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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ka 볼때 국제전화했는데 전화요금 3만원추가로나왔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 한30분했나

덤프가 무엇인가요 😊?

examtopics 에서 영어로 푸시고 시험보신건가요? 저는 한글로 보려는데, 한글로 제공되는 사이트는 문제가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고민되네요

모든 시니어들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직 주니어 입장에서는 잘 안와닿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들 중요하다니 열심히 해보려구요

안녕하세요 강좌 정말 유용했습니다 혹시 유데미 강좌는 어떤것을 보셧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aws공부 알아보다가 영상 보게되었습니다. 덕분에 덤프 사이트라는 곳도 알게되었네요. 그런데 영상에서도 말하셨듯이, 정답이라고 나온 것과 사람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답이 다른 문제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럴경우 진짜 정답이 어떤것인지 알수있는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욥 처음 aws 시험 준비하는데 어떤걸 준비하면 될까요?

알고리즘에 떠서 지금보게 됐네요. 저도 운좋게 20년에 개발자를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 취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개발자 채용 현실은 마치 예전에 뉴스에 나오던 공무원 200대1, 300대1의 포화되었던 현실과 비슷한 거 같아요. 저도 1년전에는 동생에게 개발자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지만, 지금은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php 13년차인데 java 신입으로 재취업하려고 해보니 말씀하신것처럼 과정도 복잡하고 힘들더군요. 기업이 찾는 인재상과 맞아 떨어지는 운이 있어야 취업 되는거 같습니다.

자격증 후기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오게되었는데 잔잔하게 한탄하면서 말씀하시는 거 매력적이세요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소소하게 일상 이야기 많이 나눠주세요~!

과제 피드백 없는 회사 진짜 별로라고 생각해요 시간을 얼마나 많이 쓴건데 너무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느껴짐

안녕하세요 발가락님~! aws시험 준비하려는데 알고리즘타고 여기까지왔네요. 덤프 일주일 보셨다그랬는데 아예 처음봐도 그정도면 충분할까요? 기간은 어느정도로 잡아야할까요? 혼자 실습도 해봐야하나요?

잘 봤습니다. 블로그는 이제 운영 안하시는 건가요?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1. 채용과정: 사실 한국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미국 it기업들의 채용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다르게 일반해고가 불가능한 한국에서는 기업 입장에서는 좀 더 신중하게 채용하려고 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업과 비슷하게 채용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이것보다 더 쉽고 편하게 사람들을 뽑을 것 같진 않아요. 앞으로 더더욱 까다롭고 신중하게 채용 하리라 봅니다. 보통 기술면접 전에 보는 코테는 기본적으로 지원다가 코딩을 할 줄 아냐 못하냐만 체크하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코테 문제를 전부 풀었다고 무조건 합격하지도, 풀지 못했다고 불합격 하지도 않습니다. 전부 풀지 못하였더라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전부 풀었더라도 불합격 되는경우 허다합니다. 실무는 프로그래머스,백준 같은 곳에서 푸는 알고리즘 문제풀이와 다르며, 그런 알고리즘 문제 잘푼다고 실무를 잘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에요. 결국은 기술면접에서 지원자의 실력에 대해 평가하게 되는데 이때 주로 보는 점은 문제를 푸냐 못푸냐가 아니라, 의사소통이 원활한지, 어려운 문제에 대해 협업으로 해결이 가능한지 보는겁니다. 물론 못 푸는 것 보다 푸는게 백번 나은건 맞지만, 혼자서 백준 문제 풀듯이 빠르게 다 풀었다고 100프로 합격되진 않아요. 푸는 과정에서 문제에 대한 태도, 의사소통, 그리고 디스커션을 평가합니다. 2. 과제비 5만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주는게 당연한데 5만원 그냥 용돈으로 주면 밥값으로 고맙게 쓰시면 될 듯 해요. 과제비 여부가 지원시 고려사항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 미리 준비하는건 무조건 좋죠. 4. 이건 개인의 판단.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올해도 화팅이에요

13년차 개발자 입니다. 스타트업에 이직하여 잦은 야근에 지쳐 얼마전 큰 기업으로 이직하며 엔지니어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 당시는 3D 직업이라고 하여, 직업의 수명이 짧은 이야기로 "치킨 시켰는데 배달 아저씨가 이슈 수정을 해주고 갔다는 이야기" 에 웃프기도 했기도 했습니다. 요즘엔 선호하는 직업? 같은 느낌이 들어 신기하기도 하고 적응이 안됩니다. ㅎㅎㅎ 아무튼..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ㅎㅎ 화이팅 입니다!!

