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안녕하세요? 같은 취미를 가지신 분이시라, 저도 더 반가운데, 함께 텃밭에서 열심히 정성을 쏟으셔서~ 큰 성과와 보람을 거두시길 성원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올린 영상인데, 이렇게 성원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봄에 아욱을 심어 맛있게 먹었고, 가을 아욱도 파종하였습니다. 잘 가꾸셔서~ 맛있는 식탁 꾸며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이 포기간 간격은, 농업기술센터 권장은 30~40cm 이며, 저는 30cm 정도로 심어 가꾸고 있습니다. ^^

ㅎㅎ 여러해 텃밭에서 파종에 임하다 보니, 나름 터득한 노하우가 아닐까요? 아무튼, 1차 솎아준 김장무싹은, 살살 녹는 듯한 식감과 풋풋한 향이 참 좋구요, 앞으로 약 열흘 후에 실시해줄, 2차 솎아내는 김장무엔 무뿌리가 알타리 크기 정도로 달려있어, 또다른 별미김치로 입맛을 돋구게 됩니다~~^^

😂😂😂😂😂

ㅎ ㅎ 너무 그리 안타깝게 생각하진 마시고, 우선, 튼실한 무뿌리를 키우려면, 필히 거쳐야만 하는 과정이라는데 초점을 맞춰 보시고, 거기에, 이맘 때 최고의 별미- '김장무싹 비빔밥, 겉절이'를 맛보는 재미를 만끽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문의 댓글 남겨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랭사망은 촘촘하여 톡톡이 방지에 효과적이지만, 망을 쳐준채로 물주기나 추비를 액비로 주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통풍과 햇볕쬐기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10월 초순 경쯤 되면, 배춧잎이 커져서 망에 부닥쳐 원활한 생장에 지장이 있고, 배추가 크게 자라면 톡톡이가 별 피해를 끼치지 않게 되므로, 그무렵엔 한랭사망을 걷어내고, 배추벌레를 잡아주거나, 적절하게 추비와 칼슘영양제를 뿌려가며, 수확 때까지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 ruclips.net/video/1FPyBWiFJHI/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삼동파 주아는, 보통 5월 하순에서 6월 초순 경에 달리므로, 그 무렵에 '인터넷 마켓'에 들어가셔서, '삼동파 주아 구매'를 검색해보시면, 전업농분들이 판매하시는 곳들이 여럿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우정 덕담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포라면, 추위가 늦게 오는 남쪽지역이라서, 이번 주말에 김장무를 파종하시고, 9월 초까지 배추모종을 심으셔도, 생육기간 확보에 아무런 지장이 없으실 듯 하니, 잘 가꾸셔서~ 큰 성과와 보람을 거두시길 성원드립니다~~^^

제가 올린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반갑고 기쁘네요! 적절히 활용하셔서~ 김장채소 가꾸시는데 큰 보람 거두시길 빕니다~~^^

ㅎ ㅎ 우정, 달아주신 덕담 댓글을 읽으니, 고마우면서도 웬~지 쑥스럽네요. 33년 동안 미술을 가르친 제자들이 많으니~ 아마도 그게 몸에 밴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농약회사에서도 보통 보름 정도 지나면 자연분해가 되고, 빗물에 씻겨 내려가기도 하므로, 잔류농약에 대한 염려는 하지않아도 된다. -라는 견해는, 저도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지요. 하지만, 저는 소규모 취미농부라는 입장에서, '친환경 재배'를 추구하고픈 마음을 갖고 이렇게 정성을 쏟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덕담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러해 가꿔오고 있는 배추품종은 불암3호인데요, 배춧잎이 비교적 너무 두껍지 않고, 노란 속잎이 알차게 들어차며, 특히, 달착지근한 맛과 향이 좋아서~ 가족들 모두 선호하고 있지요~~^^

