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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스토리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9 май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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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세상에 따듯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세상을 살만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삶의 스토리 채널은
가슴이 따듯해 지는 감동 실화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힘들 하루를 보낸 나에게
작은 선물로 훈훈하고 감동적인 논픽션 드라마 한편 보고가세요
본영상 자료는 원문을 읽고 재해석및 재편집한 내용입니다
본영상에 대한 소유권은 본채널에 있으므로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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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세상에 따듯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세상을 살만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삶의 스토리 채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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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하루를 보낸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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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울수 있지만 열아들은 한 아버지를 모시기 어렵다 || 삶의 스토리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울수 있지만 열아들은 한 아버지를 모시기 어렵다 || 삶의 스토리
부모님과 같이 살고계시나요? 같이 사시는 분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물론 요즘 부모님들도 여력이 되면 따로이 사시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로하셔서 모시는 것이니 그러려니하며 부모님을 홀대하시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오늘의 이야기를 보면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어느날 아침 나이드신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을했습니다.
"얘비야,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박정하게
없어요 하며 거절을 하였습니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한 번이라도
대접을 해주고 싶어 아들에게 부탁을 했던것입니다.
설거지를 하다 부자간의 이 대화를 들게 되었고 시아버지의 그늘진 얼굴을 훔쳐본 며느리는
한참 무엇을 생각하더니 밖으로 달려나갔습니다.
한참만에 버스를 막 타려는 남편을 불려세워 숨찬 소리로 손을 내밀며
"여보, 돈 좀 주고가요"라고 말을 합니다.
"뭐 하게?" 남편이 묻자
애들 옷도 사입히고 여고 동창생 계모임도 있어라고 아내는 말했습니다.
안주머니에서 오만 원 가량을 꺼내 헤아리며 담배값이, 차값이, 어쩌니 대포값이 어쩌니 하는 것을 몽땅 빼았아 차비만 주고 집으로 아내는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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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같이 살고계시나요? 같이 사시는 분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물론 요즘 부모님들도 여력이 되면 따로이 사시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로하셔서 모시는 것이니 그러려니하며 부모님을 홀대하시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오늘의 이야기를 보면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어느날 아침 나이드신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을했습니다.
"얘비야, 삼 만원만 주고 가거라"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박정하게
없어요 하며 거절을 하였습니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한 번이라도
대접을 해주고 싶어 아들에게 부탁을 했던것입니다.
설거지를 하다 부자간의 이 대화를 들게 되었고 시아버지의 그늘진 얼굴을 훔쳐본 며느리는
한참 무엇을 생각하더니 밖으로 달려나갔습니다.
한참만에 버스를 막 타려는 남편을 불려세워 숨찬 소리로 손을 내밀며
"여보, 돈 좀 주고가요"라고 말을 합니다.
"뭐 하게?" 남편이 묻자
애들 옷도 사입히고 여고 동창생 계모임도 있어라고 아내는 말했습니다.
안주머니에서 오만 원 가량을 꺼내 헤아리며 담배값이, 차값이, 어쩌니 대포값이 어쩌니 하는 것을 몽땅 빼았아 차비만 주고 집으로 아내는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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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마지막 편지 || 삶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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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마지막 편지 || 삶의 스토리 텅빈집을 들어가면 가끔은 외롭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적막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 텅빈집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컴으로 유트브를 틀거나 티비를 켜놓습니다 적막한 가운데 찾아오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하려구여 혹시 옆에서 잔소리 하는 사람이 계신가요? 아니면 투정부리고 화내는 사람은요 그런 사람이 옆에 있는게 행복하다면 역설적일가요 오늘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기전 한 가정의 아빠가 가족에게 남겨둔 편지의 내용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만약에 누군가가 이 글을 읽는다면 나는 이미 하늘나라에 가 있겠지... 그래서 혹시 몰라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적어 봤어. 먼저 우둔하고 속좁은 이사람을 지아비라고 좋아해 주고 아껴주고 사랑해 준 내가 가장 의지했던...
택시기사의 친절 || 삶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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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남자를 사랑한 아내 가슴 따듯한 러브 스토리 || 삶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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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휴가를 노가다 판에서 보낸 군인 이야기 할머니 사랑해요 || 삶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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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습니다.
한성익 닥터 지금은 어디계시나요. 알고싶어요.
나도 이런 친구가 될려고 노력했다 허나 친구관계는 한쪽만 노력해선 절대 되지않는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실화라니 두분의 진정한 우정이 부럽고 평생 끝까지 갔으면 합니다
감동입니다 잘 보고 가요
이거 올리신분~~ 혹시 글자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실수 있나요? 부딧히다 가 아니라 부딪히다 로 수정 부탁해요
친구손절해야하는 이유 알려주는 친구가 젤 문제임
맞는 이야기 입니다 일본 넘들이 만든 거지요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장이 없어요 일본에서 만들어낸 얘기입니다
네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말은 아니지ㅇㅇ
난데
시애틀 사람들은 시애틀 추장에게 감사해야 하네요.시애틀 사람들은 시애틀 추장이 위인인듯 우리도 우리나라의 위인들에게 감사해야겠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가요. 감사해요.
