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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놉. 테네시 위스키 예스~

그냥 색소탄거임 ㅎㅎ

@@ssbang15 수입사에 알아봤는데, 업소용으로 판정 났어요. 업소용 납품은 왼쪽에 natural colour 마크가 없다는 군요. 가정용을 업소에서 팔면 법으로 안되지만, 업소용을 가정용으로 전용해서 파는건 문제가 없는 입장이더라구요. 음, 조금 이상했지만... 그냥 참기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직도 고민중이라.. 요즘에는 라벨 숏츠만 하고 있네요 칵테일도 빠른 시일 안에...... ^^

처음에 풀렸을때는 25정도였던거 같은디 지금 가정용은 제가 잘 ;;; 제가 올리는 것들은 거의 대부분이 유흥용이라서요 ;;

요즘에는 보기가 참 힘들죠 미국에서도 금액이 많이 올라서 .... ㅠㅠ

따져있는 병이 따로 있지요

개인적으로 맛있습니다.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 나오고 있는 위스키들을 생각하면 정말 맛 좋은 편입니다.

동감합니다 ~~!!

벌써 오래전에 단종된 제품입니다. 현제 한국에는 없습니다. ㅜ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럼 중 하나인데....ㅠㅠ 쿠바나 다른국가에서 간혹 보인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oclock8579 저도 2019년에 쿠바 갔을때 봤는데 그 때 술맛을 더 알았더라면 사왔을텐데ㅠㅜ 뒤늦게 좋은술에 눈을떠서 이제야 찾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드디어 다음술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땡~~~사과 아닙니다 ㅎㅎ

리큐르 같던데 어떤 건가요??

라벨 기록입니다. 구하실라고 하실때 회사조차 몰라서 못구하시는 분들도 많으신지라 ^^ 관심 감사합니다.

네 맥주입니다. 고~오가 신맥주에요

BC주를 떠나 매일 맥주를 마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저도 입이 cs에 절여져서 조금 그런감이 없지는 않지만 지금도 가볍게 한잔정도는 좋은거 같아요

예전 기준으로 원래는 롯데주류에서 백화점 용으로 들어왔었습니다. 지금 물량 대기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통관이 끝나고 나면 아마 백화점 쪽에 먼저 풀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지금은 백화점 전용상품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마 사장님들이 관심있으시면 일반 매장에도 있지 않을까요? ;ㅁ; 정확한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맛은 재미 있습니다. 좋다고 무조건 이야기 못하는 이유는 호불호는 꽤 많이 갈릴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위스키를 숙성 시켜서 생기는 것인지 숙성 년수가 낮아서 그런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몰트(엿기름)단맛이 상당히 튀는 편입니다. 하지만 또 벨런스는 굉장히 잘 잡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도수가 조금더 높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쓰리 소사이어티 증류소에서만 CS제품을 판매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구해서 먹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리고 간략하게 쓰다보니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한번 리뷰해야 것네요.

글랜 그란트 15년 맛있고 밸런스도 좋은 술이죠~ 도수감이주는 이펙트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고도수 피트제품을 좋아해서 아주 개인적으로 탈리스터 11의 손을 조금더 ㅎㅎㅎㅎ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트충에 가깝다보니 탈리 11년을 좀더 손들어 주고 싶네요

저도 아직 맛을 못봤습니다. 자메이카 럼 캐스크 피니쉬라고 하여 기대반 걱정 반 입니다...

칵테일 영상은 다시 준비 중입니다. 캄파리 칵테일 준비해 보겠습니다~!

피트위스키보다도 더 Love or hate 가 강하죠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입니다. 일반적으로 BB&R 은 No.3 진 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답글이 1년이나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 아직까지도 잘할줄 몰라서 변명 안하겠습니다. 지금 봤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www.nts.go.kr/comm/nttFileDownload.do?fileKey=495e3b3fc7ac60864f1fc811a36384ed 동영상에 링크도 바꾸어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