그렇습니다. 한랭사를 씌워주면, 벼룩잎벌레(톡톡이), 섬서구네뚜기, 달팽이, 유해나방 등과 같은 벌레들의 피해를 확실하게 막아줄 수가 있어, 무농약 재배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ㅎ ㅎ 위에 올려주신 내용과 중복된 사항은, 그 답글로 대신하겠습니다. 덧붙여, 멀칭과 비멀칭 재배 상의 차이점은, 잡초방지와 수분유지에 멀칭이 분명 편하고 장점이 있지만, 원활한 통기성 확보를 통한 토양 내 유효미생물의 활성화와 환경오염방지 차원에서는, 개인적으로 비멀칭을 적극 권장드리고 싶네요~~^^

@@취미농부드래곤 저도 조그만 텃밭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풀뽑고..돌아서면 또 풀...ㅎㅎ벌레도 징그러워서 싫고...그래서 부득이 멀칭을 하는데...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을쓰고 영상이 끝난후에 화살표를 날려서 댓글쓰기 실패한줄알고 영상을 띄우고 다시글을 올려서 중복된것같습니다~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는 토양의 통기성 확보와, 환경오염방지 차원에서 비멀칭을 지향하는 취지에 맞춰, 여러해 울안 텃밭에서 작물들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폭우 시 김장배추 생장점 피해 유무 건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한랭사를 씌워준 덕분에, 오히려 비바람을 한번 막아주는 간접적 완충효과가 있어 작물의 피해도 덜하며, 중, 후반기 배추잎이 꽉 들어찰 때까지, 한랭사망 속에서 잡초들이 큰 세력을 나타내지 않아, 따로 어려움은 별로 없었다는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고, 모종이 자라서 배춧잎이 망에 부닥쳐 생장에 지장을 가져오는 10월 중순 경, 한랭사를 걷고 배추벌레 잡기와, 제초작업을 겸해주면 됩니다. 앞으로도, 김장채소들의 성장과정과 관리사항 등에 대해선, 직접 실행하면서 예년처럼 영상으로 올려드릴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ㅎ ㅎ 영상 올리자마자, 오늘도 이렇게 빠르게 성원 댓글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텃밭 취미농부들로서는 김장배추가 유난히 병충해 피해가 많아 기르기가 여간 까다로운 작물이 아니지요. 하지만, 그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속이 잘 들어찬, 김장배추를 수확할 때의 보람은 그만큼 더 크기에, 꼭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분명히 있으니, 함께 정성을 쏟아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아, 그런 쓰라린 경험이 있으셨군요?! 무농약 채소 키우기는 참 지난한 과정이 분명하여, 김장배추에도 애환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초기에 김장배추 모종의 어린 잎에 극성스럽게 달려드는 벼룩잎벌레(톡톡이) 피해는 , 김장배추농사의 성패가 결정되므로, 철저히 대비하여 방제책을 강구해야만 하지요. 항간에는 여러가지 내용들이 비법처럼 소개되고 있지만, 실제로 텃밭에서 실행해보면, 제 경험엔 '한랭사'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인터넷마켓을 검색하시면, 활대 종류들이 다양한데... 플라스틱 재질과 강철로 된 재질이 많이 쓰이고, 길이도 1m~3m 짜리까지 여러종류가 있으며, 저는 김장배추와 무밭에 1.5m와 2m 짜리 강철활대를 주로 쓰고 있으며, 그리고, 질긴 화학사 재질의 한랭사망도 5m~80m 길이까지 선택가능한데, 텃밭면적에 맞춰 적절히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취미농부드래곤 네 자세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활대는 1.5미터로 하고 강철로 된것으로 구입해 보겠습니다. 망은 2미터로. 해볼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 영상을 찾아주시고, 우정 덕담 댓글까지 남겨주신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 유의하시면서, 텃밭에서 함께 큰 성과와 보람 거두시길~ 함께 성원 드려요~~^^

안녕하세요? 제가 올린 영상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장무와 김장배추 꼭 키우셔서~ 큰 재미와 보람을 거두시길 함께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튼실한 김장채소를 키우시려면, 퇴비는 기본 밑거름이므로 꼭 넣어주시고, 시간이 촉박한 경우엔, 김장무는 바로 파종하셔도 가능하며, 김징배추 모종심기는 최소한 일주일 이상 경과 후에 정식하시는 것이 안전하니, 참고하셔서 큰 보람 거두시길 성원 드려요~~^^

@@김용선-x4l 정답인것 같네요. 그렇게 할께요.

