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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에 했던 단원별 모의고사 보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닌가요??

시험볼때 초콜릿을 먹을수 있나요? 처음 알았네요 ㅎ

공동주택 리모델링 허가권자?

시험칠 때는 꼭 조용히 해주세용..❤😊 꿀팁 너무 감사합니다 ❤ 다들 합격합시다!

6ooo퍼센트 까지 들고 있는 사람 지구상에 없음 중간에 마이너스 쳐 맞으면 다 쫄아서 팔아버림

예뻐~^^

감사합니다

계산문제는 다 버려도되나요?

교재. 학원 이런건 문제가 안됩니다. 이해력과. 핵심내용. 잘 활용해야함

합격은 자기 몫이라고 봅니다

똑뿌러지십니다

갓스닥100 가즈아 ❤❤❤

결코 쉬운 게 아닙니다. 어렵습니다.

Tqqq 장기투자하지마삼 뱐덩성도심하고 황버하먄 - 하락하면 더 - 수수료도 1년애 7% 식나온아다는걸알고있음 ? 이건 하지말아야댐

와 낼부터 등기법 할차례였는데 보지말라니 ...알겟습니다!집쭝!

2차 준비중인데 공부가 많이 안되고 답답했는데 노블레스님 영상 보고 남은 기간동안 포기하지않고 동형모의고사, 100선은 꼭 챙겨서 공부하겠습니다. 6월 중순부터 2차 준비 시작했는데 4과목이다보니 한번씩 보면 한달이 지나가네요... 쉽지않습니다

tqqq 같은 레버리지 etf의 수수료만 해도 14% 라는데 그 수수료를 내고 10 년 투자하면 수익금의 절반 정도는 그냥 내야한다는 의견이 만ㄹ던데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년에 빈자리원서 넣고 기출만 3주보고 1차 시험봤는데 52점 나왔습니다. 조금 아쉽지만 1년 공부한 분에 비하면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기본서+기출만 보고 가려고 합니다. 시험은 시간안에 다 푸는 편이라 시간의 쫒김은 없는데 시험불안증이 좀 있어 멘탈 관리가 힘듭니다. 알바와 육아를 병행해야 하므로 시간이 좀 부족합니다. 4월말에 직업상담사 2급 시험쳐서 합격하고 6월부터 준비하고 있는데 최대한 가성비있게 공부해야겠습니다.

교수 누군 강사라고 하던데

Tqqq는 하락장마다 분할매수 하면 될까요? 10년동안 매도 안해도 되나요?

현금비중이 멘탈을 지켜줍니다.. 웬만한 등락은 괜찮지만 폭락수준의 하락이 나올 때 의미있는 수량을 추가매수할 수만 있다면 티큐는 장기투자 대박날 확률이 높다고 믿습니다.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2010년 상장이후에는 아주 좋은 결과를 내놓았어요. 그런데 과거 금융위기때 QQQ가 -50%이상 빠진적이 있었는데 그때만약 TQQQ가 있었다면 어떻게 되나요? 상장폐지가 되나요?

버릴거 버리고 공부했을 때 나머지는 한번호로 찍는게 낫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저는 딸 셋 엄마입니다.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인강생인데...마지막 동형 100선땜에 학원을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는 매일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선생님은 동형 100선 때 학원을 가셔서 하신건가요.? 아님 인강으로 들으셨을까요?

선생님 말씀대로 해보려고 계획중이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맘때 되면 학원에서 동형+100선 특강 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선생님 공부방법이라면.. 선생님은 그런 특강 다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러면 이번에 세금 얼마나 내신건가요? 약 1400만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은 3개월 최선을 다해서 꼭 합격할께요. 시험은 정직한 결과니까요 예측 가능한 변수는 알려주신대로 미리 마킹도 하고 시험 날 가서 볼 것도 미리 정하고.. 이것저것 생각지도 못한것들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합격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그저웃지요

요즘 왜 소식이 뜸하신가요???? ㅠㅠㅠ 궁금합니다

좋은말씀이네요. 😂

이걸 1년전에보고 질럿다면 ㅎ

앗 고점이닷

Tqqq투자할때 같은 qqq의 하락율33프로 이상 하락한다면 tqqq는 청산개념인가요?

미국주식 어플은 어떤걸 쓰면 되나요?

버핏이 버틴건 배당덕분입니다. 코카콜라의 경우 매년 원금 회수 중

버크셔 해서웨이 현금비중 그래프 보면 어깨 정도에서 나와서 기다렸다가 폭락장일때 다시 들어가서 사더라구요. 그냥 버티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도 현금 비중 늘렸죠. 적당히 먹고 나오고 다음 폭락장을 현금 들고 기다리는 것 같아요

언제오시나요ㅠㅠ

공감합니다 관성적으로 이 비관론이라 하는 것은 투자라는 행위와 함께 갈 수 없는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투자는 우상향에 대한 믿음과 낙관을 전제로 하는 것인데 비관론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주식시장에 기웃거리는 행위는 이해가 불가능한 모순이거든요 만약에 현찰 들고 예적금이나 하겠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인플레이션과 할인율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는 스스로 경제 문맹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하물며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증시인데 그걸 중간중간에 하락 예측을 시도하고 숏을 치는 투자 방법이라 할지라도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승률도 낮기 때문에 굳이 쉬운 방법을 두고 저래야 할 이유가 있나 싶고요 아니면 제2의 리먼사태가 일어날 것을 대비해 현찰을 계속 들고 있겠다 한다면 그 기약없는 세월 기다리며 까먹는 기회비용은 또 어떻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비관론을 갖는 목적이나 그걸 통해 무엇을 이루려는지 하는 목표도 이해가 불가입니다 백날 전문가라 자칭하는 사람들 나와서 비관론 떠들어 대봐야 그래서 결론이 뭐며 뭘 어쩌자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올랐는데 앞으로도 오른다는 보장이 있냐 같은 주장은 하나마나한 멍청한 소리인 게 "그런 식이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종목들은 우상향 한다는 보장이 있소?"라고 되묻는 것 또한 가능하죠 경제 폭망을 굳건히 믿으면서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목은 오를 거라 믿는다면 그거야 말로 내로남불일 것이고요 암만 이 비관론을 이해하려해도 동기부여상으로도 맞질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모순투성이 뿐입니다

TQQQ를 장기매수한다. 라는 개념에 대해서 좀더 설명 가능하실까요? 분할매수가 기본이지만 전고점이나 본인 기준 대비 저점 혹은 괜찮다 싶을때에는 매수를 하고 아주 좋은 가격이다고 생각될때는 대량 매수(?), 그러다가 가격이 너무 오를 경우는 매수를 중지하는건지 가격이 너무 올랐어도 매수해야하는건지,,, 아니면 10년이 안되고 반년 혹은 1년 이내에서 벌어진 상황이더라도 전량 매도하고 다시 저점 나올 시점까지 소극적인 매수만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ㅇ아...눈물나...ㅋㅋㅋ위로다..정말 감사^^

얼른 오셔서멘탈 잡아주세여ㅠㅠ

자주 와주세요 멘탈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출산 축하드립니다

저정훈이요🎉사랑해요😂😊

오랫만에..ㅎㅎ반갑습니다

노블레스님 자주 뵙고싶어요~부탁드립니다~^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사랑스런 애기 축하드려요😊😊

언제 뺄건가요?

오랜만의 영상이신데, 역시 변함없는 실력이시네요😊 꾸준한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