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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HO BA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июл 2017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조명하여, 대일 관계를 위시한 대외 정책과 우리 나라 지도자들의 사고와 행동에 문제가 없는지, 민족의 자강과 융성이라는 측면에서 지도자들이 제시하고 이끌어 나가는 방향이 어떠해야 할지 등에 대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나초일의순천후덕재물기행241007
2024년 10월 7일과 8일의 이틀에 걸쳐 나초일 내외를 포함한 군동기 아홉이 순천, 광양 일대를 둘러 보았습니다. 광양에 거주하는 준태 동기 내외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 자리에서 동기와 그가족 아홉은 이틀을 함께 하였습니다. 영상은 이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동기 중 넷은 커플로 이승준 동기는 단독으로 참가했습니다.
첫째 날은 순천의 관광 스폿인 죽도봉공원,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 습지를 들른 다음 광양으로 이동하여 광양불고기로 저녁을 들고 준태 동기 사무실에서 싱어롱 타임을 가졌습니다. 이후 준태 동기가 마련해준 인근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둘째 날은 아침 식사 후 5중대가 중심이 된 백운산 둘레길 트레킹 팀, 조계산 등산 팀의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자의 일정을 소화한 다음 송광사에서 합류해 길상식당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해산하였습니다.
치매환자인 나초일은 제작자와 함께 전체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였습니다. 대견할 따름 입니다. 첫째 날의 경우 코스가 길어 만 구천보를 걸었고 이튿날도 만 칠천보를 기록했습니다. 아무튼 대단한 아내 나초일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다음날도 예외없이 일과인 8천보 걸음을 무사히 소화했습니다^^.
치매가 무섭다고 합니다, 중증 결핵의 후유증이 두렵다고 하고요, 뇌졸중 재발의 그림자도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고요.
우린
이처럼 병마와 친하게 지내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걸으...
동기 중 넷은 커플로 이승준 동기는 단독으로 참가했습니다.
첫째 날은 순천의 관광 스폿인 죽도봉공원,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 습지를 들른 다음 광양으로 이동하여 광양불고기로 저녁을 들고 준태 동기 사무실에서 싱어롱 타임을 가졌습니다. 이후 준태 동기가 마련해준 인근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둘째 날은 아침 식사 후 5중대가 중심이 된 백운산 둘레길 트레킹 팀, 조계산 등산 팀의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자의 일정을 소화한 다음 송광사에서 합류해 길상식당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해산하였습니다.
치매환자인 나초일은 제작자와 함께 전체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하였습니다. 대견할 따름 입니다. 첫째 날의 경우 코스가 길어 만 구천보를 걸었고 이튿날도 만 칠천보를 기록했습니다. 아무튼 대단한 아내 나초일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다음날도 예외없이 일과인 8천보 걸음을 무사히 소화했습니다^^.
치매가 무섭다고 합니다, 중증 결핵의 후유증이 두렵다고 하고요, 뇌졸중 재발의 그림자도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고요.
우린
이처럼 병마와 친하게 지내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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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일의남산산책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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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일이 초가을에 남산길을 걸었습니다. 2024년 10월 1일 휴일 오전 시간, 가랑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보험학 전문가 선생님 다섯 분과 함께 북측 순환로를 산책했습니다. 현역 시절 보험미래포럼 회원으로 활동한 7인 중 6인이 출발점인 동대입구 공원에 모였습니다. 인사를 마친 이봉주 교수가 먼저 자리를 떠 이순재 , 김헌수, 김재현 교수와 오영수 박사, 배준호 교수의 5인이 나초일과 함께 하였습니다. 남산 둘레길의 북측순환로는 7.5키로라고 하는데 이중 일부를 제외한 구간을 느린 걸음으로 2시간 정도에 걸쳐 걸었습니다. 하산 후에는 후암동의 남산국수에서 점심을 들고 인근 카페 누시에서 커피 등을 즐기고 지하철 서울역에서 헤어졌습니다. 나초일을 배려하며 동행해준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영상의 ...