CKAD나 AWS나 관심을 아예 안두고 살진 않는데, 그 두개를 같이 준비하시는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건가요? ㄷㄷ 전 손을 댈래야 댈수도 없을만큼 아직할게 많은거같아서.. 개발을 잘해야 인프라를 하든 말든 할텐데 말이죠.. 하하.. 뭣보다 시험비나 외국어 소통이 괜히 쫄릴거같기도 하네요. 요즘은 MSA가 트렌드지만 그게 실제로 자기 경쟁력이 될지에 대한 것도 아직은 회의감이 들기도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는데 동병상련 느껴져서 댓글 남깁니다... 가고자 하는 길이 당장은 안될 수도 있지만 금방 좋은 결과물 얻을 수 있길 바래요. 모두 화이팅!

옆팀 친한 시니어랑 술한잔하면서 이야기 듣는 느낌

최근에 사전과제를 했는데 흑 ㅠㅠ 피드백도 없이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군요 .. 이직 넘 어렵네요

코딜리티인거 보니 라인이신가요??

3:04 부터 보세요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의 10년차 되어가는 프로그래머 입니다. 안타까운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긴 하네요 특히 봤었던게 코딩 테스트여서 남깁니다. 코딩테스트라는게 솔직히 답이 없어요. 코딩이 답이 있다는건 그건 사짜에요 그런데 프로그래머스니 뭐니 생기는게 참 웃기긴 하더라구요 어떤 상황에선 맞기도 하고 어떤 상황에선 맞지 않는 코딩이 항상 있는건데 그게 정답인것 처럼 채점한다는게 얼마나 웃기던지 그런데 그런건 있습니다. 솔직히 스타트업이니 뭐 IT 대기업이니 해도 코딩은 그사람들도 하드코딩으로 많이 해요 일정에 쫓기고 뭐에 쫓기고 아님 자신의 한계도 있고 뭐하고 코드도 10만줄 이상 넘어가면 눈이 돌아가는것도 있어서 솔직히 어떤코드든 대충 짠것도 있고 자신에 입 맞게 넣은 Structure도 많은 편입니다. 코딩 테스트 하면서 그거에 맞는 사람을 어찌보면 골라가는게 맞는거라고 보시면 될듯 해요 코딩이 뭐 정답이 있다고...... 어차피 외국에서 만든 언어 가져다가 쓰는 사람들이 자기가 언어 만들지도 않고 응용해서 쓰는건 다 같은 위치인데 뭘 유세인척 하는건지 참 스타트업이나 IT 대기업에서 일하는 전무 수석급도 이상한소리 하는 사람 은근 많습니다. 저도 이직하다가 면접보다보면 제가 했었던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말했을때 맞지도 않은걸 맞다고 우기는 전무급이나 수석급이 은근 많았다는게..... 좀 당황스럽기도 했었죠 아니라고 말씀도 드리면 그게 빡쳤는지 자꾸 물어봐서 정말 디테일한것 까지 역으로 다시 물어보면 그 임원이 갑자기 얼버버버 그러면서 눈으로 한번 흘기는게 다반사더라구요.... 이게 현실입니다. 암튼 음..... 이 어려운길을 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건강 꼭 챙기시구요 이쪽일 하면서 생기는 고질병은 당뇨와 뇌심혈관 질환 및 과로가 많습니다. 술 많이 드시지 마시고 운동이나 명상 꼭 하세요 화이팅

잘봤습니다.. 코딩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비전공자인데 회사 다니면서 저녁 시간 활용해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오호 코딩테스트 상세한 후기 좋네요 ㅎㅎ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됐습니다 ㅎㅎ 담백하게 들려주셔서 좋네요 👍🏻 저는 비전공 웹개발 신입인데 사수없는 척박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연봉은 꽤 주는 거 같아서 버티며 이직 준비를 하려구요 😭 지금 제 상황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

좋은 정보와 먹방(?) 감사합니다! ㅎㅎㅎ 왜 유투브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오

먹방하려고 했던 음식은 인스타에 올렸습니다ㅎㅎ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숨겨진 원석을 유투버를 찾았당 흔적남겨야지

이번 영상은 편집이 너무 오래걸렸네요 욕심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ㅠ 다음엔 더 짧고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