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 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 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 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주던 말 곧 잊혀질꺼야 시간이 흐를 수록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숨어서 널 지켜볼께 너에게 부담 된다면 영원히 기억속에 널 간직 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마지막 바램일거야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난 이제 무엇도 기대하지 않아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던 것만 왜 이렇게 가슴에 남아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난 어쩌죠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날 보는 눈빛도 너무 많이 변해서 마주보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낮설어서 안녕이란 네 인사에 반겨 대답해 줄 힘이 없었나봐 떠나지 말라고거기 서달라고 가는 네 등 뒤에말 못하고 혼자 울고 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이대로 네가 다시 돌아선다면 널 다시 말 못하고 보내고 나면 또 네가 없던 그날처럼 나 멍하니 너의 생각에 네가 다시 와 주기만 애태우며 지날텐데 네가 떠난 그 날처럼 하고싶은 말 못하고 왜 돌아왔냐는 말만 나도 모르게 하고있어 다시 등을 돌리려는 너를 잡지 못하고서 나는 또 울고 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우는 널 보고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 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고맙다는 그 말 잘 못하는 사람 미안할 땐 괜히 더 화내는 사람 통화하다 먼저 끊는 사람 지난 사랑 얘길 늘 하는 사람 미리 해둔 약속 잘 어기는 사람 했던 얘기를 또 물어보는 사람 괜찮다고 걱정 말라하면 그 말 믿는 사람 그게 나래요 그녀가 말했죠 여자를 떠나게 만드는 남자들을 아냐고 그 이유 다 갖춘사람 오 다 나래요 그래서 날 떠나갔죠 그녀는 모르죠 나 얼마나 그녈 많이 사랑한지 그녈 위해선 아마 더한 버릇도 내가 다 고쳤을 텐데 그녀는 모르죠 내 모자란 자존심에 말 못했던 수많은 얘기 눈으로만 말한 걸 아마 듣지도 못하고 가나봐요 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아는 사람 약속에 늦어도 웃어주던 사람 작은 선물 뜻 없이 건네도 좋아하던 사람 그게 그녀죠 그녀는 말했죠 이별한 후에 더 차가운 여자 맘을 아냐고 만날 때 후회 없었던 오 그 이유라 미련조차 없다했죠 그녀가 떠났죠 이렇게 날 미련 속에 남겨두고 미안한 일이 너무 나도 많아서 후회뿐인 나를 두고 그녀는 떠났죠 다른 사랑 이래서는 안 된다며 내 마지막은 그녀였단 얘기를 끝내 듣고도 모른체 가나봐요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걸 다 알고있어 아직도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걸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처음 느낌 그대로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 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 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가 좋을 것 같아요
잘하시네요
오 후렴부 고음까지 안정적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음정이 조금 불 안정한데 보컬 솜씨에서 정말 진심이시네요!!!^^♥♥♥ 정말 진심이십시다. . 저 오래된 음악을 현재로써 소화할수있다는 실력도 대단하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
내콧물이하는말~~
가수 수준입니다....
으아ㅠ 감사합니다ㅎ 너무 극찬이십니다ㅠ
농담아닙니다. 같이 듣던 친구들조차 감동 했어요. 노래는 딱가지 전달해 감성을 움직이면 그게 잘하는겁니다. 그래서 아주 발음도좋고 음색도좋은데 듣는이가 아무 감성을 느끼지 못하면 그게 음치죠.. 중얼거리며 불러도 감성만움직이면 가수입니다
어쩌면 너무 좋아영~~
감사합니다 ^^ 구독자가 엄청 많으시네요~
@@도하아빠노래방 곧 저를 즈려 밟으실 거에요 ㅎㅎㅎ
@@LeoNizO-O 아닙니다아닙니다ㅠ 자주찾아뵙겠습니다ㅎ
열창하는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잘 부르세요!
감사합니다 ^^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래는 다시 안 부르시나용
@@신혁주-e8p 취미로 계속 올리고는 있습니다ㅎ
@@도하아빠노래방 혹시 아이비-이럴거면 노래 아시나요 요즘 계속 듣고있는데 괜찮으시다면 도하아빠님 목소리로 들어보고싶어요!
@@신혁주-e8p 넵넵 ^^ 연습해보겠습니다~~
어느 코인노래방인지 알 수 있을까요?
세븐스타코인노래방입니다 ^^
@@도하아빠노래방 어디지점인가요?!
@@루루루-u5z 강원도쪽이예요~~
@@도하아빠노래방 강원도 어디요?..
@@루루루-u5z 원주 무실점입니다
어려운 노랜데 잘부르시네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넘 좋으시네요 ㅎㅎ 편하게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구독자가 너무 없어요 ㅠㅠ
많이 늘은거예요ㅠㅋ
실력이 상당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왜올리는거냐
발전해가겠습니다ㅠ
ㅎㅎ반가워요;) 버즈의 명곡을 커버 하셨네요.. 잘듣고 갑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곡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 탐방가겠습니다ㅎ
무플방지
감사합니다ㅎ
ㅋㅋㅋ...