나초일과의새해기도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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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말의 충격적인 항공기 사고의 기억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맞이한 을사년 새해 아침입니다. 떡국을 만들어 나초일과 조촐히 아침 식사를 하며 모처럼 소리내어 기도했습니다. 이같은 모습이 생경스러웠는지 나초일은 왜 기도를 ? 하는 느낌이 없지 않았나 봅니다. 그간 설과 추석, 다른 기념일 등 가족 다수가 모이는 자리에서는 식사 전 소리내어 기도를 해 왔는데 나초일은 까맣게 잊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크게 저항하지 않고 순응하는 자세로 받아들여주어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기도 중 식사하는 모습은 애교로 받아 들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나초일과 오래도록 마주 앉아 떡국을 먹을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70대별난수구지심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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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광주 서중일고 46회의 단체여행과 주요 모임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3년이 대상입니다. 주 내용은 2022년 9월에 행해진 졸업 50주년 기념 여행 입니다. 동기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등장하는 이들은 고인 2인을 포함하여 137인입니다. 졸업 기념 여행 행사 관련자 등을 제외하고 원칙 1회 등장합니다. 고인이 된 동기는 박현정(2023.8 졸)과 양동조(2024.1 졸)입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한해 한해 우리 곁을 떠나는 친구들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각자 건강 관리에 유념해야 할 듯 싶습니다. 2024년 버전에서는 12월의 송년모임 때 동기들이 테이블에 앉아 있는 근영을 소개합니다. 예고없이 ...
50대초반의65차03113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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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병대 OCS 65차 동기 가족 40여명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2003년 11월 30일 저녁 시간대 모습입니다. 장소는 강남구 신사동 소재 유정낙지로 당시 신국주 총장이 운영하던 가게입니다. 벌써 21년의 시간이 흘러 기억 속에서 가물가물해져 갈 수도 있을 법한 무렵의 일이지만, 영상을 보면서 당시의 기억을 새록새록 머리속에 되살릴 수 있는 동기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영상을 올리는 이유, 특별히 없습니다. 장년 시절의 자신과 배우자, 그리고 동기 가족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심적으로 푸근한 한 때를 보낼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바람이 있을 따름입니다. 동기와 가족 다수가 칠십대에 접어들었거나 칠십을 바라보는 즈음입니다. 물질적 여유 여부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노후를 보...
눈부시게푸르던시절의65기 2024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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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 65차, 365 동기회의 2024 버전입니다. 올해 있었던 일들을 넣어 지난 6년의 동기회 모습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동기들과 배우자들의 나이가 70을 넘기면서 그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터인데.....영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그렇지 않은 듯 합니다. 지난 5월의 충북 보은 투어, 6월 총회, 10월 울릉도 독도 투어, 12월 송년 모임 그리고 늘 해온 산우회, 테니스회, 당우회, 포럼 등의 동호회 활동 등에 투영된 우리들의 우애와 투합한 의기가 한 컷의 사진 아니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25년 을사년의 새해, 복된 모습으로 맞이해요^^
나초일과의생일자축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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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은 제작자의 72세 생일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당일 오전 이른 시각, 치매와 뇌졸중, 중증결핵 후유증을 앓는 아내 나초일(나이든초등일년)와 조졸하게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영상을 이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칠십대에 맞이하는 생일은 한차례한차례가 감개무량합니다. 오래전부터 내게 칠십대가 찾아올까 하는 의문을 갖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가족력과 제작자가 앓고 있는 지병 등을 고려할 때 칠십 넘은 인생을 준비해야 하겠다는 생각은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기념 영상을 만들면서 지난 2년 4개월간 계속하고 있는 아내 케어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널리 이해 구합니다. 아주 아주 낮은 확률(전국의 또래에서 하나 둘 나올까 말까 한...)의 나초일의 사례입니다만, 크고 작은 ...
365산우회 청계산행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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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65차(1976년 임관)와 같은 해 임관한 해사 30기 동기 일부의 산우회 모임인 365산우회의 2024년 11월 청계산행 스케치입니다 11월 23일의 청명한 가을 날 행해진 모임에는 여섯이 산행팀으로 참가하였고, 뒤풀이 자리에 넷이 더해져 모두 열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른 송년모임을 겸한 이 자리에는 신국주, 김홍규, 이성윤 등 65차 기둥격인 동기 외에 안순호 30기 동기가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의 후반부에 모임의 마지막 무렵 발언권을 얻은 신국주 총장의 멘트 일부를 소개합니다
65차동기 울릉도독도투어2410 -자막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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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본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2024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65차 동기생들의 울릉도 독도 투어를 소개하고 동참한 나초일(나이든초등일년)의 모습을 함께 추적합니다. 이번 투어에는 70을 넘긴 동기 22인과 이들의 부인 14인, 그리고 친지 2인의 합계 38인이 참가하였습니다. 기상 여건 등으로 독도 상륙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일행(제작자 커플 제외)은 다행히 독도에 상륙하여 우리 민족의 기백과 기상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어에는 2년전부터 치매와 뇌졸중 등을 앓고 있는 나초일(제작자의 아내)이 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였습니다. 그녀는 투어 개시 하루전인 16일 대전역 대합실에서 실신하여 대전성모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3시간여 응...
