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 주를 바라봅니다 부르신 그 곳 내가 달려갑니다 가난한 영혼 주께 드립니다 주 품 안에서 온전히 내 삶을 드리네 닮아가도록 주님만을 사랑하도록 빛 되신 주님을 따르고 그분을 바라봅니다 영원하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날 향하신 그 사랑을 경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 되신 주님을 노래 하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 살기를 가난한 영혼 주께 드립니다 주 품 안에서 온전히 내 삶을 드리네 닮아가도록 주님만을 사랑하도록 빛 되신 주님을 따르고 그분을 바라봅니다 영원하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날 향하신 그 사랑을 경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 되신 주님을 노래 하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 살기를 어둠속의 빛이 되시는 완전하신 주님을 찬양해 영원하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날 향하신 그 사랑을 경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 되신 주님을 노래 하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영원하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날 향하신 그 사랑을 경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 되신 주님을 노래 하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 살기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찬양 가사] verse 1) 사랑은 여기 있으니 내게 찾아오셨네 그가 먼저 날 사랑하사 아들 보내주셨네 pre-chorus) 오 위대하신 주의 이름 높이리라 chorus) 사랑 그 사랑 온 세상을 비추시네 사랑 그 사랑 승리하리 영원까지 verse 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예수 내 안에 있네 완전한 그의 사랑 안에 함께 살게하셨네 bridge) 오 위대하신 영광의 왕 오 위대하신 영광의 왕 오 위대하신 영광의 왕 오 위대하신 영광의 왕 높이리라
현수쌤 얘기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신앙적으로 볼 때 창조세계의 일반 진리를 알아가는 것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공부라 할 수 있죠. 근데 아무리 의미를 부여해도 공부를 재미있게 해본 기억은 나도 별로 없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때 분명한 목표가 생긴 다음엔 힘들어도 나름 열심히 했던 적이 있어요. 사연 올린 친구도 그 목표를 빨리 발견하길 기도합니다. 아, 혼자 하니까 재미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될 때가 많으니 중등부 줌 독서실(기말고사 기간) 오픈 할 때 꼭 들어오세요.^^
공부는.. 항상 재미없죠 ㅋㅋㅋ 대학에 가서도 정말 잘 맞는 친구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재미는 없을거예요 ㅋㅋㅋ 취미로는 너무 재미있던 일도 막상 내 직업이 된다면 재미없고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지금 여러분도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공부라는 일을 해야해서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언젠가 공부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해상도를 높이는 일이다’ 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가로수의 이름을 알게되고, 요즘처럼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그저 짜증만 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순환을 하는지 알게될 수 있듯, 공부라는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조금은 공부가 재미있어지지 않을까요?😁
할~ 맘이 무척 힘들겠네요~ 고민이 마니 되겠네요.. 조금 지켜보다가 친구들 중 내말을 들어 줄만한 친구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는건 어떨까요... 나 지금 너무 힘들다고. 도움을 청해보면 어떨지..사연자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하는 중등부 친구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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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김지은
2번째 문제는 다섯!
뉘신지~ 알려주셔야 쿠폰 보내드립니다~
@@khouse6481 쿠폰보내는 사람과 가까운 사람입니다
헛.. 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내가 먼저” ”차근차근” 다가가 보기^^ 마음 통하는 찐 친구가 되는 소중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good
공감 백배~중학교때 추억이 새록새록~ 지나고 나니 그런 상황도 소중한 추억^^
학창시절이 우리때랑 많이 다른 분위기인듯 하다. 뭔가 짠하고 아프다. 모두가 다른모양의 개성으로 만나도 마냥 즐거웠던 우리시절을 공유하고싶어지네. 새학기 힘내자. 응원할게!