행님 안녕하세요 행님 채널 아주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다만 영상길이가 조금 짧은게 아쉽습니다😢 영상 분량 조금만 늘려주십쇼.. 구독 박고 갑니다
난 7개해당ㅋ
슬퍼요
아18
이런 청년들은 제발 면제 시켜주자 …
그래 처벌을 하는것을 떠나서 그 아이에게 스스로 자신을 함부로 하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괜찮지
음악은 빼주시면 ᆢ
이건 언제쩍 실화일까나? 호랑이 담배피던 그 옛날?
대략 30년전쯤 이야기랍니다 제가 대학교때 나온 것 같으니까요
정말 순수한 친구의 우정,영원히 변치않는 우정이길 바랍니다
나는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없다 아니 애초부터 그들은 친구가 아녔던것 같다 나혼자만의 착깍.
그렇죠 이해득실에 따라 철새보다 못한 그런 마귀같은 사람 오히려 혼자가 훨씬 낳습니다
이철환 작가의 축의금 만삼천원 처음 봤을 때 율었네요
가슴 따듯한 감동 스토리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하십시다 봄날은 다시 온다 옙 🙇🙏🙏🙏🙏🙏🙏🙏💕
감사합니다
하루 만삼천원 벌거면 그냥 좃소기업에서 일을해라 찐친결혼식에 졸라 한심하노ㅋㅋ
돈 안줘도 된다 와주는 것도 엄청 감사하다 요세 하객 알바 쓰는 사람들도 있다 하두 사람이 없어서
오죽했으면
벌집에 꿀에 많이 있으면 먹이 활동을 안합니다. 인간과 같지요 ㅋㅋㅋ. 채밀해주세요 원심분리기로 벌집에서 꿀을 채취해주시면 먹이활동합니다. 그대로 나누시기까 꿀벌들이 활동안합니다.
특히 한국이 심하죠. 한가지 예로 독재정권인 북한에도 남아 있는 육식 동물들이 한국은 유해 동물이라고 싹다 박멸 시켜버렸습니다. 곰,호랑이,표범,여우,승냥이,스라소니,늑대.. 싹다 박멸 시켰죠. 이런 옹졸,편협,지독,경직된 민족성 , 통제 , 억압된 민족성으로 한국 인구도 반드시 소멸 되고 국가 소멸은 급가속 할겁니다. 장담 합니다.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지금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
은행 .투자증권사. 광고 유튜브서 보면 창으로 가식적 입니다 역겹습니다.
응 그래도 은행돈 안갚아
이런 영상보고도 그러고싶냐? 한심아..
👍
마르틴 루터가 나오는군요
모두 감동이네요 이 이야기와는 다르지만 거의30년째 배우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나이가 들고 나와 배우자도 나이가 들었지만 나는 기다립니다 집착이라고 해야 할 지 사랑이라고 해야 할 지 어쨌든 나는 그렇습니다 이이야기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부활 되어 꼭 다시 살 것입니다 이부부도 우리 부부도
참 미개한 인간들...
끝은 어떻게 되었는지 말해주지 구조가 되었는지 안타깝고 불쌍해 못보겠다 😭😭😭
저렇게 알려진거면 구조가 되었을겁니다
키우던 반려견 버리지 마라. 개에겐 주인이 세상의 전부이다 생명을 책임진다는건 막중한거고 생명은 슬픈거다. 생명을 맡았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자
😭😭😭인간이라할수잇는짓꺼리~~~
개소리는 자유지만 그래도 개소리는 개소리다
도로시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기만 해라~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도 산에 약초 캐러가는게 약초가 꼭필요한게아니고 갈곳이 있어 아주 좋습니다 호호
즐거은 인생이신것 같습니다
루비야 지금처럼 아빠 잘 지키렴♡♡♡
아가 행복해야해❤
아가들아 사랑한다~
아 놔 삶은 강아지라고 되어 있는지 알고 깜짝 놀랐네
설마요
참ㆍ맘아픈사연이네요ㅡㅡ
또한 Wealthful.
사람보다 개가 더 낫다는 걸 많이 보고 깨닫는다
루비야 하나님께서 널 항상 보호해주시길 기원한다
"반려견"이 맞습니다 추천을 한개밖에 누를 수 없슴이 아쉽습니다 그런데 장군이가 할아버지가 없어서 열흘동안 거의 밥도 안먹던 아이가 입양되어진 곳에서 는 얼마나 잘 먹을까요?! 할아버지를 보자, 열흘 동안 밥과 물도 안 먹던 아이가 그때서야 먹었다는 영상을 보고 정말 개가, 악한 사람보다 더 낫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에도 얼른 식용견이라는 인식이 없어져야 합니다 식용견이 애완견이 따로 있는건 아닙니다 사람도 사회적인 동물이듯이, 개도 어느 주인을 만나 교육을 받고, 어느 주인을 만나 살았는지, 그 견생을 좌우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를 학대하거나, 하루종일 짧은 줄에 묶어놓고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는 견주를 이웃이 신고하도록 하는 선진국의 법을 우리나라도 얼른 시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을 하지 않고, 국민이 필요한 법을 통과시키길 지연하고 있는 대칼통 썩은 국회의원들이 항상 문제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첫번째로 없어져야 할 국가 기관•회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국회 입니다 차라리 국민 참여 재판처럼 국회도 그런식으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회가 그 존재가치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으나 마나 한 국회이니 오죽하면 내가 이런 말을 다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