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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사이드(Godsid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8 мар 2013
복음 & 신학 & 문화
너도 가출했냐?(질풍노도의 시기)
이것들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반항하는 거야, 투정부리는 거야, 시위하는 거야?
그래, 내가 잘못했다... 다 내 잘못이다...
반항하는 거야, 투정부리는 거야, 시위하는 거야?
그래, 내가 잘못했다... 다 내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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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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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데살로니가전서 1:3)
눈으로 사랑을 그리지 말아요(영원한 사랑)_Cover by 갓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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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영상 :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예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도 참아냈는데 나는 왜 작은 고통에도 괴로워 하는가.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기까지 하셨는데 나는 왜 조그만 고난에도 흔들리는가. 예수님을 따라가다 보면 좋은 일만 생기고 축복만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왜 고난의 쓴 잔은 손에서 놓으려고 하는가.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움도 괴로움도 함께 하는 것이 아니었던가. 아, 아- 나는 어찌된 인간인가.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_팀 켈러(Timothy J. Kelle)의 '방탕한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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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_팀 켈러(Timothy J. Kelle)의 '방탕한선지자'
아멘
속썩이기도 하지만 애들이 전도사님을 많이 의지하네요 부모님보다 더 의지하는거 같아요 전도사님을 정말 정말 신뢰하고 좋아한다는게 느껴져요 아이건 어른이건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새벽에 연락하지 않는답니다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ㅠ
하나님도 참 재밌으셔. 꼭 나같은 애들을 붙여 주셨어. 나같은 꼴통들을...ㅋ
ㅋㅋㅋㅋㅋ
동성애에 외치는 소리의 1% 만이라도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한 내란에 외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술과 불법의 내란을 막아주셔서 🎉
하나님을 믿지만 나를 위해 죽으신예수님을 깊이 감사하며 죄송해하는 분들보면 부러웠습니다. 내가 죄인인거맞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길을 걷길 소망하지만 어느 한구석엔. 하나님이 결국 창조하셨으니 책임지는게 맞지않나 라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이것에 수차례 기도하고 고민했는데 성령님으로 응답을 주셨습니다. 너희를 창조한것은 사랑해서 만나고 싶어서였고 창조할때는 완벽히 하나님과 하나인 상태였다. 그걸 뿌리치고 우리 스스로가 죄를 택했고 고생길을 택했다. 그래도 나는 너희를 포기하지않았다. 사랑하니까 계속 불렀다. 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누가복음 13:34 이제서야 진짜 나같은것때문에 왜. 내가 뭐라고 그렇게. 라는 기분을 공감했습니다. 솔직히 하나님 입장에서는 편하게 안믿는자들 빨리 죽이고 재창조하시는게 편하시죠. 근데 안믿는 자들도 참고 스트레스쌓여가며 계속 부르셨습니다. 이 마음을 드디어 깨닫고 느낀게 너무 기쁘네요. 하나님에게서만 나올수있는 이 성령하나님의 선한마음을 놓치고싶지 않네요😊 다시 죄로 점철된 제 마음따윈 갖기 싫습니다. 죄의 마음은 넘 괴로워요. 하나님을 믿는것이 참된복임을 깨닫는. 하다못해 진짜그럴까. 시도해볼까. 라는 지혜있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길바랍니다! 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1
소림' 이정권 올림'
왜 더 안줬냐고? 하나님은 없어서...
왜 다른신들은 냅두면서 하나님만 유독 부정하는 사람이 많을까. 강한부정은 강한긍정. 하나님이 실제하시는 분이란걸 심연의 본능이 아는데 자신의 죄성때문에 부정하는거지.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한복음 3:19 하나님 믿는것보다 지금 누리는 세상적 죄의 쾌락을 놓치기 싫응게~ 성경한번 안읽어 봤으면서 하나님 존재유무를 진지하게 검색한번 안했으면서 열심히 하나님부정하는 소리만한다.
돈을 좋아하는자 인간이 돈을 싫어하는자가 있나요?
