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바람에도 사람을 연결시킨 발상이 신선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

새해를 맞이하여 선생님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들어봅니다. 그립습니다.

다시 들어 봐도 가슴 찡한 대표님의 목소리 추모할 수 있게 영상 만들어 주신 두 아드님에게 진정 어린 감사를 깊이 드립니다.

권천학 시인님의 향기로운 ‘향수’ 아름다운 시조를 감상하며 멋진 배경, 자상한 해설과 함께 시조쿡의 별미를 맛보며 이 가을을 즐겨봅니다.

캐나다 이웃에 거주하면서도 이제야 권 시인의 향수를 접하게 되다니🍁충만한 은총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 제작하신 쿡님,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좋아요 구독 알린설정 등 삼종세트 선물드리며 자주 들리겠습니다🍀💝

어머나 좋으네요 지금들으니

풀잎 부탁 시조 잘 보았습니다. 영상도 잘 만드셨네요

시조를 요리 하셨군요? ㅋㅋㅋ 멋지네요….

이렇게웃긴 시는처음입니닼ㅋㅋㅋㅋㅋ 대폭소네욬ㅋㅋㅋㅌ

다시 들어 봐도 눈물납니다! 그토록 짧은 시간에 시조 세계 보급을 위하여 그토록 많은 일을 하고 가신 분은 없을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천국에서도 시조놀이 하시면서 영생복락 누리시기 바랍니다!

좋아

아 이제사 유트브를 보고 최연근 시인님의 부음을 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누가 선생님의 시조사랑을 이어받아. 시조쿡을 이어가기를 손모아 빌어봅니다. 갑자기 처음 최선생님을 뵙었던 울산 밤바다가 생각납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기억을 되새겨 준 효성 가득한 아드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존경하는 최연근 선생님의 부고소식을 들었습니다. 늘 마음의 안식처였던 시조쿡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편안한 목소리는 영원히 저의 마음속에서 살아계십니다.

높고 파란 하늘을 보니 그립습니다. 어디쯤 가 계신지.....

오늘 처럼추석 명절에는 어머님 생각이 많이나서 엄마의 서책을 뒤적여 봅니다~

저는 시를 좋아하지만 시조에 대해서는 너무 낯설고 멀게 느껴졌었는데 시조쿡을 통해 시조에 대한 낯설음이 한발 더 가깝고 편안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헌정방송을 들으니 마음이 먹먹하네요...

어르신의 숭고한 열정과 도전에 청년의 한사람으로써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두 분 형님의 헌정 방송.. 가슴에 남아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부족한 방송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면서 오롯이 아버지를 그리워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버지 자료를 정리하면서 다시금 아버지의 시조사랑과 책임감에 놀랐습니다. 생전에 더많은 대화 나누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아버지가 무척이나 그리운 노을지는 저녁입니다.

영상을 보니 다시 큰아버지를 만나 뵙는 듯한 기분이네요. 뜻 깊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형님들께 감사합니다!!

아직도 옆에 계신듯합니다. 제 전시회에 제 아버지와 함께 오셔서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 하늘에서 편히 잠드소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전 시조쿡을 자주 대하며 시조의 격을 한층 돋보이게 하시는 최연근 선생님께 감사했답니다 오랜만에 다시 입장해보니 왠지 선생님께서 두 아드님과 함께 계시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만큼 시조쿡의 香에 저가 많이 젖어있었던 모양입니다 최선생님의 서재를 보니 시조 사랑의 일념으로 생활해오신 분위기가 더 가까이 다가오는군요 방송에서 소개해주신 시조들에 대한 해석을 아버님 못지않게 잘해주시는 아드님 두분이 참 멋지시군요!! 흔한 유튜브 방송시대라 하지만 정작 시조에 대한 내용들은 많이 부족한데 다행히 시조쿡이 있어 고맙게 느껴왔는데 왠지 방송이 중단되니 마음 한 켠이 허전했답니다 선생님의 방송이 헛되지 않도록 대신 어느 분의 수고로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제작되었던 소중한 자료들은 시조 공부나 연수프로그램 등에서 잘 활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구수하고 친근감 있는 선생님의 육성이 그나마 영상으로 남아있으니 좋고 비록 육신은 계시지 않아도 선생님의 마음은 늘 시조속에서 우리들과 함께하시겠지요 오랜만에 들어오는 방송이지만 왠지 반갑고 애착이 가는군요 그동안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을 곁들여 우리 시조를 널리 홍보해주신 최연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헌정 방송을 해주신 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빠들 목소리로 듣는 시조쿡에 고모부가 더 그리운 가을 날이예요 늘 아름다운 사람으로 마음 속에 기억해요

