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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현행가서 열심히하는애는 선행도 열심히 하고 안할애는 선행도 대충한거죠

1년선행은 아무 의미 없어요. 1년 선행 할거면 그냥 학원도 다니지말고 수업열심히 들어면되죠. 최소 중3 말 기준 2년 선행을 해야 의미가 있어요. 고입전까지 본인이 가는 고등학교 2학년 2학기까지 선행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1년 선행은 선행이 아닙니다. 딱 쉬운 수상 수하까지 선행하고 고등가면 고2때 90프로 폭망합니다

빠른 선행은 독입니다. 수학은 결코 숫자 놀이인 산수가 아닙니다. 개념 이해 없이 공식만 외워서 하는 선행...수학 망칩니다. ruclips.net/video/8fEsop4tL5c/видео.html

중3때까지 아무공부도 안시켰어요 오로지 예체능만 돌아가며 배우고 운동운 하루에 3시간 각종 운동을 번갈아했지요 운동을잘해 원한다면 시킬생각도있었는데 좋은머리가 아깝진했지만 애도 고집이 있으니 누구말을 안듣죠 고등학교부터 미친듯이 하는데 비행기타고 기내서 10시간동안 쉬지않고 수학만 하기도 했구요 공부가 안되면 미틴듯이 농구만 몇시간을 하다 오기도 했고 달리기를 10키로씩 뛰고오고 앉아서 7시간씩.내리 한과목만 파기도 했는데.루틴도 없고 새벽에도일어났다 대낮에도 일어났다 과외 한과목만 놔두고 혼자공부해 둘다 아이비리그.갔어요 공부가 안된다고 머리를 쥐어뜯기도 했지만 결국 혼자해결했어요 결국 부모가 뭘 해야하는건 없어요 애를 힘들게만 안하면 되는거지. 넘 이런컨텐츠 난무하는데 얼마나 경험해보고 말하는건지 모르지만 혼란만 줍니다 힘들게만 하는 부모보단 암것두 안하는부모가 도움될수도있어요

저희 아이 영어 교육 시작하면서 막막했는데, 네이버 수퍼맘스토리 카페에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어요. 영어 교육 노하우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영국 교과서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공유해 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아이가 원어민 교재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 교육 고민하신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기타대

아이수준고려안하고 주위에 휩쓸려 선행시키니깐 아이들 공부정서 다 무너집니다. 초등저학년때는 타이머. 복습습관. 공부해야하는 동기 . 이유. 정확히 짚어주면 충분히 바뀝니다. 스스로 계획.실천 습관.환경을 만들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주위보면 너무 과해.이상해. 부모가 특히 엄마가 주관을 갖고 말도 안되는 선행에 미쳐있는 주위분위기에 휩쓸리지않고 중심잡는게 제일 중요함. 어렵겠지만 공부만 잘해서 똑똑한 괴물로 만들생각아니면 진짜 생각들 엎으시길. 아침에 학교에 오는 어린아이들 표정 보세요 제발. 웃음을 잃어가는아이들을 우리들이 진정 바라는겁니까? 어떻게 몇십년이 지나도 바뀌지않는걸까.. 지들이 겪었던 지옥을 그대로 강요하고있는건 아닌지 진짜 ..생각을 정말 깊게 해야됩니다.

0:30 난 내가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 나가고 싶었으나..

공감합니다 규칙적인 학습,주도적 플랜

최상위권 중 하위권 학생들의 공부방법은 달라야 합니다. 왜들 최상위권의 공통점에 목을 메고 있는 건지....비포에는 중위권이었다가 나중에 최상위권이 된 학생들의 사례를 봐야 되지 않나요?

저번 영상에 이어서 이번 영상도 꿀팁 가득하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윤규변호사님 공부법은 최고~

광고인가?