미리 밑거름 넣기를 해주셨으면, 적절한 날짜에 김장무 씨앗을 파종하셔서, 김장재료로도 요긴하게 쓰시고, 각종 음식조리에도 활용하여 ~ 맛있게 드셔 보세요~~^^

텃밭 농사에 대한 많은 정보를 배웠습니다. 무파종 준비 중이었는데 유용한 팁을 얻어가네요. 제 텃밭에도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햄찌맘님께서도 텃밭가꾸기와 영상작업하시는 분이시더군요? 덕담 댓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건강 잘 챙기시면서~ 큰 보람 거두시길 함께 성원 드립니다~~^^

오! 이게 누구신지요? 영어로 된 유저 표시만으론 금방 알지 못했는데... '제인'님이 '발버둥'님이라고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ㅎ ㅎ 저도 카페생활하던 시절을 가끔씩 추억해보곤하는 것은, 그시절의 정과 애환이 진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며, 여럿이서 함께 열심히 정성을 기울였었기에... 각자의 인생에 잊지 못할 흔적이기도 합니다. 물론, 건강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이라서, 더욱 의미가 남다른 것이라고 스스로도 흐믓하게 반추하고 있어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셔서~ 하시는 일들 모두 큰 보람 거두시길 늘 성원합니다!!! ^^

그렇습니다! 가을에 키운 '김장무'가 유난히 육질이 단단하여 아삭한 식감이 뛰어기도 하고, 지상부로 올라와 착색이 된 연두색 윗부분이 단맛이 느껴지므로, 김장김치에 넣는 김치소와 깍두기, 석박지 등등에 두루 맛이 좋은데,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김장무로 만든 생채에 싱싱한 굴을 넣어 버무린 '굴생채'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그냥 생무를 깎아 먹어도~ 웬만한 과일보다 맛이 더 시원하고 좋지요~~ㅎ ㅎ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성원 댓글까지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장배추와 무 재배는 실제로 그 과정이 녹록치 않기도 하고, 우량 김장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적정시기에 밑거름 넣기 작업이 기본바탕이 되므로, 삼복더위에 하는 작업 자체가 많이 힘들어도, 기꺼이 실행하고 나니, 마음은 아주 후련합니다~~^^

ㅎㅎ 그래서, 찜통더위라든가, 불가마 폭염이라는 표현도 나왔겠지요! 저도 웬만하면 하루에 작업을 끝냈을텐데, 너무나 땀을 흘려서 탈수증에 걸릴까 염려가 되어, 새벽시간에 이틀간 조심하며 작업에 임하게 된 것이지요~~^^

장마 때는 비가 그치기만을 학수고대하였는데... 막상, 햇볕이 내리쬐이니, 폭염 때문에 숨이 턱턱 막혀 텃밭에서 작업할 엄두가 나질 않네요! 하지만, 김장채소 키우기는 절대 포기할 수가 없는, 텃밭가꾸기의 결정판이므로, 이른 아침나절에 작업을 실행하였지요~~^^

반갑습니다! 저는 토양의 통기성을 원활하게 하여, 건강한 친환경 채소재배를 지향하고 있기에, 매년 비멀칭으로 채소들을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만, 여건 상, 물주기와 잡초제거에 어려움이 있으신 경우엔, 멀칭재배를 하시는 편이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니,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요~~^^

장마가 끝나니, 폭염과 열대야가 극심한데, 내외분 건강 잘 챙기시고, 우량 배추와 무 가꾸셔서~ 맛있는 김장 담가 보세요~~^^

안녕하세요? 덕담 댓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 ㅎ 무더위에 삽질하느라,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힘은 들었지만, 작물을 심는 적정시기에 맞추어야 하므로, 튼실한 김장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상상을 미리 상상하면서~ 삽질도 운동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삼동파는 씨앗이 아니라, 주아로 번식을 하게 되는데, 그것을 따서 이식하는 시기는, 이곳 양평의 경우엔 5월 하순에서 6월 초순 경이 됩니다~~^^

