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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저사람의 인성이고 어렸을떄 부모의 영향이 크다, 백인 우월주가 뼛속 까지 박혀 있는 , 당하고만 있지말고싸우지도 말고 할말은 하고 나와야 맞는거 같다, 너무 당하면 내 자신에게 부끄럽고 미안하자나

이곳 1년 살기도 가능한가요?

융프라우 왕복티켓에 아이거글래처 티켓도 포함인가요?

아이거글렛쳐 타실때 따로 예약 하셨나요?

넘버원 밴쿠버 유튜버 입니다ㅎㅎ. 밴쿠버에 살고싶어서 항상 찾아보는데 재밌어요~~시골에서 밴쿠버가는 상상하며 버티는 워홀러예유. 현타와도 업뎃해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밴쿠버에서 크리스마스라니! 메리 크리스마스 🎄

항상 잘보구 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댜🎉

오 제가 먹고있는 김치에요ㅋㅋㅋ 괜히 반갑네요ㅎㅎ 저도 왜인지 모르겠는데 밴쿠버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김치전이 너무 땡겨서 벌써 두번정도 해먹었네요 밤막걸리랑!!ㅎㅎㅎ

이래서 모든 여행은 해당 나라의 언어를 최소 중급 이상은 마스터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함. 언어에는 그 나라의 정서와 습관이 담겨 있기 때문에 언어를 모르면 서로 간의 오해가 이런 불화를 부를 수밖에 없음. 아무리 영어가 사실상 세계 공용어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가 국어가 아닌 나라에서 상대방이 영어로 응대 못하는 걸 탓할 게 아님.

후기 꼭 올리세요. 다른 여행객들도 같은일 당하지 않게.

얼마 전에 독일 다녀왔는데 마트 유료 주차장에 한시간 세워두고 밥 먹으러 간 사이애 차 유리 깨고 우리차 털어감... 모든 짐(여행 온다고 아끼는 옷 다 싸들고 왔음) 명품 등 쇼핑한 거, 노트북 다 털어갔고 렌트카 업체에 금액 추가하고 도난 보험든 게 있어 문의하러 갔더니 차에 짐을 둔 우리 잘못이다라는 말에 기가 찼습니다...아직도 보험 관련 연락 한통 없구,, 짐도 없고 너무 무섭고 멘붕이라 도저히 여행을 못 하겠어서 10일 일정이었던 여행 4일로 마무리 하고 렌트가 반납하러 갔더니 10일 일정으로 렌트해서 할인가에 제공해줬는데 4일만 사용했으니 추가요금 내라는 기적의 계산법까지.. (이 부분은 고객센터에 문의 후 추가요금 없는 걸로 마무리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최악이었던 독일 여행이었어요. 독일은 최악의치안+인종차별밖에 기억나지 않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에요..

음식 안먹고 그냥 나가는게좋을거같아요 음식에 침뱉을수도있고 어떤장난을 칠지모름

역시 돈많이 주니까 좋네

I know this restaurant. I have eaten there before and was served by the same woman. She is really like that with everyone. No wonder the restaurant was so empty. These are the typical old people who have worked their whole lives and have not enjoyed a single spark of love or friendship. Unfortunately, there are plenty of such people in Germany.

팀홀튼 honey cruller 추천! 부드럽고 달달해서 완전 맛있어요

유럽에서 가장 큰 한인 커뮤니티가 프랑크푸르트에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서는 인종차별과 불친절함이 이미 당연시되고 있고, 이는 우리 터키인들이 오래전부터 겪어온 현실입니다. 물론 다른 이민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저는 프랑크푸르트에 자주 가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가게는 보이콧할 것입니다.

중국인 같아서 저런듯

주인장 불러 저여자 한행동 한소리 했었어야지 못된 어디던 못된 것들은 ㅡ있는 같이 못되게 굴었어야 뭐 볼꺼 그렇게 있다고 유럽 그렇게들 가는지

오죽하면 영국에서 인종차별 당해도 허허 하는 손흥민이 월드컵 인터뷰에서 인종차별하던 독일에 복수한거 같아서 좋다라고 하겠냐ㅋㅋㅋㅋㅋㅋ 뭐 여행간 사람 썰이면 에이... 잘못 걸렸겠지 하겠는데 레버쿠젠이 작은 클럽도 아니고 분데스에서 규모 있는 클럽인데 거기서 몇년동안 뛰고 독일어도 잘하는 선수가 그런 얘기할 정도면 심각한거 맞음

독일에서는 개 보다 밑이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ㅎㅎ

교양 수준과 인성 수준에 따라서 다른거지 기본적으로 유럽 백인들의 사고방식에는 동양인은 우리보다 하찮고 함부로 대해도 별탈없는 사람들 이라고 깔려있습니다. 그냥 서구권 백인들 나라에 안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뭐하러 비싼돈 들여서 가서 무시받고 상처받고 옵니까...?

