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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2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сен 2020
프사 - 914.001
주관적인 캐해가 넘쳐나는 헌터x헌터 어덜트리오 [playlist]
**짧음 주의**
0:00 이르미 조르딕
3:02 히소카 모로
6:27 클로로 루실후르
개인적으로 클로로랑 돕 러버 너무 잘 맞는 듯
젤 맘에 들어요
이르미 일러는
Dong Dongli 라는 아티스트분의 팬아트입니다
나머지 둘은 애니 버전 이에요
0:00 이르미 조르딕
3:02 히소카 모로
6:27 클로로 루실후르
개인적으로 클로로랑 돕 러버 너무 잘 맞는 듯
젤 맘에 들어요
이르미 일러는
Dong Dongli 라는 아티스트분의 팬아트입니다
나머지 둘은 애니 버전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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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모아본 헬싱 TVA ost [playlist]
Просмотров 6812 года назад
0:00 1 2:44 2 5:45 3 9:20 4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헬싱 플레.. 만들면서 엎은것만 해도 열번은 족히 넘을듯 하네요 헬싱 그래도 넘 조아~
자살이란 단어랑 자극적인 JPOP [playlist]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입니다 너무 보고싶었어요 흐엉 근데 제가 너무 우울해가지고 영상 만들어도 마음에 안들고 그냥 슬럼프 현생도 요즘 진짜 너무 우울해가지고 근데 뭔가 깨달은게 있어서 이건 여러분들이랑 공유하고 싶어서 영상을 올려요 플레는 제가 요즘 듣는 음악들만 가져왔어요 고정댓글 꼭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0:00 예스맨 - 니루카지츠 4:04 Nemesis - necchi 6:47 아이러니나 - 니루카지츠 10:32 딸기 - 카시이 모이미 14:28 펭귄's 디투어 - 타쿠미 하야시다 일러 : 문호 스트레이 독스 다자이 오사무
영화 ost같은 곡들 모아놓은 playlist
Просмотров 4482 года назад
0:00 Dream Sweet in Major - Miracle Musical 6:58 je te laisserai des mots - Patrick Watson 9:35 Yume Utsutsu - Lamp 14:49 rises the moon - Liana Flores 일러스트 출저 : こむぎこ2000 @komugiko_2000
새벽에 혼자 즐기는 코드 대잔치✎⁾⁾⁾
Просмотров 587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 모음집 일러 출저 : 다이님 @muryo 0:00 Homework - onthedal 3:46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 이강승 7:09 VELVET - cott(콧) 12:01 MIMI - Youra(유라) 15:28 은방울 Lily of The Valley - DANIEL
그 잘생긴 변태 플레이리스트 [헌터x헌터]
Просмотров 8382 года назад
좋아하고 싶진 않은데 얼굴보고 좋아하게 되다가 성격이 너무 드러워서 다시 탈덕했다가 다시 좋아했다가 으 무한 도르마무 0:00 1 3:44 2 8:14 3 12:17 4
≪고인물≫오타쿠 전용 플레이리스트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일러스트 @ vinne.art 소제목들은 각 곡들의 가사 일부분에서 가져왔으며 한국어 번역본은 보카로 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0:00 『사랑했다고 하는 겁니까?』 3:02 『평소처럼 보이지 않는 현상』 6:48 『나는 오늘도 구르고 있어.』 10:01 『도넛의 구멍처럼 말이야.』 13:25 『지워져 미쳐버린 마트료시카』 16:45 『8월 15일 오후 12시 반』 20:36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오늘 지구는 끝납니다』 24:09 『콘니치와』 소제목들은 각 곡들의 가사 일부분에서 가져왔으며 한국어 번역본은 보카로 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에 주장르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모자이크롤이랑 메카쿠시티코드 저 곡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뇌장작렬걸도 넣고 싶은데 다른 곡들이랑 분위기가 너무 상반되서 안넣었어...
당신이 날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𝑱𝒂𝒌𝒆 𝑺𝒊𝒎𝒐𝒏 - 𝑮𝒐𝒏𝒆] | 번역,가사 없음|
Просмотров 7282 года назад
당신이 날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𝑱𝒂𝒌𝒆 𝑺𝒊𝒎𝒐𝒏 - 𝑮𝒐𝒏𝒆] | 번역,가사 없음|
허무함이라는 감정도 인간이 멋대로 정한 거잖아. 전부 상상일 뿐이야.
Просмотров 4412 года назад
허무함이라는 감정도 인간이 멋대로 정한 거잖아. 전부 상상일 뿐이야.
'광기'하면 떠오르는 명작 애니 ost들로만 채운 [playlist]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광기'하면 떠오르는 명작 애니 ost들로만 채운 [playlist]
1:34:00
1:47:37 난 이게 젤 좋음
타카테야 ㅠㅠ 나 별로 못맞췄엉 ㅠㅠ 내가 더! 타카얀 덕질해주께
흑..추억이다..
3:33:33
진짜 노래 거를게 없네..
도쿄구울 감성 못 잊어….
보컬 마감 되었을까요?
