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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오랜만이구만유

문지찡 2세 엄청 귀엽겠다ㅠㅠㅋㅋㅋ 이제 한시름 놨으니 더 행복해지기를❤

저는요 94년생 올해 만30살 인데요 올해 5~6월쯤 에요 유두? 유륜 에서요 피가 나오면서 그 주변이 좀 아프더라구요 피 나오는걸 발견 못할뻔 하다가요 아무생각 없다가요 그냥 샤워하고 머리 감으려고 화장실 들어가서 피 나온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올해 6월 19일 날에요 살면서 처음으로 유방초음파 검사 라는걸 했어요 유방촬영술? 그것까지 검사 받었어요 저는 유방외과 간것은 아니구요 ***여성의원 이라는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받게되었어요 오른쪽에 혹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혹 있다는 말 듣고 당장 조직검사가 필요해 보인다는 말씀은 안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거의 6개월 뒤 얼마전 12월 12일 날에요 ***여성의원 산부인과 두번째 방문을 해서요 유방초음파 검사 받고요 횡파탄성초음파? 그것도 검사 받으니깐요 빨간색 이면 혹이 많이 단단하다는 거래요 저는 그 바로 전단계인 주황색 이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혹 이라는것도 6개월 사이에 없던 혹들이 여러개 생겼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건 좀 보기에 안좋아 보이는게 있다고 말씀 하시면서 총조직검사를 받아보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알겠다고 하고 총조직검사 받고 오늘이 일주일 된 날 인데요 오늘 결과 나왔다고 전화를 주셔서 산부인과 유방초음파 조직검사 받은 병원에 가니깐요 결과가 섬유선종성변화 라고 말씀 하시고 혹은 단단하다고 결과가 나왔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혹시 원장님께서 결과 말씀 해주신 섬유선종성변화 라는것 때문에 유두 또는 유루에서 피 나오나요?? 라고 여쭈어 보니깐요 이것땜에 피가 나오거나 그런게 전혀 아니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피는 왜 나온건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피는 한번 나온게 전부 이지만요 한번이든 두번이든 유두 또는 유륜에서 트러블 없이 상처도 전혀 아예 없는데 피가 나온다는건 가슴에 문제가 확실히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방이 여성질병 이라고 생각 해서요 산부인과 가서 검사 받은건데요 전문 유방외과에서 검사 받아야겠네요.. 저는 6개월 사이에 빠르게 없던 혹이 여러개 생기고 단단해지는중 이라고 해서요 더 걱정 이더라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으원합니다

얼마전 의료계 분께 들었어요. 확실히 연구를 진행하진 못하지만 일본 방사능원전폭발로 한국에 갑상선, 유방, 자궁쪽에 암이 급속도로 많아졌다구요... 분명 연관 관계가 있다구 ㅜ

50대 초반인데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1기 소견있어서... 언니가 0기 유방암이여서,수술하고,방사선 25회 했어요.세브란스 예약해놨는데 걱정입니다.

정신이 번뜩 드네요

왜ㅠ암걸렷나용

타목시펜도 복용하신거죠? 부작용이 심하게 나오신 분들도 있던데😢

영상 보면서 저랑 똑같은 사람 많구나 싶었어요. 일산 x이파크 입주했을 때 kd업체 부른 게 인생 최대 실수였습니다. 피톤치드로 포름알데히드 수치 잠깐 내려갔다며 생색내고 끝내더니 며칠 뒤에 다시 올라가고 아이가 두드러기 생기더라고요. 전화했더니 이미 끝났다는 말만 반복. 진짜 ㅅㅂ 화가 나서 혼자 다 해봤습니다. hcho제거 피톤치드로 문제 해결했지만 진짜 이런 ㅈㄹ 업체들 이제는 안 봤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지루해 보인다 ❤❤

