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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절하지 않으니깐 마음이 편하니깐 나태해졌구나

와. 시작부터 고막에 때려박으시네.. 뭔가 감성에 젖어있다가 갑자기 내 어려움은 거짓이었구나 싶음.

1.

힘들땐 많은 생각하지마라 밖에 나가라 더워도, 추워도, 나가기 귀찮아도 햇빛을 봐라 우리 위에 해는 항상 뜨지 않는가? 그 해, 그 햇살을 받으면서 걸어라, 최소한 10분이상 걸어라 뛰어도 좋다 하지만 잡생각은 하지마라 아무것도 공허하고 우울한 그상황 그기분만 생각하자 그러면 다음은 주변 공기를 맡아라 되도록이면 나무가 많은곳이 좋다 무엇이 느껴지는가? 시원한공기? 작열하는 열? 매서운 추위? 맞다 당신이 느끼는 그 기온이다 그 기온과 느낌속에서 나는 걸어가고 있다 뛰고 있다 공기가 맑다 나는 생각한다 추운데 더운데 귀찮은데 걸어나고 있다 그런 당신은 최고이다. 왜냐? 그런걸 못하는 사람도 있기때문 그사람들이 못하는걸 난 하고 있다 설령 그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고 모멸하고 욕주어도 봐라 그 자식들은 나와서 산책이라도 한걸 본적이 있는가? 없다. 나는 최소한 그 사람 그사람보다 나은점이 있다. 나는 그 사람들이 못하는걸 안하는걸 하고 있다 살만 뒤룩뒤룩 쩌가면서 사람들을 못되게 굴지만 결국에는 노망나고 혼자 병에 걸려 좋지못하게 생을 끝내게 되는 사람이다 .

나도 할 수 있어! 지금은 힘들지만 곧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노력할거야!

또 듣고있다. 눈물흘리면서

공부를 떠나서 본인이 잘하는거 하나만 파도 성공한다. 초,중,고 태권도 특기생으로 운동만 죽어라 하다가 대학 안가고 군 입대 후 내가 하고싶었던 사업의 꿈을 준비해서 전역 후 직접 발로 뛰면서 일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고 부모 도움 없이 대출받아서 사업 작게 시작해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버티고 버텨서 지금은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그래도 여유있게 잘 살고 있다.

ㅎㄱ이 또 ㅈㄹ한다

3:23 😭😭😭😭😭

죽어라 공부해서 시험 한번 망치고 원하는 대학은 못가고 좋아하는 전공찾아서 대학 입학. 죽어라 공부해서 대학 장학금 받으면서 졸업후 미국 석사 유학. 죽어라 공부해서 국내 대기업 입사. 죽어라 일해서 삼년만에 파트장달고 박사하고 싶어서 퇴사. 연애 한번도 못하서 첫 소개팅으로 결혼 후 박사시작.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논문들 쓰고 탑5대학원졸업 후 막프 박사후 연구원. 어느덧 나이는 40세.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계속 비슷한 실력가진 인재를 만남. 여전히 죽어라 일하고 돈버는데 죽을때까지 해야될거 같음. 20대에는 하버드니 MIT니 옥스포드니 이런 대학에 가고 싶었지만 이제는 내 연구 마무리할 수 있게 기다려줄 수있는 곳을 찾고 있음. 항상 결과는 빨리 나오는 것을 모두 좋아하기에 계속 죽어라 달려야함.

내 나이 26살 일찍 결혼해서 아이둘 낳아서 살고 있는데 사는게 뭐가 이런지 이제 다 놓아버리고 싶은데 이대로 놓아버리는거는 무섭고 남겨질 아이들이 걱정되고 살자니 사는게 너무 의미없고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고이렇게 사는 나 자신한테 너무 미안해;;;;::

아이 씨~~ 틀자마자 놀랬네 새벽에 😂😂😂😂😂😂

2024.06.26 기말 D-7 전국단위자사고 중간고사 기준 내신 4.6 6모 기준 111116 / 백분위 98 98 내신 3.X까지 끌어올리고 오겠습니다 백분위 99 99까지 끌어올리고 오겠습니다

눈물이 갑자기 왜나지 ;;😊

입시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미쳐버렸어? 자국민 수십만명을 학살한 이승만 빨아대는 미친놈이 된거야? 그런거야? 한국역사 가르친다는 인간이? 어?

