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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일반인이 저렇게 친다고? 선수같 네

ㅎㅎ 꼰대는 무슨. 전위에 볼 치는게 능력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전위 고고

서브약한 파트너 탓하시길.. 준비안한 자기자신도잘못

누가 안된다 한거죠?

꼰대 문화가 아니고 중요한 시합에서는 어떻게 치더라도 뭐라 안함. 근데 친선경기 이고 전위가 많이 낮은 하수라면 몸에 때리는건 좀 그렇죠 ㅋㅋ 오직 이길려고 전위에게 치는 게임 운영은 조금만 올라가면 안먹힐 뿐더러 실력에 도움이 안됩니다. 전위 몸에 때리기 보다 코스를 확실히 정해서 치는게 오히려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듯해요

그냥 치면됩니다. 논의의 대상이 안됩니다

실력 안되는 사람 특 궁시렁 거리고 괜히 트집잡음 이유를 본인 말고 다른데서 찾기때문😅

전위 때려서 이기고 싶을정도 실력이라면.. 글쎄.. 접어라.. 고 하고. 싶네요.. 나보다 고수에게 기분드럽게 맞아보면.. 고의나 보복으로.. 공좀쳐보면안다.. 저놈이 고의인지 미스인지.. 기본 매너부터 수양하고 곤대 표현 쓰시길... 테클도 기술이다.. 그러나 알지요 뭔 말인지....

서비스라인 뒤에서 강하게 몸통쪽으로 떄리는게 왜 비매너야 ㅋㅋㅋㅋㅋ 네트 바로 앞에서 갈긴거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두명다 같이 베이스라인 근처에서만 스트로크로만 승부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위한테 치는건 되지만 그 뒤가 중요한듯 미안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기분이 상하지 않게 가벼운 사과는 좋을듯합니다

그냥 알아서들 치세요 ~~ㅎㅎ 나는 상대가 찬스볼을 내 몸쪽으로 강타를 날린다면 다음번 내찬스볼을 상대 이마팍에 날릴거니까~ 그렇게 번지는 심리적 악감정을 없애기위한 규칙에 없는 매너 룰 이라고 봐야겠죠 즐테하세요~~^^

마지막 공은 그렇게 까지는 좀 상대가 다칠수도 있는데 좀 치신다고 고수 들도 그런공은 그렇게 치는거 드물어요. 고수는 많아요. 고수님들과 그리 해보세요.

그런 문화 없고 그런 꼰대가 있을 뿐이죠 . 꼭 실력도 없는 아재들이 그래요 ..

이놈도 꼰대기질이 다분하네. 최소한 미안하다고 표시하던가해야지. 니가 당해봐라. 속으로 욕할 놈일세.

영상에서와 같이 짧은 서브의 경우 전위를 보고 강하게 치는 것은 매너 비매너, 꼰대 안꼰대를 떠나 위험한 행위임에 분명하다. 자칫 전위에 있는 선수의 집중력이 떨어져 있다면 직접, 또는 라켓에 맞고 튀어 나온 볼에 얼굴을 맞을 가능성이 많다. 정식 시합이 아닌 경우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다치고 아니면 다치게 하고 후회하지 말고. 궁극적인 목적은 승리가 아닌 건강임을 잊지 말아야....

일단 퍼스트서브 폴트인데 네트넘어 리턴을 한 부분에서 리시버 비매너 스택1, 쎄컨 서브가 약하고 짧은걸 아는데 네트에 붙어있는 서버 파트너 연습부족 스택1

회색 긴바지 파란색 운동화 포핸드 면 제대로 못살리네요 수고요

오갠플

강한 볼에 자신없으면 왜 네트에 들어오는거야? 들어온 사람이 꼰대네

프로들도 바로 몸앞에 대놓고 치지 않아 그게 예의고! 그렇게 되면 싸움나! 즐겁게 운동하는 거지 열받아 싸울려고 하는게 아니쟎아! 의도적으로 계속 몸으로 치면 안되지! 예를 들어 파트너가 짧고 약한 볼을 앞에서 대주면 그앞에서 전위에게 후려패면 어떻게 되겠니?

너무한듯'ㆍ에라이ㆍ

회색 페어 호흡 좋네요~ 4:33

뿌끼먼

동네 수준의 동호인이 클럽게임중 전위의 안면에 후려쳐서 동료회원 큰부상입고 운동 못나오면 행복할까요? 그렇게해서 1포인트따오면 인생이 행복한가요? 그렇다면 그건 인성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꼬대가 뭔뜻인지 알고 써라

꼰대랑은 전혀 상관없는 행위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베이스 라인에서 치는 건 괜찮은데 영상에서 처럼 서비스라인 까지 가서 죽으라고 사람한테 치는 건 상대방을 다치게 할 수도 있으니 보기 불편 한 거 같네요

그래서 테니스치기 짜증남

뭐하면 꼰대문화래.... 새로운 꼰대 세대 납시었다. 50.60세대 하고 90.00년대 하고 닮았다. 신꼰대.. 중간에 낀세대만 불쌍

나이좀 있다고 리턴때 인사도 안하는 노매너들도 많죠.. 차라리 둘다 하지 말든가 .. 본인도 못치면서 파트너에게 게임중 훈계하는 인간들...한국 테니스장 꼰대들 참 많아요..