푸틴대통령 유럽에 쏘아주세요 동양인 차별하는 놈에게, ,

어디가게에요??

옛날에 유럽 베낭여행갔엇는데 독일에서 기분나쁜일 저도 당했습니다..기차역인가..표파는 할배한테 몰라서 물어보는데 더럽게 화내고 그래서 나도 같이 맞짱...그러더니 옆에 착한 독일인이 문제있냐 도와주더군요...독일사람들이 다른 유럽사람에 비해서 성격이 상대방 배려안하고 직설적이란느낌이 들었습니다..인종차별주의자도 다른 유럽에 비해 많은거 같음..그러니까 히틀러가 나오가 온 국민이 히틀러를 지지하고 인종청소했겠죠 역사를 보면 알수있음

뭐 다떠나서 상습범이라면... 본인 스스로도 이정도 하는데 니네 왜안꺼지냐? 이거엿겟네요 ... 스벌것들

유럽 가서 인간 아닌 것들 목 따버려. 그리고 중요한건 빨리 튀어. 어차피 저것들은 못 알아봄. 아니 구분 할것 같았으면 인종 차별도 안했겠지. 나중에 못찾아. 그냥 중국인 인줄 알겠지

너무 빡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참으셨죠? 저 같았으면 메뉴판 던지고 나왔습니다

50프로는 몇 시쯤에 가야하나요?

이런 상황에서는 가차없이 확 뭐라 하세요 저도 2002년도에 독일을 가봤는데 주위를 살펴보니 우리보다도 못한 북아프리카 출신들이 독일국적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를 보고 저들도 독일국적 가지고 있는데 내가 저들보다도 못하냐 생각 하면서 여행을 다녔어요 그리고 스위스에서는 독일어권인 쿠르라는 지역을 방문 했는데 어느 할머니한테 말을 거니 그할머니는 독일어로 소리를 치는게 아니겠어요 그소리를 듣자마자 그기차역 직원이 나와 저한테 막뭐라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스위스 한테 원조 받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들어야 하는거지 생각하면서 그직원의눈을 ㄸㅗㄱ바로 쳐다 보면서 소리질렀어요 그러니 마음이 후련 했어요 당당히 ㄸㅏ지세요

Okay let's go

비오는 분위기 좋네요👍

다음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요. 아고다 후기에 하수구 냄새 난다던데 사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으셨나요???

독일 학교 다녔었는데 케바케긴 합니다. 저도 당한적 있지만(각종 테어민, 이민성 방문, 펍 등등) 동시에 친절함에 감동받은 경우도 있음. 그리고 독일은 일단 촬영기구 상반신 위로 들고다니는거 안 좋아함. 그렇다고 해도 선을 넘은건 저쪽이 맞아요. 머가리빈 아리아인한테 재수없게 당하셨네요. 그리고 영어라도 되면 항의하면 바로 숙일텐데, 왜냐면 독일사회에선 공공장소에서 행하는 인종차별자=돌아이 로 보기 떄문에. 사실 겉치레식 교육같긴 하지만, 이마저도 독일밖에 없어요. 옆 벨기에 네덜란드는 그냥 무아지경입니다ㅋㅋㅋ 어쨌든 영어가 중요하긴 합니다 유럽 어디서든. 기분좋은 여행이었어야 할텐데 여하튼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집 craigslist 에서 주로 보셨나요?