ㄹㅈㄷ
감사합니다 ^^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 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 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 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주던 말 곧 잊혀질꺼야 시간이 흐를 수록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숨어서 널 지켜볼께 너에게 부담 된다면 영원히 기억속에 널 간직 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마지막 바램일거야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잘부르시네요 ^^
감사합니다 ^^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난 이제 무엇도 기대하지 않아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던 것만 왜 이렇게 가슴에 남아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난 어쩌죠
너무 다 변해서 네가 아닌것 같아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기다려서 아주 조금 지친 맘에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 가는 네 등 뒤에 말 못하고 혼자 약속 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날 보는 눈빛도 너무 많이 변해서 마주보기가 힘이 들었나봐 baby 너무 낮설어서 안녕이란 네 인사에 반겨 대답해 줄 힘이 없었나봐 떠나지 말라고거기 서달라고 가는 네 등 뒤에말 못하고 혼자 울고 있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내 맘도 울고 있는데 이대로 네가 다시 돌아선다면 널 다시 말 못하고 보내고 나면 또 네가 없던 그날처럼 나 멍하니 너의 생각에 네가 다시 와 주기만 애태우며 지날텐데 네가 떠난 그 날처럼 하고싶은 말 못하고 왜 돌아왔냐는 말만 나도 모르게 하고있어 다시 등을 돌리려는 너를 잡지 못하고서 나는 또 울고 있는데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싶던 그 말보다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 우는 널 보고 내 맘도 울고 있는데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이노래..처음 늘 타이밍이 너무어렵더라구요..ㅜㅠ 잘 듣고 가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 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있죠 내 바램들을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 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 알고 있죠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싶죠 그댄 잘 지내는 가요 함께하는 그 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알고리즘..
알고리즘으로 많이 오시는듯 싶어요ㅎ
비음 멋지시옵니다👍👍😄😄
감사합니다 ^^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고맙다는 그 말 잘 못하는 사람 미안할 땐 괜히 더 화내는 사람 통화하다 먼저 끊는 사람 지난 사랑 얘길 늘 하는 사람 미리 해둔 약속 잘 어기는 사람 했던 얘기를 또 물어보는 사람 괜찮다고 걱정 말라하면 그 말 믿는 사람 그게 나래요 그녀가 말했죠 여자를 떠나게 만드는 남자들을 아냐고 그 이유 다 갖춘사람 오 다 나래요 그래서 날 떠나갔죠 그녀는 모르죠 나 얼마나 그녈 많이 사랑한지 그녈 위해선 아마 더한 버릇도 내가 다 고쳤을 텐데 그녀는 모르죠 내 모자란 자존심에 말 못했던 수많은 얘기 눈으로만 말한 걸 아마 듣지도 못하고 가나봐요 말하지 않아도 내 맘 아는 사람 약속에 늦어도 웃어주던 사람 작은 선물 뜻 없이 건네도 좋아하던 사람 그게 그녀죠 그녀는 말했죠 이별한 후에 더 차가운 여자 맘을 아냐고 만날 때 후회 없었던 오 그 이유라 미련조차 없다했죠 그녀가 떠났죠 이렇게 날 미련 속에 남겨두고 미안한 일이 너무 나도 많아서 후회뿐인 나를 두고 그녀는 떠났죠 다른 사랑 이래서는 안 된다며 내 마지막은 그녀였단 얘기를 끝내 듣고도 모른체 가나봐요
진원고칠게tv구독 했는데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남 다른 길을 가는 내게 넌 아무말 하지 않았지 기다림에 지쳐가는 걸 다 알고있어 아직도 가야하는 내게 넌 기대할 수도 없겠지 그 마음이 식어가는 걸 난 너무 두려워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어제 널 보았을 때 눈 돌리던 날 잊어줘 내가 사랑하면 사랑한단 말 대신 차갑게 대하는 걸 알잖아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처음 느낌 그대로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 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 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가 좋을 것 같아요
좋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 타고왔는데 2주내로 이영상 조회수 1만 넘길듯
댓글감사합니다 ^^
못넘겼는데요?
@@고모씨-s5u 당연한거 같습니다ㅠ
@김기현 ^^
미래에서왔습니다.아직않됬음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개인적으로 에코를 살짝만 줄이시면 더 좋게 들릴것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부족하지만 제 노래도 들으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바로 가서 들었는대 그녀를 찾아주세요 너무 좋네요 ^^ 구독하겠습니다~~
@@도하아빠노래방 와 구독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게 들어주셨다니 다행이네요 ㅠㅠ 같이 업로드하면서 실력향상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