지는 3.3떼고 퇴직금 없이 기본급으로 받았거든요. 얼마안되는 월수령액에서 거의 10프로 떼면 저는 수령액이 시간당 11000원 나오던데 기가 막힙니다. 학원운영이 어려워진건 알겠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왜 차이로 계산하지? 룸메 라는게 반반 내는건데 거기서 자기입으로 10만원 더낸다 하면 50에서 10추가지 너와 내가 10만원 차이날께 가 아니자나 10만원 더낸다며? 결국 상대방은 10만원 덜쓰게 되고 차이는 20만원이 날수밖에 없음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현우진 인강 듣는 법을 왜 현우진이 아니라 이분이 올리시는건가요?

흥

흥

기출을 강조하셨는데 말씀하시는 기출은 정확히 무얼 의미하시는 건가요? 중1 학부모인데.. 기출이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다음 라이브 방송은 언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배우러 부산가고싶네요~ 방송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6:4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친구가 5.5:4.5라고 하면 왜 그런지 서로 이야기 해보고 그래도 의견차이가 안 좁혀지면 그냥 손절 하겠습니다... 수학적으로 5.5:4.5가 맞다고 해도 인간관계에서 너무 계산적이면 불편할꺼 같아요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 통념상 100만원은 공동의 책임임. 수학적 논리로민 따졌을 때는 100에서 10을 제외 후 90에서 반을 나누고 10을 더하는게 맞는 계산법이지만. 집주인이 걷어가는 금액은 100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그 집에 들어가면 누구든 100을 기준으로 채워야함. 이것 때문에 사람들은 100의 책임을 50으로 기준한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 사회의 통념이고, 기준임. 그렇게 해 왔고. 100에서 10을 뻬고 90에서 반을 힌 다음에 10더한 값이 맞디는 사람들이 모여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냈음을 생각한다면. 인간성을 걷어낸 기계적인 그 결과값이 과얀 정답일지 지식인들이 진정으로 생각해 봐야힐 문제라고 봄. 5의 가치가 사회를 각박하게도. 또는 배려히는 여유있는 사회로 지속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람. 단, 이런 계산법을 모르고 있어서도 안됨. 눈뜨고 코베인다는 말이 이런 상황에서 발생하기 때문임.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초딩때부터 수학을 놔버려서 다시 시작하려는데 50일 수학으로 시작해도 될까요? 50일 수학을 마치고 난 다음엔 뭘 해야 될까요?

60에 50내고 10만원 관리비해

심플자이스토리로 첫 고등과정 선행중입니다. 인강과 함께요. 2달여만에 어렵지않게 마무리되어가고있는데.. 그다음 무슨교재로 어떤방향으로 해야할까요? 패쓰(이투스나 메가)를구입해서 다시 개념을 한번 보고 유형서집으로가야는지... 지방에서 집공하는 학생입니다.도와주세요

7:20 백만불 미소 원장님😊😊😊

현재 고2때부터 고3까지 맨날 3등급인데요 이제 뉴런 수1 끝났도 뉴런수2는 절반이상은 들었고 수분감은 수1은 step2빼고 다 들었는데요 수2는 적분만 남았어요 이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잘 모르겠어요.... 목표가 3등급인데 일단 2등급 맞자는 마인드로 하고있어요 step2를 꼭 풀까요?... 좀 시간이 너무 많이 드는거같아서요 드릴을 풀지 말지도 그리고 푼다몀 언제 듣는게 합리적일까요?

고1되면 바로 센텀점갑니다

남천동 사는 중3입니다 김천고와 해운대고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다니시는 선배분들 후기나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장단점알수있을까요

고1 이고 수1을 하려고 하는데요 한 고쟁이까지 풀어서 고3 자이 풀고 있습니다. 고3 자이 다하면 뉴런 해도 될까요?

1. 메가스터디 회원가입 2. 결제 3. 시청

개인적으로 서바이벌이 고트...

저 교과서를 받은 학생들보다는 7년정도 이후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세대인데요 교과서의 목차는 저때와 크게 다르진 않네요. 시험범위가 상당히 넓었지만 깊이 있는 공부보다는 하나라도 빠짐없이 공부하는 게 더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저 교과서로 공부하지는 않았고 교과서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전과'라고 부르는 개념서와 '전과'를 출간한 출판사에서 내놓은 문제집이 있었습니다. 교학사, 동아출판사, 지학사가 유명했고 수학과 영어는 실력향상을 위해 수학의 정석과 성문종합영어를 같이 공부했죠.

수분감은 별로인가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유감스런 상황이 있으셨군요. 몇몇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저는 비학군지에서 선생님께 정말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