65차동기의울릉도독도투어,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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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는 2024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65차 동기생들의 울릉도 독도 투어를 소개하고 동참한 나초일(나이든초등일년)의 모습을 함께 추적합니다. 이번 투어에는 70을 넘긴 동기 22인과 이들의 부인 14인, 그리고 친지 2인의 합계 38인이 참가하였습니다. 기상 여건 등으로 독도 상륙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일행(제작자 커플 제외)은 다행히 독도에 상륙하여 우리 민족의 기백과 기상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어에는 2년전부터 치매와 뇌졸중 등을 앓고 있는 나초일(제작자의 아내)이 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였습니다. 그녀는 투어 개시 하루전인 16일 대전역 대합실에서 실신하여 대전성모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3시간여 응급 처치를 받은 ...
365산우회청계산행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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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 맑고 청명한 10월 하순의 어느 날, 1976년에 임관한 해군사관후보생(OCS) 65차 및 해사 30기 동기 여섯이 청계산행에 나섰습니다. 함께 한 다섯 동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짧은 기념 영상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침이슬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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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로 하루 더 묵게 되면서 19일(토)로 연기된 노털들의 귀여운(?) 학예회, 1시간 50분 정도 진행된 이 작은 음악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느라 신경을 많이 쓴 동기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소개하는 영상은 이준태 동기(회장)의 인도로 30분 정도 이어진 싱어롱 시간대의 모습으로, 후반부에 부른 아침이슬을 토대로 영상을 만들면서 이번 투어의 몇 컷을 함께 소개합니다. 여러모로 힘들었던 이번 울릉도 독도 상륙 작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38인이 훗날 이때의 기억을 되돌아보는 단초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념 영상을 만듭니다.
조정희의 누구없소-울릉 라페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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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해병대 OCS 65차 울릉도 독도 상륙작전에 참여한 조정희님이 열창한 '누구 없소'입니다. 기상악화로 하루 더 묵은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열린 노털들의 귀여운(?) 학예회에서 권상열 동기의 내자인 정희님이 소개했습니다. 오래전 들어본 기억이 아스라히 남아 있었는데, 가사가 마음에 와닿고 노래를 부르는 정희님의 뜻밖의 소박한(?) 모습에 편안하고 인상깊게 들어 한 나절의 품을 팔아 소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사와 곡은 윤명운님의 작품입니다. 영상에 한영애(이무진) 가수의 노래가 들어 있어 저작권 시비가 따라붙지만, 우리들끼리 돌려보는데는 문제 없으니 걱정 놓으시고 주위 분들과 돌려 보시길^^ 가수 한영애는 1956년 생으로 그의 이름과 노래는 오래전부터 익히 알고 있다고 자부해 왔는데 정희님이 부르는...
이연재의 친구 241019 울릉 라페루즈
Просмотров 2012 месяца назад
해군해병대 OCS 65차 울릉도 독도 상륙작전에 참여한 이연재님이 열창한 '친구'입니다. 기상악화로 하루 더 묵은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열린 노털들의 귀여운(?) 학예회에서 박용태 고문의 내자인 연재님이 소개했습니다. 소생은 처음 들었는데, 가사가 마음에 와닿고 노래를 부르는 연재님의 꾸밈없는 모습에 편안하고 인상깊게 들어 한 나절의 품을 팔아 소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사는 임찬택님의 글이며 곡은 차태일님의 작품입니다. 영상에 김경남 가수의 노래가 들어 있어 저작권 시비가 따라붙지만, 우리들끼리 돌려보는데는 문제 없으니 걱정 놓으시고 주위 분들과 돌려 보시길^^ 가수 김경남은 1953년 생으로 우리 또래인데 소생은 그의 이름도 노래도 처음 들었심다. 송구......노래곡 친구 하면 조용필의 '친구여'...
