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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드림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8 окт 2024
여러분들의 앞길을 밝혀주는 반딧불이 될게요😊
비즈니스 문의 - tmddusj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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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진짜 해외갔다온 애들말을 믿지 않았음.
단군이래로 수천년 역사동안 국민들이 걱정 없이 세끼 밥 먹었던 시대가 채 100년도 안된다. 이게 실화임.
뉴욕대 친미
미국 칫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이 처음 가면 아동용 사서 써야함 진짜 ㅈㄴ 억세서 바닥 솔로 문대는 느낌임
서진이형 독수공방 외롭지않게 전화나 자주해주세요 ㅋㅋ 그거면됩니다
똥덕 똥티부 댓글 고정하는 수준
아니 ㅈㄴ 쉽게 말하네 ㄲㅋㅋㅋ 나도 링컨이나 조지 위싱턴은 알아도 주변지식은 딸렸었는데 이거보고 한방에 머릿속에 그림 그려짐 오
맞아요! 우리나라가 잘살게 된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먹을것이 지천이라 다이어트 상품이 넘쳐나는거보면 격세지감 느낍니다.
81년생입니다. 대전 출신. 고등학생때 스팸을 처음 알았습니다
나도 마이 비데 잘 쓰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예쁜부부🎉
전쟁나서 조선이 망한게 다행이었지
80년대 초중반이면, 정말 잘 사는 집이니까 "스팸"이라는 귀한 음식을 먹었던 거지. 대부분 분홍소세지밖에 몰랐던 시절
진짜 오래 살아본 사람만이 할수 있는 멘트
죽염이 최고
85년도에 스팸을 먹었다고????
중고 차라며? 새차면. 더. 좋았을것을.
느그 부모한테 따뜻한 차라도 한잔 대접하고 말해라
본인 사정에 맞게 하는 게 맞지 훈수는
잘못했습니다 난 중고차를 사 준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어서. 체어 맨 중고차가. 몇년된건지 350이라는것도 처음알았고 기안 정도면 싶어서요 부모님께 따뜻한 차 타 드리지요
저때 당시 서진님 눈섭이 없어야 하는 작품 활동 중이셨나요?
나두 어릴 때 부모님이 맨날 새벽에 일어나서 연탄갈던 거 기억남 ㅋㅋㅋㅋ
음 .. 노상원 모른다고 한 문상호 정보사령관이랑 닮았어....
잘 살게 해 놓으면 뭐하나, 나태해 져서 나라 몽땅 중국에 바치기 일보직전인데... 언론과 연예계 매국노들
80대생인데도 학교가면 신문지로 창문을 닦았습니다.
아파트살았는데 연탄보일러지만 괜찮았고 함께어울리는친구들 거의양옥2층집있는집이었고 왕따도 없었어요 다들 전세든 월세든 돌아가면서 방문 해서는 삼양라면끓여먹었죠
군사정권 엄청빠는데 우리나라가 진짜 풍족해지기시작한건 민주화 이후부터임
풉ㅋ 군사정권 이전에는 보리밥도 못먹음 식모가 괜히 생긴줄 아시나 팩트는 아셔야지
요즘 애들은 우리나라가 원래 잘살았던것처럼 마치 동남아는 우리 수준이안되었다 하는데...사실 우리가 이렇게 치고 나왔던건 그리 오래된게 아님...
알뜰신참.
스팸 85년에 가족끼리 계곡에 캠핑가서 밤에 야식으로 잘라 먹은 게 처음 먹어 본 거였어요. 아마 음성적으로 수입품 취급하는 가게에서 비싸게 샀을 거예요. 자가용이 없어서 엄마아빠가 텐트며 배낭이며 짊어지고 콩나물 시루 같은 시외버스를 서서 2시간 정도 타고 캠핑을 갔었어요. 애 셋을 데리고. 버스에 에어컨은 당연히 없고 비포장도로 구간도 먼지 날리며 그렇게. 열쇠처럼 생긴 막대기를 꼬투리에 끼워서 돌려 까는 방식이었는데 얼마나 신기한던지. 또 얼마나 맛이 있던지. 그런데 그 다음 스팸은 2000년대에 먹어본 것 같네요. 독립할 때까지 부모님이 스팸을 사 주시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었어요. 김원희씨가 스팸 선전할 때는 tv보면서 침만 흘렸었지요. 비싸서 자취생이 사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었거든요.