포항 여성병원에서 진료 했어요 지금

저도 지금 1기 진단 받고 외래 진료 기다리는중입니다 걱정되네요

병원 이름 공유가능하신가요? 혹이 100개 있다는데 괜찮대서 병원 다른데 알아보고 있어요 ㅜ

안녕하세요 소중한 선생님 지나 가는 학생입니다 하늘에간 저희 이모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었는데 용기를 내서 적어요.. 욕먹을까봐 두렵고 무섭기도 하지만 선생님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자기전에도 아침에 일어난 순간에도 선생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제가 전해드릴 이야기는 기쁜소식이라는 복음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꼭 이 기쁜소식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은 한번죽으면 끝이아니라 그 후에 심판이 있대요 천국과 지옥이 있대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서 죄를 짓는 길로 갔어요 우리는 자신의 죄로인해 지옥에 가야만했어요 근데 자신을 배신하고 죄만 짓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포기하지않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셨대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눈물흘리셨대요 하나님은 죄로부터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우리가 지옥가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천국에서 살수있게 죄로인해 멀어진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에 다리를 놓으셨어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어요그 분이 예수님이세요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대신 희생제물이 되셨어요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평안과 자리를 내려놓으시고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오셨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신대요 예수님은 자신이 어떻게 죽을지 어디서 죽을지 다 알고 계셨어요 하지만 도망치지 않으셨어요 우리를 살리려고 고통과 죽음으로 스스로 걸어가셨어요 예수님을 고문하고 조롱하고 욕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은 그들을위해 기도하셨어요 하나님 저들은 자신이 하는짓이 뭔지 모릅니다 용서하소서 라고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피를 모두 흘리셨어요 그리고 3일후에 부활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않고 천국에 갈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걱정하지말고 예수님께 나아오래요 힘들고 지친 우리를 쉬게하신대요 예수께서 우리의 구원자라는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거 우리 죄를 모두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후에 부활하셧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얻는대요 우리는 죽으면 심판받아야하고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운명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보내시고 우리에게 천국갈 기회를 주셨어요 선생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신후 꼭 천국에 가면 좋겠어요 천국은 고통도없고 평안하고 행복한 영원한 곳 이래요 언제나 기도할게요 선생님 화이팅 이에요

항암치료나 , 방사선치료는 많이힘드셨나요 ?( 아직 수술전이라 항암을 할수도 안할수도있다고하셔서요..) 저희어머님도 1기받으셔서 오늘 입원하셨고 내일이 수술일이라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검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앞으론 쭈욱 건강하세요 ~!

초기라지만 마음이 힘들었을텐데 잘 치료하고 건강해져서 다행이고 이렇게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집밥은 줄고 외식 특히 포장 음식이 암발생 원인입니다 외식이 사용되는 식자제가 좋을리가 없어요 플라스틱 포장도 그렇고 여성만 걸리는게 아니예요 젊은 남성도 암 많습니다

평생 건강하시던 우리 아버지 이번에 전립선암일수도 있는 무언가가 보인다 해서... 다음주에 큰 병원 가고 그전에 저는 논문 수십편 읽어보면서 mri 결과지를 보는데 결절 3개 중 2개는 4mm에 나쁘지 않은 애들, 1개는 12.8mm에 많이 걱정되는 애가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PIRAD 3 to 4짜리라고 표기되어 있는 거 보고 심장이 쿵 떨어지더라고요. 병원에서 극초기라고 암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고 하니 아버지는 제 속도 모르고 식이요법도 거부하시고, 하시던 그대로 매일 음주...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안일하게... 속이 썩어문드러집니다.... ㅠ 저 교수 되는 것까진 보셔야 하지 않겠냐고, 잔소리를 하는데도 안 들으시네요... 썬키님도 암 치료하시면서 음식 많이 신경써서 드셨나요? 젊으신 나이에 다행히 빨리 검사를 받으셨지만 ‘암’이라는 이 한 단어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하소연할 곳이 없어 여기에 주책맞게 댓글 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고생하셨어요😊

하지마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유전적 이유가 가장 커보이신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언급 안하시네요