42:28 chaos assembly, 제일 좋아하는 보스 테마곡이에요. 처음 들었을때에 느낌이 아직도 생생한..💻🚧
댓글들 짱 웃기다 나만 18살 때 18살 썩어버린 소년~ 생각하던 거 아니구나
난 오모리가 꿈속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헌터헌터 처돌이가 이 플리를 좋아합니다
에토의 엿이 잊혀지지 않는다
엑박으로 플레이 하다가 시험기간이라 안하다 돌아오니 엑박에서 사라진 게임.. 이름이 기억 안나서 한참 찾았는데 드디어 찾음….
이 영상 처음 봤을 때가 오모리라는 게임을 갓 시작했을 때인데 1년 좀 더 됐나 그때는 댓글들 보면서 그정도라고? 싶었음. 그리고 다시는 오모리 안 열기로 다짐했다. 어쩌면 엔딩 한개도 안보고 관둔 내가 행운일지도 모르겠네 다른사람들보다 근데 이거....노래를 못 듣겠음 나도 내가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OST 다 잊고있었는데 이 영상이 재생목록에 껴있더라. 언제넣어놨지 하고 틀어보는데 본능적으로 심장이 쿵쾅거리고 노래가 너무 역겨워져서.. 어떻게 평화로운 멜로디가 이렇게나 크게 와닿게 만들 수 있는건지 오모캣에게 한번 더 감탄했다. 솔직히 이런 나 자신이 좀 신기하고 웃김. 평소에 트위터에서 딥한 오모리 연성 엄청 많이 보는데. 갑자기 OST 1초 들었다고 발작하는 모양새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이제 진짜 그만 씨부려야지.. 우연히 게임도 모르는데 여기까지 본 사람 있으면 제가 삶에 관한 팁 좀 드립니다 오모리 하지 마세요!
살아가는 의미를 모르겠어서 ㅈㅅ하는 곡 틀어주는 부분에서 화면 제목 다른걸로 넣어주신거ㅠㅠㅜ 진짜 섬세하세요 센스 대박
타카얀은 ㄹㅇ 사랑입니다ㅏ
몽환적이어서 좋아요
오모리 지금보니까 굉장히 다문화적이네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간다가 찐임 Glassy sky랑 아는사람은 안다 세츠와 츠니츠니~
짱!!
42:46
아최고
도쿄구울 어릴때 몰랐는데 오프닝 리뷰 보고 듣고해서 보긴봤는데 용두사미가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내 인생작
비흡연자지만 담배 말리는 노래
0:11:16
2:56:33 3:52:18 2:42:11 3:28:01 1:54:07
Pin 1:45:10
업무가 잘 안 풀릴때 희안하게 이거 들으면 그냥 풀려버림.. 희안함..ㅎㅎㅎㅎ
애니로는 2기가 끝임? 너무 오래안나오는데
Thank you for this playlist! ❤
저만 그대의 낙원이 좋나요..뭔가 이야기의 끝이 막을내리는것같고.. 그리고 대부분 도쿄구울 노래는 카네키의 기분을 나타낸거라 그런지 노래 음이 엉망이고 정신이 복잡한 노래가 대부분인데 왠지 이 노래는 이전노래들에 비해 비록 화려하지 않지만 카네키가 원하던 결말로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어낸듯 음율이 깔끔하고도 평온을 되찾은 카네키의 감정이 보이네요🥲..
오 노래 좋다
오모리 모르는데 드림코어 느낌나서 다 좋다 진짜.. 드림코어 계열 노래들 맨날 들으면서 그림그리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음..
3:35:59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슬펐음
어어어ㅠㅠㅠㅠ듀엣들으면 미칠거같음 누나에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이 동시에......과거로 돌아가고싶어도 못돌아가는 슬픔이 여기까지 느겨짐 따스하고 포근함이...
히이라기 시노아가 너무 예쁘다🎉
한때 2쿨오프닝에 빠져서 피아노로 자주치곤했지 오늘 다시쳐보니 역시 좋네
i omor 😨😱
3:50:29
도쿄구울 빠져살았을때 이 플리 개많이 들음… 도쿄구울은 진짜 노래 하나는 안 짐 카네키사랑한다…
2:05:18 저는 오모리 ost 중에서 이게 가장 좋음 뭔가 몽환적이면서 느낌이좋음 대부분 오모리 ost는 몽환적이면서도 뭔가 외롭고, 분위기가 밝으면서도 흐림 저는 그게 좋아요. 스포일러 주의! 그리고 my time도 좋아요. My time은 진짜 배드엔딩이라는걸 잘 나타냄. 오모리가 써니에게 잠식되면서 진짜 마지막이라는걸 느낌. 저는 그게 좋았어요. 그리고 2:00:21 저는 이게 하얀공간을 잘 나타내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것도 좋았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15:16
44:11이것도
0:03:14 마리 태마곡 너무 슬퍼....
0:15:16내 원탑!
My time 분위기 진짜 배드엔딩이랑 잘맞는듯
3:46:00 이 게임을 2일동안 쭉 하니 정말 감정이 남아나질 않는 기분이라 이장면 보고 눈물 한두방울 났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깐 눈물이 펑펑 ㅠ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