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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지금은 없어졌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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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도 안돼!

무지와 선동에 약한 민주주의의 적.

❤❤❤❤❤

한강 안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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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문득 그리움이 되신 선생님 안부 궁금하여 인사 여쭙습니다 건강 잘 살피시구요 선생님 걸으시는 길 늘 응원드립니다 평안하소서 _()_

감사합니다 ❤

읽지도 않은 책 제목 화면에 걸어놓고 1도 관련없는 소리만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응원합니다 ❤

귀로 듣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새벽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무슨복으로!🎉❤🎉

시작부분과 중간지점까지는 매우 흘륭했다. 그러나 뒷부분으로 가면서 구심점이 점점 사라지면서 끝부분근처에 가면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많이 의지하는듯한 인상을 줌. 5점만점에 3.5.......

권력은 일부 인간이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지향하는 속성입니다. 권력의 속성을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야말로 보통의 사람들을 기만하고 통제하려는 행위입니다 그런 점에서 님의 선한 주장도 권력의 속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대구에서 불교대학 10년이나 다녔는데 법륜스님 강의를 최근에 유튜브에서 보게되었습니다 너무나 시원한 강의에 감동되어 근본교리 강의듣고 부처님의 깨달음을 내머리에 박아주셨습니다ᆢ 평소 금강경 우리말 독송을 듣던 중에 법륜스님 강의 듣고싶어서 찾다가 이 가 의를 듣고 있습니다ᆢ이렇게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재개를 축하드립니다~ ㅎㅎ

와! 킹스 디너를 받는 따님이 매우, 아주 많이 부럽네요! 양이 적지 않을까 싶었는데 차려 놓으니 한상이네요!

와~~~눈으로 맛으로 정성으로~~~~먹는 수라상 이네요!! 넘 이뻐요~~😍✨😍✨😍

혼밥하는 사람에게 참 멋지고 품위있는 수라상이네요😘💕

'당신의 삶이 나의 삶을 아름답게 합니다' 동백꽃 같으신 선생님 함께 하진 못하지만 좋은 기획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많은 분들께 좋은 에너지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부산에도 열린다면 좋겠습니다 기다리면서... 멋진 하루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엄청 기대되는 명상공연 디너파티예요~~ 바로 신청완료 했습니다! ㅎㅎ 발렌타인데이 ‘달콤한 고요함’ 에서 만나요~^^💚💛❤️

반가우신 선생님 오래 안오시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연말이라 바쁘신가 하다가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람인지라... 정이 든지라.. 그런가 합니다 50 넘어서.. 그 받아들임까지의 시간이 목이 메이는 것도 이 가르침 앞에 비껴갈 수 없음도.. 추운 거리를 걷다가 눈시울 붉어졌답니다 선생님의 계절을 늘 응원드립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손모으며.. 선생님 ♡ 메리 크리스마스 따스한 성탄 맞으소서 고맙습니다

행복하려면 집중하자 문제보다는 기회에 약점보다는 강점에... 좋은 수업으로 아이들과의 교감을 하시는 멋지신 선생님의 말씀을 뵈며 시각을 바꿔라!에 더 집중하니 저의 낡은 틀에 금가는 소리 들려오는 듯합니다 여전히 제 에고에 사로잡혀 사고하고 판단하며 딱 그만큼이었던 저.. 관점 바꾸기로 하루를 좀 더 넓게 만나는 날로 걸어보겠습니다 감사히 뵙고 가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각기 다르게 그러나 모두 한길을 가는 목마른 삶의 너와 나 우리들... 언젠가... 라고 늘 아득하지만 아슴하게 가슴 떨리며 뵐 수 있으리란 어떤 당김에 맡겨 둔 제 마음에 파장이 일었습니다 늘 좋은 배움의 시간에 감사하면서도 다가가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며 우리는 만나야한다 하는 직녀에게가 흐릅니다 늘 제가 문제였움을 안다고 하면서도 실천이 더디니.. 그 사실에 눈뜨니 푸드득 새의 날갯짓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러나 던져야하는 공수표같지만 진심을 받아주소서 ~^^ 좋은 하루되셔요 선생님 따스히요 ~^^

40 세의 등대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에 동감 합니다 오늘의 기억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겠지요 그래도 오늘은 행복했습니다

