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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캔버스
Добавлен 23 май 2012
#LED #LED전광판 #LED스크린 #LED캔버스 #LED디스플레이 #메타버스아트
4차 산업 시대 LED 캔버스로 선도하는 LED 제품의 선두 주자!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동시에 공급하는 전문 회사!
LED 캔버스를 메타버스 교육, 문화, 예술의 플랫폼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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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누출 탐지 및 부품 교체 훈련 프로그램(2022년 12월)
[인터랙티브 XR 교육/훈련 콘텐츠]
HTC 바이브 기반으로 제작된 VR 교육 훈련 콘텐츠입니다.
한글과 영어 버전으로 동시 운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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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MR 동영상 - #비트세이버 #BTS #아이돌
Просмотров 1272 года назад
Mixed Reality 콘텐츠! 비트 세이버 리듬게임에서 BTS 아이돌 음악 사용 가상의 공간에 사람의 실제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하여 보여 주는 기술!
[#XR #미술사 여행] 조선시대 미술사 여행 - 카탈로그 #쓰리디퓨쳐
Просмотров 1563 года назад
#메타버스 #교육 #메타버스교육 #미술 #메타버스콘텐츠 비대면 시대에 아트와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 시리즈를 기획하여 첫번째로 발표한 작품입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우리의 미술을 실감콘텐츠로 제작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대형TV 부터 VR/AR 플랫폼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황금 유물 시리즈] 가야시대 용문양 금동허리띠 장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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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이 가야를 건국했던 도읍지인 경남 김해시 대성동 고분군에서 보물급으로 평가되는 4세기대 금동제 허리띠 장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굴됐다. 송원영 박물관 운영담당은 “대성동 고분군 발굴조사 결과 가야가 당시 중국과 일본의 교역 중심지로 독자적으로 중국으로부터 금동제를 받아들인 사실이 확인됐으며 금동제가 한반도 남부지역에 전파된 시기는 광개토대왕의 남정이 있은 5세기 이후였다는 지금까지 학설은 맞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참조 링크]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911010016
[황금 유물 시리즈] 백제 무령왕비 금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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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유물 시리즈] 백제 무령왕비 금제장식 무령왕비 금제 관식은 무령왕 금제 관식과 마찬가지로 팔메트와 연화문의 조합 모티프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세부 형식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 왕의 관식은 비대칭으로 화염문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반면, 왕비의 관식은 연화 한 송이가 피어나는 팔메트를 장식한 병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의 팔메트가 완전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전체 관의 부속물이 같지 않아 이 관식이 착장된 관의 모습은 왕과 왕비의 것이 다를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관련하여 왕과 왕비의 관식의 병부(柄部)가 다른 것이 주목된다. 왕 관식의 병부는 안으로 60° 정도 구부러지고 구멍이 있는 반면 왕비의 것은 쭉 뻗어 있고 구멍이 없으며 녹이 슬어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무령왕비 금제...
[황금 유물 시리즈] 신라시대 황금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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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유물 시리즈] 신라시대 황금 보검 문화재청의 정식 명칭은 "경주 계림로 보검"인데 일반적으로는 "신라 황금 보검"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전세계에 단 하나뿐인 황금 보검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내용] 이 무덤의 출토품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유물이 피장자의 허리춤에서 출토된 장식 보검(寶劍)이었다. 전체 길이가 36㎝에 불과한 단검이지만 화려한 장식이 표면에 베풀어져 있어 한눈에 보아도 상당히 이국적인 작품임을 알 수 있었다. 발견 당시 철제 단검인 검신(劍身)과 목제의 칼집은 썩어 거의 없어지고 칼자루 머리·칼자루·칼집 등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칼집 장식들만이 남아 있었다. 손잡이 끝은 반원형이고 손잡이 장식이 세로로 가늘고 긴 형태로서 칼집 입구의 장식은 옆으로 길죽한 ...
[황금 유물 시리즈] 백제 무령왕 금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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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유물 시리즈] 백제 무령왕 금제장식 무령왕 금제 관식에서 연화문과 결합된 팔메트는 화염문과 같은 형태이다. 중심축이 이동된 상태에서 대칭으로 장식되었는데, 팔메트는 반쪽이 생략된 반팔메트이다. 날개와 같이 대칭으로 펼쳐진 팔메트의 형식은 기본적으로 사산조 페르시아 계열로 생각된다. 사산조 계열의 팔메트 형식은 남조와 북조 모두에서 발견된다. 관식의 윗 부분에는 만개한 측면의 연화가 장식되어 있다.관식은 금을 두드려 모두 2㎜의 순금판을 만들고 문양의 나머지 부분을 오리는 투각기법으로 제작되었다. 이러한 기법은 공주 수촌리 Ⅱ호 석실분, 서산 부장리 5호분 등 한성시기에서 공주시기로 추정되는 금동모에서도 흔히 확인되는 기법이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무령왕 금제관식(武寧王金製冠飾))] e...
[XR 미술사 여행] 겸재 정선 - 금강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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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문화재] 국보 제217호 [제작 연도 ] 1734년(영조 10) [재료 ] 종이 바탕에 수묵담채 [ 크기(H*W)] 130.7x59㎝ [소장처 ] 삼성미술관 리움 [내레이션 ] 금강전도는 겸재 정선이 만 58세 때인 1734년 금강내산의 전체 경관을 그린 그림으로 현재 국보 제217호로 지정되어 있다. “만이천봉 개골산, 누가 참 모습 그릴런가. 뭇 향기 동해 밖에 떠오르고, 쌓인 기운 세계에 서려 있네. 몇 송이 연꽃 해맑은 자태 드러내고, 솔과 잣나무 숲에 절간일랑 가려 있네. 비록 걸어서 이제 꼭 찾아간다 해도, 그려서 벽에 걸어 놓고 실컷 보느니만 못하겠네.” 그림은 원형 구도로 제일 윗부분에는 비로봉이 우뚝 솟아 있다. 거기서 화면의 중심인 만폭동과 정양사을 지나 표훈사가 있고 아래쪽으로...
