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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스타일리쉬하게 골결이 대단한듯

역시 오재형인가

공격자 쓰리세컨드 반칙은 안부나 보군요?

굿패스

굿샷 즐겁게 농구하는거 보기 좋네요

나름 다들 열심히 하는것같은데 이리보니 엄청 굼뜨고 어슬렁 거리는것 처럼 보이네요 다들 무거워 보임

의미없이 드리블치고 공잡는 장면이 너무 많음... 그리고 3점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바깥으로 벌려주는 멤버가 거의 없어서 코트가 너무 좁음. 또 공잡고 오래 잡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공잡고 이렇게 템포 늦춰놨으면 사실 1대1해야됨 공잡고 템포 늦추다 공 의미없이 튀기고 다시 공잡고 패스할곳 찾으면 위험해지기만함. 수비 강도가 높지 않아서 안 막힌 케이스. 여기서는 오른쪽으로 벌려주고 안으로 바로 엔트리 넣어준 분이 유일하게 잘해줬음. 공을 외곽에서 회전시키고 그틈에 엔트리 넣어주는건 가장 기본 공식이고 굿 플레이. 일단 로우에서 공잡고 패스바로 하신건 빼겠음. 가장 강력한 자리인 로우에서 공격을 안한게 아쉽긴하나 팀원 찬스봐줄걸로... 치고 그분 제외하고 다음분 부터 첫번째 분으로 카운팅해서 플레이 보면 1) 첫번째 분은 공잡고 바로 던지거나 역동작 이용해서 바로 다음 동작 가져갔어야함. 공 의미없이 끌고 튀기고 그냥 잡았음. 빡센 수비만나면 여기서 압박당하고 미스 뜸. 2) 두번째 분은 공은 잘받으러 와줬음. 굿플레이. 근데 공을 잡고 의미없이 시간을 끔. 잽이라도 날리면서 어그레시브하게 1대1을 하던가. 그리고 공 내줬던 첫번째분. 공을 주고 빠져야 공간이 생기지. 거기서 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돌파할 공간이 안생김. 그리고 두번째분은 왼쪽으로 돌파할 각이 아니었음. 우리편이 공간차지 하고 있으니까 글루 가면 무조건 미스각임. 글루 갈꺼면 옵션이 풀업이랑 크로스 코트 패스 밖에 없음. 그래서 그런 좁은 곳으로 갈꺼면 정확히 할꺼 생각하고 가서 빠르게 마무리해야함. 상대방이 그쪽을 너무 방심해서 안정작인 풀업각이 나온다던지. 반대쪽 사이드로 패스각이 정확히 보이거나 약속 되었다든지. 아니라면 여기선 넓은 곳으로 나와 다음 플레이 해야함. 오른쪽으로 가서 풀업 킥앤패스 공간벌려주며 공 움직이다가 얖으로 패스. 하이에 공 넣어주는 엔트리패스 등등을 오른쪽이나 뒤쪽으로 나와서 할수 있었음. 아니면 패스를 바로 선택하는게 맞았음. 우리 편이 욕심부리고 공간을 안빼줬기 때문에 바로 안으로 리턴앤트리 넣어주는게 흐름상 팀플레이에는 맞음. 아니면 중앙으로 빼주거나. 우리편이 욕심부리고 공간을 안주는데 자기도 욕심부리고 그 공간으로 드리블 칠라하니 팀플이 꼬이는 거임. 세번째랑 네번째 다섯번째분은 다 잘했음. 근데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고 플레이를 만든건 네반째 분 공로가 90%

어디 체육관인가요?

처음공받은 장소가 1:1할때 가장 위협적인 장소인데 잽이라도 하나 뻗어보지

목걸이하고농구하면 크게다칠수있어요~

처음에 내줬을때 비로 쏴야 했던거 아니에요? ㅠ

목걸이는좀

깔끔쓰

nul

이게왜뜨냐고..ㅋ

좌절하는 나를 클로즈업 했네ㅋㅋ

😊❤