"나중에 볼 동영상"

쟤는 좀 조용히 말하면 더좋을거같다 참 세상이 이런놈들도 벌어먹고사는구나 ㅋㅋ

존경하옵니다!원장님! 저는 우리나라 친환경비료 선구자 융전 의. 영업팀장 윤은숙빕니다. 반드시 반드시 대나무가 되겠습니다~ 반드시. 울친환경 선구자 융전의. 좋은 제품들을 천지 만지에. 알리고 반드시. 농어민분들이. 쓰시게 할수 있는 성공을 반드시 반드시 확신합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 아침. 귀하신 전한길 원장님의 말씀을 기필코 따르겠습니다. 지금도 미쳤지만 이젠 완전히. 미쳐버리겠습니다. 융전의 영업팀장 윤은숙으로~~

공부는 유전이 99프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요 아파트도 아니고 전세대출을 처음 하는데 아무한테 물어 볼 수도 없고 내가 책임을 져야지만 내돈을 지키지 못 할 수 있는게 너무 무서워서 전전긍긍 하지만 업자들은 다른거니 끌려다녀야하는 사람이라 많이 무너진거 같네요

요즘은 그 가난을 되물림 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사는게 아니라 그냥 가난하게 살다가지 뭐 하는 생각으로 애 낳는걸 포기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게 문제…

"아들아, 이 힘든 것도 다 네 소중한 삶의 일부니까" ...

천한길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6년 정도 하던 일을 포기하고 다른 선택을 햐야하는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기하기엔 지금까지 노력이 무의미해지는 것이 두렵고, 계속하기엔 또 실패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영상 보고 마지막으로 모든걸 올인해 보고싶어졌네요. 대충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걸 전부 해보겠습니다.

전한길샘 대단하신분, 존경해요.

이영상을 보고 감명받아 롤하러갑니다

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리스펙

통근버스 안인데 직원들 모르게 눈물을 훔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간절하게 원하는 곳에 미쳐 보겠습니다!!!

미쳐봐야 살 수 있는 나라는 미친겁니다

부모는 효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이 영상을 처음 본 것은 1년 전입니다. 그 때 저는 무척 힘들었습니다.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습니다. 회사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잘하려고 했던 투자도 모두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할 수록 수렁에 빠지는 기분이 들었을 때 전한길 선생님의 외침을 듣고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1년전부터 저의 모토가 "미친자가 되어라"로 정하고 살아왔습니다. 3개월에 한 번씩 이 영상을 다시 보는 이유는 인간은 나약하고 어리석어서 자꾸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달라질 겁니다. "지금까지 대충 살았다면 어느 한 곳에 집중하지 못했다면 오늘부로 결심하면 됩니다. 오늘부터 결심하는 순간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ㅈㄹ 그냥운이다

꼭 동국대 가서 다시 올게요.

미치지 않으면 살아남을수 없는 이 조선에서 반드시 살아남아야겠다. 개같아서 용서를 할 수가 없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갱상도가.고향인가

현직 3년차 쌤 또 마음 다지고 갑니다

보수는 왜 다 까페같은애들 밖에없냐 미치겠네 슬프다슬퍼

< 전한길> 이라는 사람 오만방자하더군....지금 철학을 배운이가 진리를 논하러 다닌다고...역사쌤으로 인기를 끌더니.. 수많은 어그로를 끌고 거기다가 자기 보수라는 프리미엄을 얹혀서 개소리를 작작해대니...... 일단 영상 내용 다 수긍이 가는 말이지만...알야야 할것은" 사기꾼이나 배신자도 '신의'와 '의리' 중요성을 따지고 타인에게 강조한다고...말'이란게 참쉽지만 행동하기 힘들지 '위선자'는 틀린 말을 하지않아 본인이 그에 못미치지만..ㅋㅋㅋㅋ

합격해도 연애는 안되던데요

아니죠...다 누려봣지만..성격차이가 큽니다..할수 있는만큼만 하세요 글로 .. 영상으로 배워서 다 할수 있다면..요기까지..

다시

건국전쟁 극찬하는거 보고 진정한 역사가라고 생각합니다.....^^ 전한길

실력으로 이뤄내자!!!

와 눈물난다. 2001년 노량진 남부행정고시 경찰반 조충환 형법 샘이 처음 했던 말 이 생각납니다. 전한길 진짜 참된 스승이다. 감동적입니다. 40대중반 인데 가슴에서 막 끓어오릅니다.

2024.05.04 26살 배달일하는중인 청년입니다 살면서 이렇게 멋있는 목소리를가진사람은 처음봤습니다 배달하면서 이영상을 보고 눈물이쏟아졌습니다 머리가 상당히안좋아 공부를잘하진않지만 다른방법으로 꼭 성공하고싶네요 어느 교수님인지 모르겠지만 이영상에 댓글남기고 5년뒤 제모습을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저한테 한소리 크게 박아주신것같네요 제가 피폐해질때 다시 이영상을 보러오겠습니다🫶🏻

"누구에게나 기회가있다. 그걸 잡느냐 놓치냐 이것의 문제이다."

내 인생은 비극 인줄 알았는데 ㅈ같은 코미디였어

나는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