[XR 미술사 여행] 표암 강세황 - 박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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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문화재 ] [ 제작 연도 ] 18세기 [ 재료 ] 종이에 수묵담채 [ 크기(H*W) ] 32.8×53.4㎝ [ 소장처 ] 국립중앙박물관 [ 내레이션 ] 한국의 3대 폭포라 꼽히는 박연폭포를 그린 송도기행첩 제12면에 수록된 작품이다. 박연이라는 못 아래로 폭포수가 시원하게 떨어지고 그 아래로 폭포수가 모이는 고모담이 있다. 큰 바위 옆에는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범사정이라는 정자가 있고, 옆의 길을 따라 올라가면 대흥산성의 북문인 성거관이라는 성루가 보인다. 색채는 기존과 다르게 갈색과 녹색을 사용하고 가능한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진경산수화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XR 미술사 여행] 표암 강세황 - 영통동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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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문화재] [제작 연도 ] 18세기 [재료 ] 종이에 수묵담채 [ 크기(H*W)] 32.8×53.4㎝ [소장처 ] 국립중앙박물관 [내레이션 ] 송도기행첩 수록 작품 중의 한 점이다. 영통동은 개성 부근의 오관산에 소재한 명승이다. “영통동 입구에 난립한 바위들은 어찌나 큰지 집채만하여 그 바위에는 푸른 이끼들이 끼어 있는데 눈을 깜짝 놀라게 한다. 전해 오기로는 못의 밑바닥에서 용이 나왔다고 하지만 믿을 만한 것은 못 된다. 이 넓은 장관은 정말 보기 드문 풍경이다". 즉, 그곳을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 속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바위의 크기와 사람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강조하여 그린 진경산수화이다.
[XR 미술사 여행] 표암 강세황 -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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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문화재] 보물 제590-1호 [제작 연도 ] 1782년 [재료 ] 비단에 채색 [ 크기(H*W)] 88.7 x 51.0㎝ [소장처 ] 국립중앙박물관 [내레이션 ] 이 자화상은 70세때 강세황 자신이 직접 그린 초상화이다. 얼굴의 표정은 음영을 강하게 사용한 피부의 주름살을 통해 70세의 외형적 모습과 내면의 꼿꼿함을 잘 표현하였다. 벼슬을 상징하는 오사모에 옥색 야복을 비고 앉아 있는 모습인데 이는 마음은 산림에 있지만 몸은 조정에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 찬문의 내용은 자신의 높은 능력을 나타내고자 스스로 지은 시이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초상화 중 자화상은 매우 드문 것이고 더구나 전신을 그린 예는 이 작품이 유일하다.
[XR 미술사 여행] 인재 강희안 - 고사관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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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문화재] [제작 연도 ] 15세기 [재료 ] 종이에 수묵 [ 크기(H*W)] 23.4 x 15.7cm [소장처 ] 국립중앙박물관 [내레이션 ] 조선초기의 대표적인 문인화가 강희안이 그린 그림이다. 깎아지른 절벽을 배경으로 한 선비가 바위에 기대어 엎드린 자세로 물을 바라보고 있는 선비의 유유자적한 모습을 담고 있다. 흑백의 대비가 강한 묵법과 자유분방한 필치가 자연을 관조하는 선비의 모습과 잘 어울리면서 문인화 특유의 격을 보여주고 있다.
[XR 미술사 여행] 인재 강희안 - 산수도
Просмотров 2313 года назад
[지정문화재] [제작 연도 ] 15세기 [재료 ] 수묵채색화, 견본담채 [ 크기(H*W)] 52.5 x 96.5cm [소장처 ] 도쿄국립박물관 [내레이션 ] 크기가 같은 두 점의 산수도로 모두 전경 중경 원경의 구분이 분명하며 수면이 차지하는 범위가 넓고 전경과 원경의 거리감을 나타내기 위해 구름과 안개 등으로 공간을 처리했다. 그러나 16세기 산수화와는 달리 이 그림에 그려진 나무는 소나무와 같은 침엽수가 아니다. 나뭇잎을 선이 아닌 점으로 표현한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XR 미술사 여행] 긍재 김득신 - 대장간
Просмотров 5463 года назад
[지정문화재] [제작 연도 ] 18세기 [재료 ] 종이 바탕에 담채 [ 크기(H*W)] 22.4x27.0cm [소장처 ] 간송미술관 [내레이션 ] 이 그림은 "단원풍속화첩"의 "대장간"을 그대로 본떠 그린 것이다. 망치질을 하는 대장장이들과 화로 등 조선시대 대장간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것 같다. 인물 묘법에서는 미묘한 율동감이 느껴지고 먹물의 사용을 억제하여 마른 듯한 상태의 붓으로 그리는 갈필 기법 위주로 묘사된 배경 속에 꿈틀거리는 생동감이 잘 포착되어 있다.
[XR 미술사 여행] 신사임당 - 화훼초충도 *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Просмотров 2593 года назад
[XR 미술사 여행] 신사임당 - 화훼초충도 * 맨드라미와 쇠똥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