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뚫이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가질것 줄것도 없는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청춘(이은하) 돌릴 수 없는 청춘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지나고 난 길이 아쉬운 것처럼 그저 한숨소리만 깊어지고 홀로 남은 나는 말 없이 떠나버린 님 생각에 바람 소리 흔드는 창가에 앉아 함께 노닐던 옛 동산을 생각하지 멀리 가버린 사람은 여태껏 볼 수 없고 말없이 지나버린 청춘에 소리 없는 건배를---
84년 곡일걸요. 김창완-이은하가 협업, 산울림 리메이크 곡이 주인 84년 앨범으로 청춘하고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이 두 곡만 신곡이었고.//수정합니다. 84년 앨범에 실린 청춘은 김창완 원곡의 청춘을 리메이크 한 거고 여기 청춘은 88년 앨범에 실려있는 곡이네요. 이 곡은 영화 은장도 ost로도 사용된 적 있구요.
이은하 - 청춘 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뚤이 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 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에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뚫이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가질것 줄것도 없는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어떤 마음이면 이렇게 부를수 있는지
어른이 되어서 다시 들어보니 참 좋은 노래라 생각이들고 전자음이 아닌 오케스트라 반주가 너무 좋내요 바이올린 소리도 들리고
청춘(이은하) 돌릴 수 없는 청춘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지나고 난 길이 아쉬운 것처럼 그저 한숨소리만 깊어지고 홀로 남은 나는 말 없이 떠나버린 님 생각에 바람 소리 흔드는 창가에 앉아 함께 노닐던 옛 동산을 생각하지 멀리 가버린 사람은 여태껏 볼 수 없고 말없이 지나버린 청춘에 소리 없는 건배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이은하님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참 들어보면 시한편 읽은 느낌!
썸바디보고 듣는데...왜 오싹한지.,
올타임 넘버원 디바 이은하
넷플릭스 썸바디 보다가 이노래 좋아서 찾았어요 이케 들을수있어 고마워요 ~^^
somebody please
넷플릭스 썸바디 보고 찾아왔어요~
썸바디 삽입곡이 너무좋아 찿아봤어요 너무 매력적입니다
썸바디 대박 👍
넷플릭스에서 썸바디 보고 ost 찾아 들어온 분 있겠지요??
손~~~~^^
손~~~^^
손 ~~~^^
저요~
손~^^
썸바디
썸바디 보다가 노래 찾았어요.. 이런 명곡을 왜 여태 몰랐을까요??
저두 지금요...사회 초년생 무렵 들었던 노래..
썸바디보다 찾아어요ㅎ
김정미의 엔딩곡도 좋아요. "잊어야한다면"~
썸바디 우흥
썸바디의 김영광을 보면서 악인인데 왜 슬픔이 느껴지는지 노래도 생뚱맞은듯 슬펐어요
섬바디보고 왔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94년곡임에 한번 놀라고 김창완곡에 두번 놀랬어요 개인적으로 잔나비가 리메이크해줬으면...
84년 곡일걸요. 김창완-이은하가 협업, 산울림 리메이크 곡이 주인 84년 앨범으로 청춘하고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이 두 곡만 신곡이었고.//수정합니다. 84년 앨범에 실린 청춘은 김창완 원곡의 청춘을 리메이크 한 거고 여기 청춘은 88년 앨범에 실려있는 곡이네요. 이 곡은 영화 은장도 ost로도 사용된 적 있구요.
80년대 초중반 노래입니다.해달별님 말이 맞아요.
@@jpjjjgh정확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래식이 흐르는 노래 ㅎㅎ
갑자기 어릴때 들었던 이 곡이 생각나서 검색해 들어와 듣네요. 왠지 느낌은 외국 번안곡 같은데 김창완님 곡이라니 의외이면서 반갑습니다.
👍
김창완님... 청춘을 두고, 두 곡을 쓰셨네요.. 두곡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
산울림의 청춘 만큼이나 노래 너무 좋아요 멜로디도 좋지만 특히 가사가 넘 아름답습니다.아직도 그대는 내사랑.봄비. 겨울장미 보다도 더 좋네요
이은하 콘서트 안내 6월로 연기 예정입니다 문의:010 3790 7090
이은하님 활발한 활동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현악기와 독보적인 목소리가 조화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세련되고 클래식컬한 느낌이 물씬 나네요 역시 전설의 디바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줄 예전에는 몰랐었네요 나이가 든 이제..최고임을 인정합니다~^--^
길었던 나의 청춘은 끝나고 이제 멀리떠나갈 시간만 기다리는 나이가 되어버렷네 내가 죽어도 지구안에 남아 다른어디론가 가겟지...
김창완선생님 곡이죠 기존의 여타 곡들과 색다른 느낌의 은하님 참 좋네요
김 창환 청춘과 이 은하 청춘은 다르지않나요??...
@@v달자영감봉달이 달라요. 두곡다 김창완이 만들었다고요.
이은하 - 청춘 슬픈 노래 한곡 들려주오 청춘은 길기도 한데 귀뚤이 소리 물러가면 달빛에 내 노래 젖어들겠지 소리 없는 눈물 베겟닛 적시네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에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아무도 모르는 이 심정을 달래나 주려고 부나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 소리처럼 깊기만 한데 누워도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가질 것 줄 것도 없는 인생 어둠을 헤치는 불빛 멀리간 사람 말이 없고 지나간 시절은 물 따라가고 홀로 남아 발길 돌릴 수 없구나
저도 썸바디 보고 노래 듣고싶어서 왔어요
@@황경미-g6l 이은하님의 봄비도 좋아요
넘 좋아요
예전 어릴적 듣던 그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very very very very very very very very
매력있는 목소리 이제 나이를 먹으니 더 찾게 되네~
+Sunghyun Shin 맞아요. 어릴 때 듣던 것과는 또다른 맛이 느껴지네요.
I loved this song.....
허스키한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아 ~ 어디선가 아주 오래전 들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