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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길, 책으로 가는 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апр 2019
책과 산책을 좋아합니다.
이길, 저길, 요길, 많이 돌아다닙니다. 채널 이름 '요길'은 이길, 저길, 다 다녀봤는데, '요길도 있더라' 또는 '요길이 제일 낫더라', 이런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독서 취향은 잡식입니다. 인문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천문학과 물리학 책을 읽을 때 집중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미니멀리즘과 비거니즘을 삶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천이 참으로 어렵다는 점을 매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이길, 저길, 요길, 많이 돌아다닙니다. 채널 이름 '요길'은 이길, 저길, 다 다녀봤는데, '요길도 있더라' 또는 '요길이 제일 낫더라', 이런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독서 취향은 잡식입니다. 인문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천문학과 물리학 책을 읽을 때 집중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미니멀리즘과 비거니즘을 삶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천이 참으로 어렵다는 점을 매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이 소설의 막판 반전에 대하여~ / '홍학의 자리' (정해연 소설) 리뷰
#홍학의자리 #정해연
정해연 작가의 소설 '홍학의 자리'를 읽었습니다. 반전이 엄청난 책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저는 좀 실망스럽더라고요. 그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배경음악]
Kevin MacLeod의 Enchanted Journey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799
아티스트: incompetech.com/
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4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정해연 작가의 소설 '홍학의 자리'를 읽었습니다. 반전이 엄청난 책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저는 좀 실망스럽더라고요. 그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배경음악]
Kevin MacLeod의 Enchanted Journey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799
아티스트: incompetech.com/
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4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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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살기 위해 00했다'는 걸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 리틀 라이프 (한야 야나기하라 작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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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라이프 #한야야나기하라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생이지만 그것도 인생이라고 말해주길” 눈물을 한바가지 쏟으며 읽은 소설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미 다른 채널에서 많이 다루셨더군요. 저는 이 소설의 주인공 주드가 왜 늘 자해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배경 음악] Chris Zabriskie의 I Need to Start Writing Things Down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darkglow/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Kevin MacLeod의 Mesmerize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
더운 여름, 시원한 카페에서 읽기 좋은 스릴러 소설 / '더블' (정해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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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너무 덥죠. 그런데 내년엔 더 더울 거라네요. 그리고 더 큰 일이 닥쳐오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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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교수가 독립서점을 하는 이유? / 서울 은평구 연신내 니은서점의 사회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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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행복: 이 조합, 가능해? / '나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입니다' (박소현 저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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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몰입하는 방법: '버림'과 '벼림' /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손웅정 저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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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삼대 (황석영 소설) 리뷰 / 몽롱한 꿈 같은 서사, 변함없는 노동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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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카드를 쥔 것은 치매가 아니라 저입니다' / 웬디 미첼 씨 마지막 블로그 글 / My final hug in a m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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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시작, 중간, 그리고 끝...그 사이에 살아야 할 많은 삶 / 웬디 미첼 씨 저서 세 권 요약, 부고 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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