한동안 따끈따끈한 새 인물들의 목소리와 사연 맞추는 재미가 쏠쏠할듯^^ 영상팀 화이팅♥
스트레스 푸는 두 가지 방법 아주 설득력 있네요. 친구들에게 배울게 많네요. 오늘 "은혜" 찬양도 너무 좋고, 내용도 아주 유익하네요. 영상팀 수고 많았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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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저부러
처음 드는 찬양인데 느낌이 아주 좋네요.^^
완전한 사랑 주를 바라봅니다 부르신 그 곳 내가 달려갑니다 가난한 영혼 주께 드립니다 주 품 안에서 온전히 내 삶을 드리네 닮아가도록 주님만을 사랑하도록 빛 되신 주님을 따르고 그분을 바라봅니다 영원하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날 향하신 그 사랑을 경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 되신 주님을 노래 하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 살기를 가난한 영혼 주께 드립니다 주 품 안에서 온전히 내 삶을 드리네 닮아가도록 주님만을 사랑하도록 빛 되신 주님을 따르고 그분을 바라봅니다 영원하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날 향하신 그 사랑을 경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 되신 주님을 노래 하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 살기를 어둠속의 빛이 되시는 완전하신 주님을 찬양해 영원하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날 향하신 그 사랑을 경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 되신 주님을 노래 하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영원하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날 향하신 그 사랑을 경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 되신 주님을 노래 하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 살기를
전 왜렇게 영상팀이 멋있는지~~ 😎
오늘 고민 현실적이라 공감되네요~
새상 꿀보이스 정형찬
사연자 친구를 위해 기도해주신 선생님도 훌륭하시고, 친구 또한 그 기도를 통해 마음을 돌이켜 지금까지 예배의 자리를 지켜왔다는게 참 훌륭합니다. 멋지네요.^^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일서 4장 10절-
주님은 이유없이 크나큰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우리는 그 사랑에 보답하지 않고 외면하는 것 같아 회개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세상을 비추시고 영원히 승리할 것을 굳게 믿으며 주님께로 나아갑시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찬양 가사] verse 1) 사랑은 여기 있으니 내게 찾아오셨네 그가 먼저 날 사랑하사 아들 보내주셨네 pre-chorus) 오 위대하신 주의 이름 높이리라 chorus) 사랑 그 사랑 온 세상을 비추시네 사랑 그 사랑 승리하리 영원까지 verse 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예수 내 안에 있네 완전한 그의 사랑 안에 함께 살게하셨네 bridge) 오 위대하신 영광의 왕 오 위대하신 영광의 왕 오 위대하신 영광의 왕 오 위대하신 영광의 왕 높이리라
사연자님이 하고 계신 그 일이 잘되도록 응원할께요!!
👍🏻👍🏻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은 자신의 본분을 다 하는 것이고 우리들은 학생이니...공부를 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어요. 그 기쁜 일을 그져 어려운 공부라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공부를 해서 하나님을 높인다' 라는 생각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을 보며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중등부 👍
사연도 피드백도 마지막 찬양도 정말....조으다...👏🏻👏🏻
늘 감사한 방송이에요!!!^^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구요~ 목사님의 줌 독서실 저도 기다립니다~~ㅎㅎ
오늘 마지막 찬양 선곡 정말 좋아요. 공감과 은혜 넘치는 찬양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현수쌤 얘기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신앙적으로 볼 때 창조세계의 일반 진리를 알아가는 것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공부라 할 수 있죠. 근데 아무리 의미를 부여해도 공부를 재미있게 해본 기억은 나도 별로 없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때 분명한 목표가 생긴 다음엔 힘들어도 나름 열심히 했던 적이 있어요. 사연 올린 친구도 그 목표를 빨리 발견하길 기도합니다. 아, 혼자 하니까 재미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될 때가 많으니 중등부 줌 독서실(기말고사 기간) 오픈 할 때 꼭 들어오세요.^^
공부는.. 항상 재미없죠 ㅋㅋㅋ 대학에 가서도 정말 잘 맞는 친구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재미는 없을거예요 ㅋㅋㅋ 취미로는 너무 재미있던 일도 막상 내 직업이 된다면 재미없고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지금 여러분도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공부라는 일을 해야해서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언젠가 공부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해상도를 높이는 일이다’ 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가로수의 이름을 알게되고, 요즘처럼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그저 짜증만 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순환을 하는지 알게될 수 있듯, 공부라는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을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조금은 공부가 재미있어지지 않을까요?😁
와 너무 조아요
오~ 우리 찬양팀이 멋진 생각을 해냈네~ ^^ 멋져부러!!
아..실연.. 황당하겠네요. 갑자기.. 친구들이 많이 위로해줘야겠네요~ 친구들에게 말하고 위로 받아요~ 친구의 위로가 최고~~
오늘은 왠지 더 라디오📻스럽고 진정성이 느껴진다 사연자 힘내길! 기도할게.
준우 나레이션 좋다!!
인정!
할~ 맘이 무척 힘들겠네요~ 고민이 마니 되겠네요.. 조금 지켜보다가 친구들 중 내말을 들어 줄만한 친구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는건 어떨까요... 나 지금 너무 힘들다고. 도움을 청해보면 어떨지..사연자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항상 응원하는 중등부 친구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