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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학교 어딘지알려주실수잇나요..//🥲😗😗

ㅋㅋ 그럼 뭘해요 ㅋㅋㅋ😂😂😂

이딴게 매운맛 ㅋㅋㅋ 창팝 디렉터되지말아요나 보고와라 얼마나 매운지

고2 심리학과 갈려고 했는데.. 댓글이랑 영상 보니까 겁이 나요 ㅠ wee클래스 선생님 되고 싶은데 정말 가면 안되나요? 아님 다른 관련분야는 없나요... 돈이 많이 든다는거랑 공부한거에 비해 돈을 많이 못번다는게 걸려요..

진짜 힘듬에도 불구하고 정말 한 사람마다의 작은 변화에 보람을 느끼는 게 그 직업의 마음가짐,본질아니였나요..거의 봉사,수련 수준의 사명이 있어야할 듯

학교가 어디에요😊

근데 이런거 퍼와서 만든거임? 어케 만듬?

대학원을 안 가니 취업이 안 돼서 대학원 면접 후기 쳤다가 이게 먼저 뜨네요... 가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아서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상담하고 싶어서 왔다가 돈이 빠져나가기만 하고 들어오는 건 없으니 눈앞이 캄캄해요 취업도 학회 자격증도 대학원 없인 할 수 없는 게 너무 많아서 석사가 기본이고 박사는 무조건 해야 합니다 정말 돈이 많고 시간이 많고 마음에 여유가 흘러넘치는 거 아니라면 상담에 대한 환상은 버리시고 도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몇 년이 지나고 이 댓글에 상담하고 있다고 답글 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상 어떻게 해야 빠져나가는 돈보다 들어오는 돈이 많아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예비 대학원생.. 이었습니다..

추천 영상에 전과자 심리학과가 뜨네요...

여기는 상담교사 말고는 할게 없나요?? 이쪽 분야는 잘 몰라가지구요,,, 기간제교사는 들어가기 어려운가요?? 당연히 어렵겠죠...ㅋㅋㅋ 주변에 심리 전공 살려서 취업한 사람은 상담교사 말고 없는거 같은데요... 아니면 청소년기관??

청소년 복지센터의 상담사들은 경쟁률을 뚫고온거에요?

학사 심리학과는 도저히취업안되나여

그리고 이젠 1급(3년) 수련하다가 탈주하면 2급 안 준다고 하네요.

교직과목은 임용시험과목과 동일해서 그 때부터 임용준비하는 것과 같죠.

저 상담심리학과 학사 입학 후 2개월 됐는데 괜히 시작한 거 같아요.. 이 영상을 진지하게 보지 않은 제 자신이 안타까워요.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넘겼잖아요. 과거로 돌아가서 뜯어 말리고 싶어요. 살려주세요..ㅜㅋㅎ

항상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과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잘생겼어요~~영상 잘 보고 갑니당!

사명감으로 하면 다됩니다. 고기안먹고 결혼안하면 가능

수시원서철에 떠버렸다

과장 하나도 없이 ㄹㅇ임... 내 주변 심리학과 전공생들 4학년 돼서 다 진로 바꿔서 공무원 준비한다 ㅋㅋ...

너무 공감. 심리학 하지말아요! 쥐똥같이 벌어요.

👍👍😎

아니 뭔 다 하지 말래

석사(돌에 맞아 죽음) ㅇㅈㄹ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이 말 들으면 거부감이 들거임 왜냐면 듣기 싫은 말이니까, 근데 과/진로 정할땐 닥치고 돈 많이 주는 곳, 즉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과를 가면 됨. 흥미 적성? 뭘 하든 직업이 되면 ㅈㄴ 하기 싫은건 다 똑같음. 그니까 똑같이 하기 싫은 일 해도 돈 많이주는일을 해야지

질문ㅊ읏ㄷᆢㅂㅊ토론배

Broweneysoul. 염혼 예술가ㅈ한주십식

현각스님 바이올린 전자 상담사폭력 ㅡ 지도ㅡ톳제술ㅈ늣ㅉ

석사까지 하지마.. 학부도 잘 생각해야힐거야. 내가 잘못생각했..더보기...

상담은 하기 싫은데 심리학과는 가고 싶어요

1:18 ???: 썸띵 넥스트 유

이 영상이 20년 전에 있었더라면..

청소년 심리상담사 진로로 잡았는데 대학 가지 말까요? 일단은 대학은 관련 학과로 가고싶은데..

