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ㅎㅎ

키작은 노총각입니다. 그냥 눈물 한방울 흘리고 가겠읍니다...

이거 다시들어도 노래 너무 좋아

배철수의 음악캠프, 처음부터 들었습니다. 90년 3월, 서부전선 GOP철책선에서, 순찰중, 북한의 대남방송에 대한, 경계병들의 방어방송으로, 틀어주던 라디오 프로그램~ 35년전인데, 어제 같은 생각이 드네요..

6시 퇴근 스타드곡 이거 들으며 퇴근하면 기분 째짐

95년생인 저는 부모님이 라디오를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들었는데 18시만 되면 오프닝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명품 디제이 배철수

그땐 제목조차 몰랐던 노래인데 지금 제목 보고 다시 들어보니까 롤링스톤즈 유명곡 satisfaction을 변주한 노래구나

투머러 너!겟! 셌!줘겠!

이거들으려고.퇴근서둘러서하던기억이나네요.운전하며들으면.세상 기분좋던브금

우리 아빠가 매일 틀어주심

딱뚝뚝뚝 메롱 컴온 ~ 🎵

핫둘셋 새러댓나잇 주거라 핫둘셋 새러댓나잇

오늘 이효리 넘 별로얌 ㅠ

애플뮤직에도 있으면 좋겠는데 😭

오오오..루태님오프닝브금

라디오 켜놓고 저녁 만들때 듣는 노래ㅎㅎㅎㅎㅎ

나는 중독됬다~

2000년 12월 장성 상무대 공병학교 취사장에서 이노래로 저녁식사를 함께 했지요. 그립습니다. 눈 덮힌 그곳.

유튜브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듣고싶다는 생각으로 찾으면 그게 진짜 유튜브안에 있어요 경이로와요

ㅈ소기업 퇴근할때 통근차에서 듣는거

학원 갈 때 버스에서 들으면 망했다 생각해야하는 곡

6시 땡 퇴근하면 듣는 곡~^^

만번넘게 들으신곡 조아요

😀😀👍👍👍

벨소

헉...시아...이 노래 좀 나온지 되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나오네..50중반 아줌마가 시아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갤22광고음악 베리굿

이노래 드디어 찾았다.

오.. 드디어 찾았다

출발합니다

우와~노래잘한다

노래 좋네요//

발레리나 강수진이 그랬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냐구요? 나는 보잘 것 없어보이는 하루하루를 반복해서 대단한 하루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작은 하루를 모아서 큰 하루를 만들어 낸 사람. 30년차 디제이 배철수. 요즘 이런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30년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평범한 일상 속에 보석처럼 박혀있는 작은 성취들이 있습니다. 그 소소한 행복이 힘이 되어 계속 한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가지 않고 옳은 방향으로 천천히 꾸준히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멀고 험한 길이 아니라 날마다 근사한 길을 걸어온 느낌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년을 공상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꿈으로 만든 건 참 뿌듯합니다. 작은 하루들을 모아서 30년을 만든 건... 오늘은 자랑해도 괜찮겠죠? 근데 30주년 되는 날에 오프닝 원고를 읽다가 버벅댔네요. 자 3월 19일 목요일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집방송 Into the Music Camp 출발합니다.

추억이다

와~목소리 진짜 좋다😀

우와~노래진짜 좋다

와~진짜노래좋다

좋은 브금 감사요

아 ㅋㅋㅋ 이노래 오랜만이네요

좋은 영살 잘 보고 갑니다

전 그저 키 큰 청소년일뿐..ㅋ 좋은노래네요

우와 목소리 대박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