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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님의 길은.................... 영상은 길라잡이의 의미 보다 배경음악이 참 좋습니다. 위 영상속 길은 조만간 직접 걸어보며 될 일이고요

조만간 갈 코스인데 덕분에 많은 정보 얻었습니다.안전하고 행복한 트레킹 하이소

더운 날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다니세요

후덥지근을 지나 찌는 듯한 더위를 짙푸른 들판에서 열기 더하는 길에 파아란 하늘과 하이얀 구름만이 진실인 양 걷는 이 진정 구도자의 본심이리다. 오늘도 내일도 구도의 길을 본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 만나서 반갑습니다 친구가 되었네요 응원합니다 💯 💯

06분53초 오류를 정정합니다. 가마봄 '황새봉'이 아니라 가마봉 '안산'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시원함을 기대하고 걸었건만, 습도 높고 드높은 기온은 몸이 천근이건만 파아란 하늘에 흰 구름은 예쁘기만 하였어라. 😂

벼르셨던 봉화산 오르신 것 축하드립니다. 왜 그리도 많은 작가ㆍ화가 등이 `내 고향 남쪽 바다`를 그리워하였는지 알 수 있는 남해 바다. 저도 대장님 영상보니 그리워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새롭게 꼼꼼히 화면에 담아주셨네요. 수많은 섬ㆍ섬ㆍ섬들, 차 드문 활주대로에서 그늘찾아 거너길 수차, 짧은 삶의 한토막 계도의 회상, 남파랑의 다양한 맛에 취해 감사합니다.

날씨도더운데 수고많으십니다.

남파랑길의. 아름다움을 되살리시며, 좋은 정보를 더해주시니 즐거움 충만입니다. 잔잔히 가슴에 귀향의 애절함을 더하는 "백학"의 선율은 금상첨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정감 넘치는 여수 역사길을 추억합니다. 멋진 걷기여행 감사합니다.

남파랑 56코스 즐기며 느끼며 생각하며 걷던 순간들이 새롭게 행복감을 주네요. 나의 모습도 반갑고요. 감사합니다.

더운데 수고많으십니다.

자막을 읽을시간이없어 아십네요

길을 걷는다는 것 자체가 이 땅에 대한 사랑이 익어가는 일. 이야기 거리 가득한 영상을 보며 문득 남파랑길이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는 사진과글 재미있게봅니다. 더운날씨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비오시는 날, 무박 2일 걷기 만만치않으셨을 터. 전설이 듬뿍 코스 기록 감사합니다.

동영상 멋찌내요^^~ 꽃이름은 구절초가아니고 싸스타데이지 입니다 복습으로 잘 보고갑니다 7:23

남파랑길은 역사와 자연이 함께 있는 길이군요. 잘 보고 구독 꾹 눌렀어요

가슴 아픈 이야기를 안고있는 남도의 파랑길 역사 공부 잘 했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과 밭갈아 놓은 논들, 평소 볼 수 없던 풍경을 보니 새롭네요. 늘 안산하세요.

매연 한점없는 시골길을 푸근하고 편한 마음으로 한가롭게 따라간 여유로운 길,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52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시간나실때 왕림부탁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저는 전통어법으로 볼락잡이 입니다 52 구독좋아요 꾹 누름니다 저도 꼭 입니다 ㅡ 바다사랑 해사랑

감사합니다. 봄맞이 광양길이 정겹네요. 살았던 토속적 흔적에 현재를 살아가는 민속적 모습에서 미래의 우리를 보고 있네요. 보일듯 말듯 스치며 함께하는 걸음걸음이 인연의 한자락이지요. 나와 우리들의 삶이 궤적으로 남아 아름다움으로 승화되길 바랍니다. 감사 감사 !

감사합니다. 화사한 봄꽃 향연에 감미로운 봄 노래가 따사로운 남파랑으로 인도하네요. 간간히 보이는 나의 실루엣으로 한 마음 더 가까이 가고요. 좋은 자료, 화면, 음율에 님의 정에 감사드립니다.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트래킹이네요. 길에서 마시는 막걸리 한 잔, 캬~

윤동주시인님 기념 공사 이젠 많이 정비되어 훨씬 좋네요. 포철역사까지 감동입니다.

바람불어 힘든 길, 고생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남해도를 이제 마치셨네요. 걷긴했어도 미처 알지못하거나 스쳐지난 이야기를 담은 자막 재미있네요. 일본 미쓰이까지... 다음 트래킹의 히스토리 기대합니다.

영상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파랑길 한번더 걷는 셈입니다.

우리 산하에 깃든 불교의 흔적 잘 공부했습니다. 저희 지날 땐 석양이 멋진 날이었답니다. 다시 갈 수 없는 길... 아니 다시 또 가지않는 길...

다랭이논 이야기를 들으니 아름답기보다 가슴이 아프네요.

군복아! 잘 봤다. 군복아, 남파랑에서 굳세어라! 나는 제주 올레 4차 완주중이다.

고사리밭 가득한 걸음걸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심사와 공룡유적지 잘 보았습니다.

멋진 남해코스의 추억, 독일마을을 지나셨네요. 그리운 코스 중의 하나입니다.

유자빵집은 그대로 있는데 박영수짜장집은 없어졌네요. 맛있게 점심 먹은 추억이 있는 곳인데... 더위에 애쓰셨어요.

저희는 남일대에서 우회로 안내없는 통행금지에 당황하고, 진널전망대는 시야가 전혀 없어 창선도가 저쪽 방향이라는 말만 들었는데 눈맛이 이렇게나 좋았군요. 좋은 날씨 허락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상족암 사진만으로도 그날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남파랑쉼터도 새롭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참 잘 봤습니다. 그런데 설명을 읽을 시간이 너무 없네요?

아름다운 동피랑 벽화가 더 선명하고 멋지네요.

거제도 풍광 다시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뫼바위전망대, 망산전망대를 보니 거제가 그립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남파랑길 걸으시는 모든 분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같은 길인데도 절기에 따라 풍광이 다르니 다른 길 같네요. 흥남해수욕장 파도소리 그립네요.

그리운 남해바다, 아름다운 길! 이 봄에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봄에 더욱 아름다울 거제 코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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