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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끼실 비싼 물품에 손상이 갔다니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저도 실리콘 고무패드 부분만 따로 구매해 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래 내용 우선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알리 제품명 : 교체용 키캡 힌지, 맥북 프로 레티나 M1 14 인치 프로 맥스 16 인치 A2442 A2485 키보드용 5 Rubber pad 선택 하시면 고무 부분만 선택해서 구매 가능하신듯 합니다. (고무패드 5개 2,012원) ko.aliexpress.com/item/1005006366562555.html 구글검색 : 애플 맥북 프로용 노트북 키보드, 미국 영국, 14 인치, 16 인치, M1 프로, 맥스, A2442, A2485 노트북 PC 교체, 신제품 제가 주문해서 사용해보지 못한 내용이라 참조 하시기 바라며 위와 같은 방식으로 검색어 조합해가며 충분히 물품 검색후에 성공적인 주문하셔서 잘 수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__)'

그렇죠 쿠팡에서 구매할 때는 영문자판으로 구매를 못하는 아쉬움이 있죠 ㅜ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키캡 교체는 본인이 의도적으로 제품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판단하여 (키캡을 대신 껴준다던지, 부러진 키캡 교체 등) 거의 모든 수리가 불가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키캡을 교체하시다가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애플 측에서는 "전체 하판 교체"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물론 이것도 원래 키캡언어로. 비용은 90만원 정도 청구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하셨다고 해도 의도적으로 키캡을 전부 뜯어서 교체하다가 문제 발생하면 수리를 거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 문제때문에 많은 문의를 통해 알게된 준 오피셜 입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bitzhmoveaway 하ㅠㅠ... 결국 큰맘먹고 혼자 교체해보거나, 포기하고 생긴대로 써야하거나 하겠군요ㅠㅠ... 친절한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추후에 조금 더 심장이 강해지면 영상 보고 따라서 교체해보던지 할게요! 주말 잘 보내세용💙

@@Horangerang 생각보다 어렵거나 하지는 않아요 ㅎㅎ 한번 시도해보시는걸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잘 바꾸셨다니 다행이십니다 ^^ 좋은날 되세요!!

키보드 안다치게 살살~~ 잘 교체하시길 바랄께요.. ^_^ 아! 특히 키보드 상판 검은 부분 페인트가 생각보다 약하니까 드라이브같은 쇠로 스쳐서 안벗겨지게 유의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안전하게 다른 영상 참조해서 교체하고 싶었는데 다른 영상이 없는 것 같아 공유 했었네요.. ㅎㅎ 부족한 영상에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찍어둔거랑 키캡 뺀거 확인해보니 일단 탭키랑, 백스페이스랑 같은크기에 같은 형태구요, 말씀하신 ㄷ 자쇠는 1개 있었어요.. 그리고 장착은 뒷면을 봤을때 맨 아랫면 사각 모양따라서 황소뿔 모양으로 꽂혀 있었구요 그러니까 사각형 아랫쪽 테두리 따라서 ㄴ| 이 형태(ㄷ을 윈쪽으로 90도 돌려 세우면)로 꽂혀 있었네요. 제가 13인치 M1은 탭키는 못뜯어 봤어요.. 14인치는 모양 보시면 한개만 꽂을 수 있는 키캡 이실 꺼에요.. 2개라고 생각하셨다면 한개를 잃어버리신?건 아니신것 같으니 참조 하세요.

How to Replace Apple M1 MacBook Air (2020) Keys 제목의 외국영상 2분20초를 보시면 백스페이스 설명 및 끼우는 방법 설명이 나오는데 참조해보시면 도움 되실 듯 해요..