공감해요. 요근래 유방암이 폭증한 이유가 스트레스가 제일 큰거같애요. 😢 저는 유방암은 없지만 회사 스트레스로 건강을 잃어본 사람이라 십분 공감합니다. 플젝 중에 6년을 버티고 버틴 회사를 때려쳤어요… 그게 올해 4월입니다. 대기업이라 제 커리어를 생각해서 번아웃에 공황장애로 힘들어도 버텼거든요. 근데 건강까지 망가지니 뭐하러 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퇴사직전까지 플젝하면서 야근에 주말출근으로 이미 지쳐있었는데 사람들과의 갈등까지… 이럴거면 뭐하러 몸을 갈아서 일을 하는지 동기를 모르겠더라구요. 플젝 전에 51키로에서 2개월만에 47키로까지 빠지고 새치도 엄청 생기고 거기에 질염까지 … 최악이었어요 ㅠ 지금 4개월 가까이 쉬다가 동네 샐러드 가게에서 알바 시작했는데 몸은 더 힘들긴해도 사람 스트레스 없어서 훨씬 좋아요 ~ 가끔은 이직을 하고 싶다가도 예전 회사에서 사람들때문에 괴로웠던거 회상하면 일을 하기가 무서워져요. 글고 남자친구도 제가 예전처럼 일을 하는걸 원하지 않는거 같애요. 이건 제가 일을 그만두고 성격이 온화해져서 그런거같기도하고…일때문에 성격이 다시 ㅈㄹ맞아질까봐 그런거같기도 해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최근 건강검진때 29살 첫 유방초음파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음영도 종괴 2개, 양성결절 보인다고 하셔서 6개월 후 추적관찰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지금 4개월 정도 지났는데 최근에 없던 찌릿찌릿한 통증이 생겨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영상 찾아보던중 알고리즘으로 떠서 유방암 관련 영상들 보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멍울은 안만져지는데, 별일 없었음 합니다ㅠㅠㅠ

유방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는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용..? 🥹🥹

증상이없었나요??!!

모양이 이쁜 물혹이셧나요?

힘내세요 꼭 반드시 회복되시길 빌어요♡

도움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다니시는 병원과 교수님 정보 알수있을까요?

새집엔 환기에 hcho제거탈취제 안쓰면 무답

혹시 공황약 어떤 걸 드셨는지 알 수 있나요? 약 갯수가 얼마나 되셨나요?

심박수가 빨라지면서(맥박100이상) 숨이가파지면서 혈압도 오른 느낌도 있나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심한곱슬이라 매직후 한 달만 지나도 앞머리모양이 흐트러져 고민많았거든요~ 앞머리 셀프매직 해봐야 겠네요^^

제품은 어떤거 쓰셨어요?