처음 부고 소식듣고 정말 믿기지 않았는데.. 헌정 방송 통해서 다시 대표님 얼굴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모습과 음성이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것이 참 다행입니다. 마지막까지 시조와 함께 하신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함께 시조를 나누던 사람으로서 비보가 충격이었습니다만 이렇게 두 아드님이 최 선생님의 업적을 정리해주시고 되새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K poem 이라는 말이 모두에게 전해지고 나눠질 때까지 함께 해야 하는 일이 동료인 우리 몫으로 남았음을 되새깁니다

생과 사의 경계가 잠시 멈춘 듯합니다 아직도 대표님의 시조쿡 방송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래오래 대표님의 헌신과 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대표님을 추모할 수 있는 영상 만들어 주신 두 아드님들 고맙습니다

두분 아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자료는 문화재입니다.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두 분께서도 시조에 대한 이 열정을 놓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K-시조를 꿈꾸셨던 최연근님의 열정이 시조쿡을 통하여 식지 않기를 바랍니다 두 이드님의 효심이 느껴집니다

방송 듣는 내내 대표님 생각에 잠깁니다. 두 아드님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소중한 시간 만들어 주는군요.

아버님과 아버님이 사랑하셨던 시조를 다시한번 추억할 수 있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아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헌정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가슴 뭉클하군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시조의 국민화와 세계화를 위해 우리 시조시인들이 다시 뜻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않는 아버님의 부재... 많이 많이 추억하겠습니다. 저의 자랑이신 아버님♡

아드님이 말씀하는 동안 최연근 선생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떠오를 것입니다. 힘내 주신데 대해 선생님을 더 보핈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빛나는시간입니다 ! 💚반갑습니다! 💙저희는ㆍ노래강사예솔로구독 해주세요 저는매니저ㆍ계정없고 매주월ㆍ목요일저녁8 시ㆍ11시 까지3시간ㆍ실방진행ㆍ꼭오세요 🏕🏕🏕🏕🏕🏕🏕🏕🏕🏕🏕 ❤사랑과은혜와축복을드립니다! 꼭구독ㆍ노래강사예솔로주세요!

자연을 소홀히 다루는 인간에 대한 경고장입니다.

멋진시조!! 감동입니다 활발한활동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시조잘들었습니다

허파를 명징하게 파고 드는 이 짠하고 안타까운...

우리 시조 감상하는 시간, 상념 하나가 겹쳐지는 애틋한 시간입니다 고마움에 반가움에 좋아요를 누르며 ...

연민(戀旻) 영롱한 은빛 이슬 가신님 눈물인가 메밀꽃 옥빛 여울 목메이는 저 여인아 그믐달 새벽별 따라 풍경소리 서러워 하얀꽃 별빛 흘러 저 멀리 사라지면 보고파 흐른눈물 바람결에 닦아요 내 무덤 찔레꽃 피면 나 본듯이 안아주 연민(戀旻) ~ 하늘 만큼 사모하는 마음 2020. 7. 16. 시. 우암愚巖. 시조인 풍류나그네 설봉楔鳳. 허기원許基元.

참 좋네요 배독합니다.

유튜브에 시조쿡 개설 축하드립니다. 보게되어 감동입니다.

김천 아저씨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시조를 사랑하고 대중화를 몸소 실천하신 최연근선생님... 정말 안타깝습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시조를 사랑하시고 대중화를 몸소 실천하셨던 최연근선생님 오래오래 기억할것입니다 선생님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그동안 제 남편의 시조쿡을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편은 진정으로 시조를 사랑한 사람이었고 시조를 국민들께 널리 알려야 한다는 그 일념 하나로 일년, 일개월 넘어 이끌어 왔습니다. 죽을때까지 계속한다더니 정말 실제의 일이 되었네요. 이제 남편의 시조쿡은 끝났지만 시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늘어 났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시조사랑 하기를 바라며 이만 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평화로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시조시인 최연근의 아내 김혜정이 올립니다.

하늘을 사랑한 구름처럼.. 시조를 사랑하시던 대표님의 갑작스런 부재..영원한 부재...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수정, 또 수정하여 올려주신 귀한 영상은 두고두고 새기겠습니다.

처음으로 보듯이 순간들을 맞이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최연근 선생님의 부고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하늘을 사랑 하는데 새털 구름만할까요 마음 한 숨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흐린 날씨라 새털구름도 맑은 하늘도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심안으로 새털구름을 닮아 봅니다. 처음으로 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