맥북 색상은 전체적으로 실버는 화사하고 소중하고 예쁨, 깔끔한 느낌이 드는것 같고요,, 실버는 약간 묵직~하고 프로스러운, 프리미엄의 고급스러운 색감 같아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스페이스그레이를 더 선호하고 인기가 많을 듯 하구요... 단지 저는 13인치 M1맥북은 실버가 너무 화사하니 예뻐서 ㅎㅎ 다음 맥북은 실버를 사고 싶을 정도에요. 이번 14인치 16인치 실버는 매장가서 여러번 봤는데, 13인치 실버의 정말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은 그 미묘한 색감 변화의 화려함 대비해서 14/16인치 실버는 약간 딱딱하고 정적이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 했어요.. 아마 실버 색상 표면이 색감변화가 별로 없는 조금 정적으로 바뀌었고 애플로고가 더 커진것 때문이 아닐까 싶구요.. 스페이스그레이는 좀 더 프리미엄의 고급스럽고 일반적으로 많이들 선호할 색상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어두워서 실버처럼 화사한 디자인감은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ㅋㅋ 저도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애매하긴 한데요.. 그래서 앞으로 몇 년동안 함께할 친구이니, 정말 고민 되신다면 직접 보시고 마음이 가는쪽으로 선택해야 일말의 후회가 없으실듯 하지만!!! 저처럼 어려운 결정 다음엔 또 다른색이 사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ㅋ 각자 나름대로의 매력이 다 있는 녀석들 이니까요ㅎㅎ 그냥 저의 느낌이 그렇다이니 참조 하시기 바래요 ㅎㅎㅎ 그래서 결론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한 번 드려보면, 13인치 M1맥북은 실버가 화사하니 정말 예쁘구요, 14/16인치 M1 pro.max는 제품의 취지?에 맞게 좀 더 프로스럽고 프리미엄스러운 스페이스그레이가 호불호가 비교적 덜하시게 예쁠 것 같아요. 이번 m1 pro,max 는 직각의 반듯한 평판형태로 나와서 실버 색상은 밝고 예쁘며 깔끔하기는 하지만 m1의 곡선표면대비 움직임에 따른 색감의 변화가 비교적 덜 생겨서 깔끔하고 밝지만 움직임 없이 정적으로 보이는데 애플로고가 더 크게 도드라져 보이기도 하구요,, 이부분이 좋으시면 실버로 가시는 것이 좋으실듯 해요! ㅎㅎ

후 방금 보고왔는데 스그로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실버가 너무이쁘네요 더 어려워졌습니다…

@@자길개발 둘다 예쁜색이니, 다른사람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본인이 보셨을때 가장 예쁜색이 정말 예쁜색일 겁니다.. ㅎㅎ 다들 추구하고 선호하는 바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각자 예뻐보이는 색이 다르죠.. 정답은 없습니다. 실버가 너무 예뻐 보이셨다고 하니 실버의 장점은 밝고 화사한 색감에 깔끔하고 애플로고가 특히 조금더 잘 보여서 좀더 돋보일 듯 하구요, 약간은 어두운 스페이스그레이보다 직관적인 색인것 같아요.. 밝은색감을 좋아 하시는 분은 스페이스그레이는 좀 칙칙해 보일수 있을것 같아요... 예쁜색으로 잘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 ^^

안녕하세요? 키캡교체 어려움에 봉착하셨네요.. 저도 엔터키랑 백스페이스안에 있는 철심때문에 분리 재결합에 고생을 좀 했네요.. 답은 가지고 계신 교체품 뒷면에서 보실 수 있을것 같은데요,, 문제는 말씀 하신것 처럼 철심때문에 전체적으로 딸려 올라 오려고 하고 결합시에도 철심이 추가적으로 결합 되어야 하기 때문에 많이 까다로운것 같습니다. 우선 문자판 외에 스페이스나 펑션키 등은 자판에 관계없이 대부분 동일하니 교체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 키캡 손상이나 어쩔수 없이 교체 하셔야 한다면 교체하실 키캡 뒷면 걸림부분을 면밀히 분석해서 보시고 어디를 먼저 뜯어(분리)내고 느슨해지면 철심을 분리해낼수 있을지를 철저히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 한번 해보시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키보드 형태가 비슷해서 철심에 관한 내용은 구글에서 '키보드 철심' 이라고 이미지로 검색해보시거나 유투브 '스페이스바 교체' 로 검색해 보시면 구조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습득 하실 수 있을듯 하구요.. 철심 있는 키들은 눌렀을때 전체적으로 기울어짐 없이 눌러지게 만들어져 있는거라, 이러나 저러나 뜯어낼 때 같이 딸려 올라 오게 설계되어 있어서 어떻게 하시라고 저도 조언 드리기가 참 쉽지 않을듯 하네요.. 제대로된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스페이스는 면적이 길고 철심으로 고정되어 있으니 왠만하면 교체는 비추 드리구요,, 가지고 계신 교체 예정품 뒷면에서 답을 조금 얻을수 있으실듯 합니다... 부디 파손 손상 없는 교체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날 되세요~ *