ㅎ ㅎ 소규모 울안 텃밭에서 하는 삽질이기도 하고, 이미 여러해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충분히 감당할 만 한데, 건강하고 맛좋은 김장을 담기 위해서~ 재미삼아 즐겁게 하고 있지요~~^^

ㅎ ㅎ 긴 장마와 폭염에, 김실장님 그간 무탈하셨는지요? 국가의 영광과 명예가 달린 올림픽도 중요하지만, 연중 텃밭에서 정성을 쏟는 일 또한, 일상의 즐거움과 보람이 크기에, 당연히 시기를 놓치지 않고, 미리미리 잘 준비를 해야만 되지요~~^^

안녕하세요? 비멀칭을 하면서 채소를 가꾸려면, 잡초제거는 수시로 해야하는 건 미리부터 각오해야만 합니다. 물론, 과정이야 당연히 힘이 들지만, 그대신,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므로, 그렇게 가꾼 채소들은 맛이 더 좋으며, 환경보호 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는 점에서, 농업전문가들이 비멀칭 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이유이지요~~^^

@@취미농부드래곤 네 감사합니다

아, 사연들으니... 저도 소량이라도 꼭 보내드리고 싶네요! 주아가 번식되는 시기가, 5월 하순에서 6월 초순 경이니, 그 시기에 한국에 나오실 기회가 주어지면~ 미리 연락 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으신 씨감자가 부패하는 것은, 바이러스 병해에 감염된 것을 심은 경우가 많으며, 우량씨감자를 구해 심으시는 것이, 병해도 예방이 되고 수확량도 우수하지요. 가을감자 재배는, 여름철 고온기에 씨감자를 준비하므로, 씨감자를 쪼개지 않고 싹을 키워, 밭에 심으셔야 하므로, 봄감자에 비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니... 미리부터 잘 준비해 보세요~~^^

ㅎ ㅎ 김실장님의 글 행간에 흐르는 감자의 향기를 ... 멀리사는 제게도 충분히 감지가 됩니다! 우리가족 모두 감자를 유난히 애정하는데, 감자전, 감자탕, 감자볶음, 감자샐러드 등등.. 맛있고 영양 많은 갖가지 반찬으로 두루두루 쓰이니, 더구나, 제가 직접 친환경으로 가꾼 것이라서, 더욱 각광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가족 모두 감자로 만든 음식들을 참 좋아하는데... 그것도 제가 친환경으로 가꾼 감자라서, 더 맛이 있다고 반색을 하므로, 감자를 심어 가꾸는 과정도 재미가 있지만,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즐겁고 보람이 너무나 크지요~~^^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령되는데, 내외분 평안하신지요? 마늘이나 양파농사는 양념재료로써도 가치가 높지만, 텃밭에서 장기간 관리하며 키워야 하는 대표작물이기에, 과정상의 애환도 많고, 그래서 수확할 때의 의미가 남다른데... 특히, 김장김치의 양념으로 긴요하게 씌여서 연중 식탁에서 가족들에게 애정되고 있으니~ 취미농부의 큰 보람 중 하나입니다~~^^

ㅎ ㅎ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김실장님께서도 가족분들과 함께 폭염에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7월 초에 있는 '한일국제미술교류전' 준비 때문에, 엄청 바쁜 터라 영상제작에 엄두가 나질 않았었는데... 홍산마늘 수확은 그냥 넘길 수가 없어, 이렇게 업로드를 하게 된 것이지요. 오늘은, 삼계탕에 햇마늘 듬뿍 넣고 첫 시식을 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규모 취미농부라서 판매는 못하구요, '인터넷'으로 '삼동파 판매'를 검색하시면, 전업농부분들이 판매하시는 곳이 여럿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