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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성악출신 김준용씨 맞는가요

목소리 늠좋아요♡

노래가 너무좋아

근데 안받쳐주네 ㅋㅋ

형 쫌하네 ㅋㅋㅋ

잘허네

선상님~~~진행도 센수 있으십니다.ㅎ

어..?!!! 이분 저희학교 방과후 바이올린쌤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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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고 발음해야하나요

브라보!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 다.

창원 아르스챔버오케스트라의 무궁한 발전을~^^♡

10월의 멋진 어느 날에! 아! 10 월이 아니어도 어느 계절에 들어도 멋진 곡인 것 같습니다.하루를 살며 하늘 을 쳐다본다는 것이 쉬울 듯도 하지 만 보려고 애를 써야 보게 되는 것 같 습니다. 살다가 힘들어질 때 물 한금 마시고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겠습 니다. 기운 내어 기분 좋아지도록 말 이죠.

즐거운 나의 집! 소중한 가족들을 생 각 해 보았습니다.하루 해가 저문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돌아 갈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 은 것 같 습니다.

바리톤 김 동 규님처럼 제스쳐와 입담, 보이스까지 꼭 닮으셨네요. 머리스타일은 캔디에 나온 테리우 스 스타일! 멋지십니다.

오 경숙님은 어디 전문 연주단에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연주 소리가 멋지십니다. Violin파트는 모르는 얼 굴도 많은데요.입단도 자유로운 만 큼 사정상 관두었던 분들도 계셨나 봅니다.

좋아하는 곡입니다.첼로 독주가 나 온다면 생각도 해 봅니다. 서정성 넘 치는 곡 연주회 당일날 참 아름다 움 으로 수 놓았을 것 같습니다.

피이노치는 사람도 어디선가 낯은 것 같구. 지금 아르스 단원님이 예전 단원이시라 그런지 아는 얼굴이 별 로 없어보입니다.

에!어디 보자. 지휘자가! 아하하! 그 분이시네요. 연주 좋습니다.

얼마전 피아노 독주회 관람갔다가 갑자기 저도 기침나서 관람석에서 살그머니 나갔는데 엄청 미안한 맘 이 들었습니다.기침 소리들으니 연 주자나 관람객에 예의가 아니다 싶 긴 하지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쩔 수가 없었답니다.

아! 이 곡 참 좋아하는데...! 다음 번 연주에는 팝송이든,드라마곡이든, 가요든 한 곡 정도는 연주해도 참 좋 을 것 같습니다.

아! 악장님 독주 무대이시군요. 저는 이 곡을 처음 들어봅니다. 애잔한 것 도 같습니다.연주 실력!역시 악장님 다우십니다.

사랑스러운 곡입니다. 중창으로 들으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주가 조금 작았으면 독창자가 돋 보였을것 같습니다.워낙 음역대가 낮아서 그런데요. 도입부 음성이 참 멋있습니다.베이스 고성현님 같은 음성이 들리기도 합니다.

영화를 통해서도 널리 알려진 곡 이 여서 그런지 관객들이 함께 즐거운 마음을 박수로 표현 해 주어서 연주 자들도 연주하면서 신나고 지휘자 님께서도 역시 즐거운 마음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 날! 7월 6일 단원님들과 함께한 기쁨이 생각납니다.다시 보니 즐거 운 음악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와우! 누가 올리셨는지! 반갑고 기분 좋고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연주를 듣는 기쁨이 샘솟네요.

어느 해 겨울날 송년음악회이군요., 춥기만한 날씨겠지만 반짝이는 작 은 별 연주를 들으면서 몸을 녹이는 따뜻한 연주회장이군요.익숙한 얼 굴도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네요. 아 르스의 별빛같은 공연 눈은 번뜩,귀 는 세워 쫑긋거리며 작은 별연주 잘 듣겠습니다.오경숙님 정면으로 정 열적인 모습 눈에 확 띄는군요.

오우! 놀라워라! 한마리가 새가 지 저귀는 듯한 플릇의 낭낭한 소리이 군요.플룻니스트 정승찬님 오늘 아 침 플릇 연주로 기쁨이 새록 새록 샘 솟아납니다.

오우! 놀라워라! 한마리가 새가 지 저귀는 듯한 플릇의 낭낭 한소리이 군요.플룻니스트인 정승찬님 오늘 아침 플릇 연주로 기쁨이 새록 새록 샘솟아납니다.

오케스트라로 래그타임연주는 또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