색상은 새제품 나오면 조금씩 바뀌는것 같아요.. 근데 다들 맥북은 실버 라고들 하시던데...^^ 전 무조건 산다면 스페이스그레이파였는데 어떻하다가 13인치는 재고가 없어서 실버로 사게 되었었고요.. 이번에 맥북프로 보니까 다음엔 꼭 다시 실버 사야겠다 싶었어요. 조금 달라 보일뿐 둘다 너무 예쁜건 사실이고, 개인적으론 예쁘다 예쁘다 하며 정붙이기 나름인듯 하기도 하구요..ㅎㅎ 전 실버 쓰다가 스페이스그레이로 와보니까 다음엔 무조건 실버로 사고 싶네요! 아름다운 맥북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Hi,, as you can see, the screen shakes from booting, and this is a h/w problem. It was a bad monitor film cable problem. there were some symptoms from the first time I bought it, but it's still a very nice laptop, so I want to buy it again later. thank you for watching the video and have a nice day!!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사이트 알X익스후뤠스(?)에서 macbook pro keyboard A2442 (2021 모델 제품명)로 검색해서 구매 했었는데, 배송기간 확인해보니 DHL 해외 배송으로 주문 후 총 7일이 걸렸네요.. 저는 깔끔한 영문자판을 원해서 UK 각인 버전으로 주문해서 판매자가 삼일만에 발송 시작했는데,, 아마 한글 각인이시라면 기생산분이 없다면 별도로 제작이 들어가야해서 배송이 비교적 늦어지거나 시일이 좀 더 걸릴지도 모르겠어요.. 보통 업체에서 생산 보유분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어/러시아어 등을 기본으로 보유 하는것 같고 다른 나라 각인 주문시는 별도생산 발송 하는걸로 보이거든요.. 한글이든 영문각인이든 일주일 기다리셨으면 곧 배송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새노트북에 큰데미지라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해외사이트에 주문 넣는건 새로 주문넣어도 빨라도 해외배송이 걸리니.. 아마 저라면 해외배송 이중 주문 보다는 티 덜나게 실리콘 키스킨을 국내 사이트에서 빠른배송으로 사서 좀 덮어서 쓰면서 배송을 기다리면 어떨가 싶기도 해요.. 키 한두개 정도는 정식 애플 서비스센터나 수리점에 문의해보시는것도 도움 될지 모르겠네요.. 마음은 막아서 쓰실수 있게 남는 키캡이라도 하나 보내드리고 싶은데 지금 해외로 나와 있어서 직접 도움은 못드려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jstv6359 답변정말감사합니다 알리가 답이었군요ㅎ 다행이 저는 영문자판쓰고있어서 바로올수도있겠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새로 나온거라 아직 정보가 별로 없어서 잘못 뜯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았어요. 같은 맥북인데 뜯는 방식이 좌우, 상하가 막 다르더라고요.. 다행히 몇개의 영상을 발견해서 신형도 뜯을수 있음을 확인하곤 키캡 주문해서 뒷면을 보니 갈고리 c c 모양이 뜯어도 되겠다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미국식으로 바꾸는김에 US판 키캡도 주문해서 영어 리턴/시프트.탭/캡스락도 교체 할까 하다가 UK방식 아이콘이 더 깔끔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UK 오리지날?로 만들어서 쓰기로 했습니다. ㅎㅎ Z왼쪽에 ~키가 하나 더있는게 좀 특이 하고요 엔터가 평소에 치는 위치와 조금 달라서 \를 자주 누르게 되는점 빼고는 특이하고 예뻐서 나름 애착감이 있네요 ... 처음엔 자판 문자만 다른줄 알았는데 다양한 키보드가 있어서 놀랐고요,, ㅎㅎ 아랍권에서는 영문+아라빅 제품이 거의 주력으로 나와서 선택권이 상당히 제한적이에요..