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야기
한강이야기
  • Видео 73
  • Просмотров 19 124

Видео

한강 이야기 드라마 - 4-2. "갈매기 조나단과 함께하는 한강시간여행"
Просмотров 2096 лет назад
한강 이야기 드라마 - 4-2. "갈매기 조나단과 함께하는 한강시간여행" 입니다.
한강 이야기 드라마 - 4-1. "다리를 통해 듣는 한강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3386 лет назад
한강 이야기 드라마 - 4-1. "다리를 통해 듣는 한강이야기" 입니다.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7. "여행가 비숍여사의 한강여행"
Просмотров 7706 лет назад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7. "옛나루 코스_여행가 비숍여사의 한강여행" 입니다.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6. "이천년 고도 서울의 이야기가 깃든 송파나루"
Просмотров 5206 лет назад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6. "이천년 고도 서울의 이야기가 깃든 송파나루" 입니다.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5. "마음을 비우며 걷는 공암나루길"
Просмотров 1276 лет назад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5. "마음을 비우며 걷는 공암나루길" 입니다.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4. "존 헤론박사와 함께 걷는 양화나루"
Просмотров 1426 лет назад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4. "존 헤론박사와 함께 걷는 양화나루" 입니다.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3. "짠돌이 객주가 안내하는 서강나루"
Просмотров 3076 лет назад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3. "짠돌이 객주가 안내하는 서강나루" 입니다.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2. "사육신의 한강대담"
Просмотров 1546 лет назад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2. "사육신의 한강대담" 입니다.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1. "영웅들의 나들이"
Просмотров 1196 лет назад
한강 옛 나루터이야기 - 3-1. "영웅들의 나들이" 입니다.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21. "동생을 위해 한강을 등지다"
Просмотров 48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21. "동생을 위해 한강을 등지다" 입니다.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3. "새 박사 윤무부와 한강"
Просмотров 74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3. "새 박사 윤무부와 한강" 입니다.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9. "여의도 상공을 날아오른 젊은 그들"
Просмотров 100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9. "여의도 상공을 날아오른 젊은 그들" 입니다.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20. "서래섬과 반포한강공원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14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20. "서래섬과 반포한강공원 이야기" 입니다.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8. "토정 이지함과 마포"
Просмотров 523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8. "토정 이지함과 마포"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7. "김시습과 사육신 묘"
Просмотров 159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7. "김시습과 사육신 묘"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6. "한강의 쉼표 밤섬"
Просмотров 108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6. "한강의 쉼표 밤섬"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5. "한강 철교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96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5. "한강 철교 이야기"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4. "사라져간 한강의 나룻배"
Просмотров 418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4. "사라져간 한강의 나룻배"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2. "희망까지 매립된건 아니다_난지도"
Просмотров 71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2. "희망까지 매립된건 아니다_난지도"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1. "쓰레기섬 난지도를 그린 화가_강행원"
Просмотров 169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1. "쓰레기섬 난지도를 그린 화가_강행원"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0. "한강의 페스탈로치 현동완 선생"
Просмотров 24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10. "한강의 페스탈로치 현동완 선생"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9. "공암나루 투금탄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209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9. "공암나루 투금탄 이야기"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8. "곰달래 사랑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503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8. "곰달래 사랑 이야기"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7. "한강의 낚시 명소 입석포"
Просмотров 82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7. "한강의 낚시 명소 입석포"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6. "국말이 떡"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6. "국말이 떡"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5 ."뚝섬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33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5 ."뚝섬이야기"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4. "능동 유강원 터와 어린이대공원"
Просмотров 45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4. "능동 유강원 터와 어린이대공원"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3. "효녀 중랑과 중랑교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37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3. "효녀 중랑과 중랑교 이야기"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2. "화양정에 얽힌 단종 애사"
Просмотров 506 лет назад
한강여행코스 이야기 -2-2. "화양정에 얽힌 단종 애사"

Комментарии

  • @희용양-e4u
    @희용양-e4u Год назад

    자료 사진과 자막 처리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ᆢ

  • @magivgun2197
    @magivgun2197 2 года назад

    북청물장수가 이런 사연을가진 말이었군요 감사합니딘

  • @JH-kh7kc
    @JH-kh7kc 4 года назад

    여의도에서 운동하다 들어봤습니다. 서강대교 아래 멋지게 만든 한강 안내문을 보고 한강이야기를 오디오로 들어보라고 해서 , 궁금해서 스캔했는데 너무 특색없는 이야기 , 조회수 295..등 실망이네요.

  • @js_jun9773
    @js_jun9773 4 года назад

    장미화님 공감.....

  • @장미화-x1g
    @장미화-x1g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e학습터에서왔음

  • @cml4239
    @cml4239 4 года назад

    E학습터로 온 사람!

  • @핑크토끼-i2e
    @핑크토끼-i2e 4 года назад

    헤헹~

  • @핑크토끼-i2e
    @핑크토끼-i2e 4 года назад

    저두요.

  • @Banolim8
    @Banolim8 5 лет назад

    석빙고를 서빙고라고 말해도 되나요? 추운 방 영상을 찍었는데 서빙고인지 석빙고인지 헷갈리네용.. 친구는 석빙고라고 해야된다는데 저는 서빙고라고 알고있어서요ㅠ

  • @mapo_holic3566
    @mapo_holic3566 5 лет назад

    내용 너무 좋아요. 화면이 안바뀌니 그점이 아쉽네요~^^

  • @eunkyungkim3641
    @eunkyungkim3641 5 лет назад

    개발론자 윤무부가 무슨 자연 옹호을 했단 말인가 ? 그냥 얼굴 팔린 탤런트 교수일뿐 ! 개발업자 입맛에 맞는 환경영향 평가서나 써준 걸로 유명하지 않나 ?

  • @김태연-p4m6q
    @김태연-p4m6q 5 лет назад

    잘 보고 갑니다^^ 추운날씨 조심히 다니시길..@)))) 김밥 한줄 먹고가세요 - 수진이랑

  • @peridot5253
    @peridot5253 6 лет назад

    화가 강행원 선생님의 예술관이 잘 드러나는 내용 구성이 돋보이네요!

  • @GuiaGameTime
    @GuiaGameTime 6 лет назад

    Why did Moonbyul's In My Room MV bring me here?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