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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전한 몇 경기의 일정이 매우 타이트했음 (영국 챔피언십 리그는 팀 수가 많아서 경기 수도 많고 일정이 타이트한 것으로 유명하기도 함) 휴식일이 2~3일 간격으로 리그 경기와 컵대회를 계속 치뤄야 했고 매 경기마다 거의 풀타임으로 뛰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경기 일정에서 배준호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선수들도 경기 매 순간마다 전력으로 뛸 수가 없음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전력으로 뛰어야 할 때, 그렇지 않을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 90분 풀타임 동안 경기를 뛸 수가 있음 무식하게 볼이 있든 없든 매 순간 뛰어다니면 전반전에 퍼져버림 예를 들어 얼마 전 치른 월드컵 예선 한국과 요르단 경기 후 요르단 감독이 이렇게 얘기했음 전반전에 선수들이 너무 오버를 해서 후반전에 체력적으로 지쳐있었다. 당시 경기 후반전의 요르단 선수들을 보면 전력으로 뛰지도 못했고 라인 간격이 벌어지기가 일쑤였음 배준호 뿐만 아니라 모든 온더볼, 오프더볼 상황에서 전력을 다하는 선수는 없음 그리고 배준호가 체력에 문제가 되는 선수였다면 감독이 배준호를 매경기 풀타임 뛰게 하지도 않음 끝~~

@코코주민 체력적으로 자기가 약점이 있다고 말하는구만 이건뭐? 그리고 체력적으로 약하다<<이게 게으르다는 소리는 아님. 사람은 어느정도 타고나는 근육이 있음. 박지성처럼 마라토너형 적근 근육이 발달해 폭발적인 스피드 킥력은 없지만 꾸준하게 일정속도로 압박하고 공간찾아 먹는 유형이 있고 손흥민 호날두같은 폭발적인 스피드 킥력은 소유했지만 수비가담이나 끊이없는 공간침투 공간찾아먹어서 계속해서 뛸수 없는유형 적근 백근 둘다 좋은 유형도 있긴하지만 드문케이스 이건 마라토너형이 좋다 스프린트형이 좋다 논할수 없는문제고 현대축구에서 스타플레이어는 스프린트형이 많지만 팀플레인축구에서 축구자체가 강하려면 일본 스패인처럼 적근 근육이 많이 발달해있는 선수위주로 끊임없이 전방 압박들어오고 공격 윙어들도 수비할때 계속해서 부디쳐주는 프레스강한팀이 팀적으로는 현대축구와 더맞음. 이재성 박지성 황인범 같은유형 다수에 폭발적인 스프린터형 양쪽윙어가 제일 무난하고 윙러들이 폭발력도 있으면서 마라토너기질도 가지고 있으면 더할나위 없고 살라같은 유형.맨시티에 폭발력도 조금있지만 끊임없이 부디쳐서 수비해주는 베실바를 펩이 괜히 쓰는게 아님. 맨시티팀에 공포로보면 베실바 쓸바에 손흥민쓰지. 펩이 공포많은 다른 윙어보다 공수양면에 경기에 영향을주는 베실바를 쓰는이유가 박지성같기 때문임. 그리고 배준호가 경기를 많이 뛰어서 슬렁뛴다고 하지만 체력좋은 유형은 어느정도 마라토너 근육들은 기본적인 뛰는 움직임이보임 잘한다는게 아니라 평균적으로 잘하고 못할때그 차가 적다는뜻이고 스프린터형들은 그차가 엄청나게 큰게 스프린터형이고 대표적으로 바르콜라 뎀벨레 같은 야들등등 윙어는 그런선수가 많음. 그래서 어떤구단에서는 그런유형응 체력적으로 세이브 하기 위해 훈련에서도 회복운동만 시키고 빼줄때도 많고 배주호 뛰는거 봤을때 공없을때 오프더볼 움직임은 스프린타형 아니면 그렇게 움직일수가 없음. 흔히 볼이 돌때 걸으면서 움직이는 선수들보면 어슬렁이라 하는데 그런움직임이고 마라토너형들은 기본적으로 움직일때 조깅정도로 계속해서 공간찾기를 하고 있음. 이상 축일못님께

