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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온 1인

이번 2024 10월 30일에 재개봉해요 ㅠㅠㄱㄱ🎉🎉🎉

취기로다가가다 이거 좌우음성...가능한가욤??❤❤

노래 너무 좋아요 져 취향이예요 히후미버전가능하나요?

구리리 - 농담 해주실수있나영

우왕!

오랜만이에영

감사합니다!ㅠㅠ

츠유 콘서트에 온 것 같네요... 그런김에 내한...해줘...

허니웍스 립립노래 해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

4:15

왼쪽이 더 빠르게 나와서 원곡 보다 조금 빠르게 들리네요

유우리 - 셔터 신청 가능할까요?! 너무 좋은곡인데 ㅜㅜ

오.. 콘서트장 같네요

세균단 모여라!

"왼쪽이랑 오른쪽 소리를 살짝 오차생기게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서라운드 ㅆㅅㅌㅊ..

오랜만!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아..

感動しましたよ

8개월만에 다시 왔어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네요

2:40 부분 너무 좋다

진짜 좋네

이 곡의 스토리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위해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이 노래의 전체 스토리는 너의 밤이 밝아올 때까지, 밝아오지 않는 밤의 릴리, 좋은 아침 나의 가희 3개의 곡으로 완결이 납니다. 스토리에 대한 간단한 요약을 먼저 말하자면, 매일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면 기억을 잊어버리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여 항상 함께 있어주는 여자(릴리)의 슬픈 사랑이야기 입니다. 1. 너의 밤이 밝아올 때까지 첫번째 곡인 너의 밤이 밝아올 때까지에서는 여자 릴리가 밤이 지나 아침이 되면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남자에게 아침이 되어 기억을 잊어버리더라도 꼭 항상 함께 있어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또한 릴리가 남자에게 기억을 잊기 전에 노래를 불러주면 내일 아침 기억을 잃었을 때 혹시나 노래를 기억해 내어 자신을 눈치채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품으며 목이 쉬도록 노래해주는 내용입니다. 2. 밝아오지 않는 밤의 릴리 두번째 곡인 밝아오지 않는 밤의 릴리에서는 매일 아침이되면 기억을 잊어 자신을 사랑해주는 릴리를 기억해 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된 남자가 자신이 이렇게 망가져 있는지도 모른채 계속 릴리를 괴롭히고 있었다는것에 미안함을 느끼며, 불안해 하는 자신을 위로해주는 릴리의 사랑을 느끼는 내용입니다. 3. 좋은 아침 나의 가희 세번째 이자 마지막 곡인 좋은 아침 나의 가희에서는 아침이 되어 기억을 잃은 남자가 처음에는 자신을 위해 노래해주는 릴리의 존재를 기억해 내지만 점차 기억을 잃어 버리게 되며, 그런 모습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고있는 릴리가 눈물을 흘리고 남자도 영문도 모른채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 후 남자는 곁에 있었던 여자(릴리)와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소중한 기억과 릴리라는 이름을 모두 잊고 릴리와 새로운 아침을 만들어가며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내용을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꼭 원곡 제작자의 영상을 보시길 바람니다. 그 영상에는 한글 자막이 지원되고 번역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노래를 듣는 모두가 이 노래의 내용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아 뭔가 ㄹㅇ존나 슬프다 뭔가 내소중한사람이 잘못된 길을가서 죽었는데 후회하는거 같다

아니 지금껏 노래 제목이 '비와 카푸치노'라는 이름의 카푸치노가 있는 줄 알았는데 비(雨)와 카푸치노 였던거냐구..

극장에서 두 번 봤는데, 볼 때 마다 이 ost 나오는 장면이 그렇게 소름돋을 수가 없었더랬죠ㅋㅋ 다시 보고 싶다!!!

6개월만에 또 옵니다~

0:40 다들 릴리를 외치고 있을때 난 이부분을 외친다…도입부짱…

오타 있음 말해주세요! [너의 밤이 밝아올 때 까지 세레우스] 한국어 부서져있는 것은 세상인가요- 틀린건 이 세상인가요- 네게는 아침이 찾아오지 않아- 그러니 "너의 좋은아침이야" 는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때가 돌아오면 이라든가 생각하며- 나는 너를 이런 감옥 가두고 있어- 목이 쉴 때까지 계속 노래한다면- 분명 눈치채 주겠지- 또 언젠가 빛이 비치는 거리를- 손을 마주 잡고 걷자- 하늘의 푸름을 잊어버렸다니- 정말이지 진짜 너는 바보네- -간주중- 부서진 것은 이 세상뿐만이 아니라서- 틀렸던 건 너였지만- 거짓으로 다져진 세상이라도- 미안해 네가 계속 살아있어주면 좋겠어 때가 돌아오면 이라던가 생각하며- 나는 이제 조금으 포기했어- 목이 쉴 때까지 계속 노래하는 것은- 너를 위해서만이 아니야- 또 언젠가 봄 하늘을- 둘이거 손을 마주 잡고 걸자- 아무것도 모르는 너라도 좋아- 나는 어디도 가지 않을 테니까- -간주중- [릴리 릴리 너의 행복 같은 걸]- [바랐던 때로는 돌아갈수없어]- 알고 있어 어떻게든 할 수 없다는 것도- 하지만 싫어지지는 않았어- 또 언젠가 빛을 노래하며- 둘이서 손을 마주 잡고걷자- 밝아오지 않는 밤은 없다고 알려준 것- 내 손을 잡고 끌어주었던 것- [너를 잊지 않을게]- "릴리" "왜-에?" "저 나는 정말 네가 좋아" "릴리" "왜-에" "너는 어때?" "나도" [네가 좋아]

4:20♥

저랑 결혼 해주세요 싫어 왜요 ...

하나땅 주름 신청할게여 ㅠㅠ

어??이걸 귀칼노래라고 하는애들이 있어???

영화관에서 처음본 애니가 이건데 진짜 보길잘한듯 ㅋㅋ

이것도 예전에 틱톡에 점령당한 ㅈ톡때문에..

3:34 3:34 3:34 3:34 3:34 3:34

귀칼 노래라고 하는 잼민시키들 딱대

내가 좋아하는 부분3:2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3D 입체음향으로 한 번 들어보니 기본음향을 못듣겠어.. 책임지셈ㅡㅡ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이것만 몇십번째 듣고있는거야..

04:21 부터 시작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누나 하늘나라갔어!!! 바부야 하늘나라가 아니라 미국이겠지!!!!! 곧돌아 올꺼라구!!! ㅠㅠ 형이 손잡고 같이 온댔어 그거 구라(상어...?)야 ㅅㄱ

이어폰끼고들으면 ㄹㅇ환상

찌발 에스케이 에이트 보다가 너무 과몰입해서 다 봤는데 휴우증 남아서 이 노래에 에스케이 에이트가 떠오른다 개같다

"릴리" " 왜?" " 저, 나는 정말 네가 좋아 " "릴리" "왜?" "너는 어때? " "나도 네가 좋아" 이걸 " 여러분 " "왜요?" "하트좀 눌러 주세요" "여러분" "왜요?" "눌러 주세요" "알겠어요" 로 만듬

정말 좋아하는 작곡가님의 정말좋아하는 보카로 곡인데 틱톡으로 더럽혀져서 정말 슬픈곡... 여러분 이곡 이전곡인 밝아오지 않는밤의 릴리랑 후속곡인 좋은 아침,나의 가희도 들어주세요 정말 좋습니다

대박ㅇ다..............&진찌 좋음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