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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비야halbiya
Добавлен 5 фев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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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련, 쓰고 파고 깎아 시골집 기둥에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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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있는 200년 넘은 집 , 아침에는 짙은 안개, 새 우는 소리에 잠을 깬다. 나는 이 집을 사랑한다.
@소나기 쏟아진 뒤 아기 새, 춥고 배 고픈데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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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쏟아진 뒤 아기 새, 춥고 배 고픈데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