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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 Kang's 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1 янв 2010
Talks about the modeling theory, Current Economic Issues & Business Management, and Book reading
[창모공] 들뢰즈 가타리 천개의 고원 10장 후반부
-어느 신학자의 회상
-어느 스피노자주의자의 회상 1
-어느 스피노자주의자의 회상 2
-어느 “이것임”의 회상
-어느 판 짜는 자의 회상
-어느 스피노자주의자의 회상 1
-어느 스피노자주의자의 회상 2
-어느 “이것임”의 회상
-어느 판 짜는 자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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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공] 들뢰즈 가타리 천개의 고원 9장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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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흐름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대적인 적응이나 전환 지불-화폐 선, 융자-화폐 선 절대적인 전쟁 흐름 리좀형-유연한 선-탈영토화-탈코드화-변이들, 연결접속-가속 수목형-견고한 선-덧코드화-재영토화-공명-집합접속-이항 조직 덧코드화하는 추상적인 기계-변이하는 추상적인 기계 미시적 짜임을 갖고 있지 않은 권력은 없다 견고한 절편들로 이루어진 덧코드화의 선 양자들로 이루어진 궁극적인 선
[창모공] 들뢰즈 가타리 천개의 고원 9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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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적 절편성/문명화된 절편성 환형 절편성/선형 절편성 유연한 절편성/견고한 절편성 그램분자적 절편성/분자적 절편성 군중/파시즘/전체주의 욕망/엔지니어링 양자적 흐름/절판들로 이루어진 선
대전MBC 시시각각 - 지역서점 한강 특수 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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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유통구조 문제 많다. 교보문고의 횡포? 한강의 특수 효과는 일시적. 10월10일의 국경일 "문학의 날"로 정하자
[창모공] 들뢰즈 가타리 천개의 고원 5장 기호체계 마무리 + 6장 기관 없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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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장이 끝나고 6장 기관없는 몸체도 하루만에 마무리
AI가 만든 자기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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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me를 PDF파일로 업로드하고 자기 소개 동영상을 만들어달라고 Veed에 요구하면 3분만에 뚝딱 영상을 만들어준다.
Unlocking Reality: The Art of Mod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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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ing Reality: The Art of Modeling
계룡문고 폐업, 충격입니다. ㅠㅠ 책의 소중함, 문학의 소중함, 장소로서의 폐업이 일어난 거 같아 슬픈 현실이네요.
와 기호학 강의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남대졸업생인데, 한남대에가보니 찾아뵐수가없네요... 어디로가야 찾아뵐수있을까요?.
@@gogoj-q7p 저녁엔 전민동 306-2 로 오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고, 낮엔 10월 중순 까지는 대덕구청 앞 그 후에는 지하철 대동역 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601 호로 오면 언제든지 환영 한다
@@강신철TV 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번에 한번찾으러갔을때 안계셔서 시간날떄 찾아뵙겠습니다.!
@@gogoj-q7p 전화하고 와라. 010-4400-4040
?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불교의 제행무상이 생각납니다
관성문학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내가아는 관성문학회 단발머리 진창희?
근데 왜 이재명은 재판에서 계속 도망쳤나? 최측근들도 이재명이 맞다는데?
도망갈 사람이 자진 출두하나요? 검찰은 증거로 범죄를 입증해야 합니다. 증거가 있으면 피의자가 도망간다고 처벌하지 못합니까? 핵심은 증거는 없고 주변 사람들의 일관성 없는 증언만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기 떄문에 더 이상 재판을 진행하지 못하는 겁니다.