뜨끔 !! 식후경의 중독 세포들이 여기저기 아우성... 숨나봐요 선생님 잘 깨어있어야겠다고 푸짐히 담아온 도시락을 잠시 바라보며 제 안의 막힌 곳들로 시각을 돌려 따라가 보았습니다 요즘 식욕이 점점 좋아져서 당길 때 먹자는 이상한 면치기 같은 혼자만의 원칙을 고수했나 봐요 말씀에 귀기울이며 지혜의 말씀에 숨은 세포들에게 미안타 하며 추스려봅니다 11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구요 추워지는 계절이지만 마음은 언제나 따스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40의 선생님께 초대 받으며 저 역시 무언지 모를 그 감정 속에서 늘 고독했었다는 것을 지난 일기나 메모들을 통해 만나기도 합니다 얼마전 만난 시 중에 섬이라는 시가 있었는데 너나 뭍이나 물에 발담그고 사는 건 마찬가지댜... 너는 홀로이지만 뭍은 이웃과 어깨를 곁고 물에 서있을 뿐 외로워 마라 나도 가끔 섬이 된다... 하는.. 찻잔 노래도 스치고... 어느 날 사람을 그림에 담지 않은 화가의 얘기도... 스치니.. 고독과 고도독의 길에 사람이 참 은은한 풍경의 등대면 좋겠다는 생각을 순간..해봅니다 좋아요 선생님 비가 내리는 오늘 따스한 차 한잔 공간을 넘은 어디에서 나누는 느낌이에요 행복하셔요 선생님 늘 감사히 뵙고 갑니다 전생애의 오늘을 만나러요~^^

제 발걸음도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요........ 땅!! 하면서 속으로 호흡을 맞추어 보았답니다 길을 걷다.. 지난 장미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뿌리 아래는 길냥이의 보금자리가 되어있고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네요) 떠밀려 담 아래 멈춘 부표 위에 낮잠자는 냥이가 있는 그 앞에 살짝 앉아서 이 순간의 감사와 정말 평안하기까지 한 풍요를 만납니다 전생애적인 오늘.. 잘 만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행복하소서 ♡

바쁘신 와중에도 끊임없는 수행을 하시며 그 틈새의 自作나무..아니, 자작의 배추 농사와 손수 만드시는 김치의 시간 속에 기쁨을... 행복을... 미소를 전해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쉬는 날의 제 소소한 만족을 만나러 갈메기와 노닐러 나오는 길 잠시 멈추어 뵙습니다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또 이 시간을 살아가는 가벼운 걸음.. 저 역시 참 좋은 인생이라고 하니 갈메기 어디서 끼룩끼룩(그래그래) 하는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김치 맛있을 거에요 왜냐면 정성과 즐거움이 양념이니까요 꼴깍.... 침샘자극~&& 좋은 날 보내셔요 선생님 ♡

장애물도 사라지면 섭섭하다는 말씀.. 따님의 말 한마디에 이렇게 삶의 한 지혜로 풀어주시는 선생님께 정말 감사함 전합니다 장애와 통증.. 그것이 삶을 또 지탱해주는 힘이 아닐까 하시는 말씀과.. 살게 하는 이유에게 질문을 해보는 순간입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 무엇에도 여여할 수 있는 삶이길 손모읍니다 일요일입니다 앞으로 적어도 뒤로 적어도 일요일.. 마음도 몸도 그렇게 잘 맞추어 쉬어가실 수 있는 모두이길 마음... 너른 허공에 띄워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배움합니다 ♡

내용을 따라 흐르다.. 교감의 에너지가 감동으로 울려 이미 제 마음의 선율은 클래식이 되어 흐르고 있답니다 감사함으로 뵈며 저의 하루의 길을 사뿐사뿐 걸어봅니다 멋지신 선생님 좋은 하루 보내셔요 ♡

당신의 한계는 당신이 만든 것이다..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 또 만들어가는 것임을 생각해봅니다 선생님으로 하여 어둠에 갇힌 무언가에 빛이 부서져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저 또한 그런 삶으로 깨어나서 작은 온기 하나라도 지필 수 있는 생을 걸어가야겠다는 한계라는 굴레에 금이 가는 순간을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유쾌하게 걷겠습니다 좋은 날 보내셔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