365 산우회 청계산행-24년 9월
Просмотров 933 месяца назад
365 산우회의 청계 정기 산행 스케치입니다. 여섯(뒤풀이 포함시 일곱)이 참가한 조촐한 산행이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산행하는 내내 유쾌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덕녕 동기가 참가해 동기들의 근영을 멋지게 담아 주어 이를 영상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정기 산행, 앞으로 몇 차례 남지 않았습니다만 좀더 많은 동기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최고입니다 친구맺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추운 날씨에 감기도 조심 하시고 따뜻하게 행복한 시간들 잘 보내세요
반갑네 자네가 63차 였던가? 긴가 민가 싶어서리
멋있게 사네 .. 여기서 안부 인사를 전하네~ ㅎㅎ (46회 양원영)
부부의 평생사랑이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배교수의 헌신에 새삼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없는 노부부의 사랑의 현장이 동화속의 한 장면 같습니다♡♡♡
엄청난 사랑을 마나님께 보여주는 배준호 동기가 기적같은 일을 가져왔네요. 나초일 마나님이 아주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슾을 보여줘서, 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멋진 동기생들의 아름다운 동행길이 자랑스럽습니다. 배준호 동기의 나초일을 향한 순애보에 감동 받았습니다.
내번산🎉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응원합니다 ㅎㅎ 😎 💕
좋은 날 다시 가고 싶어요.
수고하셨습니다!!
MH Chung 시청 인증! 좋아요도 눌렀음..ㅎ
멋진 영상입니다. 내레이션은 어느 아름다운 여인인가요?
Ms사 클립챔프팀 순복씨 임다^^
역시!! Time-machine이네요!! 감사합니다!!
배교수님 산행 정리하신느라 수고하셨어요.
너무 일찍 사그라져서 아쉬운 분. 음험한 한국사회에서 담아내기 싑지 않으셨던 고결한 분. 이계식 박사님. 그를 기리고 그리워하는 배준호 교수님도 참 훌륭하시옵니다!!
준태 삼촌 항상 응원 할게요.
멋집니다!
몇 번 보아도 더 보고싶은 영상입니다. 2년여 행사를 망라한 증보판 맘에 듭니다. 배교수님의 구성, 편집 실력이 감탄할 만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우리 친구 대단하네~ ㅎㅎ
Candiate가 이니고 Cardet 아닌가요?
배교수님 노고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조재국 배상
멋지십니다.
예고없이 찾아오는 치매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중증치매에서 경증치매 되기까지 요양보호사 자격까지 취득하시고 치밀한 계획하에 노노돌봄 하시는 교수님 정성 감동 존경합니다. 바쁜 시간 불구하고 점점 늘어나고 있는 노노돌봄 사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철저 간호 힘 입어 건강 점점 더 호전되시길 응원합니다.! 교수님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배교수님 존경합니다!
우리 아내는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손잡도 하산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응원하고 구독도 눌렀습니다
나초일님 청계산 산행까지 정말 다행입니다. 예전의 밝고 고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배교수님 정성스런 간호 수고 감동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태종이 조선 패망의 시작점이었지. 국가정통성이 거의 국가 시작 단계부터 무시되고 전 왕을 참살하면 다음 왕이 된다는걸 너무 일찍 보여줬다.
겨울 덕유산 설산 서리 상고대 멋져요 자연다큐 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
덕유산행, 멋진 유튜브 동영상 제작하셨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역시 설산은 덕유산이 최고인듯 하네요 흐린날씨지만 중봉가는 능선길따라 상고대가 예쁘게 피었네요 겨울산은 역시 설산이 최고인듯 합니다 추운날씨에 촬영하신다고 수고했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졸업50주년 기념 수학여행 남도기행 행복하셨겠습니다. 세월을 거꾸로 거슬러 다시 소년이 된 즐거운 모습이 보입니다^^
잘 계시죠 목사님, 이렇게 소식 주고 받네요. 풍성한 늦 가을 되시길 빕니다.
귀한 영상 수고 많으셨어. 두고 두고 보고 자랑도 해야겠네~^^
배교수님, 동기친구들과의 산행에 영상으로 동참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잘 계시죠^^. 군동기 산우회 총무로 3년째 봉사하고 있심다 대전 인근 거주 동기들이 열성이라서리^^. 사간되시면 윤교수, 중문과 선생님 등과 자리해여~
동기들 멋있어요!! 배교수님, 수고하셨슴다!!
멋진 동영상 감명깊게 동기들의 모습을 봤습니다.
드디어 진가가 들어나기 시작하네요~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