낮밤 바뀌어서 잠자는 시간이 낮이 되었을 때, 또는 밤늦게까지 잠이 안 올때는요, 낮에 40분 정도 달리기+걷기 운동 해보세요. 효과 바로 와요. 저는 성향이 밤에 깨있는걸 좋아하는 올빼미 타입에 프리랜서 생활하다보니 밤낮이 그렇게 쉽게 잘 바뀌어요. 낮에 일하고 밤에 자야지 하다가도 며칠만에 곧 또 낮에 자고 밤에 작업하는걸로 바뀐답니다 ;;; 그런데 작년 가을쯤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매일 저녁 9시마다 나가서 청계천 근처를 40분동안 뛰었거든요. 계속 뛰기만 하면 힘드니까 7~8분 뛰다가 힘들면 또 7분 걷다가 하는 식으로 40분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운동한 날에는 밤 12시쯤 되면 책상에 앉아서 업무하다가도 저절로 눈이 스르르 감겨오더라구요. 심지어 낮밤이 바뀌어서 아침 7시에 자서 오후 2시에 일어난 날은, 다음날 7시 이전에는 절대 잠이 안오거든요. 근데 이런 날에도 저녁 9시쯤 운동하면 밤 12시쯤에 스르르 잠이 온다니까요. 몸이 피곤하니까요 ㅋㅋㅋㅋ 썬키님도 꼭 운동해보세요...!! 저는 운동하는걸 진짜 안좋아하던 사람이고 지하철까지 걷는게 최고의 운동인 사람이었는데... 운동 조금 해보니까 사람들이 왜 운동을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밤 9시에 했는데 새벽 6시에 가서 40분 또 뛰고 오고 싶고 막 ㅋㅋㅋ 운동이 왜 좋은건지, 운동의 매력이 어떤건지 너무나도 잘 알게 되었어요. 운동하면요, 운동이 힘드니까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이 나온데요. 그래서 그 기분을 또 느끼려고 또 운동이 하고싶어진다는데 뭔지 알겠어요. 또 작업 성과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그냥 기분인건지 몰라도 운동 하고 나서 책 보거나 업무하면 효율이 좋아져요. 같은걸 봐도 더 빨리 보고, 계속 적극적으로 '더 빨리 해야지'라는 기분이 계속 들어요. 요즘 우유라떼를 몇년간 너무 마셨더니 유방에 통증이 찌릿찌릿 와서 유방검진 예약 마쳤어요. 그리고 유튜브 왔더니 이 영상이 떠서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다 똑같은 사람인데 니따위가 날 괴롭혀봤자지 하시구요. 너라고 뭐가 대단하겠니... 하시구요

영상을 보다 궁금한 점이 생겨 댓글 남겨요! 혹시 유방초음파하고 왜 조직검사는 없이 바로 맘모톰을 진행하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보통은 조직검사해서 양성인지 악성인지 보고 이후 진행하는것 같아서요!

썬키님, 저도 이번에 부분절제로 수술했어요. 연로하신 부모님께 알리지 못하고 고민하면서 항암패스했으면 하고 간절히 빌었는데, 저번 주에 조직검사결과 호르몬 강양성 에스트로겐 프로에스트로겐 모두 8로 강양성, 허투 음성, ki67지수 1퍼센트, 핵등급 1로...기적적으로 항암패스했어요. 진료실에서 의사샘 기다리는 동안, 컴 화면에 보이는 ki67지수 1퍼센트를 보고, 희망을 가졌었지요. 암튼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아니 암 확진후 식단도 바꾸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긍정마인드로 무장하고, 다시 태어났다는 기분으로 살려고 합니다. 썬키님 말씀에 공감하며...우리 열심히 살아요. ㅎㅎ

멋지다

찌릿찌릿한 증상 있으셨는지 궁금해요..ㅠㅠㅠ

저도 40대 초반 유방암환자에요. 얼마전 6개월 검진 통과했어요. 저보다 나이도 어리신거 같은데 제가 많이 배우네요. 그리고 공감도 많이 되구요. 시계를 받았다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앞으로도 쭉 건강하세요~~

검사하느라 고생했어요❤ 건강건강!!!

그마음충분히공감합니다!!힘내자고요!!!유방암몇기셨어요?

GOD BLESS YOU ❤❤❤❤❤

아따 벌써 24년 나이좀 그만먹구싶다

귀찮은 일임에도 그 모든 힘들었던 과정을 시간을 내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창발 영상보시면 알퐁스 웨버박사 훌다 클락 박사 암의 원인이 미세기생충 이란말도 있어요 창발 영상보면 생야채 속 미세기생충 있는게 많아요 야채는 꼭 익혀드세요 식당김치는 중국산 고추가루는 진짜 안좋아요 기생충약 도 챙겨드시고요 생야채는 조심하셔야 ㆍㆍㆍ

안녕하세요 담담하게 설명하시는거 듣고 위로가 됩니다. 조직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이라 피가 마르네요. 혹시 birads 단계가 어떻게 되셨나요?

안녕하세요?혹시 0.35cm결절에서 얼마나 커진 결절을 맘모톰 하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