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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진짜 최민식, 이병헌에 밀리지 않는 대배우임을 확인시키는 장면

현우현주 사랑해 잘어울려

나는 2019년 8월의 택시운전사였구나

나의 소중한 선택을 저버리고 진실을 알리는 것은 너무나도 잔혹히지만 그 간절함 만큼은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이 기다린다.

낭만 넘치던 1980년대 부산을 완벽하게 살린 장면과 음악임

이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 나옴 이 밤이 새면은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오늘 다시 보러 왔어라

오늘 다시보니,,내가 말도안돼는일을 겪어보니 그때 광주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

클럽보단 부킹목적파가 낫지. 룸바로바로. 미국물 별로

진짜 간지난다... 음악하고 너무 찰떡

아빠가 손님을 두고 왔어....ㅜㅜ

0:35 ㅈ간지

장기하 노래 이거 밖에 모름 ㅋㅋㅋㅋ

수많은 생각이 가득한 눈빛연기 진짜 최고다

진짜 연기가 미쳤음 ㅜㅜ

헐리웃 영화에 나오는 아시안갱들 중에서 코리안갱의 분위기를 보면 연출자들이 이 영화를 참조한 것 같음

혹시 영상을 잘라서 편집해서 쓰고 싶은데 저작권 문의는 어디다 해야할까요ㅠㅠㅠ

살아있네!!! 주물럭!주물럭! 이거 왜 짤라요!!!

오오...진짜 영화에선 장기하 버전이었나? 함중아 버전도 괜찮네...

범죄도시 마동석 보다가 여기 마동석 보니 왜캐 귀여움 ㅋㅋㅋㅋ

장기하님 찾아 요기까지..😊

이래가 김판호는 디지게 쳐맞게 되는 상황이온다~~~~ 여사장도 끌리가서 졸라 쳐맞고!! 여사장하고 김판호하고 섹스 잘하는 관계였다고 검사한테 말하지~~~~ ㅎㅎ

1종 부심 부릴만한 씬

역시 원곡의 그루브가 최고라니까 ㅋㅋㅋㅋㅋ

동양 특유의 씹간지 ㄹㅇ 멋지다

ㅠ.ㅠ 서울에 자신이 돌봐야할 딸이 있는데 두고온 손님을 위해서 그 지옥으로 다시 유턴

김성균은 진짜로 저게 스크린 데뷔작에서의 모습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마스크도 진짜 깡패 같은데에다가 영화 내에서 연기력도 장난 아니었고 단체샷에서도 하정우 최민식 옆에 서있는데 존재감이 전혀 옅지가 않음 그런 사람이 나중엔 DP에서 열혈정의를 내세우는 박범구 중사가 됐다는 것도 믿기지 않고...

미니언이랑 플랫중에 플랫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

생긴건완전 필리핀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의 영령들, 그리고 찰나의 순간 용기있게 유턴을 결정한 송강호와 같은 수많은 분들을 기억합니다.

4:20 뒤에 바람 그라믄 안돼~ 배우 이유준

3:15 혹시 박이성씨?

이거완전쩐다 와완전💛💛

헐 ㅅㅂ 마동석이면 최민식 이길줄 알았는데 이미 동석헝도 쪼다로 나왔구나;;;;;

돼지의왕 황경민 삐까시절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무도인 ㅋㅋㅋ

차무식 리즈시절

정권은 바뀌어도 언론은 그대로인 대한민국

김혜은 존나 섹시함. 눈 수술, 코 수술, 이마에 뽕 넣은 거 티나는데 어쨌든 색기 도는 얼굴이라서

3:53 님들이 원하는 컷

아빠 무임승차 당했어 ㅠㅠ

마 앉아라 와 웃노 앉아라

쫄은척 연기를 하는 최익현을 연기하는 최민식... 진짜 대단하다

김동욱이 국가대표서 이은성을 엄청꼬실려고했던게 생각나네

와 아이고 아이고 하는거 진짜 경상도 바이븐데 ㅋㅋㅋ

브금도 한몫한 명장면. 영화관에서 봤을때 진심 뉴턴 하는데 저 바이올린음 나오는거 아직도 전율 생생함

여기서에 성난황소를 연결시키면??

김혜은이 기상캐스터였다는게 안믿길정도로 연기 지렸다

04:00 ㅋㅋㅋ욕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