ㅠ 맥북에어는 제품명끝자리 LL/A 미국식 키보드도 출시 되는데, 맥북프로 라인은 각 지역에 맞게 수입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피크가 있었으면 피크로 하고 싶었는데 가장 비슷한 케익용칼? ㅋ 그걸로 하다가 결국 드라이버를 썼네요.. 스크레치 날 수 있어서 쇠는 안쓰려다가 플라스틱 칼이 약해서 결국 쓸 수 밖에 없었어요.. 피크는 안부러지고 탄성이 좋으니 딱 좋을듯 해요.. ㅎㅎ 부족한 영상에 리플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요약해서 간단히 말씀 드리면, 이질감 없이 똑같다고 느껴집니다. ^^ 영상 보시면 키보드 맨윗줄과 아랫줄은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는데요, 교체용으로 구매한 키캡과 장착되어 있던 같은문자 키캡을 하나씩 뽑아서 몇개 비교해보니 제조공정 차이인지 키캡 뒷면의 하얀 플라스틱의 공백부분 사출문양 여백 부분 모양은 아주조금 달라 보였지만 뒷면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고, 해당 부분은 키보드 생산 공장마다 차이가 조금씩 생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무시할 수 있는 부분 이었어요.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다시 살펴봐도 크기, 촉감, 색감, 문자각인 등 외관상 키캡 품질은 거의 동일하다고 느껴져서 키보드 키캡은 한판 세트로 구매 했지만 이질감이 없어 맨 윗줄과 아랫줄은 그대로 두고 교체하지 않았습니다.(제 성격상 티나게 다른게 느껴졌으면 맞춰서 다같이 바꿨을텐데, 써보면서 오리지날 키캡과 어떤 차이가 생길지 저도 궁금하기도 하고 둘다 함께 써보기로 했어요. 당연히 사용감 차이는 안생겨야 좋겠지만요ㅋ) 혹시 나중에 번들거림이나, 내구성등 좀 더 써봐야 알 수 겠지만 이 좋은 맥북프로 키캡도 거기서 생산 납품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여담이지만 이렇게 거의 똑같은걸로 봐서는 저는 부품 생산 공장에서 받아온 오리지날? 품질일꺼라고 착각(믿고)하고 있어요 ㅎㅎ. 판매자의 다른 물품들을 검색해보니 애플 보드류나 전문 파트 부품류들도 같이 취급하는걸로 봐서 아마 맥북이나 애플 전문 수리점? 같은 곳에 납품이나 물품 판매하는 판매업자 같구요, 해외사이트 알X익스후뤠스(?ㅋ)에서 macbook pro keyboard A2442 (2021 모델 제품명)로 검색해서 구매 하였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키캡은 값어치에 비해 너무싼것 같은데 DHL 배송료가 더 비쌌어요 ㅎㅎ. 보름 전쯤엔 다른 해외사이트에서도 안보였고 여기에 아마 물품이 사이트에 최초로 올라온것 같았고 이만원정도에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몇 천원이면 구매 가능한 것 같으니(배송완료 목록에서 다시보니 가격만 확~ 다운되어 3,638원으로 나오네요 -_-ㅋ) 배송료만 아니면 큰 부담없이 구매 가능 하실듯 해요. 그리고 혹시라도 교체 예정이시라면 키보드 전체파트 교체는 서비스센터에서 비싸다고 하니 다른 영상들도 검색하셔서 작업하실 때 머릿속에서 키캡 분리 합체를 상상하시면서 키보드 본체 손상 안가게 조심히 살살~ 잘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jstv6359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일주일 전에 맥북 받았는데 키캡 상태가 영 시원찮아서 교체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덕분에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 ^^

I'm sorry for replying very late,, it's 22 Aug 2018.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