中央市場生猛海鮮100

제가 보고 있는데 갑자기 기분이 상해서 울컥했어요 ㅠㅠㅠ 진짜 왜 서양과 미국쭉은 일케 인종치별이 있는걸 이해못합니다ㅠㅠ 아시아는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데 서양쪽에서 온 여행자들을 얼마나 친절하게 차별없이 챙겨주는데 아시아 사람들 해외 나가면 인종치별 꺾인걸 보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워요

네 독일 저래요. 유학생입니다. 수도 없이 느낍니다. 저 식당아줌마 저 탐탁치 않아보이는 띠꺼운 표정.. 수도없이 당합니다. 이유도 없이..ㅡㅡ처음에는 상처받았었는데, 저도 똑같이 띠껍게 행동합니다. 표정 대놓고 보라고 썩은표정 짓고ㅋㅋㅋ 누가 봐도 기분나쁘게ㅡㅡ 고로 대한민국짱

캐나다는 인맥나라입니다. 여기서 초중고대 나오고 인맥을 추구한 인생을 가지면 병원도 후다닥 랜트도 쉽고 모든게 그냥 쉬운나라임

그냥 나와야지 저런푸대접도 항의못하고 끝까지 자릴하니 당신들을 병신취급하는겁니다,,갑질,횡포 등등은 만고의진리인데 상대방간봐가면서 하는겁니다,당신들이 병신같이 당하고항의도 못하니,,이사람들은 이런짓거리를 하면서도 죄책감없는겁니다,,쉽게말해서 부당함을보고서도 눈감고 외면한게 당신들입장입니다,,항의하고 박차고나와야 조금이라도 차후개선의 가능성이생기죠,,당신들또한 병신짓을 한겁니다,,부끄러운줄아세요,,입닫고 당한것도 수치스런줄 아세요,,

나찌 후예들...뭘기대하나

역시 나치의 민족

뭐하러 음식을 먹을까 나같음 그냥 나갔을 듯

혹시 저도 곧 가게되어서.. 이제 갔다오신 입장에서 아 이거 꼭 챙길걸 그랬다 싶은 생각나시는게 있으신가요??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오게 되었어요.. 으아 저도 밴쿠버 출국 4개월도 안 남았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집 구하는 게 제일 큰 걱정인 것 같아요ㅠㅠ 아휴 ㅠ고생하셨네요

일부러 으악죽여서 기죽이는겁니다. 왜 주눅들어서 침묵속에 먹고 돈까지 내고 나오나요. 같이 으악죽이고 개진상을 떨어야지요. 컴플레인 똑바로 안하면 아시안은 등신들이라서 막대해도 찍소리 못한다 생각하고 또 그럴겁니다. 다른 유럽사람이었으면 그랬을까요가 아니라 다른 유럽사람손님들 이었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분위기 꼬롬하면 그냥 나가세요 어차피 좋은꼴 못볼건데

나갓어야지 우호적이지읺은식당 밥을 기어코 드시네 음식에다가 먼짓을 햇을줄알고…

참고로 렌트 구할때 요즘은 페북 marketplace 씁니다. 크레이그리스트 옛날에는 많이들 썼는데 요즘 쓰는 사람들 거의 못봄. 그리고 반년치 땡겨준다고 하면 수월하게 구할 수 있을듯? 한국 사람들 중에 반년치나 1년치 선불로 내면 월세 깎아주고 하는거 봄.

台北市 泉州街 黃家香腸 旁邊就是麵線+金桔檸檬

ㅋㅋㅋㅋㅋ 쌍놈의시키 딱이네요

작년에 저 아줌마랑 대판 싸웠는데 아직도 저지랄 하네 ㅋㅋㅋㅋ 켐니츠에서 어릴때 5년 살아서 독일어 잘하는데 영국에서 온 친구들이 있어서 그냥 영어로 주문했음.. 독일어로 답변만 하길래 뭔가 싶었지...욕을 하는건 아닌데 굉장히 무례하고 짜증내는 말투.. 근데 말투가 뭔가 독일사람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한 말투.. 진짜 ㅈㄴ 열받아서 독일어로 개싸웠고 갑자기 너 독일사람이냐? 이지랄 하길래 독일사람이던 아니던 니가 상관할꺼 아니고 사장 나오라고 함.. 상황 얘기 하니깐 저년 원래 저런다고 짤라야 하는데 불쌍한척 오지게 한다고 다신 안그런다 그러고 빌어서 나뒀다고함(참고로 저년 독일사람 아니고 체코에서왔다고함).. 독일에서 가끔 그런상황있는데 그냥 영어를 쓰던가 모국어를 쓰던가 큰소리 내면 거의 해결가능함.. 구제불가능하다 싶으면 직원 보는 앞에서 바닥에 맥주 싹버리고 돈올리고 나온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