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심짱의 찐팬으로 축하드리는 의미로 기념대회 라운딩을 가장 먼저 하였습니다. 골프 1인 유튜브의 선구자라고 할 수도 있는 심짱 !! 정말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두려운 벙커 쉽게 멋지게 탈출하는 노하우 대공개!!!

아마추어 입장에서 제일 들어가기 싫은 벙커!! 아주 쉽게 탈출하고 깃대에 붙이는 환상적인 샷을 하기 위해서 !! 치퍼를 추천 합니다.

취미생활에 정점은 대회에 나가 내 자신의 진정한 실력을 알아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매장 대회이지만 숨은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많이 배울거라 여기고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매장대회의 특성상 다참가 하신분들이 많은 핸디를 받고 하기에 저도 부지런히 쳐 볼 생각입니다. 그 일환으로 연속버디에 도전 해봤습니다.

작은 동네 매장 대회 예선전 참가 중.. 실력이 안 되니 노력이라도 꾸준함으로 승부 합니다.

드라이버 티샷 되신 안전하게 페워웨이를 지킬 그리고 투온을 노릴 편한채를 찾아가는 중 포틴의 유틸리티를 쳐보고 너무 편해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파4를 파3처럼 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 꿔 봅니다.

스코어를 잘 내려면 어프로치랑 퍼터인데 .. 연습 조금만 해도 확 스코어가 주는 연습 방법

드라이빙 아이언의 성능과 필요성 그리고 5번 아이언의 실제 비거리 등

18홀 라운딩시 드라이버는 많이 쳐도 14번..., 그런데 퍼트는 무한대라는 것을 가끔 잊어 버리곤 합니다. 드라이버 연습은 몇 시간을 죽으라 치는데 퍼트는 10분을 넘기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퍼트가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3~4 퍼트가 기본이 되었습니다. 알면서도 하지 않는 바보 같은 저를 반성 해봅니다.

제가 지름신이 있어 신형만 나오면 지르는 습관이 있는데 20년 된 채를 쳐보고 기절초풍 할 일이 생겼네요 혼마 저건 하우스 채인데 ㅜㅜ;

드라이버 잘 보내고 세컨 샷 미스시 스코어를 줄이는 나만의 무기!! 치퍼 대 70도 웨지를 비교 분석 해봤습니다. 초보분들이 56도 웨지 부터 60도 70도 너무 어려워 하시는데 보기보다 쉬운 클럽입니다. 사용 용도랑 방법만 충분히 인지 하신다면 누구나 숏게임의 강자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의용소방대의 소소한 골프실력

세상 하나 뿐인 나만의 드라이버!!

비거리보다 숏 게임 70도웨지

치퍼 스크린 사용기(너무 잘 굴러다녀요!!)

거리는 짱짱한데 숏 게임이 안될 때(치퍼)

재미가 없다는 분이 많아 일출을 보며 새롭게 다짐

(장타용이) 노랗게 질린 드라이버 샤프트 적응기

파5 2번아이언으로 2번에 끝내기(장타용이)

(장타용이)2번 아이언으로 티샷 및 파5 세컨 샷 공략

(장타용이)2번아이언 잘 치기

(장타용이)스크린 대회 맛보기

(장타용이)출근길 스크린 한게임:솔트베이cc

(장타용이)스크린 그린 주변 벙커샷 손쉽게하기

(장타용이)아마추어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장타용이)360cc대회 모드 도전(편)

제자의 반란!!(부제)새싹은 밟아줘야돼.

스승Vs제자 미친 장타력 대결!! 파4를 파3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