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김씨대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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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0일 정기총회 대종손 김동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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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2월22일 임원회의 대종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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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원도지시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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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대종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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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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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김씨 원로 및 임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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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김씨대종회제68차정기총회
개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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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김씨태사공숭모비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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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김노경-i1h
    @김노경-i1h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리랑 오페라 시인 김노경/강릉 생일 그리고 살아진 날이면 슬픔을 위로하고 또 다시기일 내 이름의 세상 아닌가 널뛰는 아리랑 오페라 말했던 기억들처럼 하늘 살풀이 들을 수 있어 별을 움켜쥐고 아리랑 눈물을 따고 시간을 삼켜낸 날들 말이다 찔린상처 동백꽃처럼 피어날 때 시린 가슴 흩날리고 헉헉대는 심장 젖비린내 한몸으로 잠재우면 고요한 아침이 오련가 세상을 덮고 울음을 운다 사는 것을 말하면 그렇게사는 것이 세상이겠지 Arirang Opera poet Kim No-kyung If it's my birthday and the day I'm alive I'll console my sadness and then I'll do it again Isn't it the world of my name Arirang Opera on the Run Like the memories I said I can hear the grass in the sky clutching the stars After picking Arirang's tears The days that swallowed up time a stab wound When it blooms like a camellia flower My heart flutters coldly a gasping heart If you put the baby smell to sleep with your body A calm morning will come Weep over the world Speaking of living That's the way the world lives

  • @김노경-i1h
    @김노경-i1h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리랑 오페라 시인 김노경/강릉 생일 그리고 살아진 날이면 슬픔을 위로하고 또 다시기일 내 이름의 세상 아닌가 널뛰는 아리랑 오페라 말했던 기억들처럼 하늘 살풀이 들을 수 있어 별을 움켜쥐고 아리랑 눈물을 따고 시간을 삼켜낸 날들 말이다 찔린상처 동백꽃처럼 피어날 때 시린 가슴 흩날리고 헉헉대는 심장 젖비린내 한몸으로 잠재우면 고요한 아침이 오련가 세상을 덮고 울음을 운다 사는 것을 말하면 그렇게사는 것이 세상이겠지 Arirang Opera poet Kim No-kyung If it's my birthday and the day I'm alive I'll console my sadness and then I'll do it again Isn't it the world of my name Arirang Opera on the Run Like the memories I said I can hear the grass in the sky clutching the stars After picking Arirang's tears The days that swallowed up time a stab wound When it blooms like a camellia flower My heart flutters coldly a gasping heart If you put the baby smell to sleep with your body A calm morning will come Weep over the world Speaking of living That's the way the world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