니너미 가짜 먹싸야
이화룡 멋지데
아무리 은혜로는 말을 해도 이 이은혜로운 말이 김건희 학력.경력위조.주가조작은 비판할 줄 모르고 좌파만 비판하는 설교를 지껄이더라. 말씀보다 정치색이 앞서는 니가 거딧 선지자 아니더냐? 회개하라
하나님께 기도 올리는것 자체가 정답이고 심정도 이해합니다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함에 조건을 걸면안됩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야하고 미움 증오버리고 선하게 가야합니다^^ 세상기준으로는 이기도가 맞아보일진 몰라도 나에게 예비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드라마 내용은 모르지만. 기도자체는 그렇습니다ㅎㅎ
목사님의 애통한 기도를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
귀 있는자만이 들을수 있는 피를 토하는 심정의 기도를 세상세력이 아무리 막으려해도 막지 못하는 성령의 권위가 느껴집니다.사랑이 아니고서는 할수없는 기도에 회개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학생이 가출했다고 전도사님에게 연락한걸 보면 전도사님을 완전 신뢰하네요 다른 어른들은 몰라도 전도사님만은 자기 편이 되어줄거라 믿는거죠 전도사님이 좋아서 그래요ㅎㅎㅎ
정말 착한 사람😊
태블릿조작윤석열jyp정욱공점간첩질도적질해킹조작질언론조작지적재산권침해댓글조작협박개인정보캐비넷불법운영인스타로협박질정욱조민공범조작질살인질은폐질태블릿조작기획정욱홍위병스폰정욱한소희뉴진스이준호트와이스사나장원영차은우수지스트레이키즈잇지유나제니bts뷔인스타로협박질해킹무단침입조작질협박질중민간인작품자료도적질무단침입협박질기업간첩질
근데 이 설교에..비판적 사고를 가지려면.. 배경이 분명하게 있어야해요. 기도하고 전도하고 영혼을 사랑할줄 알아야 비판할수있어요. 그러니 함부로 누구목사 비판하는 댓글달지맙시다.
박한수목사님보다는 전광훈목사님이자 하나님이보내주신 이시대 최고의선지자 가 오히려 더 성도들에게 은혜를끼칩니다 사회주의 공산화시키려는 남한간첩과 민노총 더불어공산당 전교조와맞써 싸우고 자유민주주의 지키려고 애쓰신분이시고 하나님의 대리자로써 그사명을 감당하시는 분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그냥얻어지는것이 아니고 피흘려싸워서 얻어진 희생의댓가입니다 그것을 전광훈목사님과 장경동목사님이 하십니다
이 노래의 성룡이 불렀고.. 국민학교때 듣고.. 이제 40 후반까지 듣게 되다니... 참 세월.....
얼굴만 봐도 평안해지는 그저 감사
토론토십자가교회 박종민 목사
ㅈㄹ하고 자빠졌네~
종말론적 신앙자세도 하나님말씀을 믿는다는 증거죠!(변질된 이단설교가 아닌 성경을보고 믿는건) 다만 거기에만 몰두하는건 원하시지않는거죠. 하나님말씀의 핵심은 언제나 오직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이죠^^
부르짖는 기도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이들이 있는데, 저의 생각은 자식이 아버지께 떼를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간절히 원하는 것은 소리를 지르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군요. 부르짖는 기도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런 식의 기도는 혼자서 골방에서 기도하거나 기도회에서 통성기도 하듯이 하는 겁니다.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저 장소는 세상 사람들도 많은 서울시내 한복판입니다. 그런 장소에서 저렇게 악을 쓰듯이 소리 지르며 기도하면 그들이 어떤 시선으로 기독교를 볼지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조차도 이 기도를 들으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 사람들은 과연 어떻겠습니까? 갓사이드님 말대로라면 주일예배 때 대표기도를 하는 사람이 저렇게 기도를 해도 괜찮다는 것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장소와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 집회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보고 저런 식의 기도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저는 애당초 이 집회를 반기독교적인 집회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건 도저히 그리스도인의 정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교회가 세상과 똑같은 방식으로 세력을 과시하며 힘을 내세우려고 합니까? 왜 십자가를 지는 방식이 아니라 십자가를 휘두르려고 합니까? 제 댓글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굳이 반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토론토십자가교회 박종민 목사
지랄 하고 있내 잡소리 마라 돈아니면 너도 여기 있을 쓰레기 아니잔어 그러치 니들은 에수팔어 돈버는 거지 외국 귀신을 외 밎냐 쓰레기야 ㅋㅋㅋ 종교 다 쓰레기야 ㅋㅋㅋ 개 영원히 안온다 외 없으니까 ㅋㅋㅋ 지랄
비켜 엄기탁. 상두야? 빨리 가란 말야 게세꺄.