1. 문해력 길러주기 ㅡ책읽어주기, 대화, 독후활동 단어뜻생각해보기, 한자 5학년부터 비문학지문(주2개) 2. 진짜 공부습관 기르기 ㅡ자기주도학습, 자생력 3. 아이의 선호도 파악 ㅡ책-> 체험

근데 통합과학 사회 1학년 교과 수능은 너무 했음. 범위가 너무 작아. 물론 변별력을 얼마든지 줄수 있지만 근다고 모든문제를 킬러및 준킬러로 낼수는 없잖아요. 결국 내신에서 아딴 과목을 선택하고 좋은 등급으로 이수했냐가 매우 중요해짐. 문과 수능이면 결국 의대기려면 이과쪽 공부 많이한 애들이 다 가겠네. 변한건 수능 수준만 떨어지고 해야할건 더 많아진듯함

와~~제가 찾던 영상중에 공감한 1인입니다 어디서 타 수학강사랑 선행 찬반 토론에서도 봤던 기억이나네요

수학만 생각하면 그렇지. 근데 전과목 내신 관리하려면 수학 영어를 미리미리해둬야 가능하지

좋은 내용이네유

조기교육 중 필요한 '문해의 중요성'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어릴 적 긍정적인 교육이 성장에 중요하다보니 저희가 블럭코딩을 로봇에 넣은 이유기도 하죠 ㅎㅎ

중등 내신 80도 안되는 애들 선행 말고 현행 교재 했던거 다시 풀리면 화낸다에 오백원 겁니다

부모와 관계가 좋으면 공부를 잘합니다.

요점이 몬가요?

임고생입니다~ 어른도 그렇게 하기 힘들어요! 그런 학습전략도 배워서 하는거예요 그냥하는거 아님

수학을 아주논리적으로 공부해야 나중에 판사가 되어도 판결을 잘함. 잘외우는 애들이 의대공부 잘함.

그냥 공부머리 타고난건 수학이나 물리로 판단하면 됩니다. 수학이나 물리를 이해못하면서 시험성적도 안 좋으면 공부로는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큐는 고등학교때 테스트를 해서 130 넘으면 거의 sky급입니다. 다만 반에서 1,2명 밖에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상위 일반고 기준.. 일반고인데 130넘는 애들이 10명이다면 그건 아이큐테스트가 잘못된겁니다.. ㅎㅎㅎ

대치동 살지만 대부분 애들이 병들어 있어요.감옥이라는 표현까지..사회가 책임져야할 심각한 문제입니다.

무조건 된다에서 거릅니다

정답은 맞습니다만 정말 잘모르는것 같아요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1.규칙적인 학습 습관 학습플래너 짜기, 피드백 2.적절한 충분한 휴식 3. 효율적인 공부방법 연구후 아이들 적용 부모의 도움 필요

학습플래너 업체 홍보 영상 같아요. 평소에 공부 하나도 안하던 학생이 플랜 짠다고 성공하나요? 본인이 중요하다고 한 점만 캐치해서 그게 다 인 것 처럼 얘기하시는듯

와...얼마전 햄버거가게에서 초5울 아들이 엄마 나 우리반에서 행복지수 1등이래 하면서 해맑게 말하는데 빵~~~터졌음...ㅋㅋ 나름 수학 영어 집에서 빡쎄게 시켰는데 다행이다 싶었음.. 아들아...고맙다.. 세상 꼴통인게 세상 독불장군같은데 그게 장점일줄이야...

학습 플랜 잘 짜고 실천하고 피드백까지 잘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어른인 저도 힘들겠네요. 시도는 해볼수 있겠는데 매일매일 할수 있을지

유정걸쌤을 당장 티처스로

오우... 여기서 뵙네여 누나!! ㅎㅎㅎ 여전히 멋진 컨텐츠.. 빠이팅!

차 선생님이 확실히 전문가 맞음.. 다른 선생님들은 선행학습 유무를 떠나 뭔가 애매하게 말함.. 그래서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반면에 차 선생님은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됨..

이제 방법을 알려주세요..

대체 몇살부터?

중 3학부모입니다. 실질적인 정보도 좋지만, 대학을 평생의 무기로 삼으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안녕하세요~초4 남아인데 이제 알파벳 떼고 단어 하는데 마더텅 초등영문법 1단계부터 있고 0단계,도 있던데 그것부터하면 될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ㅠ😢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상술에 휘둘리고 자기자식은 영재라고 착각해서 그런듯

즐겨보고있어요 귀에쏙쏙박혀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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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이해하는 유아?유치원생도 결국 모국어가 발달하니까 모국어 읽는 수준을 같이 높이는 엄마들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입시수능영어는 외국인도 틀리는건 마찬 가지니. 외국에 국제학교에서 초2 부터 하면 너무 느려요.. 어릴때 노출된 아이랑 습득력이 배로 배로 차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