@ 스프린터 뜻이나 제대로 알고 글 쓰지??!! 스피린터 유형은 손흥민이나 호날두 타입의 선수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경기력을 만들어내는 선수! 스프린터는 단거리 육상 선수를 말하는데 이재성이 스프린터라고?? ㅎㅎ 스피드가 느려터져서 윙에서 제대로 라인 플레이도 못하고 라인 브레이킹은 시도도 못하며 볼 경합시 수비수한테 공간 다 뺏기는데~~ ㅋㅋ 지구력이 좋다는 표현이 올바르겠지? 배준호가 체력적으로 모자르다고 한거는 피지컬을 말한거다! 즉, 하드웨어!! 2년전만 해도 꽤나 호리호리한 몸을 가졌는데 지금은 근육량만 5KG 이상을 늘렸다! 이건 본인이 인터뷰에서 우리말로 직접 말한거니 찾아보셈!! ㅎㅎ 단어 뜻도 제대로 모르는 주제에 글은 엄청 길게 적었어요.~ㅋㅋ 니글을 니가 읽어봐라~ 이해가 가는지? 요점이 뭔지?? 난 전혀 모르겠거든~ㅋㅋ

축구 안본 티 내냐. 활동량도 배준호의 장점이야

@@KNP868-j7u 야이 축알못아. 스프린터형이 체력적으로 세이브가 잘되있을때는 활동량 많고 빠르고 치명적일때가 많아 그게 꾸준하고 연속성으로 꾸준히 이어지는 특이한 케이스가 전성기 루니 살라 손흥민도 어느정도 전성기때는 유지 됐었고 많은경기를 소화하다보면 마라토너형들은 그잘하고 못하고 격차가 적어서 월래 마라토너형인데 꾸준하게 잘하는 유형은 그기복의 격차가 적고 못하는 마라토너형들도 그기복자체는 예상가능한 실력이 나오는데 스프린터형들은 어떤경기는 날라다니다가 젖산이 덜배출되어 체력적으로 힘든경기일때는 걸어다니고 경기에 안보일만큼 차이가 나는 유형이 있다. 배준호경기 다봤는데 2경기 정도 활동량많고 경기에 많은 영향을 주다가도 다음경기는 움직임이 확연한 차이를 보는경기도 있고 무엇보다 1경기 안에서 전반 후반 그격차가 뚜렷하게 움직임이 달라지는걸 볼수도 있다. 이건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어쩌면 폭발적인 힘만 있다면 꾸준하게 유산소 운동으로 적근 근육도 같이 발달시켜야하는 자신을 더단련해야하는 상태일수도있다. 마라톤을 하다보면 일반인은 하프도 평균 속도 백미터 18초에 꾸준하게 못내면서 못뛰지만 걔속해서 훈련하다보면 하프정도는 16~17초 끊으면서 뛸수있는 체력이 생긴다. 축구선수들 현역일때 마라톤 시키면 선수들마다 근육이 달라 실력이 천차 만별이다. 어떤선수는 15~16초속도로 꾸준하게 들어 오는 선수도 있고 어떤선수는 반쯤왔을때부터 지쳐서 걷는 축구선수도 많다. 이건 자신을 단련시켜야지 기술 좋다고 축구를 잘하는건 아니다. 이천수가 박지성과 국대에서 훈련할때 산정상까지 찍고 오는건 근육이 크게 안붙은 케냐에서 마라톤하는 근육같은 잔근육많은 선수들 박지성같은 유형이 항상 선두권이라고 했다. 그렇다고 그게 꼭 개선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일본애들 공미수<<전부 엄청난 활동량을 가져가며 수비할때 공격할때 공간싸움 프레스거는 수비는 다들 체력적으로 잘 받쳐주는 팀이라는게 보인다. 너 이번에 아챔 경기에서 한국국대 수미라는 박용우 최근 뛰는거 하이라이트라도 찾아서 봐라 그렇게 걸어다니는 수미가 국대라는게 쪽팔린줄 알거다.

그 의견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그것이 제게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해요. 제 실수였어요."

경험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자막에 문제가 있나요?

이번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내용이었다면, 다음 축구 분석 영상을 놓치지 않도록 채널 구독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