이서진씨처럼 사실을 말하는건 괜찮아요 전체적으로 못살았다 맞는말같아요 우리동네부자는 집에서 콩나물을 길러서 그걸먹더군요 콩나물이 집에서 기를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알았서요
꿈을 이뤄주는 사람도 있고 팩폭 날려주는 사람도 있고 취향이죠
그시대에 분홍소세지도 아니고 스팸을 먹었다는거 자체가 졸라 부자라는 말ㅇ다. 나는 그 당시 스팸이 뭔지도 몰랐다.
남편이 진국입니다❤
85년도면 그래도 괜찮았는데 70년대면 몰라도
다른건 그렇다 쳐도 2대 대통령 아는건 조작이 아니면 찐이네..
김지혜씨 본의아니게 악플에 시달리고 피해자였는데..그럼에도 꿋꿋하게 사시다 최고의 남편과 가족을 이루신것같아요 부러워요
미국의 태생 자체가 원래 영국의 개신교 사람들이 종교적인 탄압을 피할려고 미국으로 이민 온거죠 그러다가 영국이 하도 못살게 괴롭히니깐 독립 운동 한거구요 그러니 미국의 역사를 보더라도 한국과 많은 유사점이 있으니 동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센트럴 파크 뛰는건 정말 추천함 뉴욕가서 매일 아침마다 산책했는데 진짜 좋았음 일주일 내내 비슷한 시간대에 갔는데도 매일매일이 달랐음 진짜 공기도 좋고 기분이 좋음
80년대생인데 나어릴적에도 바나나는 귀했음 못구할정도는 아니었는데 비쌌음
요즘세대가 날로먹었다고 부러워하던 윗세대임 ㅋㅋㅋㅋ
공원에서 샌드위치 → 홈리스들
내수 생산력이 없으니 하향평준이었지 인구대부분은 베이비붐세대라 막 청년이 되어 세상에 나오기는 핶지만 일자리는 고된 노동직뿐 일본하고 우리는 45년 그때 에도 이미 하늘과땅차이 인두7천만에 몇년뒤 8천만이면 규모자체만 현재의 한국수준도 넘는다 일본이 2차대전 으로 인구 장사는 잘한 셈이지
예쁘고 행복 하시길~~^^
남편분. 너무 멋쪄요 선하시고
머리가 좋아야 그사람의 좋은점을 봅니다...머리가 나쁘면 나쁜점만 보는것같아요. 같은 동성간에도 마찬가지인듯... 좋은 점만 보는 사람이 좋은 사람임은 확실한것같아요~ 복이 따라옵니다^^
방송국 넘들이 어떤 놈들인데 쇼츠에 속다니 하수 들이시네 😂😂😂😂😂😂😂
그때 당시 스팸 저희집도 장농 속에 있었는데요 그것이 비싸서 라기 보다는요 지금 처럼 마트에서 파는게 아니고요 불법적인 경로로 판매,구매 했었기 때문 아니었을까요?
대형 방송사 스태프들이 미국1-3대 대통령 빼고 모르면 좀 논란이긴 함…그래도 저기 같이 앉은 사람들은 cp급 이상일텐데…
소세지의 기본값은 분홍소세지였음 후랑크소세지 비엔나소세지 이런건 심지어 90년대 중반쯤 가도 서민들에겐 사치품이었을걸
ㅎㅎㅎ
독립전쟁 프랑스때매 이긴건데 지들이 실력좋아서 이긴줄알고 기고만장 깝치다가 몇십년뒤 영미전쟁에서 수도 함락되고 백악관불탐 ㅋㅋㅋ
지혜씨 사랑받고 사는게 느껴져요
한국사람~~~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