20살 심리학관데 걍 대학을 오지말걸그랬다..

ㅅ1ㅂ 내년에 심리학과 갈꺼임 ㅈㄴ 공부해서 교직이수 딸꺼니까 힘들다고 하지마세요 저는 진짜 상담교사 아니면 안할꺼에요 제가 늙을때까지는 안할꺼지만 모든 직업이 다 똑같지 않나요???!!!???????!?! 난 몰라

범죄심리학도 같을까요..?

부모님이 심리학과 졸업하셔서 학교에서 재직중이신데 진짜 버는 돈에 비해서 수련=공부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상초월입니다... 어머니가 상담쪽으로 일 시작하고 나서도 거의 버는 돈이랑 공부하는데 쓰는돈이 대등소이 했어요..ㅎㅎ(세미나 같은게 거의 수도권에서 열리기 때문에 지방에서 오고 가는 교통비, 시간 등등 하면 더 장난 아닙니다) 일하면서 대학원도 졸업하시고 또 끝없는 세미나랑 교육 들으러 다시니고 어려운 상담케이스를 만나면 슈퍼바이저에게 조언 받는 것 까지 옆에서 보니 모두 비용이 많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물론 들어가는 돈보다 버는 돈이 많기는 하시지만..들인 노력과 시간과 비용대비 엄청 저연봉이고 저희 가정의 주된 수입원은 아버지의 수입이였기 때문에 그리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심리공부에 대한 지지를 적극적으로 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 어머니는 상담일을 너무 좋아하시고 상담공부하는걸 행복 해 하십니다. 저도 제가 가진 직업이 적성에 잘 맞고 회사에서 나름 열심히 살며 이제 10년차를 앞두고 있는데 어머니를 옆에서 보면 어머님만큼 당신 일을 사랑하고 열정을 가지는건 못하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네요.. 여튼 심리공부가 배고픈 길임은 확실하나 스스로가 이 일을 사랑하면 고려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담교사 일쪽이나 기업이나 관공서쪽 상담업무를 하게 되면 먹고 살만 한 것 같구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사에 나온 "다른 좋은 직업"에 해당하는 영상도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뮤지컬과로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다가 숙연해지네요.

상담/임상 관심 없고 사회, 인지, +행동경제학에 관심있어서 심리학과 지망하면 실제 대학에서 배울 때 괴리감이 많을까요? 또 추후 진로가 불안정할까요? 대학 잘가면 취업할수있나요? 그리고 혹시 선택과목으로 생1 들으면 생기부에서 이점이 있을까요?

심리학과는 정치인 되면 돈 잘벌거 같은데요 선동 같은거 잘할듯

석사까지 졸업했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심리학 공부 절대 안함

쳇

변호사 하지 말아요~

되지 말아요 시리즈 중에 제일 하면 안 될 것 같긴 하다.. ;ㅁ;

이거 보고 자살률을 올릴까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서울 여대 심리학과 졸업자인데, 영상 내용 다 받아요...... 웬만하면 심리학은 심리학 서적이나 대학 교양과목 정도로 접근하시는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심리학 겉으로 보면 굉장히 재미있는 학문이지만, 실은 자연과학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고 그 마저도 수박 겉핥기 정도라 전공 살리실거면 무조건 대학원을 가야해요..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부디 현명한 선택 하시기를,,

심리학은 보통 상담쪽 생각하고 오는데 실제로는 생물학+통계학+@의 느낌이라 생각보다 이과스럽습니다. 그리고 상담, 임상쪽 많이 지망하는데 이쪽은 석사때 무급수련합니다. 집안 기둥 뽑아먹는다는 게 괜한 말이 아님. 그래서 전 산업심리(인사)쪽 갈지 고민하다가 아예 경영학과로 전과했는데 만족해요... 동기들 보면 70%가 후회해요. 대학생이 후회하는 전공 상위권에 항상 랭크되는게 심리학이고 보통 복전으로 경영해서 마케팅이나 인사쪽으로 취업해요. 왠만하면 심리가지 마세요. 심리가 중앙대 밑으로 여대, 광운대, 가톨릭대, 아주대 정도 밖에 없어요. 그래서 보통 심리 온 친구들 대학 한두개는 낮춰서 왔어요... 그래서 더 후회 많이 해요. 차라리 경영 갈걸 이러고... 심리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복전이나 부전공하세요~~ 제발 심리학과 쓰지마세요..........

차라리 경제 가서 부전공 하는게 낫지않나.. 경제가 심리와 꽤 관련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