이제 시작인거 같아요 다음에 모일 때는 믿지 않는 부모들과 국민들이 함께하길 바래 봅니다 우리아이들 미래가 달렸습니다 저부터 회개하고 엎드리겠습니다😢
들어도들어도 자꾸 눈물이 나네요 ㅡㅡ
목사님 저도 그 기도에 감동받아 부르짖었습니다 그순간은 아무도 주변에 의식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간절히 부르짖겠습니다 😢😢❤❤
주님 목사님 절규 눈물 의 기도 들어주세요
왜케 악을쓰고 난리냐?? 김양재목사는 이렇게 박에 기도를 못하냐?? 자기교회에서는이래도 대표 기도잔아~ㅠㅠㅠ 조동아리 말만청산유수 말이너무많아~ㅠㅠ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것이다 성문란과 창조의 역사를 깨는 비도덕한 악법은 막아야한다
주님 우리나라를 살려주시옵소서
자녀가 방황하고 있는데도 저렇게 절박하게 기도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저 대신 울어 주시는 것 같아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ㅠㅜ 은혜받았다는 표현도 죄송할 지경입니다
이때 안내위원으로 길거리에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부르짖으시며 기도할때 사람들이 저게뭐냐는 식으로 스크린을 뒤돌아 쳐다보며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나도 믿지 않았더라면 저렇게 비웃으며 지나쳤겠구나 생각이드니 그들이 너무 안타까웠답니다. 인본주의가 우상이 된 이나라에서 악법은 무조건 막아야하기에 부르짖을수밖에 없는데 말이죠..
?
저는 김양재 목사님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뭘까요... 이 기도를 듣고 있자니 감동이 아니라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기도라기보단 악을 쓰고 떼를 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걸까요...
부르짖는 모습에 눈물이 나고 흐느껴집니다 회개하는 심정과 통회하는 심정이 느껴집니다
@@엑수시아 그렇군요. 저도 제가 잘못 느꼈기를 바랍니다.
위기의식이 없으셔서 그렇습니다. 한 도시가 아닌 온 나라가 소돔처럼 될 수 있는데 그 책임이 크리스천들에게 있으니까요.... 점잖게 기도할 상황이 아니죠...
애통함으로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느낌이예요ㅠㅠ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의 동성애자들를 사랑한다니 예수님은 악인을 미워하십니다 물든다라는 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도요 물에 빠진사람 구해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합니다
김양재목사님 사랑합니다,이시대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목사님 건강하셔요
주여..다음세대를 살려주시옵소서..주여...
아멘 아멘 김 양재 목사님 목터지라 기도하시는 모습에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이시대에 진정한 여목사 이십니다👍이십니다 항상건강하시길 바래며 가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양재 목사님의 울부짖는 눈물의 기도! 지금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주님 다음세대 살려주세요,김양재 목사님 존경합니다 ❤
아멘!!!!!
목사님의 눈물의 절규 기도.. 잊지 않고 함께 회개하며 기도할게요. ..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된 것인지…
울부짖는 기도 함께 주님이 들으시고 그대로 도와쥬실거란 감동이 옵나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설교만 열번 넘게 듣는데 들을때마다 눈물이 주루룩 흘립니다ㅠ 참여분들도 다들 눈물이 뚝뚝 너무너무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목사님의 절규가 주님의 절듀같았습니다ㅠ 짧은게 아쉬웠습니다 교회에서 동성애자들도 죄 고백하며 돌아오고 있다고 말씀하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