오늘도 존재에 대한 사유를 할 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적절이란 길을 찾아가는 삶.. 중도에 대한 법륜스님의 말씀도 스칩니다 뜬금없이.. 김장철이라.. 배추를 절이는 방식에서 적절이란 절임의 순간이 스쳐가는 저는 누구일까요 선생님? 오늘도 미소 품고 사랑하는 이들과 조화로운 삶이도록 감사하며 걷겠습니다 우주까지 걸을 수 있고 싶어요... 욕심쟁이지요? 좋은 날 보내셔요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늦가을 오후.. 4시 무렵의 시간에 뵙습니다 쉬는 날의 오후.. 동백꽃의 모락모락 피어나는 어떤 힘을 선생님의 파동의 의미와 함께 느껴보는 순간입니다 좋은 스승님들의 선한 에너지로하여 이렇게 광안리 바다가 잠시 출렁 하였음을.. 그 몸짓에 꽃 피우는 소리 들렸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가을의 맑은 햇살이셔요~^^ 행복하신 날이소서 ♡ 좋은 에너지 받습니다

설마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말..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어영부영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지 하는 비문도 떠오르며.. 선생님의 부재에 걱정을 했었던 저에게 이렇게 경종을 울리시네요 설마... 그 악마와 손잡지 않도록 잘 살피며 꾸준히 걷는 제 삶이도록 하겠습니다 설마 선생님 이렇게 답할 줄 아신거죠??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무리없는 일상이시길 바라며 건강도 잘 살피시길 손모읍니다 행복하소서 ♡

잡동사니.. 어쩌면 마음의 잡동사니가 독소라는 생각도 스쳐갑니다 지금부터.. 저도 제 스타일로.. 과감히 저로서 주인으로서 찾아가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셔도 선생님 팬 할꺼에요 ~&& 선생님 따라 웃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좋은 하루 보내셔요 ♡

감사합니다 관점의 이동.. // 잊지않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뵈며 마음도 젖었었지만 이렇게 명쾌하게 제시해주시는 말씀으로 스트레칭을 해봅니다 조심히 다녀오시구요 행복하신 늦가을 휴일 보내시길 소망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그래서 임영웅의 목소리는 한없이 편안하고 마음 깊이 감동을 주는군요. 목소리도 삶도 힘을 빼고 욕심내지 않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움인 것 같아요. 항상 눈을 밖에서 안으로 돌려 알아차리기. 알지만 누구나 하기 쉽지않은, 쉽지 않아서 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적은 이익으로 부자가 되라.. 부처님의 말씀과 선생님의 말씀 감사히 뵙습니다 오늘 어느 글에서 괜찮아 뒤에 물음표가 아니라 자신에게 자주자주 느낌표를 붙여 '괜찮아!' 라고 얘기해주자는 말씀도 스쳐지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며 고뇌하고 힘들기도 하는 우리에게 자신으로부터의 토닥임이 또 필요한 일이겠지요 선생님으로부터 받는 좋은 에너지 정말 큰 힘입니다 저는 드릴 것도 없지만 마음만...이 가을 허공으로 띄웁니다 상쾌 통쾌 명쾌합니다 선생님♡ 좋은 날 보내소서 ~^^

금강산도 여붕우... 정말 귀한 말씀을 전수받습니다 행위를 컨트롤 하는 것이... 주인된 삶을 사는 것.. 우리 삶은 조각보.. 주옥같은 말씀이 제 삶의 바대처럼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늘 덕분에 삶이 풍성해지는 느낌 받는 저는 행운아랍니다 행복하소서 언제나 ♡

함께 애도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뵈며 목이 메여와 하늘을 한참 보았습니다 제 삶 속에서 저 또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목소리를 내며... 우리 아이들이 보호받는 세상에서 행복을 살아갈 수 있기만을 기도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유쾌 상쾌 명쾌 통쾌 만나도록 깨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ㅎㅎ 아침 유튜브 창을 열었더니 2020년 12월의 선생님을 뵈오며 한껏 취해 갑니다 형따라 쿵... 머리도 부딪히며 정신 차렷! 해봅니다 선생님 잘 계시는지요? 가을.. 참 곱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손모으며 잠시 걸음을 멈추어봅니다 행복하셔요 선생님 ♡

라일프스타일을 통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