학생들, 아직 스핀도 못 뗏구나ㅉ 최근 백북스 초창기 멤버였던 박** 가 남의 똥만 탐닉하고 엉뚱한 헛소리를 자꾸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우매해진다고 했다. 난 전공자는 아니지만 수 년간 ToE를 연구했는데, 최근엔 무한의 이중성 문제를 해결했다. 나의 ToE는 시간, 공간, 에너지, 질량, 확률, 속도, 숨은차원, 암흑에너지 등등 하나의 끈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이것을 보면 우리의 우주가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갑자기 사라질지, 우리의 우주는 홀로그램우주이며, 메트릭스 우주이며, 물질세계와 이데아(정보)세계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의 ToE는 기존의 시간과 공간, 질량, 중력, 양자현상 등의 고정관념을 박살낸다. 마지막으로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없이 양자현상을 설명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시간없이 기술 가능하다고 해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삼각형에서 세 변의 길이를 다 알 필요는 없다고 해서 어느 한 변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래위로 움직이는 파도는 옆으로 이동하는 에너지의 흐름을 볼 수 있을까?? 외부와 밀폐된 우주선에서 니들이 아무리 시간을 부정해도 너희들은 죽어갈 것이고 썩어갈 것이다. 질량을 가졌다는 것은 고유한 시간과 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확실히 로벨리는 대가도 아니고 그냥 한 단면만 보고 지껄이는 찌질한 관종일 뿐이다. 보존 관점에서 보존을 보면 시간은 흐를 것이고, 페르미온 관점에서 보존을 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관점에 따라 흐르는 것도 흐르지 않는 것도 아니다!!" 아무튼 다소 무례했더라도 너그러히 봐주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는 사람이 지나간다 애써 공원밴치에 돌아 누워 자는 척을 하고 있는데, 내 얘기를 하고 지나들 간다. 다소 무례하다는 둥 똥💩색이라는 둥 재미있다는 둥 오줌이 마려 잠이 깼다 유튜브 틀어 놓고 잤나봐 🤐 이런 ~~🤬 중간부터 다시 듣고 댓글 달게~~👩👦👦기다려~~ 니들은 주겄어~~
양자의 세계와 거시세계에서 관찰자의 관점에 따라 시간의 순서 즉 인과가 바뀌기도 한다. 무섭지??😢 서프라이즈 하지?? 나니까 이런 것도 가르쳐 주는 거얌🤬 <의문?> 방금 꾼 꿈에서 니들이 뒷담화하는 그 사건의 바로 전 나는 니들이 뒷담화한다는 걸 어떻게? 미리? 알고? 니들을 피하고 자는 척을 했나???? 뇌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인지를 한다?? ? 할 수 있다?? 실험에 의하면 생각하기 전에 뇌는 미리 알고 있다고 하는데..🤐 ..우연히 그 순간 청신경이 열려 본능적으로 피했을 수도..😂
우리 유튜브 들어줘서 고맙고, 뭔가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그런 고전 말고 좀 새로운 것 좀 알려줘요. 우리가 모르는 것. @@GoodmyLlife
시간은 ㅇㅇㅇ이다.
천공인가?@@GoodmyLlife
코끼리 똥 냄새에 취한 사자가 온 몸에 똥칠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매주 일요일 저녁 9시부터 공부 시작합니다. 함께 토론하시죠. 강신철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창모공 시간: 되풀이 회의입니다. 언제든 회의 가능 참가 Zoom 회의 us02web.zoom.us/j/97827123912
확률파동도 고정된 것이 아니고 시시각각 변해 가는데.. 니들이 각자 시간을 만들든 안 만들든 우주의 시간은 흐르고 있다🤬
니들 시간은 그렇다치고 가속팽창하고 변해가는 우주의 시간은 어떡할 거야? 니들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이왕 하는 거 좀 성의있게 작성 해라. 보는 사람도 생각을 해야지🤬 그래픽도 좀 넣고 .. 깝깝하네ㅉ
과정은 있는데 시간은 없다?? 밥은 먹었는데 식사는 안 했다?? 말장난 하냐?? 🤬 궁색이 똥💩색이네ㅉ 시간은 그런 거 아니다~😤
푸코 -- 불연속적 에피스테메 변환으로 역사 설명 (권력즉지식) 프리드리히 키틀러 -- 푸코 이론 수용하되 지식 에피스테메변화를 정보처리 기술과 방식의 혁신들에 의존 결정되는 것으로 보고 더 구체적 실증적 연구 성취 ( 기술매체의 주체성 )
감동입니다❤
타인의 지식은 배설물이다💩
배설물만 먹고 큰 사람 눈에는 배설물만 보이게 마련이지. 똥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감사합니다.
윤석열은~답이없는정부
😮
정말 강의를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강의 입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최고군요!
혹시 전라도 방송?
KBS방송입니다. 지역감정을 갖고 있으면 세상을 바르게 판단하지 못합니다. 사안의 옳고 그름을 지역성에 따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도 김포 출생이고 서울서 청년시기를 보냈고, 미국에서 10년, 대전에서 30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전라도에는 몇 번 가본적은 있지만 살아본 적도 없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간판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좀 이상합니다. 실적표시반에 대한 설명을 하셨네요. 간판은 그런 개념이 아닌데 말이죠...
시급 12,000원 이면 주40시간 월174시간 250만원 주52시간 월226시간 344만원 됩니다. (주휴수당이 빠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뉴스라 개략적으로 계산하다보니 주휴수당을 빠뜨렸네요
날강도 색히들...
모르겠어요를 쓰시는 교수님이나 같아요를 쓰는 우리나 그냥 입에 붙은 것
최근 27년간 은행에 근무하고 희망퇴직한 구직자로 관치금융이라는 용감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은행보다 더 많은 성과받는 기업도 많은데 사회은 유독 은행성과급만 비판합니다 교수님 의견대로 은행은 사기업이 입니다 최근 정부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인한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또 피해를 입지요
반성이나 하지....