제대로 안쳐서 혼자 에러나는 것보다 훨 잼나지 ㅋㅋ 빡겜이 ㅋㅋㅋ 전위는 자세 제대로 집거

줘도되누데 2번째껀 사과할만은하죠

전위가 몸으로 강하게 오는게 무섭고 못치겠음 그냥 단식이나 하던지 테니스를 접어야되는거 아닌가요?인사하는거랑 이해할수 없는 테니스 문화중 하나

그냥 테니스 오래치면 저렇게 공짧으면 흰색 전위는 뒤로가고 검정색 후위도 어차피 위닝이라 진짜 다운더라인 붙여서 치던지 크로스로 쳐버림. 저 게임에서 꼰대를 운운할 것이 아니라 자기 실력이 좋지 않아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그럴 때 대처법은? 이게 맞을 듯

못치는 사람들하고 쳐서 그래요.. 잘치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소리 안합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서브 넣을때 마다 인사하는것도 어이없는 문화임 ㅋㅋㅋ 몸에 맞은공 이런건 사과하는게 맞긴한데 나머지는 너무 타 종목에 비해 꼰대같은게 많아

저게 비매너면 단식만해야죠ㅋㅋㅋ 처맞기 싫으면 뒤에 있어야함 ㅋㅋㅋ

공손하게 인사하고 성큼 성큼 풋폴트하는 ... 인사만 잘하면 매너인가? 베이스라인 걸치기만 하면 무조건 아웃불러보는 개매너, 실수한 파트너 비난하고...

그래서 니가 양아치인 거여~잉

상대방한테 갈기고 미안하다는제스처 취하는게 프로선수들도 하는데 당연하듯이 하는것도 매너는 아닌건맞겠죠? 프로들도 미안하다 하는데 아마추어가 내가모 어때고 하는것도 황당하죠

리시브때 세컨에 뚜드려맞기싫으면 데드존뒤까지 물러나있으면 됩니다. 네트앞에 서가지고 공 좀 애매하게 오면 포칭할각잡고있는 전위한테 공 못때리게 할거면... 이 얼마나 재미없는 게임입니까

피지컬딸리는 586들이 만들어낸 꼰대문화 ㅋㅋㅋㅋㅋ

상위레벨이 하위레벨과 칠땐 상위레벨자가 하위 전위에 대고 치는건 비매너라 생각해요.. 몸에 맞기 쉽기 때문이죠. 상위레벨 끼리의 경기에선 그렇게 치면 실점을 하기 쉬운 공격이 되니 굳이 그렇게 안치는고 공간을 찾아 치는 거 같구요. 하위레벨은 볼 컨트롤이 안되므로 제한없이 치면 되죠. 몸에 맞으면 레벨과 상관없이 사과해야 합니다. 테니스가 그래서 예절있는 운동인거 같구요. 이런 문제는 주로 상위레벨자와 하위레벨자 들과의 경기에서 고려해야할 매너라 생각합니다. 어떤 관습이라기 보단 기술적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인거 같네요.

ㅋㅋ애초에 소녀서브를 넣지말던가 ㅋㅋ연습할 생각은안하고

네트앞에 바짝붙어야됨 아니면 뒤로 삐지던가

가장 큰 잘못을 한자는 1.서브자(서브가 약하면 페어에게 미리 콜을 해줬어야함) 2.전위(상황파악을 하고 준비 했어야함 5:0스코어라면 충분히 파악했어야함) 3.리턴자(굳이 몸에 때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븅신새끼 동호인이 테니스로 돈 보냐? 취미로 치는건데 위험하지 않게 치자는게 꼰대문화냐? 거지가튼새끼

본인 또는 파트너 가 잘못쳐서 맞는거임. 공 길게 치면 되지. 상대를 탓할께 못됨.

‘난타는 사람쪽으로, 게임은 사람 없는쪽으로’ 이게 매너를 떠나 전략적으로도 해석되는게 오픈코트를 계속해서 찾아 노리는게 실력 향상에 도움됨. 미처 준비가 안된 상대에게 바디샷으로 에러유발 시키는게 당장 통하더라도 길게보면 그리 좋은 플레이는 아니란거임. 코스를 보는 눈이 길러지느냐 강한샷을 고집하느냐로 서로 실력 고점이 갈림. 상위레벨에서 전위가 앞으로 붙을수록 반응에 자신있단거고 바디샷은 몸만 살짝 틀어 면만 대도 쉽게 각이나와 상대 발밑이나 오픈코트로 역공하기 좋은 공임. 물론 앞에서 까불다 맞으면 못막은(또는 못피한)본인 잘못이긴 함.

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