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억울해요ㅋㅋㅋ 이치고랑 오리히메 서사랑 분위기 다 만들어 놨는데 오리히메 조언, 대사 다 짜르고 애니 만들어서 쿠보(작가)가 대놓고 각본가 쌍욕하면서 " 각본가가 캐릭터 파악도 못해서 분위기 다른방향으로 흘러가게만들어서 싫었다. 난 자식까지 생각하면서 완결을 정해놓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원작과 달라지는게 견딜수없었고 원작에도 없는 대사 넣는게 싫었다. 스튜디오 피에로(제작사) 가 만들어서 걍 내버려뒀는데 원작이랑 애니가 상당히 달라서 애니만보면 복통이왔다. 그이후로 제작진한테 대본달라해서 내가 애니메이션 체크했다" 라고 저격까지함..
저 대사 어느 장면임??
오버플로우가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왜 루키아가 정실이 아닌거야....
나도 루키아랑 이치고 지지하긴 했지만 그래도 저건 좀...
허억..
지가 빠는애니로 걍쳐만들었노 ㅋㅋ 사후세계물은 도대체뭐냐?
어째서 김해 청년이 생각나는거지…?
그냥 현존 goat인 고전애니들 다 들고 온거잖아...
전범국 이었던 과거의 잔재 아닐까
걍 재밌는거 싹다 가져다가 놓고는 카테고리 붙인거 아니냐
진짜 근본넘치내 ㅅㅂㅋㅋㅋㅋㅋㅋ 애잘알은 양형
전쟁 - 진격의 거인 ㅅㅂㅋㅋㅋㅋㅋㅋ 진격거 최애인데 ㅈㄴ 긁히네 ㅋㅋㅋㅋㅋ
난 애초에 첨부터 오리히메가 대놓고 이치고 좋아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다보니 정실로 느껴져서 특별히 위화감은 없긴했는데, 거기다 렌지루키아 커플이 최애커플이라 더더욱 이치고 정실은 당연히 오리히메라고 느낌ㅋㅋ
밴드물은요?
느와르물:카우보이 비밥
작가도 억울해요ㅋㅋㅋ 이치고랑 오리히메 서사랑 분위기 다 만들어 놨는데 오리히메 조언, 대사 다 짜르고 애니 만들어서 쿠보(작가)가 대놓고 각본가 쌍욕하면서 " 각본가가 캐릭터 파악도 못해서 분위기 다른방향으로 흘러가게만들어서 싫었다. 난 자식까지 생각하면서 완결을 정해놓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원작과 달라지는게 견딜수없었고 원작에도 없는 대사 넣는게 싫었다. 스튜디오 피에로(제작사) 가 만들어서 걍 내버려뒀는데 원작이랑 애니가 상당히 달라서 애니만보면 복통이왔다. 그이후로 제작진한테 대본달라해서 내가 애니메이션 체크했다" 라고 저격까지함..
H2
바키는 개그잖아
죠죠는?
몬스터 베르세르크는 진짜 ㅇㅈ임
그냥...유명한거 다 가져 왓네 글고 서양 형님들 여동생 먹는걸 좋아하시구나...나도
바키는 쫌 아니지 않나 ㅋㅋㅋ
진스퍼거들 눈물의 쉴드치는데 작가 자신이 그대사가 옳다고 생각했으면 수정 안했겠지 ㅋㅋ
작가보니까 갑자기 랄로생각나네
만화로 블리치보기시작한사람을 써 오리히메 밀었는데 작가가 마음 바꾸지않고 밀어서 좋았음.
쉬바 다 꺼져! 이치고 정실은 렌지라고!
갓리치는 그림체, 씹간지가 우선이지 설정, 개연성따윈...ㅋㅋㅋㅋ
만화책이랑 애니랑 둘다정독한입장에선 누가히로인이든 이상할게없는디 왜저런 생각을하는거지?
제일 나쁜건 무지에서 오는 무례라던데 이치고는 진짜 순수하게 친목하는건데 마유리 프라이드 제대로 긁네 ㅋㅋㅋㅋㅋ
이게 죠죠가 없네
솔직히 닌자는 저거말고 없지않나
죠죠가 없네ㅋㅋ인간찬가쪽에서 나올 것 같았는데ㅋㅋㅋㅋ
오버플로우?
아무리 생각해도 마법소녀물 탑은 죠죠임
ㅋㅋㅋㅋㅋ 이거 처음 서사 루키아 이치고 겁나많이 해놓고 나중에 응 오리히메 결혼 ㅇㅈㄹ ㅋㅋㅋㅋ 그때의 이치루키 팬들의 절규를 잊을수가 없다
근데 바키는 격투물이자 코미디물 아닌가ㅋㅋ
아니 근데 바키는 그냥 코미디물 아님?ㅋㅋ
은혼도 장르를 강제로 정하는 영상인데 뭐ㅋㅋㅋㅋ
루키아 정실 미는애들특) 다른건 다 원작 만화 가져오면서 루키아만 애니 가져옴
진심ㅋㅋ
팩트)저거 다 소년만화임
몬스터가 어케 소년만화?
무월일때 월하천충 안 쓰고 계속 있으면 되는거 아녀
이미 무월을 발동하면 그상태에서 쏘든 안쏘든 영압의 붕괴는 시작되는거라 의미없음 올라프궁같은거라 생각해보면됨
피자먹는 초대형은 뭐여..
진격거는 작가가 표현을 잘못했다고 인정하면서 대사 바꾸고 의도를 다시 표현하지 않았나
오버플로우는 씹ㅋㅋㅋ
메카라고...?
매일밤 옷장에서 이치고를 부르는 관계
도라에몽은..일상인가..?
솔직히 천년혈전에서 우류가 마유리조져써야했자 ㅋㅋㅋ
뭘 모르노 일상물은 짱구지
나히아는 저거보다 우라라카가 토가한테 하는 대사가 더 가관인데ㅋㅋ
와 죠죠가 없다?
이번에 너무죽을땐 쫌 찡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