마이크상태 음질이좋지않네요 내용을잘듣고싶은데요
"움베르토 에코"와 중세 3부 강의를 듣고 넘어와 내친김에 들었습니다. 조금은 알송달송한 것도 있지만 기호학이 어떤 것인가 조금 맛보았습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 좀 어려워 책과 여러 강의들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읽느라 아직 1/4 정도 밖에 못 읽었지만 남은 분량 읽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서 중세관련 1, 2 부 영상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중이고요. 무사히..ㅎ "장미의 이름"을 읽게 되면 기호학 다른 강의도 찾아 보겠습니다. 소설 내용은 몰랐지만 마지막 결과는 이런저런 경로로 들었던 얘기라 탐정소설의 범인을 찾아가는 맛은 없겠지만 기호학이란 것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겠죠.. 여러 유용한 강의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강의도 들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장미의 이름.. 관련 영상을 찾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참고로 아직 교수님의 다른 기호학 강의 영상은 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른 기호학 개론도 보지 않은 상태구요. 저의 궁금한 점은 윌리엄 일행이 수도원을 올라가면서 본 말 발자국이 기호라고 하셨는데 그럼 기호라는 것이 사람의 의도로 생기지 않은 어떤 것도 기호가 되는 것인지요?
질문을 늦게 봤네요. 맞습니다. 기호는 자연기호와 인공기호 두 가지 다 포함합니다. 저녁 하늘에 새털구름이 떠 있는 것은 다음 날 날씨가 맑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자연기호이지요. 소쉬르가 얘기하는 지표(index)에 해당합니다. 인공기호를 저는 모델이라고 명명해서 모델링 이론을 개발했습니다.
@@강신철TV 늦은 답이지만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잊고 있었네요.ㅎ 질문 올리고 다른 영상도 마저 보고 소설도 진도가 안나갔지만 꾸역꾸역 읽었었네요. 그런데 소설 속 기호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내용을 접한 지라 코끼리 뒷다리 잡듯 했습니다. 그후 유튜브에서 다른 기호학 영상을 몇가지 보긴 했지만 분류 자체가 다른 영상도 있더라구요. 기호학에도 학파가 몇개 있어 학파마다 분류나 명명이 다른가요? 그사이 기호학에 대해 더 알아보지 않은 상태라서요. 만약 제가 더 공부하고 싶다면 어느 책이나 어느 학자의 연구를 바탕으로 공부해야 할까요?(전공이 아니라 교양 수준에서요.)
@@gim-hyoun-ok_blue 기호학에 관심 갖는 분 많지 않은데 정말 반갑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대전 한밭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강좌에서 강의한 건데요. 조금 더 교양 수준에서 강의한 겁니다. ruclips.net/user/liveRuCVXWvasRw?feature=share 기호학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토론하고 싶으시면 대전에 한 번 날 잡아서 오세요. 식사대접해드릴게요.
@@gim-hyoun-ok_blue 기호학은 언어학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기호학 강의는 이미 들으셨더라구요. 제 모델링 강의 중에 언어를 다룬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한 번 들어보시면 기호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ruclips.net/video/Fc5ht2Y78v0/видео.html
@@강신철TV 여기에 연결해 주신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영동지방이라 교수님 계시는 대전까지 가기는 좀 어려울 듯 합니다. 식사대접은 마음만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기호학이란 학문은 이런저런 경로로 예시 같은 걸로는 들었겠지만 체계적으로는 접하지 못한 상태여서 교수님의 다른 영상들을 보면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또 질문 남기겠습니다. 다시한번 답변과 영상 링크 감사합니다.
강신철 교수님 항상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장미의 전쟁? 장미의 이름 ...
중세 역사 강의 준비하다가 "장미전쟁"이 입에 올라서 헷갈렸어요. 장미전쟁은 붉은 장미를 표시로 삼은 영국 랭커스터 왕가와 흰 장미를 표시로 삼은 요크 왕가 사이의 왕위 쟁탈전으로 1455년부터 1485년까지 벌어진 전쟁이죠. ㅋㅋ 아래 댓글에 수정해 놓았어요.
@@강신철TV 장미의 이름 상권만 읽고 못끝내서 다시 시작하면서 선생님 유튜브 보고 중세사를 이해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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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쎔 인문학 thumbs 입니다 follow 할게요
28년전( 1994년) 목원대애서 교수님의 전공과목이 아닌 TOEIC listening 수강했는데 열성적 강의가 기억남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수님의 배려로 중간고사 재시험 볼수있었습니다. 여러방면에서 정력적인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37:42
유발하라리도 한참 전에 이것을 이야기했죠. 인공지능시대와 기본소득. 상식이 상식이 되기 위해서 또 쉽지않은 길이 있을것 같습니다.
교수님 멀리서 항상 생각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보정앱을 직접 만드실지언정 쓰시진 않으실것같아요 ㅎㅎ
라디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고미숙 선생님은 수유넘어에서 하지 않고, <감이당>, <남산강학원> 에서 공부하고 있으십니다. 추가정보 업데이트 해드립니다. 다양한 책소개 감사합니다. 레비스트로스 / 우파니샤드 등...다양한 책소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